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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 오곡밥(찹쌀, 검은콩, 팥, 보리, 수수, 조 등)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과 묵은나물(시래기나물, 취나물, 피마자(아주까리)나물, 호박오가리, 말린가지, 다래순, 고구마순, 숙주나물), 부럼(호두, 땅콩, 잣, 은행)이 있는데 색깔이 참 곱다. 

정월대보름 음식의 색깔에서 느껴지는 건 담백함과 건강함 그리고 풍성함이다. 건강과 한해의 풍년 그릭 행복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은 음식 사랑이 남달랐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음식은 몸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앞으로 할 음식과 식품 이야기 중 음식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해보기로 하자. 

채소, 해조류, 곡류 등에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붉은색, 녹색, 노란색, 검정색, 보라색, 흰색이 그것인데 이 색깔에는 각각 특정한 영양학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연이 시각적으로 인간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 영양학적 코드(Code)인 것이다. 정월대보름에 먹은 음식에 바로 이러한 코드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음식의 색깔은 바로 당신의 '건강 척도'와 같은 것이다.

정월대보름 음식 - 구경 가세요. ^^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는 항암 효소를 자극하고,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주거나 억제시키는 성분 등이 풍부하다. 이것이 바로 피토케미컬이다.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phytonutrient: phyto는 그리스어로 식물이라는 뜻이다) 혹은 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미생물과 해충은 물론 자외선, 비, 바람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의 방어물질인 피토케미컬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피토케미컬은 채소나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에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은 가급적 화려하고 짙은 색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고,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효능이 알려져 있는 파토케미컬은 대개 검정색, 빨간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녹색 등를 띠는 채소, 과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레드 푸드(Red Food)

대표적인 식품: 사과, 토마토,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빨간색 식품에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Lycopene, 리코펜)은 일종의 카로티노이드(Carotinoid)계 색소이다.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carotene)과 비슷하다. 라이코펜은 몸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 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이 뛰어난 항암제로 알려져 있으나 몇 해 전 이스라엘 연구팀의 암세포 성장 실험에 따르면 라이코펜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베타카로틴보다 10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데 흡연이 베타카로틴의 카로티노이드 구조를 변화시켜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반면 라이코펜에는 그 어떤 방해 작용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UCLA 의과 대학의 데이빗 헤버 박사가 '폐암의 희망은 라이코펜' 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인 펙틴(pectin)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펙틴이 풍부한 사과 한 알이면 식사 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참고: 하루에 사과 하나!~ 과연 의사가 필요 없을까?]

옐로우 푸드(Yellow Food)

대표적인 식품: 고구마, 당근, 자몽, 호박, 고구마, 카레, 감, 귤, 망고, 벌꿀, 노랑 파프리카, 현미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카르티노이드계 색소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제에 속한다. 몸 속에서 생긴 나쁜 활성산소가 세포막과 유전자를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하고, 암세포도 만들어 내며 성인병에도 걸리게 하고 하는 데 이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사람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식욕을 촉진, 신체 발육,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지친 장에 원기를 보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장이 좋아지면 자연히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예뻐진다. 하루 5~6mg정도가 권장량으로 귤 3개 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과잉 섭취해도 상관이 없는데 베타카로틴이 혈액 속에 들어 있다가 몸에서 필요한 양만 분해 돼 비타민 A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그린 푸드(Green Food)

대표적인 식품: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녹차, 오이, 상추, 시금치, 매실

녹색 식품에는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피를 만들고 세포 재생을 도와주므로 노화 예방에도 좋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음식 색깔이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 [사진=구글]

배추, 양배추, 케일 같이 녹색 잎사귀 야채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설포라페인), 인돌(Indole) 이 다량 함유되어 함암 작용과 함께 간의 독소를 빼는 역할을 하며 완두콩, 아보카도, 키위, 시금치 등 황색을 띤 녹색 야채나 과일의 색소에 들어 있는 루테인(Lutein)제아잔틴(Zeaxanthin)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

바이올렛 푸드(Violet Food)

대표적인 식품: 적색 포도, 블루베리, 가지, 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보라색 식품에 풍부한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 안토시아닌, 안토시안)플라보노이드(Flavonoid)계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여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혈전 작용, 비만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프랑스인이 육류 섭취 등으로 인한 고지방식을 하고도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와 일맥 상통한다. 

프렌치 패러독스 이후 레드와인의 생리활성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었는데 타닌(Tannin)의 구성요소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은 천연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의 작용을 하며,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세포 사멸과 노화를 억제하는 SIRT1 유전자를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안토시아니딘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난데 아스피린보다 10배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Rhodopsin) 색속의 생성을 도와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VDT)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블랙 푸드(Black Food)

대표적인 식품: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 김, 미역, 다시마, 블랙 올리브, 오징어 먹물, 해삼

검은색 음식은 신장 기능을 돋우고 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좋게 하며, 우리 몸에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뇌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깨는 비타민 E가 많아 피부를 좋게 해주므로 아토피성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검은 색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니딘의 항산화 작용과 그에 의한 항암, 노화 방지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소위 블랙 푸드 3총사라 불리는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안토사이닌은 바이올렛 푸드의 색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바이올렛 푸드와 블랙 푸드의 차이라면 블랙 푸드인 검은색 곡류와 해조류 등에는 셀레늄, 레시틴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안토사이닌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 그래서 노화 방지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는 점이다.

화이트 푸드 (White Food)
 
대표적인 식품: 마늘, 양파, 무, 감자, 버섯, 도라지, 콩, 나물, 배, 굴, 컬리플라워

흰색을 만들어내는 색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크산틴(Anthoxanthine)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마늘은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도라지와 배 등과 같은 야채나 과일은 성질이 따뜻해서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 재료. 소화가 잘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체내에서 나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몸 속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안토크산틴은 구조에 따라 여러 성분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효과낸다. 이 때문에 중년 여성이 섭취할 경우 안면 홍조 등 폐경기의 초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늘은 오래 전부터 항암식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미국과 중국의 공동 역학 조사 결과, 하루 5g 정도의 마늘을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율이 50%나 적었다. 하루에 생마늘 1톨, 익힌 마늘일 경우 2~3톨씩 꾸준히 먹도록 한다(생마늘> 마늘짱아치 > 구운마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푸샵 식단입니다. ^^

정월대보름입니다. 푸샵 더위 사가세요!!!!~ (⌒▽⌒) 정월대보름 음식 꼭 드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더위 없이 그리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 보면서 꼭 소원 비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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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1) : Comment (5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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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 색상별 대표식품과 효능 잘 보고 갑니다^^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음식 색깔 참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2. 와 음식도 색깔별로 이렇게 다양하고 효능도 다르군요~

  3.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색깔에 따른 효능이 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적어 놓은 내용은 처음 봅니다..
    정말 다양한 효능이 숨어 있었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복된하루 되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
      건강을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할 듯 해요. ^^

  5. 색깔별 음식들을 소개해주셨네요.
    이렇게 알고 먹으면 효과가 더 날것 같습니다.
    즐건 한주되세요~

  6. 이 촌아낙은 화이트푸드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푸샵님도 맛난 오곡밥 챙겨드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유~~^^*

    • 오곡밥은 주말 즈음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ㅎㅎ
      저도 화이트 푸드인 마늘과 양파는 매일 먹는답니다. ^^
      행복한 대보름 되세요.

  7. 좋은 내용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요즘 날씨 같으면.. 더위좀 사야겠습닌다. ㅎ

  8. 어제는 여친님과 간만에 샐러드를 왕창 먹고 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몸에 좋다! 를 외치며 열심히 먹었답니다!

    • 채소와 과일을 잘 챙겨먹으면서 고기를 드시는 게
      좋긴해요. ^^. 젊을 때 잘 챙겨 놔야 해요. 건강은 ^^

  9. 정월대보름 덕분에 맛있는 나물 반찬을 잔뜩 먹었죠.
    색깔과 건강의 연관성, 잘 보고 갑니다. ^^

    • 부럽슴다. ㅎㅎ 혼자사는 저는 뭘 해먹기가 참...^^
      슥슥 비벼 먹으면 참 좋을텐데요. ^^ 나물과 오곡밥을. ㅎㅎ

  10. 음식을 색으로 불류하고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와 식욕을 엄청 돋우는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12. 재미있네요. 색깔마다 다 다른것이 ㅎㅎ
    좋은하루요!

  13. 저도 이 내용 본적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들의 색에 따라 우리몸에
    좋은 내용일 달라지더군요. 읽어보면 뭐든 색깔있는건 다 좋다는거니.. ^^;;

  14.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15. 한때 컬러푸드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죠.
    희안하게 선호하는 컬러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 기본적으로는 죄다 좋다는 거지만 효능의 차이점들이
      더러 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요. ^^ 과잉하면 문제되는 것들도 있답니다. ㅎㅎ

  16. 음식을 색깔별로 나누니 신기한데요~? ㅎ

  17. 정월대보름 음식에 대하여 잘 보고 갑니다.
    별내림더위도 사가세요 ㅋㅋ

  18. 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더위 먼저 팔아 먹을라고 했는데, 푸샵님 더위 사가게 생겼네요 ㅎㅎ
    월요병으로 고통스러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내시고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일부터 다시 한파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저녁에 준비 단단히 해야 될것 같네요^^

    • 하하하..오늘은 제가 동작이 좀 빨랐죠. ㅋㅋ
      그러게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아직 동장군의
      실술 여파가 남아 있는 듯 하네요.
      남은 정월대보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19. 앗..마지막 사진에서 당했어요...
    그래도 안사갈래요..더위..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더위 반납하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21. 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보름입니다.

  22. 거의 생식 하시는군요~ㅎ 생식이 화식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소 골고루 갖추어진 건강식단입니다.^^
    오늘도 홧팅~!!!

    • 콩, 밥, 계란, 고구마류는 해 먹는데 대체로 그냥 생으로 먹어요. ^^
      홀릭님 식단도 건강식단인데요. 뭐. ^^
      저야 혼자 산지 오래돼서 이렇게 먹는게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설겆이 세재 안써도 되고
      시간도 빠르고. ㅎㅎ

  23. 푸샵님 오곡밥은 많이 챙겨드셨나요?ㅎㅎ
    오늘 포스팅 정말 영양가가 가득이네요!
    음식도 색깔별로 다르다는 것은 오늘 처음 접하게 됩니다
    얻어가는게 많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침에 부럼을 깨서ㅋㅋ
    더위는 못사갈거 같아요 하하

    • 오곡밥은 주말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
      영양이 컬라풀 하죠. ㅎㅎ
      오늘 아침만 부럼을 깨셨죠?
      저는 매일 깹니다. 그러니...반납은 불가!~ ㅎㅎㅎㅎㅎ

  24. 그렇군요.

    일부러는 아니었지만 자세히보니 저도 고르게 먹긴 먹고 있어요. 다양하게 못먹어서 탈이죠 ㅎㅎ

    • 아무래도 선호하는 식품들이 있을테니...^^
      다만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조금만 써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25.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6. 음식색깔의 중요성이 세삼 느껴지는걸요!
    대보름 자알 보내시구요.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27. 오늘도 댓글 두번 씁니다.
    여전히 아랫댓글은 작성이 안되네요...ㅜ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을 베스트 안주고 뭐하나 몰라요.^^

일본 이즈미 시게치요(泉重千代)씨가 123세 237일로
기네스북 장수 세계 1위에 올랐을때의 일입니다.

그의 최고 장수 기록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이 어떻게 되십니까?

세계 최고 연장자인 이즈미 씨는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보여도 응석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요.
.
.
.
"전 연상이 좋아요."

이즈미씨가 장수로 세계 1위가 된 것은, 아마 그런 유머 감각 덕분일 것입니다.
이즈미씨보다 연상인 여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中에서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은 평상시 웃음이 많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유머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수의 여러가지 비결 중에 단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푸샵은

웃음 (⌒▽⌒)

을 뽑는다.
그만큼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도 나는 꼼수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는 꼼수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즉, 푸샵이 즐겨 듣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김어준 총수의 웃음 소리.

그 호방한 웃음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MLBPARK에 올라온 게시물 캡쳐. - 이런 사람 꽤 있다.

나꼼수 팀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

필자는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순으로 건강이 가장 안좋을 것 같다고 진단을 했었다.
공통적으로 세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타입형(얼굴과 체형을 고려했을 때)이 아닌데다 김용민PD의 식습관, 시각적으로도 확연이 뚱뚱해 보이는 대략 0.1톤의 몸매.
헤비스모커에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거라며 고기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과는 거리가 먼 김어준 총수.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전문 탐사보도 주진우 기자.

그런데..
아~ 그런데..
 
놀랍게도 3인방 중 가장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은 김어준 총수였다. 깨끗하단다.
순위가 바뀌긴 했지만 주진우 기자가 2위
3명 중 가장 점수가 낮은 김용민 PD로 고혈압과 당뇨 증세가 보인다고 했다.
다만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어서 나는 꼽사리다 팀으로 부터 그냥 돼지가 아닌 멧돼지 칭호를;;; 듣기는 했다.

어쨌든

그럼 왜 건강의 최대 적인 흡연과 고기 위주로만 먹는 습관을 가진 김어준 총수의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낙천적 성격과 웃음에 있다.

라고 추정된다. 
그는 정말 호탕하게 웃는다. 
나는 꼼수다 방송 내내 그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배경음악처럼 깔린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김어준 총수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하지만 좀 걱정스러운 것은 여전히 심장의 문제다. 깨끗하게 나왔지만 그도 가장 위험하다는 40대의 한국 남성이다. 부디 건강에 조금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진=김어준]

'웃음'의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석가모니의 웃음을 미래 인류의 웃음, 정신의 가장 높은 경지로 보고 있다.

고 했다.

웃음.1베르나르베르베르장편소설 상세보기
정신의 가장 높은 경지인 웃음!
여러분은 오늘 얼마나 웃으실 예정이세요?
  (⌒▽⌒)

벌써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입춘이네요. 봄을 시샘해서 동장군이 그리 승질을 부렸나봅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는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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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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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웃음이 곧 보약입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2. 비밀댓글입니다

    • 그러게요..그게 좀 걱정이네요. ㅎㅎ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걸루 인식하고 있어서리. ㅋㅋ

  3. 일부로라도 웃으라잖아요.
    웃는게 어색하다면 거울보면서 연습해 보라고까지 하던걸요?

    • 맞아요...그래서 일부러 하루 10번씩 웃고 있는데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얼굴 피부가 다 좋아졌어요. ㅋㅋ

  4. ㅎ~억지로라도 많이 웃겠습니다~~~ㅎㅎ
    많이 웃는 하루 되셔유~~~푸샵님~^^*

  5. 김어준 꼴등 만들기...실패!!!!

    끗 ㅎㅎㅎㅎㅎㅎ

  6. 열심히 웃으며 살아요^^

  7. 태생이 육식이 맞나보내요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봄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

  8. 저도 행복하게 살렵니다.
    많이 웃으면서....ㅎ

  9. 낙천적인성격과 웃음....
    이게 참 좋은건데 잘 안되더군요.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푸샵님

    •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꾸준히 웃다보면 변화는 일어나는 것 같아요. ㅎㅎ
      피부가 벌써 좋아지고 있답니다. 저는. ^^

  10. ㅎㅎㅎ
    얼굴 보면 안 건강해 보이는데 말이죠 ^^
    역시 웃음은 좋은 거에요.
    요즘 별루 안 웃었더니 몸이 반응을 보이네요
    많이 웃어야 겠어요 ㅎ

  11. 저도 앞으로 닥치고 웃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즐거워지고 또 건강해지겠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푸샵님...*^*

    • 맞아요. ㅎㅎ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지금부터
      웃으시면 되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지금 바로 신나게 웃어 보렵니다. ㅎㅎㅎㅎ

  13. 저는 이글을 보면서도 한바탕 웃었습니다.
    푸샵님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14. 웃음 정말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15. 저도 웃음..! 항상 더많이 웃으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그리고 가끔 거울볼면서 제얼굴보면 그냥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16. 저에게 부족한 게 웃음이고 넘치는 게 스트레슨데...ㅜㅡ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하려 해도 잘 안되네용...ㅜㅡ
    더 노력해야 겠어용..^_____^

  17. 정말 가끔 tv에서 상상도 못할 이상한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나오면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마 100%의 믿음,,,,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진다는 100%의 믿음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나 흡연을 많이 하고도 건강할 수있는 또하나의 비결은 낙천적인 성격이였군요~ㅎ
    때론 지나친 염려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

  18.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주말이네요~
    주말간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래요^^

  19. 웃음이 보약이지요 ㅎㅎ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남은주말 잘보내시길^^

  20. 훈훈한 글이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21. 웃음은 돈안드는 다이어트 방법이고,
    돈안드는 건강의 비결이지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2. 지금 닥치고정치 보고있는데 김어준 총수가 나오다니 반갑네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3. 건강의 비결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었나봐요...
    왠지 헤비스모커에 고기 좋아하면 건강에 무척 안 좋을것 같은데..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가 보네용... ^^;;;

  24. 네 팍팍 웃어줘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

 'Real Food(리얼 푸드)의 재발견' 카테고리를 시작하기로 한 후, 첫 번째 음식으로 무엇을 다뤄야할지 고민이 됐다. 어쨌든 첫 출발도 중요하니까. 필자가 주로 먹는 음식이나 식품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일단 시작을 해볼까 했지만, 왠지 허전한 출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뜻 포스팅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고민만 한달 째..ㅜㅜ).

지천에 널린 게 음식이고 식품인데 아무거나 시작해도 되잖아. 뭘 그리 고민해!~

그런데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 만들기'에서 영양이 60%, 운동이 20%, 휴식이 20%의 비율로 영양이 몸 만들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고 언급을 했다. 영양은 당신이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위해 먹어야 하는지, 먹은 것이 우리 몸에서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을 먹느냐 하는 것인데, 그래서 고민이 되는 것이다. 어떤 식품을 첫 번째 주인공으로 골라야 할지....

그렇게 고민하다 스쳐지나가는 생각 하나. 바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모유!!! (중에서도 초유).

인간의 생애 첫 음식은 모유. 초유는 신비한 자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 [사진=구글]

Real Food의 첫 출발은 모유다. 모유에 대한 내용은 2편으로 구성이 된다. 쓰다보니 불편한 진실과 연관이 있기도 했고, 쓰려고 했던 불편한 진실 3편과 맥이 다아 있기 때문이다.

먹이 피라미드와 상관없이 인간 역시 '먹거리'를 생산해내고 있으니, 인류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출산이라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모유'가 바로 그것이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엽록소를 생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하듯이, 인간 역시 출산이라는 매커니즘 안에서 모유라는 완벽한 먹거리를 생산한다. 그것은 후세를 성장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오로지 인간을 키우기 위한, 인간을 위한 먹거리로서 대자연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위해 몸을 통해 전해주는 선물인 것이다. 모유는 단순환 화학 공식으로 설명하거나 복제해낼 수 없는 독창적인 먹거리로서, 철저하게 계산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먹이 피라미드의 구조 속에서 인간은 그야말로 가장 운 좋은 소비자임에 틀림없다. - 음식 이야기: 한 미각 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中에서
음식이야기한미각탐험자의별미의과학 상세보기

당신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음식 - 초유와 모유
임신을 한 여성이 산고 끝에 아기를 출산 하게 된 후, 유방에서 처음 나오는 젖을 '초유(Colostrum)'라고 한다. 초유는 인간이 태어나 제일 처음 입으로 넘기게 되는 음식이며,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초유는
임신 7개월때 부터 유방에서 생성되어 오랜기간 동안 축적되어 오다가 출산 후 약 3일 동안 분비된다(대체로 1주일간을 '초유 수유기간'이라 칭하는데, 첫 3일을 놓쳐서는 안된다). 초유는 모유보다 양이 적게(10~40cc/일) 분비되며 모유와는 달리 진하고 좀더 노란빛을 띈다.

초유와 모유의 성분함량 비교

면역글로블린 종류

초유(mg/ml)

모유-성숙유(mg/ml)

면역글로블린 G (Ig G)

0.43

0.04

면역글로블린 A (Ig A)

17.35

1.00

면역글로블린 M (Ig M)

1.59

0.10

* 성분 함량이 초유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반드시 신생아에게 초유를 먹여야 한다.
* 면역글로블린(ImmunoGlobulin)

초유는 원래 적게 나옵니다!!
생후 첫 3일간은 모유가 적게 나오는데 이것을 초유라고 부릅니다. 특히 첫 48시간 동안은 소량의 초유만이 나오는데, 하루종일 나오는 양이 다 합해도 10~40cc 정도에 불과한 경우가 많고, 한번 수유 시에 나오는 양은 2~5cc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아주 소량의 모유(초유)만이 나오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이 정도로 적은 모유(초유)가 신생아에게는 충분한 양입니다. - 삐뽀삐뽀119소아과 中에서
삐뽀삐뽀119소아과 상세보기
아기가 태어나면 초유를 반드시 먹여야 하는데, 새로운 세상과 접한 아기에게 생명유지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과 평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면역 성분 및 두뇌 발달에 필요한 성분들이 모유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초유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많고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은 특징을 띠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과 면역체를 포함한 단백질, 무기질, 지용성 비타민 등이 모유보다 4배 이상 많다.
 

사람의 생애 건강은 초유에 의해 결정된다. [사진=구글]

초유 성분과 역할

성 분

역 할

초유 성분

면역인자: IgG, IgM, IgE, IgA, IgE, S-IgA, 락토페린, 리소자임

성장인자: IgF-1, EgF, TgF, FgF

IgA

혈장에 함유된 면역 인자이다. 강력한 항 바이러스성 항체로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항한다.

IgF-1

성장 인자로서 발육에 기여 한다. 지방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여 체지방 분해한다. 그리고 두뇌에 작용하여 집중력을 높인다.

S-IgA

분비성 면역글로블린 A(secretory immunoglobulin-A)로 타액, 눈물, 점액질 막에서 발견되는데, 세균들이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IgDE

고도의 바이러스 저항성을 갖고 있으며 알러지를 조절한다.

IgG

초유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중요한 면역 물질이며 임파액과 순환 계통에 의하여 운반되어 독성 물질과 침입자들을 중화 시킨다. 장에 체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을 통과하여 혈장으로 들어가 바이러스를 죽인다.

G H

성장 호르몬(Growth Hormone)으로 인체의 성장과 상처치유 손상된 조직의 복구 등에 기여 한다.

EgF

상피 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로 상피세포 성장을 촉진하며, 상처 치유를 신속히 한다.

TgF A,B

전환 성장인자(Transforming Growth Factor)로 정상 세포의 활동과 세포증식, 그리고 손상된 조직의 보수 등을 촉진한다.

IgM

IgG와 함께 박테리아를 파괴하며 그 질병에 대한 항체는 수년 혹은 평생 유지된다.

리소자임 (Lysozime)

강력한 용해 물질로 산에 강하며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접촉하면 즉시 파괴한다. 면역글로블린A와 함께 대장균에 강력하게 작용하여 살모넬라균을 용해시킨다.

프롤린-리치
폴리팹타이드

(PRP)

Proline-rich Polypeptide은 흉선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으로 초유에 함유된 가장 중요한 면역 펩타이드 중 하나이다. 자기 면역질환과 알레르기 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항진된 흉선의 기능을 조절하고 기능이 저하된 면역계를 촉진시킨다.

* 이 외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분들이 더 있다.

아기에게 필수인 초유의 신비한 효과 
초유는 면역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아기가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해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그리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성분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초유가 아기에게 주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감염성질환과 알레르기를 예방한다. 면역글로블린 G(Ig G)는 몸속의 독성 물질과 낯선 침입자들을 중화시켜 주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첫 번째 면역체를 공급한다.
 
■ 세균이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 낯선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알레르기 방지한다.
■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파괴해 그 항체를 수년간 또는 평생 유지시킨다.
■ 우리 몸에 각종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우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T-cell(티세포: 생체내에서 면역에 관계하는 것은 임파계세포이고, 마크로파아지와 임파구가 있으며 이 임파구를 말함)이라는 세포의 생산을 촉진시킴. 성분도 이 초유 속에 들어 있다.

모유를 먹인 아기는 분유를 먹여 키운 아이에 비해서 장염(3배), 중이염(3배), 뇌막염(3.8배), 요로감염(2.5~5.5배), 폐렴 및 하기도 감염(1.7~5배), 아토피성 피부염 및 천식(2~7배), 1형 당뇨(2.4배)와 영아돌연사(2배) 등이 적게 생깁니다. - 삐뽀삐뽀119소아과 에서
2. 아기의 대변을 용이하게 하며 탈수를 방지한다. 초유에는 대변을 묽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아기가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탈수를 방지하며,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을 막아준다. 더불어 아기의 식도부터 위, 소장과 대장을 거쳐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유는 아기의 IQ를 높이는 절대적 효과가 있다
초유에는 두뇌 활동을 예민하게 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는 성장 인자가 들어 있는데, 이로 인해 모유를 먹고 성장한 아기의 IQ가 최소 8~10 정도 높다. 아기의 뇌는 태어날 때 충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지만 3세까지 끊임없이 발달하고 성장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유를 먹은 아기보다 모유를 먹은 아기의 지능이 더 좋다.

이와 관련하여 1990년대 초 영국의 연구팀에 의해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조산아로 태어난 아기들에게 모유를 먹이고 이 아기들이 8세가 되었을 때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들과 비교환 결과, 모유를 먹은 아기들의 IQ가 훨씬 높았다는 보고였다.

1. 모유를 먹은 아기들은 분유를 먹는 아기들에 비해 IQ가 8~10 정도 높다. 이러한 차이는 길게는 15세까지 지속된다.

2. 모유를 먹으면 IQ가 높아지는 것은 만삭아보다 조산아, 미숙아에게 더욱 뚜렷이 나타나서 이 아기들은 IQ가 5.2 더 높아졌다.

3. 모유를 먹는 아기는 망막 발달이 촉진되어 시각이 더 빨리 발달하고 운동 기능도 더 빠르게 성장한다. 행동장애나 정서장애도 적은 편이다. 결과적으로 모유는 신경계통의 전반적 발달을 촉진한다고 할 수 있다.

4. 모유를 먹은 효과는 먹는 기간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즉, 오래 젖을 먹는 아기일수록 더 많은 효과를 얻는다.

엄마에게도 필수인 초유와 모유의 수유 신비한 효과
모유 수유는 엄마에게는 모성 본능을, 아기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안겨준다. 아기들이 눈의 초점을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거리는 30~40cm인데,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엄마와 아기의 눈 사이 거리가 이 정도이다. 

젖을 먹일 때 미소 짓는 엄마의 얼굴을 보게 되는 아기가  시각적인 자극은 물론 정신적인 유대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엄마는 수유할 때 꼭 아기 얼굴을 보고 웃어주는 것이 좋은데 수유로 인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사진=구글]

수유로 인해 엄마의 피부와 접촉하는 일은 정서적으로 아기에게 자극이 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엄마와의 피부 접촉으로 낯선 세계에 대한 불안을 없애주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 아기는 태어난 직후 본능적으로 불안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임신 기간 내내 엄마의 뱃속에서 엄마의 심장소리와 목소리를 들으며 늘 함께 있다가 비로서 떨어져 나왔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젖을 먹는 동안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음식 이야기: 한 미각 탐험자의 별미의 과학 中에서

1. 모유를 먹이는 행위는 산모에게 빠른 회복을 도와주며, 각종 합병증을 예방한다.


2. 모유 수유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유기간이 길수록 효과는 더욱 증대된다고 한다. 이에 관한 연구는 한국의 국립암센터에서도 이뤄졌으며, 모유수유 평균기간이 11∼12개월인 여성은 1-4개월 수유한 여성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0.46의 대응위험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며, 모유수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가 감소했다. 이는 모유수유가 유방암 예방요인이라는 사실이 통계적으로도 맞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3. 자궁을 수축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출혈을 줄여준다. 아기가 태어나면 태반이 자궁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는데 이때 자궁벽 혈관이 노출되어 있어서 출혈이 일어난다. 아기가 젖을 빨면 유두와 유륜이 자극 되어서 유방의 신경은 뇌의 뇌하수체에 전달되어 '옥시토신(Oxytocin: 아기를 낳을 때 자궁의 민무늬근을 수축시켜 진통을 유발하고 분만이 쉽게 이루어지게 하며, 젖의 분비를 촉진시켜 수유를 준비하게 하는 호르몬)'이라는 자궁을 수축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자궁출혈이 줄어들게 된다.

4. 산후 우울증을 예방한다. 옥시토신은 산모의 전신을 이완시켜 산후에 많이 일어나는 '산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모유를 먹이면 엄마는 전신이 나른해지고 졸리게 되는 원인이 바로 옥시토신 분비 때문이다. 6번의 프로락틴도 산후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5. 엄마의 젖몸살을 예방해준다. 초유는 양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자주 빨아 유방자극을 시켜주면, 모유인 성숙유가 빨리 나오게 하여 젖몸살(유방울혈)도 예방해 준다.

6. 젖을 먹이는 행위는 엄마에게도 심리적 안정(모성 본능)을 준다. 젖을 먹이는 동안 엄마의 몸에서는 '프로락틴(Prolactin: 뇌하수체 전엽의 산호성세포에서 분비되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모성애를 자극하는 호르몬이다. 아기가 젖을 물면 젖꼭지에 있는 신경의 끝을 자극해 뇌로 전달되어 분비된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젖을 먹이는 어미 쥐가 새끼에 대한 보호 본능을 더욱 강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더불어 배란을 억제해 생리가 다시 시작되지 않아 생리로 인한 철분 손실도 막아주며 자연스레 피임 효과로까지 이어진다.

7. 모유 수유는 산모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옥시토신 호르몬이 혈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여성들이 모유 수유를 하고난 직후에는 단기적으로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이 미국 여성 5만 6000명을 대상으로 모유와 고혈압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그 결과 6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우유만을 먹인 여성들보다 14년간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 엄마와 아기 모두 날씬해 진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면 체중증가 속도를 둔화시켜 과체중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산모로 하여금 매일 500칼로리의 열량을 쓰게 해서 임신 전의 몸매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하는 효과도 있다.

푸샵: 엄마! 나 모유 먹고 컸어요? 분유 먹고 컸어요?
엄마: 한달 정도는 젖만 먹고 컸고, 그리고는 분유랑 조금씩 같이 먹었지.
푸샵: 그럼 초유는 먹은거네?
엄마: 그렇지. 그런데 그건 왜?
푸샵: 아~ 글 쓰다 갑자기 궁금해서요. ^^
엄마: ^.^
(문 여사님의 전화 목소리는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엄마! 싸랑해요~ (づ ̄ ³ ̄)づ~♡)
2012.1.27 통화

우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음식인 모유. 모유는 태어나 불과 수 개월에서 1~2년 밖에 먹을 수 없지만,  당신의 평생 건강을 지켜주는 유일한 음식이기도 하다.  앞으로 조명해봐야 할 음식과 식품 섭취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강과 행복의 메시지가 이미 어머니의 몸을 통해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은 음식 이야기 저자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신기하고 신비한 일일 것이다. 

세계보건회의, 유니세프, 대한모유수유의사회는 과학적인 증거에 근거해 생후 6개월까지 아기에게 오직 모유만 먹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니세프에서는 금빛 리본으로 상징되는 모유수유 캠페인을 벌이는데 리본에 금색을 사용한 것은 '모유수유가 아기 수유에 절대적인 기준(Gold Standard)'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1월의 마지막 날을 눈으로 장식하고, 2월을 맞이 했습니다. 푸샵 블로그도 봄맞이 꽃단장을 해보았는데요, 보시기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다 마무리 된 것은 아니고 소소하게 남은 부분들은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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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결혼하면.. 모유수유~ 를 해라고.. 해야겠습니다^^
    전 나름 건강한거 보니.. 어렸을 때 많이 먹은듯 합니다. ㅎㅎ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 꼭 초유는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수유기간은 최소한 6개월 정도는 유지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ㅎㅎ
      체감온도가 20도라니...겨울이 심통부리나봅니다. ㅋㅋ
      행복한 2월 첫날 시작하세요. 트강님!~ ^^

  2. 초유가 엄청나게 중요한 음식이군요..
    좋은 정보 잘 알아둘께요^^

    • 생애 첫 음식으로 사람에겐 가장 중요하죠. ^^.
      체감온도가 너무 낮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귀여운 걸님!~ ㅎㅎ

  3. 모유가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초유는 놀라운 성분이 있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 모유 중에서도 초유가 가장 중요하긴 해요. 그래서 모유를 초유와 성숙유로 구분을 하는 거죠. ^^.
      낼은 더 춥다네요. 한파에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4. 그래서 모유수유를 하고 싶었는데...
    제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 수유관련해서는 따로 정리할 예정인데...여러가지
      여건이나 상황, 제왕절개 수술 등을 했거나 하는 경우는
      수유가 좀 힘든 경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낼은 더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주리니님!~ ㅎㅎ

  5. 초유는 정말 먹여야 해요..
    키우다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거든요 ^^

  6. 모유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모유를 따라갈 무엇도 없다고 들은거 같아요 ㅎㅎ

    푸샵님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우유나 분유가 범접할 수 없는 게 모유죠. ㅎㅎ
      공유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낼은 더 춥다네요. ^^

  7. 초유의 중요성...
    정말 이정도였군요...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쉽게 배우겠습니다...ㅎ
    즐건 하루되세요^^

  8. 다행히도 저는 초유와 모유 다 먹고 자랐답니다. ㅎㅎㅎ

    • 평생 건강 종결자로 임명합니다. ㅎㅎ
      그래도 항상 잘 챙겨드시고, 운동 규칙적으로 하세요. ^^

  9. 모유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아이도 좋고 아내도 좋고,,,

  10. 수술을 하고 낳은 바람에 모유를 먹이지 못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 그러셨구나...에공. 제왕절개하신 분들이 초기 수유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셨잖아요. ^^.

  11. 전문성있는 포스팅 공감합니다.
    오늘에야 링크 걸었네요
    종종 방문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12.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간답니다~ ^^
    오늘 정말 날이 춥네요~ ㅎㅎ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듯한 하루 되세요~ ^^

  13. 초유와 모유의 영양분 차이가 엄청나군요....
    엄마의 체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2월 되세요 푸샵님...*^*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중 하나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유 수유는...^^
      감기 조심하시고, 무릉도원님도 행복한 2월 시작하세요. ㅎㅎ

  14. 그렇죠
    모유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두 녀석 모두 초유를 먹이기는 했는데...
    수유기간은 모두 백일을 넘기지 못했네요..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정말 잘 할것같은데...ㅎㅎ

    행복 가득한 2월 시작하셔유~~푸샵님^^*

    • 셋째를 가지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ㅎㅎㅎㅎ
      그래도 석달이나 수유를 하셨는데요. 뭐. ^^
      시골아낙네님도 행복한 2월 시작하셔요!~ ㅎㅎ

  16. 블로그가 정말 멋있어지고있는데요^^
    한결 깔끔해진것같아요 밝아지고^^

  17.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수유기간이 중요하군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골프존님!~ ^^
      요즘 겨울이라 실내에서 골프치시는 분들 많을 듯 하네요.

  18. 어떻게 지금와서 모유는 안되겠고, 우유중에서도 초유성분을 좀 먹어볼까요?
    이거 영 몸이 부실해서.. ㅡㅡ;

    •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되거나 하시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유를 드셔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뉴질랜드산 추천요. ^^.

  19. 혹,,,제가 초유를 안먹어서리...요런 의문도 드는군요.
    여쭤봐야겠습니다.ㅎ

    •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다행히 초유는 먹었다고 하네요. 한달 후부터는 분유와 병행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20. 스킨 바꾸셧네요!!
    완전 이뻐요 ㅋㅋ 훔쳐가고 싶네요 ㅋㅋ

  21. 제가 그래서 건강한가봅니다 ^^;
    초유 정말 중요하군요. 언제나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그리고 스킨도 쌈박해졌군요~ㅎㅎ

    • 그래도 관리하셔야 해요. 항상 바쁘시니..더욱 건강과
      체력에 신경쓰셔야 합니다. ^^. 얼굴에 팩하고 났더니
      블로그도 꽃단장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22. 모유와 초유는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 맞아요 초유 모유오래먹은아이들은 편식도 안하더라구요 ㅎㅎㅎㅎ

    • 수유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예비 엄마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예비 아빠들도. ^^

  24. 저도 초유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엣날 사람들이 더 건강하지 않나요?
    요즘 얘들은 아토피가 심해서

    • 아토피가 심하게 된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
      특히 우유와 유제품에서 기인한 게 크긴 해요. ^^

  25. 초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효과가 대단하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2월 맞이하세요. ^^

    • 아직 그 성분과 효능이 다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부분이 남아있긴 해요. ^^. 낼은 더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26. 정말 중요한 부분을 포스팅해주셨네요.
    아이의 평생 건강에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27. 초유가 좋다는거 많이 들었는데 다시 한번 잘보고 가요~
    정말 연예인들도 모유수유하고 다시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고 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벌써 2월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 아기와 엄마 둘다에게 좋지요.
      대체로 수유를 오래할 수록 체중 관리효과도
      크다고 해요. ㅎㅎ

  28. 제 지인분도 막 저번에 괜찮은 초유관련 제품 없냐고 물으셨는데 ㅎㅎ 초유가 이정도로 영양분이 많군요~^^

    • ^^. 원료가 뉴질랜드 산인 게 좋습니다.
      그나마 뉴질랜드나 호주는 젖소들이 청정지역에서
      자라거든요. ㅎㅎ

  29. 잘 보구 갑니다..!!
    계속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30. 모유의 장점이 너무 많군요.
    좋은 글과 정보 고생 많앗씁니다.^^

  31. 초유를 먹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유아기때의 면역력은 거기에서 결정 되는듯

    • 분유회사들이 아무리 광고를 해도 초유와 모유와 같을 순 없지요.
      평생의 면연력은 초유와 모유 수유에서 결정되는게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32. 그럼에도 불구하고...첫 아이때는 모유 먹이니 살이 좀 빠졌는데...
    둘째때는 크게 빠지지 않아서 여전히 불은 몸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ㅠㅠ
    암튼...최고의 식품이라는데는 저도 한표 던집니다.
    아이의 건강을 좌우하는...

    • ㅎㅎ 날이 풀리기 시작하면 찬찬히 운동하시고
      건강식으로 식사조절도 함께 병행해보세요. ^^
      초유의 경우는 평생 중 단 며칠 밖에 먹을 수 없는데다
      아기를 위한 최적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죠. ㅎㅎ

  33. 초유떼 모유가 정말 큰 역활을 담당하는군요^^

  34. 역시 아기에겐 엄마의 모유가 최고인듯하네요^^

  35. 엄마에게 존댓말 쓰시는 착한 아들님이시군요?? ^^

    • 장남이고 아들 딸 달랑 둘이라...어리광도 좀 부리고 싶긴
      한데...잘 안돼네요. ㅎㅎ. 스무살 차이나면 할 법도
      한데..^^. 편하게 할 때도 있고, 존대 할 때도 있고.
      ^^. 여전히 저를 아낌없이 지지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늘 감사하죠. ㅎㅎ

 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말이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푸샵도 어제 저녁에 많이 노곤했답니다.
하지만 눈소식도 있고, 2월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

1월 마무리 잘 하시라는 의미에서 웃음과 음악 선물 드려볼까 해요. s( ̄▽ ̄)v
아유 뭐 거창한 건 아닙니다.
어쨌든 웃음과 음악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푸샵이 오늘은

블로그 꽃단장을 하느라 조금 바쁠 것 같습니다.


팩;;;;도[꽃미남 부작용? 방부제를 얼굴에 곱게 '쳐'발라주신 사연] 했으니 꽃단장도 해야죠. ㅋㅋ
한나라당이 당명을 바꾸기 위해 새 당명 국민공모를 받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발빠른 트위터리안(@maljjin) 한분이 벌써 당명 인기 투표를 하셨네요. ( ̄▽ ̄)

[사진=말찐 트위터(@maljjin)]

과학적으로 증명된 웃음의 효과 중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소가 되어주기도 하는데 조금이라도 웃으셨나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는 '망했당'에 한표를 하나 더 고르라면 '내가공주당' 입니다. (^▽^)

1월을 차분히 마무리 하시라는 의미에서 음악 하나 골랐습니다. 트친님(@limjiyoung486)이 오늘 들려주신 음악인데 1월의 마지막 날과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제목: Last Carnival
작곡: Norihiro Tsuru

 
눈 소식이 있어서 더욱 어울리는 곡인 것 같습니다. 편안히 감상하시고, 행복한 1월 마무리 하시고, 웃음과 미소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블로그 꽃단장 좀 해야겠습니다. 화장품 성분표시는 잘 확인해야겠죠?(^▽^)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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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7)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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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저 속에서 한나라당에 대한 야유를 엿볼 수 있네요 ㅎㅎ
    전에도 당 명 개명하지 않았던가요..
    얘네들은 뭐하다 안되면 이름만 바꾸나봅니다 ㅎㅎ

  3. ㅋㅋㅋㅋㅋ 당명인기투표 캡쳐 너무웃겨요

  4. 이름 바꾼다고 도움 될까오??

  5. ㅋㅎㅎㅎ 정말 웃기는 당명 이네요 ~ 망했당

  6. 덕분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ㅎㅎㅎ 27.4% 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좋은 글 너무 잘 보구 갑니다..!!
    날이 계속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9. 저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10.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하네요^^

  11. 정말 대박이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2. 잘보고 갑니다.^^
    새단장한 블로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화이링~아자 뽕뽕~!!!

  13. 미친연이 1등이네요? 꼭 한나라당이 채택하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뜻이라서~

  14. ㅋㅋ 뭐라고 바꿔도 본질은 ㅋㅋ 꽃단장 기대할께요

  15. 오늘 최고의 히트작입니다...ㅎㅎ
    마지막을 즐겁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6. 미친당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건... 왜일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으시어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그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한 해를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에 통과한 후에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필자가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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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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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5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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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요?
    저희는 아마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게다가 감기에 관한 정보도 얻고 가네요^^

    • 넵~ ㅎㅎ.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듯 해요. ^^. 감기 정보는 도움 되셨으면 해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2. 다행히 제가 사는 오피스텔은 난방비와 전기세가 모두 관리비에 포함된 정액제라 ㄷㄷㄷ
    무조건 팍팍 쓰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정말 신기하네요. 정액제라는 게...전기야 뭐 그렇다치지만...가스비는 만만치 않을텐데요. 복받으신겝니다. (⌒▽⌒)

  3. 난방비 절약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전... 왜... 많이 나올까요ㅜㅜ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보온 아이템 팁을 적절히 활용하고 다른 포스팅에서의
      난방비 절약 포스팅을 가미하면...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5. +.+
    저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6. 겨울철은 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맞아요. 평상시 환기를 잘 안했던 것이 감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됐던 것 같아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7. 정말 대박이네요.. 우리도 조금식 실천을 하고는 있는데 비교가 되지 않네요

    • 일단 가족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저야 혼자니..
      근데 팔천사 블로거님 보니..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세요. (⌒▽⌒)

  8. 정말 난방비가 조금밖에 안나오는군요.
    저도 절약 실천을 더 많이 필요 해야겠네요

    • 난방비가 많이 나오면 괜히 아깝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보온에 신경을 쓰니 좋더라구요. ㅎㅎ

  9. 저희집도 난방비를 줄여야 하는데...
    가계지출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고.... 저도 노력좀 해야 겠네요 ^^

  10. 환기 자주 시켜서 건강지키고 난방비도 지켜봐야겠어요

    • 가만히 보니 제가 환기를 너무 안시켰더라구요. ^^;;;
      신경을 썼으면 감기에도 안거렸을지도. ㅎㅎ.

  11.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작 창문열면 추워서 안열게 돼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할때나마 여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ㅡㅡ;;

    • 겨울 바람이 쏴아하고 들어오는 걸 느끼고 싶긴한데..
      도심이라 그런지...열어놔도..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ㅜㅜ 하루에 한번도 안열 때가 있다는 걸 깨닫고서야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를 시키고 있지요. ^^

  12. 이정도면 대박 맞는 것 같은데요~ 와~
    저희 집은 외풍이 세서~ 아무리 보일러를 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ㅠㅠ 그냥 집에서 난로를 끼고 살아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왜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 집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듯해요.
      저도 본가 가보면...제가 있는 곳보다 훨씬
      춥다는 걸 느끼거든요. 본가에도 전기 난로를 벽에다
      걸어서 쓰시더라구요. 보일러 안쓸때는. ^^

  13. 엄청나게 절약하셧네요!! 겨울에 이정도면... 상당히 절약하신듯!
    부가세 때문에 전기세도 무섭더라구요;;; 최근에 또 올랏던데...ㅋㅋ
    살림하는 입장에서 ㅋㅋ 전기세도 아까워죽겟는데 안쓸 순 없고... 절약이 생명인듯!

    • 나름 절약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긴 해요. ^^
      쓰면 쓸 수록 가중되는 게 전기세니까..신경쓰야죠. ^^
      일단 아껴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해요. ㅎㅎ

  14. 저희집 실내 온도는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20도 정도는 유지 되는것 같아요
    다른집보단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편인데..
    이번달은 얼마 나올지 궁금하네요 ^^
    여튼..푸샵님 대단하심 ㅎ

    • 지역난방이면 아무래도 좀 저렴할 듯 하긴해요.
      개별난방은 신경 안쓰면 정말 가스비가 확 올라가버리니.^^

  15. 설마 했는데 진짜로 환기가 주범이군요.
    저도 겨울에 귀찮고 춥다고 환기 안시켰는데....

    • 저는 크게 신경을 안쓴 케이스였는데...너무 안해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 시키기로. ㅎㅎ

  16. 저희집은 애들이 있어서 난방비가 좀 많이 들어요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는 데 집사람이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네요
    이 포스팅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 명절이 이제 정말 코앞입니다.
    그간 보고싶은 친지분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시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방비가 조금 더 들어갈 듯 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심이. ㅎㅎ.

      그러게요 정말 명절이 코앞임다. 오늘 인천에 다녀왔는데
      살짝 눈과 비가 섞인 듯 하더라구요. 올해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네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7.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8. 알뜰한 푸샵님~ㅋㅋ
    아껴야 잘살죠~
    멋지십니다요~ 화이팅~!!

    • 사춘기시절 처럼 냉수마찰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ㅋㅋ
      (음 그러고 보니 한번 도전을.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9. 문제는 환기였군요 ㅎㅎ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겨울철 실내 온도는 가급적 20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와 너무 차이 나면 오히려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건강을 생각해서 자주자주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

  20. 정말 저렴한 전기세네요.
    그리고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알 배우고 갑니다.

  21. 오호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 와우.. 겨울철 난방비 낭비하기 쉬운데 아껴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정말 생각없이 그냥 난방해버리면 고지서 받을 땐
      충격의 쓰나미가. ㅎㅎ. 예전에 5만원 나왔을 때
      놀라긴 했었죠. ㅋㅋ

  23. 오오오... 저희집도 난방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24. 전기세나 가스비 절약은 가족간의 협조가 필수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야 혼자사니까 그나마 나은데
      가족들은 협조를 구해야죠. ㅎㅎ. 그래도 한번
      가족의 힘을 보여주세요. ^^

  25. 저희집도 요즘 난방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좋은포스트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판다님!~ 반가워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복의 생활화~ 환기의 필수!!
      ^^.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6. 푸샵님 좋은 밤입니다.
    저희집도 환기를 잘 안 시키는데 이 글을 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겠단 생각이 무럭무럭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익후~ 늦은 시간에 다 방문해주시고. ㅎㅎ
      자주 시켜줬어여 하는데...그걸 못한듯해요. 제가.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오래 살기를 바라기보다는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야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력설이 코 앞이다. 이제 정말 한 살 더 먹게 된다는 생각에 

수입은 안늘어나고, 어째 느는 건 나이 밖에 없어!~
떡국 먹기 싫어욧!~
애인도 못 만들었는데 벌써 20대와 이별이라니...정녕 모태솔로인가...아흑!~ 

아~ 이제 나도 꺽어진 나이로 접어드는구나. 40대의 중반으로....쿨럭!~
소시적엔 나도 날라다녔는데 말이야. 에구구 허리야!~ 낼 모레가 칠순이네 그랴...


푸념 섞인 소리가 절로 나온다. 거울에 비치는 생기 없는 피부와 축처진 살들. 예전보다 못한 체력. 왠지 자꾸 기분도 다운되는 것 같고, 나이 들어 늙는다는 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 아프기까지 하니 걱정스럽기만 하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를 먹기 시작해 (생각하기 싫겠지만)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자연의 섭리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탓에 자연스런 노화 과정을 거친 후, 때가 되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을 어찌하랴. 

예전에 비해 인간의 수명은 훨씬 늘어났다. 1900년에는 45세까지 살기를 원했고, 1960년대에는 60~65세까지 살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90세까지도 팔팔하게 살기를 원한다. 지금의 10대나 20대들은 100살까지 사는 게 당연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목표 중 하나는

'100살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자'

이다. 영양과 운동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직업적으로도 그 때까지 일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아무리 오래 살고 싶다 하더라도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지 못한다면 노년의 남은 삶이라는 것은 고통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구구팔팔복상사구구팔팔이삼사(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앓고 4일만에 죽자)의 구호처럼 새해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10년 쯤은 젊어보이면서 활기찬 삶을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지는 소망일 것이다. 친척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지인들에게서 

너 몸에다 무슨 짓을 했길래..1년 사이에...10년씩이나 젋어보이는 거야?
비결이 뭐야!~ 대체~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 

노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우선 노화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원인을 알아야 대책을 세울 것이 아닌가? 도대체 왜 늙는 것일까?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은 어쩌면 앞으로도 몇 십년이 더 흘러야 제대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학자나 의사들도 아직까지 노화의 과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노화가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세워진 가설과 이론 중엔 비록 노화 과정의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아직까지 노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구글]

1. 프로그램 이론: 늙는 것은 운명이며, 인간의 몸은 죽도로 설계되어 있다는 이론. 인간의 DNA에 늙어가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는 이론으로 얼마나 빨리 늙을 것인지,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는 모두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이론.

2. 텔로미어 이론: 유전자에 의해 세포들은 일정수의 분할을 하게 되어 있고, 일단 최대수에 이르게 되면 세포, 즉 우리 몸은 죽게 된다는 '텔로미어(Telomere: 염색체의 말단 영역으로 말단소체라 불리며 각 세포가 분할할 때마다 DNA를 잃게 된다)' 이론.

3. 신경호르몬 이론: 인체의 신경계나 호르몬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질환에 취약해지고, 분비가 감소하므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결국은 죽게 된다는 이론. 

4. 마모 이론: 마모(Wear and Tear) 이론은 가장 오래 된 이론 중 하나로 몸을 계속 쓰면 손상이 되어 점차 늙게 만든다는 이론.
 
5. 활성 산소 이론: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산소는 화학물질들과 결합하고 물과 탄산가스를 배출하지만 산소의 약 1~5%는 불가피하게 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Free Radical)로 변한다. 체내에 축적된 특 활성산소가 장기와 DNA를 노화하게 만든다는 이론.
 
그 외에 체내 폐기물의 축적과 관련된 '글루코스(glucose) 독성 이론'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발전소가 에너지를 생산하고 다른 세포에 전달하는 기능을 잃게 되어 우리 몸이 노화된다는 '미토콘드리아 노화 이론'이 있다. 상식으로 알아두자. 개인적으로는 1번과 4번 이론이 그나마 설득력 있게 들리긴 한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노화의 원인이 프로그램 이론이나 마모 이론을 적용시킬 수 있다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좀 더 젊고, 건강하고, 팔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것만 실천하고 살아도 10년 쯤은 젊어보이면서 누구보다 건강하게 죽는 순간까지 살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건강이 걱정되고, 죽음이 걱정되서 보험에 든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확실한 안전장치가 있지 않을까? 
당신이 건강에 대한 안전장치를 원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노화과정을 지연시키거나 역전시키는 것이다. 거의 예외 없이 더 젊은 몸은 더 건강한 몸을 의미한다.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들-암과 심장병 등-은 젊은 몸보다 늙은 몸을 더 쉽게 공략한다. 젊은 몸이 더 즐겁게 느끼고 더 활력적일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 당신은 몇 살입니까? 中에서
내가 아는 한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는 현존하는 방법 중 (세계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는)최고의 방법은 '건강한 영양섭취와 운동'밖에 없다. 운동은 그 어떤 노화 방지법 중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비싼 돈을 주고 효과도 몇 개월 가지 않는 성장 호르몬 요법에 비해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노화방지법이다. 한 마디로 운동은 자연 호르몬 요법인 셈이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노화과정을 지연 혹은 역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사진=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운동이 최고의 노화방지 '자연 호르몬 요법'인 이유

1. 운동은 성장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운동을 하면 신경 호르몬제를 자극하여 성장호르몬과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이러한 원리에 기초하여 값비싼 성장 호르몬 요법이 성행하는 것이다. 특히 성장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운동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장 효과적이다. 

 2.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면역물질들의 생성이 촉진되어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면 당연히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3.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준다. 운동을 통해 근력, 근지구력, 최대산소섭취능력이 증가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어주며 동맥경화, 지방간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체중도 조절이 된다. 

4. 뇌가 젊어 진다. [나이들어 감퇴하는 기억력! 이것만 하면 10대 수준 된다.]에서도 언급 했듯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 세포의 활동은 자신의 연령대보다 평균 세살 정도 어린 활동을 보이며,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한다. 이로 인해 단기기억력을 향상시켜 뇌의 노화를 막는다. 

5. 성(性)기능이 향상된다. 운동을 하면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의 해면체로 혈액이 유입되어야 한다. 해면체로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참고글: 튼튼한 허벅지가 섹스에 도움이 될까? - 금벅지, 말벅지, 꿀벅지가 중요한 이유]

6.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스트레스 노화를 촉진시키고 성욕을 감퇴시키는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지며, 엔도르핀의 분비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는 효과가 있다. 

7. 우울증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우울증은 노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자살률까지 높인다. 자신감 결여 역시 노화의 한 현상이다(나이 탓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운동은 우울증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다.

8.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체형을 좋게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방법 중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 중 운동의 효과가 가장 크다. 특히 근육을 단련시키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장 우수하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이 줄어들면서 척추를 지탱해주는 힘이 떨어져 체형의 변화가 올 수 있는데 이러한 체형변화를 막아준다. 

9. 항산화 능력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증가하지만 반대로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도 함께 좋아진다. 적정한 강도의 운동은 항산화 능력이 향상시켜 활성산소의 해로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지나치면 안된다.    

10. 숙면을 취하는 효과와 피부를 좋게 한다. 운동은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노화방지 호르몬인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에서 새벽 1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며 숙면을 취할 때 더 잘 분비된다. 남성호르몬도 숙면을 취할 때인 REM 수면 중에 왕성하게 분비된다. 그리고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면 나쁜 노폐물도 함께 배출되므로 피부가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인간의 건강과 운동은 숙명적인 관계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사진=구글]

앞서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들-암과 심장병 등-은 젊은 몸보다 늙은 몸을 더 쉽게 공략한다."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최근 '인간의 건강과 운동의 숙명적인 관계'를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맥밀런 암지원센터의 최고책임자인 ‘시아란 디베인’이 내놓은 보고서가 그것인데 그의 결론은
암 치료의 특효약은 "적절한 운동"이다. 
라는 것이다. 그 연구는 암 환자 60명과 건강 전문가 400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150분 정도 운동을 하면 유방암 환자의 재발위험과 사망확률이 40% 줄고, 전립선암 환자의 사망률이 30% 가량 낮아졌다고 한다. 운동 힘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돈 안 들이고 누구나 손쉽게 선택할 수 있고 심장질환과 암까지도 예방하며 치유할 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하였으며, 그로 인해 10년은 젊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있는 운동! 그리고 매일 30분 정도만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10년이 젊어진다면 해볼만 하지 않은가? 운동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숙명일지도 모르며, 운동의 효과를 강조하는 것은 결국 자연의 섭리를 따라야 함을 의미한다는 것을 새해에는 꼭 기억하면서 운동을 생활습관으로 만들자!! 

■ 참고글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바깥에서도 걷기 운동하기가 한결 편해졌네요. 설 명절도 다가오니 운동 각오와 계획 새롭게 다져보시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수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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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5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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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보고 배우고갑니다^^
    푸샵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3.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중 가장 좋은 것이 건강한 영양섭취와 운동이라는 말씀에 공감하고 갑니다...오늘도 행복하게 푸샵을 하겠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 현존하는 방법 중 운동과 건강한 식사를 능가하는 방법은
      아직 발견 못했다고 하죠. ^^.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ㅎㅎ

  4. 영양 섭취와 운동이라는데 낮에 혼자 있으니 끼니도 거르고
    귀찮다고 운동도 안하고,,,반성합니다.

  5. 역시 운동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ㅎㅎ
    열심히 해서 젊음 유지해야겠어요^^

    • 맛집 취재 다니실 때 걷기 자주 하신다면..운동 잘하고
      계신거예요. ㅎㅎ 10년 더 귀여워 보이는 걸님이 되시길~^^

  6. 운동을 지속하는것이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도 높히는 군요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최고죠

    •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시면...10년은 젊어지니...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이겠지요. ^^

  7. 전 노화의 원인이 1번 같아요. 그나마 노화를 지연시키려면 역시 운동만한게 없군요~

    • 넵~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방법 중 가장 효과있는
      것은 운동과 건강한 식사 밖엔 없긴 해요. ^^ 나머지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방식들. ㅎㅎ.

  8. 라이브리 댓글이 매번 쓸때마다 블로그명과 주소를 입력해야하니
    영 불편하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이 살만큼 살았으면 자리를 내줘야죠..ㅎㅎㅎ

    • 티스토리 블로그에 로그인 된 상태 시라면 괜찮습니다.
      로그인이 안되어 있을 경우에는 불편하지만 입력해야
      되더라구요. ^^.

  9. 건강유지는 운동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 생활 속에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경우도
      운동에 해당되지요. ^^.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ㅎㅎ

  10. 대관령꽁지 2012/01/18 0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니뭐니해도 운동이 최고지요.
    그런데 개으른것이 문제입니다.

    • 음력 설을 기점으로 게으름을 타파하는 작심 삼백일
      해보시길 바래요. ^^. 꼭 성공하시길~ ㅎㅎ

  11. 역시 건강에는 운동이 최고죠
    잘배우고 갑니다

  12. 운동을 하면서 건강도 젊어지고 정신도 젊어지고 엄청 좋아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사실...움직이도록 태어난 인간이 너무 움직이지 않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규칙적인 운동은 몸과 마음
      모두에게 좋습니다. ^^

  13. 운동을 항상 적당히 하고있어서 제가 젊어보이는걸까요 ? (퍽!퍽!) 아이고..
    ㅋㅋ암튼 잘보고갑니다~^^

  14. 100세까지팔팡하게 ~ 운동이 만능이로군요
    포근한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 대체로 오래 장수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일과 운동이었다고 해요.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15. 건강한 영양섭취와 운동! 이 최고에 방범임에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거죠^^::: 앞으로를 위해 저 역시 실천해보겠다고 마음을!!!

    • 음력으로 곧 새해이고..점점 봄도 다가오고 있으니
      꼭 실천해보세요. ㅎㅎ. 생활속에서 움직임을 늘리셔도 되요. ㅎㅎ

  16. 적당한 운동 꼭 필요하죠~
    현대인들은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 (저를 포함^^)
    이 포스팅 봤으니,,,오늘 운동좀 더 해야겠는데요~ㅎㅎ

    • 식사가 규칙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으시니...
      활동량을 그에 걸맞게 늘리시면 확실히 많은 효과를 보실 거예요. ^^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17. 건강 백서를 옮겨 놓은 듯한 글입니다.
    추천 파팍하고 갑니다.

  18. 올해 목표를 10년 더 젊어지기로 세웠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아주 열심히 독기를 품고 운동해서
    다시 한번 청춘을 불살라 보렵니다.

    좋은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좋은 하루되세요^^

    • 음...일단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관계로
      10년 젊어보이기 작전에 돌입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욧~ ^^

  19. 저는 프로그램이론에 한표!
    건강하게 사는것이 수명의 길이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20. 오호... 좋으네요..!!
    열심히 실천.. 실천..!! ㅎ

  21. 제대로 잘 먹고 운동 꾸준히 하는게 최고네요.^^

  22. 운동이란걸 안한지 10년이 넘은거 같은데.....

  23. 저도 실천해서 설 명절에 10년은 젊어졌다는 소리 들어야겠어요 ㅎㅎ

  24. 프로그램이론 너무 슬픈걸요...??
    그래도 우짜겠어요. 운명인것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25. 운동만이 진리군요 ㅎㅎ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헛둘 헛둘^^
    푸샵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운동 플러스 건강한 식사가 진리긴 해요.
      새해엔 꼭 10년 젊어보기를 해보여야겠어요. ㅎㅎ
      그래야 연애도 잘 될 것 같습니다. ^^

  26. 역시 예상한데로군요...
    운동 열심히 해야하겠습니다...ㅎ
    며칠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27.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노화방지약이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여러분의 식품 선택이 어떻게 해서 자신의 삶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불운한 사람들에게도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고 무슨 자기 희생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런 건 전혀 필요치 않다. 필요한 건 오직 가장 건강하고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법이 동시에 가장 경제적이고 인간적이며 가장 오염을 덜 시키는 방법이라는 데 대한 이해만 있으면 된다. 이 메시지에 귀기울이는 것이, 여러분 자신의 삶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고 있는 생태계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이고 경제적이며 잠재력이 큰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건 명약관화(明若觀火: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분명하다)하다. 그것은 여러분에게도 이롭고, 동료 인간들에게도 이로우며, 동물들에게도 이롭고, 숲과 강과 땅과 대기와 바다에게도 이롭다.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우주 안에서 먹는 자와 먹히는 자가 있을 뿐이다. 궁극적으로 모든 것이 먹을거리이다. - 고대 철학서 우파니샤드(Upanisad) 中에서 
만약 인간에게서 기본적인 생리와 해부학적 구조, 유전자를 통해 물려받은 행동을 빼고 나면 남는 것은 먹는 것 뿐이다. - 제인 구달


"나는 TV에 나오는 맛집이 왜 맛이 없는지 알고 있다." [트루맛쇼. 2011]

 퍄사니샤드와 제인 구달 여사의 말을 인용하지 않아도 우리는 먹을거리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이처럼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는 없었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 넘쳐나는 음식, 요리, 정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서슴없이 서로 짜고치는 미디어 속의 맛집 소개들['트루맛쇼'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소개 보기]. 각종 요리책, 영양 및 밥상, 음식과 식품 관련 서적들로 서점가 또한 넘쳐난다. 요리사 지망생들이 나와서 경연을 벌이고, 미식 평론가들과 유명한 요리사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무엇을 먹어야할지 선택하는 일도 이제는 전문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음식다운 음식을 골라내어 먹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필자도 가끔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현혹될 때가 있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정말 그럴듯 하게 포장되거나 선전하는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나름 영양과 식품에 대해 공부 꽤나 한 필자도 흔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먹거리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 되며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선택의 고민을 할 때, 한쪽에선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러니.  
 
필자도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 될 때가 있다. 특히 외식을 하거나 바깥에서 자주 사먹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그렇다. 이런 음식들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지 않아서이다. 반대로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도시락을 회사에 싸가지고 갈 경우에는 고민할 일이 없다.  수 십년간의 식습관으로 인해 다행스럽게도 인공적인 맛보다는 몸이 원하는 음식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쩌면 어머니께 감사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어머니가 만든 음식(가장 건강하고, 맛있고, 영양가 있는)에 대해선 단 한번도 고민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당신은 넘쳐나는 먹거리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사진=구글]

장을 보기 위해 식품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다. 한 해 쏟아지는 새로운 식품의 종류만 해도 수천 가지가 넘는 상황이니 더욱 고민이 된다. 마트에 가면 여기저기서 나를 선택해달라고 뽐내듯이 진열되어 있는 수 천가지 식품들을 보면서 마치 내가 심사원이라도 된 것처럼 도도하게 고개를 쳐들고 마트 여기 저기를 쏘다닌다. 다행스럽게도 메모지에 적어간 식품들 외에 눈길을 줘야 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대체로 음식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식품들을 사고 돈을 지불한다.

마이클 폴란은 한 해 쏟아지는 수천 가지 식품들 중에서 "감히 음식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 이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그리고 "진짜 음식과 공장에서 만들어낸 새로운 물질을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잘 먹기 위한 도전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봐도 좋다."라고 '푸드룰'을 통해서 이야기 한다.
음식에 관해 더 많이 연구하고 읽을수록 내가 잡식동물의 딜레마에 빠졌다는 생각은 더욱 깊어졌다. 잡식동물의 딜레마는 매우 오래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개념이다.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우리 인간은 식물이든 고기든 버섯이든 거의 모든 것을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잡식동물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쁜지 알려주는 본능적 감각이 거의 없다. 이것이 딜레마다. 무엇이든 먹을 수 있지만, 무엇을 먹어야 할지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 - 잡식동물 분투기 中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 혹은 식품이란 무엇인가? 사전에 음식은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이라고 되어 있다. 물건이라니!!! 음식은 물건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을 총칭하는 식품은 곧 '식물이나 동물 등 다른 생명체의 몸'이다. 내 몸이 소중하듯 식물이나 동물도 소중한 생명체다. 인간은 생명유지를 위해 식물과 동물의 몸을 먹는 먹이사슬을 피할 순 없다. 인간은 먹이사슬을 통해 음식을 먹으며, 그것은 바로 나의 몸이 된다(몸은 먹는대로 되는 것이다).

 

먹이사슬이 건강하고, 먹는 행위가 건강해야 비로소 인간의 몸도 건강할 수 있다. 먹이사슬의 최종 소비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먹이사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과거에 비해 정말 잘(어쩌면 너무 많이) 먹고 있다. 하지만 결코 제대로 먹고 있다고 말할 순 없다. 잘못된 식생활 습관과 그로인한 영양의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예전에 비해 수명은 늘어났지만,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질환이 생겨났으며,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먹이사슬의 정점엔 외계인이? ^^;;;; [사진=구글]

과학자들도 이제는 전통 음식이나 각 고장의 토착 음식을 기본으로 한 식단이 인간의 건강에 더 이롭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 사례로 캐나다와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소년원에서 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었더니, 산만하고 폭력적이던 아이들의 언행이 부드러워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었으며 지능지수가 10정도나 높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의 연구결과에서 방부제, 유해색소, 화학조미료 등이 신체 새포의 DNA를 손상시키고 신경조직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도 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식품에 얼마나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우리는 건강을 향상시킬 수도 있고, 인생을 더 의미 있게 향유할 수도 있으며, 질병으로 인한 삶의 고통을 줄일 수도 있다. 필자도 그러하듯 우리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어떤 음식과 식품을 먹어야 할지를 선택하는 고민에 빠진다. 존 로빈스의 말처럼 매일 우리는 '선택의 스펙트럼'과 마주하는 것이다. 타협의 여지가 없는 셈이다. 동물성 단백질이나 기름진 음식, 입맛을 유혹하는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포기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인간으로서 가능한 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사실 대단히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것이지만, 어쨌거나 가장 간단히 대답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음식을 먹어라, 과식하지 마라, 주로 채식을 하라!"

-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中에서
하지만 그러한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음식이나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식과 식품을 먹어야 한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해서 그 선택이 당신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음식과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적어도 당신이 먹는 음식과 식품이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면 당신의 선택 또한 현명해질 것이며, 당신의 삶도 그만큼 건강해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이제 출발해보자. 진짜 음식(Real Food)을 찾아서....

컬러 푸드는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 [사진=flickr]

푸샵이 전하는 '진짜 음식'을 먹는 법
1. 80:20의 법칙을 기억하라. 
곡류,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천연식품으로 만든 음식들이 당신의 일주일치 식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0% 이상이 되게 하라. 나머지 20%는 당신의 입을 위해 선물하라.  
2. 내 고장의 법칙을 기억하라. 내가 사는 지역에서 나는 식품이 가장 좋다. 한국은 땅이 넓지 않아 하나의 지역으로 보는 것이 좋다. 수입산 농수산물보다 국내산 농수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공장식으로 사육된 육류를 피하라. 육류를 섭취할 경우가 있다면 공장식 사육으로 의심되는 경우는 피하라. 그들의 고통스런 업이 당신의 몸에 그대로 쌓인다.
4. 유기농과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라. [친환경농산물인증시스템 바로 보기]
5. 과식하지 말 것. 일요일의 경우 한끼 정도는 식사를 걸러 보라. 몸이 가벼워 진다.  
6. 우유는 가공식품이지 천연식품이 아니다. 미디어와 이해집단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7.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8. 3백(흰쌀, 흰빵, 흰설탕)은 가급적 피하되, 컬러 푸드(대부분 곡류와 채소, 과일)는 가까이 하라.

9.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충제를 남용하지 말 것. 영양소 보충용으로 부족할지도 모르는 선에서만 현명하게 섭취하라.
 10. 식품표시와 원산지 표시 등 식품 라벨 읽는 것을 습관화하라. 내 몸 속으로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데, 적어도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고 먹어야 하지 않을까?

덧: 어떡하다보니 'Real Food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가 하나의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뭔가 삼천포로 빠져버린....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렇다. 쿨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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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분투기리얼푸드를찾아서 상세보기
마이클폴란의행복한밥상잡식동물의권리찾기 상세보기
잘먹고잘사는법 상세보기

설명절이 코앞이라 그런지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어머니가 만드신 음식들을 먹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은 고향집에 가 있는 것 같네요. 여유있는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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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2. 채식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한답니다.

  3. 10가지 진짜 음식먹는 방법 유심히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우선 저는 과식부터 안해야겠어요 ^^;;

  4. 한가지 음식을 먹을때도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5. 푸샵님의 글을 읽으니 먹거리도 참으로 과학적이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10가지를 잘 기억 하겠나이다.

  6. 야 정말 칼라 푸드 보기만 해도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7. 아...저는 육고기와 과식을 하는 것이 문제로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육식의 비중은 좀 낮추시고, 과식은 어쩌다 하시는
      걸로 하면 건강이 훨씬 좋아지실 거예요. ^^

  8. 제일 어려운 부분이 바로 식사인 것 같습니다.

  9. 진짜 음식을 먹는 법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겠어요.
    고쳐야 될 부분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요리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실 듯 하네요. ^^
      그리고 보면 몸에 좋고, 환경에도 좋은 한국 음식이
      참 많긴해요. ㅎㅎ

  10. 저 마트 사진은 정말 먹을게 넘쳐나는군요. 그중에 진짜 우리몸에 도움되는 먹거리는 몇
    안되겠지만요.. 자료사진중 먹이사슬 정점에 좀비가 있는게 인상적입니다.. ㅡㅡ;;

    • 저도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비가 있더라구요. ㅋㅋ 외계인도. ㅎㅎ

  11. 저 중에서 제가 지키고 있는게 과연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전 8:2가 아니라 2:8인거 같습니다. 이대팔 가름마도 아니고 ㅠㅠ
    늘 정성스런 포스팅 보고 갑니다. ^^

  12. 확실한 정보네요...
    제 식습관은 엄청난 문제가!!!

  13. 화..전 과자를 좋아라해서..ㅠㅠ

  14. 공장식으로 사육된 육류를 피하라 ... 그들의 고통스런 업이 당신에게 쌓인다....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예전에 한번 양계장에서 닭을 사육하는 걸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봤는데,
    정말 고통스럽게 행복하지 못하게 자라더라구요...
    그렇게 자란 닭이 소가 사람 몸에 좋을리가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따스한 화요일,
    날씨처럼 기분도 맑은 하루되세요^^

    • 소나 돼지에 비해 한국은 닭소비량이 많은 나라인지라..그 많은 닭을 충당하려니 어쩔 수 없이 공장식 사육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긴 해요. 그런 부분이 좀 안타깝습니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

  15. 우호 칼라푸드 좋으네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6. 음식이란게 그런거죠..ㅎㅎ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식습관에 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가슴에 와 닿는 글이내요.^^

    • 라스베가스 다녀오셨군요 벌써...^^. 피곤하시겠어요.
      식습관 개선이 건강의 첫 걸음이긴 해요. 음력 설 지내시면서 한번 바꿔보세요. ㅎㅎ

  1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8. 정말 음식이 풍족하다못해 홍수 속에서 살고 있을 수록 '좋은'음식을 찾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제가 요 며칠 먹어 본 음식을 생각해보더라도~몸에 해로운 음식뿐이네요::

    • 좋은 음식은 곧 환경과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이죠. ^^
      가급적 그리고 대체로 좋은 음식을 먹는 습관을 생활화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ㅎㅎ

  19.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20. 제가 지난 한달동안 밀가루를 거의 금식에 가깝게 절제를 했어요..
    그리고 기름기 많은 고기 대신에 닭가슴살로 단백질 보충을 했구요..
    배고프면 야채 많이 먹었구요..
    이번달에 과자외...그런것들을 먹어보니가 속이 엄청 거북하더라구요 ㅡㅡ;
    가스도 많이 차이고..
    역시....소식에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

    •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다가 인스턴트 같은 것을 먹게 되면
      저 역시도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라면은 먹지 못했던 적도 있긴 했어요. 화학조미료 맛을
      못 견디겠더라구요. 너무 많이 느껴져서. ㅎㅎ
      가급적 소식하고, 가급적 곡류와 과일, 채소를 충분히
      드실 수 있는 게 좋지요. ^^

  21. 바른 먹거리 고민~ 어려운 문제에요~ㅠㅠ
    널리고 널린게 가공식품이고,,,
    아궁~ 먹고 살기 힘들어요~ㅎㅎ

    • 알고 먹는 게 중요하긴 해요.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결국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결국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음식 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 있어서 마찬가지일 거예요. ^^

      널린 식품들 속에서 정말 좋은 걸 찾으려는
      자그마한 노력은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
      근데 다욧홀릭님은 실천 잘하고 계시던데요. ^^

  22.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군요..;;;
    몰랐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푸샵님.ㅗㅎㅎㅎ

    • 네~ 소에서 바로 짠 젖은 천연이지만, 이를 가공해서
      시중에 내놓는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죠. ㅎㅎ
      마치 천연식품인 것 처럼 포장을 했을 뿐이예요. ^^
      불편한 진실들 카테고리 보시면 우유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아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ㅎㅎ

  23. 가정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가정주부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한것 같네요
    어깨가 무겁습니다.

  24. 너무나 좋은글 이네요^^
    음식에 대한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5. 내고장 음식이 가장 좋군요^^

    • 넵~ 내 고장에서 나는 식품이 가장 좋지요. ^^
      수입산보다는 항상 국산을 애용하면 더 좋습니다. ㅎㅎ

 샵이 하는 업무 분야 중에 헬스 클럽 운영과 컨설팅이 있다. 그러다보니 헬스 클럽 관련 내용의 정보들에 대해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편인데 공교롭게도 디시인사이드의 헬스갤에서 인기가 있었던 '헬스장 꼴불견' 시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됐었나 보다. 포털과 몇몇 인터넷 신문들까지 관련 내용을 다룬걸 보니... 

'헬스장 꼴불견'은 닉네임 ㅱㅸㅹㆄ님이 직접 만들어서 헬스갤에 올린 것으로, 
헬스장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모아 그린 것이다. 본인이 직접 경험해서 그린 것도 있지만, 다른 디시인의 부탁을 받아 추가한 것들도 있다. 헬스장을 꾸준히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필자도 보니 일부 공감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 헬스클럽 운영자 입장에서 겪어던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인 주석을 달아보고자 한다.   

이미지의 저작권은 'ㅱㅸㅹㆄ'님에게 있습니다. [출처=DC헬스갤]

헬스장 꼴불견 이미지에 대한 경험적 주석

1. 쉐도우 복서: 남성 회원 중에는 권투에 관심 있는 경우가 있어서 한 두번 본 경험은 있지만 꼴불견에 속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2. 덤벨 쓰로우어(덤벨을 던지는 사람):
간혹 마지막 세트에서 힘들다고 덤벨을 그냥 바닥에 던지는 사람이 있긴 하다. 소리가 클 경우 좀 놀랄 수 있다. 그런데 중량을 많이 다루는 고급자가 되다보면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덤벨을 던지고 싶을 때가 있긴 하다. 이럴 경우 충격 및 소음이 흡수되는 우레탄이 깔려 있는 바닥이라면 그나마 낫긴하다.

3. 셔플 댄스: 
한번도 본적은 없음.

4. 스모커:
헬스장 안에서는 이럴 사람이 없지만, 운동 중 잠시 쉬는 쉬간에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긴 하다. 건강 생각해서 운동하는데, 운동 중 흡연은 좀. ㅜㅜ

5. 호크 아이:
운동하고 있는 데, 모르는 회원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민망스럽긴 하다. 그리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남들은 어떤 자세로 하는지를 관찰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6. (벤치)컨커러:
벤치를 점령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으로 남성들은 가슴 운동을 벤치 프레스로 가장 많이 하므로 남이 기다리건 말건, 자신의 세트가 다 끝날 때까지 계속 벤치를 사용하는 경우로 여유 벤치가 없는 경우라면 짜증날 수 있다. 

7. 스몰사이즈 페티쉬:
누군가가 바벨 원판을 다 사용하고 있거나(원판이 죄다 레그 프레스에 꽂힌 경우라면 이럴 수도 있다) 혹은 큰 바벨 원판(20kg)을 가져다 꽂아서 사용하기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작은 바벨 원판을 죄다 끼워서 운동하는 경우. 

8. 패션 리더:
 운동복이 아닌 평상복(양복 포함)을 입고 운동하는 경우다. 한 두세트 하려고 갈아입지 않고 했다가 그 복장 그대로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기업내 헬스장을 운영할 때 점심시간에 드물지만 볼 수 있는 풍경. 어쨌든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보기 좋진 않다.

9.
누드 모델: 운동을 하다보면 자신의 몸 상태나, 움직이는 부위 등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다보니 상의도 탈의하게 되고, 입은 반바지도 숏팬츠로 만들게 된다. 이해가 조금은 가는 부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자제 하는 것이 좋긴하다. 이에 반해 여성의 경우는 너무 노출이 심한 운동복을 입고 온 경우다. 조금 민망하긴 하다.

10. 콜렉터:
덤벨의 각 중량 세트별로 모아놓고 운동하는 경우로 다른 사람이 쓰려고 할 때 불편하다. 대체로 덤벨로 디센딩 세트를 할 경우 벌어질 확률이 높다. 덤벨 렉(거치대) 앞에서 하고, 쓴 건 바로 렉 위에 얹어 놓으면 된다.

11. 더티맨:
 ㅎㅎㅎㅎㅎㅎㅎ 남성들 중에는 공감하는 분들 있으리라.

12. 포징 마스터: 
포즈를 취하는 자체는 운동 종목 사이나 세트 사이에 하는 정적운동으로서는 효과가 있다. 대체로 보디빌딩 대회 출전을 경험 혹은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보디빌딩 매니아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필자도 운동하다보면 포징은 해본다. 정적운동이니까. ^^ 다만 다른 사람들이 거울을 보면서 해야 하는 경우 장시간 앞에서 가리면 곤란!~ 

13. 바벨 스트라이커:
2번 경우와 흡사하다. 덤벨보다 소리가 더 크다.

14. 터쳐:
 그림과 같은 상황을 본적은 없으나 그렇다하더라도 꼭 게이는 아닐터.

15. 엽문:
한 번도 본적은 없음. 

16. 워리어:
 한 번도 본적은 없음. 

17. 샤워룸 테러리스트:
이거 해본 적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안보는 경우 남자라면 샤워 중 쉬를 해본 경험은 분명 있을 것임. 특히 수영장 안에서 한다면 그거야 말로 테러리스트임!~ 

18. 광개토 대왕:
딱 한 번 본적 있는데, 정말 자더라는 ㅜㅜ (밤샘하고 오신 분이었음)

19. 포세이든:
탈의실에서 이런 경우을 접하면 난감함. 샤워 후엔 샤워실에서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 하고 나오는 것이 바람직함.

추가
1) 여름에 벤치 류 등을 이용하고 벤치 위의 땀을 닦지 않은 경우
2) 덤베, 바벨 등의 기구를 쓰고 제자리에 놓지 않는 경우
3) 운동보다 수다에 더 집중하는 경우
4) 큰소리로 운동하는 경우(사실 호흡법을 제대로 익혔다면 큰소리(기합)를 내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다)
5) 운동화를 신지 않은 것 까진 괜찮은데 발냄새 심한 경우   

꼴불견 행동을 보이는 자들을 어찌할꼬. [사진=구글]

강사 혹은 직원 입장에서 꼴불견인 사람

1. 잿밥에 더 관심있는 경우로 운동보다는 이성회원이나 여자 강사, 여자 데스크 직원에게 노골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경우
2. 보험설계사들에게 주로 해당되는 경우인데 역시 운동보다는 보험 판매가 목적인 경우
3. 맨발로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는 사람. 제지해도 막무가내인 경우
4. 무턱대고 회비 깍아달라고 하는 경우
5. 남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사소한 것까지 불만을 자주 표출하는 경우
6. 반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대하는 경우

회원입장에서 꼴불견인 강사

1. 운동이나 영양 지식이 별로 없는 몸만 좋은 강사
2. 친한 회원에게만 인사하거나 지도해주는 강사
3. 덩치가 커서 위압적이기까지 한데 항상 무게잡고 근엄한 표정으로 다니는 강사
4. 이성 회원에게만 특별히 더 신경 써주는 강사
5. 정작 자신의 몸관리 하지 않는 강사
6.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강사

강사 입장이든 회원 입장이든 가장 기분이 좋은 경우는 항상 밝은 표정과 상냥한 모습으로 열심히 지도 혹은 운동하며 상호간 존중하는 경우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건강 유지나, 몸매 관리의 목적도 있지만,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의미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헬스장 뿐만이 아니라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모인 곳 어디서든 꼴불견은 사라지길 바라면서.... 

모든 운동은 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단련시키는 일입니다. 운동으로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한다면 운동의 의미는 축소된 것이지요.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 또한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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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5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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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헬스장에 한두분은 꼭있을거 같은 분위기죠 ^^

  2. 여럿이 이용하는 곳에서 혼자 도취되어 행동하는 것은 꼴불견이지요,, 본인은 모를겁니다.

  3. 헬스장에서 저런 꼴물견을 다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 가지는 맞아~ 하면서 웃게 되네요...^^

  4.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ㅋㅋㅋ 헬스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풍경을 재미있게 풍자하여 화제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6. 헬스장에 다녀본 사람들은 몇가지 공감하겠네요~ 벤치프레스에서 자는 사람은 진짜.. ㅡㅡ;;

  7. ㅎㅎㅎ 어딜가나 꼴불견은 있기 마련이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8. 누가 그렸는지 정말 잼있네요 ㅋㅋㅋ
    엽문, 터쳐, 더티맨 압권입니다 ㅎㅎ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야지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저도 그 세가지 경우가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ㅎㅎ.
      입질님의 공항에서의 꼴불견 포스팅이 생각납니다. ^^

  9. 제자리에 안가져다 놓는거 정말 불편해요 ㅠㅠ 꼴불견..
    그리고 너무 한기구 오래쓰는거..

    • 운영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분들이 가끔은 미울
      때가 있어요. ㅎㅎ. 자기가 쓴 건 자기가 정리해놔야
      하는데 말입니다. ^^

  10. 저도 이거 어제봤었는데
    이렇게 상세한 경험담을 곁들이니 더 잼있네요 ㅎㅎㅎ
    정말 잘봤습니다..오늘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미리 보셨군요. ㅎㅎ.
      날이 생각보다 춥진 않은 듯 해요. 눈이 조금 내리긴 했는데
      역시 그냥 좀 날리기만 하네요. 눈 좀 왔음 좋겠는데. ^^

  11. 허걱....그러고 보니 진짜 많네요....ㅎㅎ
    헬스클럽도 여러사람들이 함게쓰는 시설이라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 여러사람들이 이것도 그려주세요...해서 좀 많아진듯 해요. ㅎㅎ
      어디서든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예의와 배려가 항상
      필요 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12. 헬스장 꼴불견도 여러가지가 있구만요.
    내는 저러지 말아야지

  13. ㅋㅋㅋ
    저 예전에 썼던 글이 있어 트랙백 걸께요

  14. 완존 웃깁니다 ㅋㅋㅋㅋ
    꼴불견 진짜 많아요 ㅠㅠㅋㅋㅋ

  15. 진짜 웃기기만 할 뿐 하나도 안 멋지지요 ㅋ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ㅎㅎㅎ
    전 서너명 정도가 몰려와서 전세 낸것 처럼 운동기구 장악해서 하는거 정말 싫더라구요...
    어제가 바로 그런날 ㅡㅡ;
    글구 시장도 아닌데 엄청 큰 소리로 오랫동안 떠는것도 짜증나죠 ㅋㅋ;;

    • 아르테미스님은 헬스장에서 운동하시는군요...
      일명 전세낸 경우네요. 여러명이서...^^;;;
      좀 곤란하셨겠어요. 운동해야 하는 기구가 있는데
      계속 혼자 혹은 여러사람이서 써버리면 좀 답답하긴 해요.

  17. ㅋㅋㅋㅋ 완전 지대로 이네요..ㅋㅋㅋ
    한참을 웃다 가요~~

  18. ㅎㅎ 너무 재밌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 ㅎㅎ

  19.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마지막 포세이돈 이름이 참 대박이네요 ㅋㅋㅋ

  20. 물론 극히 일부겠지만,,,, 저중 스모커는 젤 싫어요~ㅎㅎ
    길거리에서두 앞에서 담배피면 그 연기 아우~ 넘 싫은데,,,
    헬스장에서는 더더욱 노우~
    운동해서 자기 관리가 하시는 분들이니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매너있는 에티켓이
    필요할꺼 같습니다.ㅎㅎ

    • 맞아요 특히 길거리에서 걷는데 앞에서 담배 뻑뻑 피면서
      가는 경우!!!
      가서 뒤통수 때려주고 싶어요. ㅎㅎ 이젠 공공장소에서도
      흡엽을 금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데..
      흡연자들은 끊으면 좋겠지만, 피우더라도 남을 배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임다. ㅎㅎ.

  21. 그림으로 보니 참 재미있습니다.
    잘 보고 웃고 갑니다.

  22. 대박이네요.. 웃음을 뿜고갑니다..ㅎㅎ
    셔플댄서 ㅋㅋㅋㅋ

    • 저도 그 셔플 댄스하는 경우의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본적이 없어서. ㅋㅋ. GX룸에서 춤추는 건 많이 봤어도.

  23. 링크타고 첨 욌는데 그림 넘 재미있네요
    푸샵님의 개념글도 좋았습니다
    자주올께요

  24. ^^ 운동이란걸 안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리..ㅎㅎ

  25. 헬스장도 사람사는 곳이다 보니 이런모습 저런모습이 많네요 ㅎㅎㅎ
    그림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샤워룸 테러리스트~~ 이름이 정말 예술인데요 ㅎㅎㅎ

    •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이런 저런 풍경들이 연출되긴 하죠.
      샤워룸 테러리스트는.....남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ㅋㅋ

  26. 한가지 공감하는 것은
    운동후.. 당연히 땀은 나는 거지만,
    앉았던, 혹은 누웠던 자리의 땀을 들고있는 수건으로 간단히 닦아만 주어도,
    정말 뒷사람이 행복할텐데 말이죠^^

    • 맞습니다. 직접적인 사용이 걸린 문제라...
      여름의 경우는 참 곤란해요. 헬스장 마다 수건이
      비치되어 있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자기가 누웠던
      자리의 땀을 닦아주는 것이 뒷 사람을 위한 배려죠. ㅎㅎ

  27. 이거 어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오늘도 하루 마무라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8. 9번은 정말 문제인듯 해요
    좋은 꿈을 꾸세요~

  29.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광개토대왕에서 뿜었습니다!

디언식 이름짓기가 이슈인가 봅니다. 그래서 푸샵도 한번 해봤습니다. 때론 남들이 하는 거 한번 쯤은 따라해보는 것도 괜찮거든요. (^▽^) 그리고 오늘은 부득이하게 포스팅을 좀 쉬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몸저 누웠던 관계로 일이 많이 밀려버린 상황이라 수습을... 쿨럭!!~ ^^;;;;  

인디언식 이름짓기 [이미지=구글]

푸샵의 인디언식 이름
양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달빛의 혼 (기가 느껴집니다)
음력 생일로 할 경우: 적색 나무의 전사 (힘이 느껴지는군요)
호적 생일로 할 경우: 조용한 늑대를 보라 (^^;;;;;;;)

블로거님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이름으로 지어지나요? (^▽^) 전 다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적색 달빛의 혼을 지닌 나무 전사인 푸샵은 조용한 늑대가 되어 올 해는 꼭 (제 눈에)아름답고, 사랑스런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여인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O( ̄▽ ̄)o 
 
  

'말많은 깔때기 나무의 기상(정봉주 의원의 인디언식 이름)'님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려나? [사진=딴지일보]

빨리 일을 처리하면 늦은 오후에라도 돌아오겠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행복한 수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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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영화제목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요거 가족들끼리 앉아서 해보면 정말 웃길것 같은데요 ^^

    • 늑대와 함께 춤을...이 정말 생각나네요. ^^
      그러네요. 가족끼리나 직장 동료들끼리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해요. ㅎㅎ

  3. 공감공유 2012/01/11 07: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저도 해봤는데 약간 이상한게 나와서리...ㅠㅠㅎㅎ

  4. 지혜로운 양의일격 나왓어요 ㅋㅋㅋ

  5. 재미있는 방법이네요... 핑구야 날자도 닉네임이 인디언스럽죠...ㅋㅋ

  6. 오호~ 이거 재미있네요^^
    저두 재미나게 해보고 갑니다ㅎㅎ

  7. 그렇군요
    덕분에 잘배우고갑니다

  8. 전 조용한 양의 파수꾼, 근데 오늘 아침에만 이웃 블로그에서 인디언식 이름짓기 포스팅을
    세번째 보는거랍니다. 대단한 유행인가 봐요~

    • 일본식에 서양식 이름짓기에 이르기까지 후속 버전들도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 어제부터 갑자기 유행을 한듯
      합니다. ^^

  9. 요즘 인기있다는 그 이름이군요...ㅋㅋ
    친구가 하두 날리쳐서 ㅎㅎ

  10. 인디언식 작명...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 작명보다 훨씬 쉬원 것 같습니다.

    삼형제 모두 제가 직접 이름을 짓었는데 머리에 쮜나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 저녁 보내주신 선물 감동으로 잘 받았습니다. 인증샷 준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헉~ 삼형제~!!!!! 정말 한번 인디언식으로 한번 지어보세요. 가족끼리 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아....감사해요. ^^. 모피우스님!~ 부끄럽습니다. ^^;

  11. 어머 마음이 통했군요 저도 이걸 포스팅했는데 ㅎㅎ...!!

    • '타이요오노 마호', '길버트 로렌스'가 제 일본식, 서양식 이름이더군요. ㅎㅎ 하이파이브!!~ ^^

  12. 저도 예전에 해본적 잇는데 ㅋㅋㅋㅋ

  13. 욕심많은 태양의 일격이 되는군요~ ㅎㅎ
    안그래도 실시간에 떠서 궁금해하던 찰나에~ ^^
    너무 잘보고 갑니다 ~

  14. 전 날카로운 바람의 일격인데요. 무슨 무사같아요. ㅋㅋ 푸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요즘 감기 걸려 골골거리고 있어요. 아 이 느끼한 코맹맹이 소리 에취~

    • 아이고!~ 이게 누구시옷!~ 유아나님! 아니시옷!~ 이리
      오랜만에 뵙다니...와락!~ ^^.
      흑룡기운 듬뿍 받으셔서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꼭 이뤄지시길 바래요.

      저는 감기 거의 낫긴 했는데 목소리가 아직 이상하고
      비염기는 약간 남아 있어서 사후관리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 ^^
      감기조심하세욧!~ ㅎㅎ

  15. 인디언식 이름으로 말하다 보니 말이 참 길어 질듯 하네요...
    재미나요~~

    • 푸샵이 -> 적색 달빛의 혼으로 길게 불리워지는거죠. ㅎㅎ
      근데 은근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적색 달빛의 혼이라~

  16. ㅋㅋ 저는 푸른말에 고향인데요 ㅎㅎ
    이렇게 인디언 이름을 지일수 있군요!
    재미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링크 걸어야겠어요^^

  17. 저도 지어 봤는데 좀 이상하네요
    양력)백색 황소를 보라??
    음력)백색 양을 쓰러트린자??
    이게 뭔지...
    아무래도 전 인생이 좀 후진가봐요 ~~

    • 소가 흰색이면 귀한거잖용. ^^. 동물들에서 흰색은
      희귀한 색으로 들어가니까 소중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18. 에이~ 안맞어 안맞어요~^^
    이럴 순 없어~ㅠㅠ

  19. 적색 황소의 노래. 아놔~

    적색 매의 그림자.

    저도 어제 이거 해봤는데... 돼지가 안 나와서 다행이다 했는데 더 큰 황소가 나와서 웃었어요.. ㅎㅎㅎ

  20.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포근한 시간이 되세요

  21. 뭐여
    "시끄러운 돼지는 말이없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인디언식 이름짓기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3. 조용한 바람의 귀환! ㅋㅋ
    나름 준수한 거 같아요! ㅋㅋ

  24. 전 양력으로 하면 '백색 나무' 음력은 '백색 불꽃의 죽음'이네요... 양력이 훨씬 낫네요 ㅋㅋ

    제 동생은 용감한 달빛의 전사.. 동생이 더 대박인듯.

    • 안녕하세요. 펜슬님!~ ^^. 반가워요.
      동생이 남동생이면...멋있는 인디언 이름이 되는군요.
      ^^.

  25. ㅋㅋㅋㅋ용감한 나무는 맨날 잠잔다..zzz

  26. 조용한 나무 ~의왕

 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선물사고, 카드 쓰고, 우체국 가서 포장해서 보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감기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포장완료하기까지 1시간30분가량 걸렸다. ^^;;;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는 것은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처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함께 전해 줄 카드를 쓰다보면  그 행복감은 더 배가된다. 어쩌면 선물은 받는 이에게도 행복한 일이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을 가진 것이리라. 그래서 선물의 궁극적 실현 가치의 정점에 있는 '기부 행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라고 혹자는 얘기하지 않았을까. 선물을 하는 행복감도 이렇게 높은데, 기부는 그야말로 엄청난 힘을 가진 게 분명할지도 모르겠다.(꾸준히 기부하는 가수 '김장훈'은 대단하다를 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 우리 가카는 이런 것 좀 본받으시지..ㅜㅜ).

어쨌든 선물을 주는 행복함에 비례해서, 이번 달 푸샵의 허리띠는
꽈악~ 졸라매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푸샵도 2011년 12월 30일 이벤트 당첨 소식을 [해외여행백서 개정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들었고, 1월 5일 선물을 받았다. 이벤트 내용을 미리 접하긴 했지만, 당첨에 관한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댓글만 달았던 것 뿐인데...당첨이 되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다. 선물로 받은 것은 이웃블로거 김치군님이 쓰신 책!!

 뚜둥!!

저자의 싸인까지...^^. 세상에서 단 한권밖에 없는 책이 되는 순간!!

2000년 부터 시작한 그의 여행은 여전히 ~ing다.

김치군님 블로그 댓글에도 작성했듯이 해외여행이라고는, 업무차 중국 휘트니스 박람회를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다. 해외 박람회도 여행이니 준비하고 숙지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 여행과는 달리, 단체로 가는 것이라 준비가 복잡하진 않았다. 여행사 가이드 분이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을 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 상황이어서 첫 여행치고는 나름 편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난감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은 모텔만 가도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머리빗이 중국 호텔에는 비치가 안되어 있었던 것이다. 설마 호텔인데 빗과 헤어스프레이가 없을까란 생각에 여행가방을 쌀 때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 항목이었는데 진짜;;;;; 없어서 황당했다. 만약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의 짐싸기와 여행물품 체크 리스트(P73~76)와 호텔 숙박과 객실이용법(P380~390)을 미리 봤더라면 예방할 수도 있었을지도...덕분에 박람회 내내 찍었던 사진 속의 푸샵 머리 스타일은 여엉~ 꽝이었다. 쿨럭!!

여행서답게 시각적 자료들도 충분히 배치가 되어 있다.

김치군님의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해외 여행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여행과는 달리 챙겨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많다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비용도 국내 여행에 비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항공권 가격비교 및 싸게 구입하기, 저가 항공사, 여행 이벤트 등등).

더불어 자칫 정말 소중한 추억이 훼손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과 관련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의 기본 상식부터 시작해, 여행에 점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내용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된다. 

테마1 - 여행의 기본 상식
테마2 - 여행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활용 방법
테마3 - 여행의 테마와 다양한 종류
테마4 - 비행기에 관련된 모든 것
테마5 - 최적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방법
테마6 - 전 세계 다양한 숙박시설 이용하기
테마7 - 전 세계의 교통수단과 국경 넘기
테마8 - 해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본 테마에 각각의 섹션이 있고, 테마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가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 정리된 매뉴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뉴얼의 기본은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 있어야 하며, 예외적 상황들에 대한 정리는 물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의미에서 책의 표지에도 있듯이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와 비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테마3 - 섹션5는 행복한 신혼여행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겐 필수 코너!~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사서 바로 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 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행의 행복을 미리 맞추어 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더불어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책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꼭 필요한 책!~ 아마 푸샵이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은 다음 번 해외 박람회나, 해외 여행, 신혼 여행가게 되는 날이 아닐까? 음!~3번째 강력추천!!~ O( ̄▽ ̄)o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김치군님 블로그  광클 요망!!~ (⌒▽⌒)

선물을 고르거나, 여행 준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블로거님들을 위한 다시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열심히 해서 박람회든 여행이든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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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4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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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김치군 형님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는 책을 선물받으셨네요!
    앞으로 여행가실 때 큰 도움이 되겠네요! :)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보는 사람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4. 아... 푸샵님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셨군요..^^

    도움이 될만한 잼있는 책도 선물로 받으시고 암튼 축하드리고요~

    올해는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게 보내시면 되겠는데요..^^

  5. 축하드립니다.ㅎㅎㅎ

  6. 오우!! 이렇게 친필싸인까지!! ㅎㅎ
    정말 해외 여행갈때 가방속에 모셔야 할 1순위죠 ㅎㅎ
    자주 펼쳐보고 자주 필요한 ^^

  7. 해외여행.. 나중에 꼭 갈겁니다..ㅎㅎ
    여행에 필요한게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라죠..? ㅎㅎ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8. 축하드립니다~
    아직 해외여행 가본적 없지만
    다음을 위해서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 와~ 김치군님의 책을 받으셨군요..
    퀄리티가 있는분이시지요..
    그나저나 선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푸샵님의 주시는 기분보다 백배는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10.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11. 푸샵님은 참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비를 털어 이벤트도 여시고~~ 또 받은만큼 베풀기도 하고 말이죠~
    선물 받으신 분들도 그 덕에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겠네요 ^^

    • 넉넉한 마음이 되도력 올 한해는 열심히 노력해보려구요. ^^
      허리띠 꽉 졸라매야 함다. ㅋㅋ

  12. 잉 5분이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꼭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잘 보고 갑니다.

  14. 감기는 좀 나으셨나요.??

    • 어제부터 좀 괜찮아졌습니다. ^^. 약간 여운이 남아있어서 100% 안심하긴 이르지만...많이 좋아졌어요. ^^

  15.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16. 허리띠는 졸라매도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아지니 감기가 도망을 할겁니다.

  17. 대단한 정성 감사드려요.. 감기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배푼만큼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18. 김치님의 블로그에 다녀왔더니..
    알찬 여행정보가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19. 김치군님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이런 이벤트는 언제 하신거에요~
    와~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앗~감기가 빨리 완쾌되시와용~

    • 완전 깜짝 이벤트였는데....그래서 당일 쓰고, 당일 발표해서..이벤트 자체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셨어요. ㅋㅋ
      미리 공지한 게 아닌지라. ㅎㅎ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 다욧홀릭님~
      열심히 하시니까..선물 받을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21. ㅎㅎ
    넘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ㅎ

    • 넵~ 해외여행이라고는 박람회 한번 가본 거 밖에 없는데
      앞으로 꼭 가보라는 의미인 것 같아서 더 좋아요. ^^

  22. 몸이 약한 저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운 것이랍니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라뇨...ㅠㅠ....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게 저에게 '여행' 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언젠가 저도 건강해지면 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ㅋ

    • 블로그 정리하다 이 댓글을 휴지통에서 봤네요. ㅜㅜ. 무슨 조화인지...(복원했습니다. ㅎㅎ) 생각을 이제 바꿔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약하다가 아니라 강하다..앞으로 튼튼해진다. ^^ 그리고 언제까지 건강해진다. ㅎㅎ. 꼭 해외여행
      하실 날이 올거예요. ^^

  23.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 새삼 축하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신 푸샵님께도 축하를^^

    • 감사합니다. 핑크윙크님!~ ㅎㅎ.
      (큭 언제 기회되면 정말 그 물고기 로봇으로 이벤트를..
      ^^. 그거 정말 괜찮던데....ㅎㅎ)

  24.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
    선물 잘 받앗습니다!ㅎㅎ

  25. 비밀댓글입니다

 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기관지 쪽에 칼칼한 느낌을 받아,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 식사 후 쌍화탕과 대추차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ㅜㅜ) 당일 오후 예약되어 있던 건강검진 상담을 받는 김에 감기 진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청진기를 대보시던 의사 선생님이 전체적으로 소리가 안좋게 들리는 상황이라고 하셨고, 주사와 함께 약 처방을 해주셨지요.

객담(가래)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숨을 들이쉬거나 하면 기관지가 아픈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만약 감기가 오면 심하게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거의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편도선염으로 고생할 때가 있긴 하나 전형적인 감기는 고등학교 때 한번(자연 치유됨), 몇 년 전에 한 번 걸려 본 것(해열제와 진해거담제는 복용)이 전부일 정도로 감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주말 내내 이렇게 보내기 싫었기에 당일 바로 병원까지 갔었건만....콜록!!~

그런데...아~! 그런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하루 이틀 안에 잡힐 것 같았던 감기는 예상을 깨고 점점 심해져서 농이 심한 객담(누런색에서 점차 아주 옅은 주황색으로)에 비염 증세(역시 맑은 콧물에서 누런 색깔로), 몸살과 열까지 겹쳐 전형적인 감기 증세로 주말 내내 꼼짝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감기녀에게 잡혀 주말 데이트...를 하게 된 것이지요. 쿨럭!~ ㅜㅜ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참고글

한국의 경우 일반적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높은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1번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인데, 먹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항생제(노란색 알약)가 들어 있기도 했고, 주사를 맞았으니 괜찮을 거란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먹는 것이 좀 꺼림칙했지만, 너무 오랜 만에 걸린 감기이기도 했고, 세균성도 의심된다 하여 심해지면 곤란할 수 있어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쌍화탕, 대추차,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
항생제 자체가 바이러스(Virus: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전염성 병원체)성 감기 예방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균에 의한 폐렴이나 부비동염으로 심해진 경우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성 감기에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치료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몸에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항생제 남용은 근절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이미 1950년 경에 항생제가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효과가 있었던지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고, 특별히 문제가 없길래 일을 하다보니, 밤을 새게 됩니다(나을 수 있었던 감기가 심해진 것에 한몫을 합니다). 밤을 샜음에도 특별히 증세가 나빠지거나 그렇다고 개선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금요일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객담이 약간 생긴 정도 선에서.. 

(역시나)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증세가 심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염 증세에 객담의 색깔이 진해지고, 양도 많아진데다, 객담을 뱉기 위해 기침을 하면 기관지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몸살과 열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약사분과 상담한 후 한방약을(2번) 추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열과 몸살이 더욱 심해져 거동하기 조차 쉽지가 않았습니다. 휴일이라 병원도 열지 않으니, 부득이 하게 기존 병원약 복용을 중지하고 약사분과 상담하여 약을 바꾸어보기로 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결국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계획했던 일들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ㅜㅜ 

한참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완전....^^;;;;;;...감기엔 일단 무조건 휴식!

의사 선생님이 이번 감기는 심하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하더니....4일째 꼼짝없이 감기에 잡혀지내고 있습니다다. 장을 보지도 못한 관계로...월요일 아침부터 먹을 게 걱정이네요...콜록~~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실내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는 상황이고, 물에 적신 수건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푸샵도 감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낮이나 밤이나 마스크를 착용했었습니다.    

마스크의 효과
1. 외출 시 차가운 바람이 호흡기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줍니다.  

2. 내쉬는 숨에 들어 있는 수분이 마스크로 인해 숨을 들여마실 때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가습 효과가 있습니다(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착용해보세요. ^^).

3. 다른 사람에게 감기가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침을 할 때 침이나 가래에 묻어서 병균들이 퍼지는 것을 마스크가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라도 감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증세가 있을 때는 그것이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성 감기는 3~7일 정도면 대체로 호전되지만, 세균성의 경우는 2~3주 가량 지속되며 무엇보다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컸고, 기관지 통증이 있어서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혼합감염된 것을 의심하여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하여 준 것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라면 의사 진료 후, 푹 쉬면서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쓰고 생강, 도라지(객담에 효과), 대추, 배, 파 등 감기에 효과가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가급적 항생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도 감기는 자연적으로 낫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사 역시 약 처방 대신 푹 쉬면서 닭죽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감기를 이겨내라고 조언합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 본 감기 덕분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푸샵이었습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건강과 관련해서는 액땜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남은 한해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월요일이면 감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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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5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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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크의 효과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2. 푸샵님 건강한 한주되세요~!
    빨리 좋아지시길..^^

  3. 감기도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이 있군요!
    이제껏 정말 심하지 않으면 감기로 병원간적은 잘 없었거든요ㅎㅎ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살짝 도는데 얼른 떨쳐버려야겠어요~

    • 바이러스성은 잘 먹고, 잘 쉬고 그러면 낫는데 세균성은
      위험할 수 있긴 해요. 폐렴같은 합병증으로 갈 수 있어서요.
      초기에 진화해서 가볍게 지나갈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

  4. 맞아죠~ 전에 블만제로인가 거기서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 의사 선생님들 항생제를 너무 남용한다는 군요~ 아프지 않은 사람이 아픈척 기침이 난다고만 말해고 무조건 감기약 듬뿍 듬뿍 주시더라구용~ 감기는 약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란 말이있는데 빨리 낫고싶은 조금함이 자꾸 병원을 가게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아프시고 장보 못보셔서 우짜요~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에궁~
    아프면 젤 서러운데.... 혹시 혼자서 울고 있는건 아니죠~

    • 일반적인 감기 즉, 바이러스성 감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약 먹어도 일주일, 안 먹어도 일주일이죠. ㅎㅎ
      사실 그 말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니긴해요. 한국의 병원들은
      안타깝게도 일반 감기에 대해서 약처방을 너무 남용하는 것 같긴해요.^^
      쪼금 서럽긴 했지만, 울진 않았답니다. 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5. 저고 자고 일어났더니ㅜ어제부터 목이 간질 간질 ㅠㅠ. 오늘부터 라스베가스로 떠나서 주말에 돌아와요. 다녀와서 뵐께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세요^^

    • 오! 라스베가스엘 가시다니...주말까지 이별이군요. ㅎㅎ
      좋은 소식 많이 가지고 오세요. 김군님!~
      목은 그냥 간질간질만 하시길...감기로 가는 건 금물!!~

  6. 공감공유 2012/01/09 0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감기 걸리면 최악인거 같습니다...

    마스크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지 처음 알았네요~ㅎㅎ

  7. 몸 아프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스스로 지키는 것이 최고인 것 것 같습니다.

    마스크의 효과...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되세요.

  8. 주사도 맞고 약 먹으면 금방 낫던데... 아주 제대로 독하게 걸리셨나봐요.. ㅡㅡ;

    그리고 감기는 무조건 잘 드셔야 해요..

    암튼 얼른 감기 떨쳐내시고요.. 이번 한 주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사실 주사를 맞았으니 약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걸린 것도 있는데다, 제가 듣기에도
      기관지와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좀 걱정이 돼서..
      약까지 먹어댔는데...쿨럭!~ 완전 제대로 걸려버렸네요. ㅋㅋ
      먹는 건 다행히 잘 먹었답니다. 때되면 꼭 먹었으니.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영심이님!~ ^^

  9. 감기는 일년에 한차례 이상 앓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걸렸지만요...ㅎㅎ

    • 만약 걸린다면 딱 1번 하루 이틀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
      이틀 동안 꼼짝 못할 정도면...아..ㅎㅎ. 5일째되니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이긍...감기 조심해야지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얼른 나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덜컥 와버렸네요. ^^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노을님!~ ^^

  11. 감기 정말 요즘 지독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 다른 분들 걸린 건 못 봤는데....
      병원에 감기 환자들이 즐비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 시간을 기다려서 ㅜㅜ. 진료를 받았으니까요. ㅎㅎ
      감기조심!!~ ^^

  12. 겨울감기 정말 조심해야해요~~
    마스크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13. 저도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 조심하고 있습죠.

  14. 푸샵님 인증샷 첨 본거 같아요. 근데 일생에서 세번째 걸린 감기라니
    얼마나 건강하셨으면 ㅎㅎㅎ 부럽습니다.
    마스크 효과 잘 보고 가요. 어서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15. 감기 정말 조심해야죠..
    마스크는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상으로 여러번 쓰기보다는 세척해서 사용해야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보온효과는 좋은데 숨내쉴때 습기가 오히려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요~

  17.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
    그나저나 살면서 감기에 딱 3번 걸리셨다니 정말 건강체질이시네요ㅎㅎ
    저도 일년에 한번은 걸리는 편인데...
    한번 걸리면 거의 앓아눕습니다. 그 대신이 일년이 편안하구요
    여하튼 몸조리 잘하시구요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몸살까지 온 것이니 좀 심했던 것 같긴해요.
      감기보다는 편도선염이 오히려 친근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나니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오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18. 저도 항상 감기를 달고 사는 1인이라...
    안그래도 딱 마침 오늘 아침에 '아! 마스크나 한개 살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게 또 마스크에 대한 글이 있네요 ㅋㅋㅋ
    마스크는 어디서 사야 좋을까요? 약국 가야되나 ㅠㅠ

    • 약국에서 3천원이면 좋은 제품 구입하실 수 있어요. ^^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면 식사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특히 비타민류나 단백질이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티몰스님!~ ㅎㅎ.

  19. 저 역시 겨울이면 감기를 아주 달고 살아요 ㅠㅠ 마스크효과가 이렇게 좋다니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감기 걸리셔서 최근에 주무실 때 마스크를 하고 주미시던데~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 너무 오랜만에 걸려본 거라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나이 때문인지..ㅜㅜ
      가습기도 없고, 물 수건을 널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숨을 쉴 때 불편해서 마스크를 했더니..
      역시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20. 정말 겨울 감기 한번 걸리면...
    피해가 막대합니다. 좋은 정보 잘 참조해서...
    감기 걸리지 않겠습니다.ㅎ

  21. 저도 얼마전에 감기에 걸려 회사에서 조퇴한 기억이..
    감기조심하세요!!

  22. 옛날에는 마스크 잘 안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점점 환경공해로 인해 나중에는 마스크가 필수화 될까 좀 걱정이네요

    • 그리고보면 한강에서 마스크 끼고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긴해요. ^^. 아침에 조깅하는 경우라면 마스크 필수!~
      좋지 않은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거든요. 아침엔~ ^^

  23.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로 7일이라죠.. 잘먹고 푹 쉬는게 빠른 회복이 되더라구요,
    화이팅,,

  24.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도 효과가 좋은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 가급적 예방하시고,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게 최선인 것
      같긴해요. ^^. 편안한 화욜 저녁되시길~ ^^

  25. 저는 매년 감기를 달고 사는데....
    딱 세번밖에 걸리시지 않으셨다니! ㄷㄷ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ㅎㅎㅎ
    얼른 완쾌하셔요 ^^/

    • 감기는 세 번인데...편도선은 좀 걸려본지라.
      사실 감기가 훨씬 낫긴해요. ㅎㅎ. 편도선은 먹는 것도
      힘들어서. ㅋㅋ

  26. 음 항생제가 감기에 효과가 없군요... 이런.... 처음알았어요...
    전 상식이 좀 부족한가봐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감기는 바이러스성 감기라
      항생제는 무용지물이예요. 항생제는 세균에만 효과가
      있는지라...ㅎㅎ. 세균성 감기는 위험하긴 한데 흔하진
      않거든요. ^^.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해요.

2004년 1월 '남자들의 몸만들기 - 12주 몸짱 프로젝트 (푸샵 저, 한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남들이 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본 적이 없었다. 인터넷 서점에 올라온 후기들외에는.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우연찮게게 발견하게 되기도 하는데, 2004년 이글루 블로그에 시우라는 여성 블로거님이 쓴 글을 오늘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의 포스팅은 책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그 당시의 책 관련한 기사와 몸짱 신드롬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적은 글이다. 글이 감칠맛 나기에 올려본다.
남자들의몸만들기12주한국남성변신프로젝트 상세보기

아쉽게도 그분의 블로그엔 방명록은 물론이고, 연락처가 없어 원문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다. 원작자의 사전 허가 없이 출처와 원문을 링크하고 수정 없이 올리는 것에 대해 사전 양해를 구한다. 단 원작자의 의견에 따라 이 포스팅은 유지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음을 밝힌다. 행여라도 보게 되는 날이 있다면 연락주시라.
이글루스 포스팅 원문: http://kalisis.egloos.com/255385

 

DJUNA님 게시판에서 놀며 꺅꺅 잡담 해대다가 헛소리 좀 더 보충...

오늘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봤습니다. 뒤적뒤적 들춰보는 수준이어서 꼼꼼히는 못봤지만, 개인적으로는 Film 2.0 김세윤 기자님 선전 문구가 더 웃겼습니다.

제목 : 골룸도 권상우처럼 될 수 있을까?

진정한 몸짱으로 거듭나고픈 이 시대 모든 몸짱(몸매 짱나는 사람)을 겨냥한 책. 마른 체형, 뚱뚱한 체형, 뚱뚱한 듯 마른 체형에서 마른 척하지만 실은 뚱뚱한 체형까지 각 유형별 트레이닝 노하우를 제시하니 솔깃하다. 저자는 벌써 19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는 한국남자다. 그래, 한국남자라는게 주요하다. 지금까지 이런 유의 책은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게 많아 못미더웠다. 우선 준비편 2장 '기적을 만든 남자들'에 실린 사례부터 읽어보자. 주변에서 흔히 봄직한 남정네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보노라면 '못하니까 안 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것'이라던 심형래 선생의 말씀이 절로 떠오른다. 특히 제 몸을 일부러 15kg이나 살 찌운 뒤 자신이 제안하는 12주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으로 단련, 팔둘레를 3.2cm 늘리고 배에 왕자를 새겨 넣은 저자의 체험 수기가 독자를 자극한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만푸국의 골룸들이여 당장 푸시업하라. (이 글은 영화 잡지 Film 2.0에 실렸던 '남자들의 몸만들기' 기사 내용임 - 푸샵 주)

('골룸'과 '권상우'에 각각 하프인 -_-b)

에..이런 책이 유행한다는 점에 대해 대한민국 여자로서 아주 기쁩니다 >_< 하긴 저야 몸매 좋은 사람은 남녀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위험해;;) 제대로 가꿔진 근육은 특히 예술이죠. 파이트클럽 속의 브래드피트 새끈하고 마돈나 언니는 언제나 왕이시며 네이버 지식인에 수도 없이 뜨는 '권상우 몸 만들면 어케해요 ㅜ_ㅜ?' 질문들도 귀염무쌍. 더구나 몸은 타고난게 아니라 노력으로 가꾼다는 점에서 존경스럽기도 한. (에..아놀드나 미스터 코리아 근육 제외 -_-; 그건 그냥 그쪽 매니아;;들 세계 같아서...)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아놀드의 몸보다는 브래드의 몸이 더 멋있게 느껴질지도....[사진=구글]

저는 여자인 것 치고는 근육이 꽤 빨리 발달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웨이트도 꽤 재미있어 했고. 다만 살 빼고 싶은 부분 근육이 애초부터 상당했던터라 여기서 더 생기면 '대략 낭패'. 고로 자제하고 있는 중...(이라 핑계 대지만, 그냥 게을러서임 -_-;;) 우움...그렇지만 이딴 잡담을 쓰고 있자니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열량 식이요법까지 병행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참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하여튼, 자기 몸 가꾸는건 (누군가는 '조각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꽤 멋진 일이라 생각 중.

이런걸 누군가는 외모지상주의라고 비판하시기도 하지만 ... 이쁘고 멋진게 좋다..는건 본능. 좋은데 어쩌라고 -_- 그리고 전 외모지상주의자는 아니에요. 저는 글 잘쓰는 사람들이 멋져보이고 목소리 좋은 사람 좋고 머리 좋은 사람들에 환장하고 감각 있는 사람들이 부럽고 움직임이 우아한 사람들에 넋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이런 '환장하는 목록들' 중 하나로 '외모'라는 카테고리가 들어있는거구. 이뻐서 좋다~ 이런걸 자주 떠드는건, "비쥬얼"이 가장 쉽게 알아보고 떠들 수 있는 놈이기 때문이죠. 움직임이 우아하다..이런건 느낄 수는 있지만 말로 하기엔 힘들거든요. 별로 동감해주는 사람도 없고~ (그리고 저 좋아하는 것들 중 꼭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머리'가 될껄요. 음..단순히 지식 많고 똑똑한 것을 넘어선 지혜로운 사람. 정신적인 밸런스가 잘 잡힌 사람.)

그리고 누군가를 볼 때 못생겨서 싫다..이런 생각 한 적도 없습니다. 이쁘지도 않지만 죽도록 좋아하는 주변 사람들도 많고, 완전한 타인들(그것이 배우이든 일반인이든)의 외모를 보고 함부로 조롱하며 말한 적도 없어요. 이쁘고 멋지면야 환장이지만 (-_-;;) 아니면 그것 뿐. 이쁜거 멋진거 좋다는게 비난꺼리가 되어야 하는건 좀 이상해요. 뭐 요즘에야 워낙 다른 가치들은 다 상관 없이 '오로지' 외모외모 노래부르니까 그 반작용으로 비판이 거세지는 면도 이해합니다만.

통편집 되서 아쉬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토론 장면.

하여튼, 밸리에도 몸짱 얼짱 이야기가 걸렸던데 '짱'자 들어가는 현상은 모조리 다 재수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몸 잘 가꾸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저 역시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 (이라고 하면서 퍼지르고 있는건 뭐지? -_-+)
by 時雨 | 2004/02/02 22:19 | Body & Soul |

2004년 2월경.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출연 섭외가 와서, 당시 몸짱카페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했었고 몸짱, 얼짱 신드롬에 관련한 내용이었다. 토론의 결과는 과학적이고 올바른 실천 방법들이 널리 퍼져 몸과 마음을 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외모만을 추구하거나 그것이 상업적으로 너무 부각되고, 미디어가 그것을 부추기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어쨌든 방송이 원했던 결과물은 아니었던지 통편집 되서 방송되진 않았다.

 
책에서도 밝혔듯이 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건강을 우선으로 하되, 건강을 개인의 일상생활에 건강 체력을 쌓는 방법으로 바르고 과학적인 운동과 건강하고 바른 식사를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가다보면 부가적인 선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멋진 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적인 부분만 강조되는 것은 경계를 한 것이었는데, 여러분은 몸짱, 얼짱 신드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1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기온은 좀 떨어진 것 같죠? 저도 감기에서 회복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흑룡의 기운 어디 도망가지 않으셨길 바라구요,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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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4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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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외모지상주의는 싫지만... 저 역시도 그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관리 하고 살아야지요~ 자신을 조각하면서 사는 삶....
    내면과 외면을 조화롭게 잘 가꾸면서... 멋지게 살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와용~

    • 외면과 내면을 함께 가꾸는게 좋지요.
      어느 한쪽으로만 쏠리는 건 바람직 하지 않으니까요. ^^
      몸과 마음 둘다 소홀할 수 없으니 둘다 잘 관리를 해야죠. (⌒▽⌒)
      몸과 마음의 조화가 항상 중요한 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욧홀릭님!~ ^^

  3. 아쉽죠 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같이 어울리는 문화가 되었으면해요

  4. ㅎㅎ잘 보고갑니다.
    외모지상주의....좀 그렇지요?
    외내면 다 가꿔가는 우리가 ㅏ되어야 할 듯...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12주라면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요.
    지금이라도 서점을 찾아봐야 겠네요..
    요즘 웨이트레이닝 시작했는데 근력이
    넘 약하대요...ㅜㅜ

    • 대형 서점 아니면 구입하기 쉽지 않으실 수 있으니
      인터넷 서점을 이용해보세요. ^^.
      근력이 약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힘들어 지니 규칙적인 근력운동 해주세요. (⌒▽⌒)

  6.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7. 외국가면 뚱뚱해도 당당하게 다니는 분들 참 많은데
    그냥 생긴대로 살지 왜 그리 쪼으는지 모르겠어요..
    외모지상주의 몸매 지상주의 반대입니다 흑 ㅠㅠ

    • 한국이 유독 너무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긴해요.
      좀 안타깝긴 합니다. 다만 건강관리는 필수이니
      규칙적인 운동, 건강 식사 꼭 해주세요. (⌒▽⌒)

  8. 몸짱 만들기는 꾸준함이 있어야 겠지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9. 통편집...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 몸짱에겐 박수를 치되 몸꽝에게 손가락질을 하진 않았으면;;

  10. 오호.. 잘 배우고 갑니닷..!! ㅎ

  11. 외모지상주의가 좋지는 않지만..
    어딜가나 첫인상에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다들 똑같더라구요..

    내면을 알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게 흠이에요. ㅠㅠ

    그런데 자꾸만 저를 자극시켜서 말이에요..

    잠시 후에 나가서 한 바퀴 돌고 오려구요.. ㅡㅡ

    •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것들이 많긴해요.
      첫인상이 누구에게나 중요한 건 인정해야죠. 뭐. ^^
      마음을 알아가는 게 더 중요한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사실이니...^^
      그래도 낮엔 기온이 좀 올라가서 동네 한바퀴 도는데는
      지장없으실듯...전 몸이 완전 바닥이라. 감기 땜시 ㅜㅜ

  12. 잘보고 갑니다.감기조심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13. 적당한걸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14. 저도 첫인상이 좋은 편이 아니라 항상 신경을 좀 쓰는 편입니다.ㅠㅠ
    어떻게든 방긋 웃으며 편안한 인상을 주고싶어서 말이죠^^

  15. 바른식사
    적당한 운동..
    그 이상 최고치는 없는듯합니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속이 아니라면 저는 비추..

    두가지 다 잡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쭉 뻗은 각선미
    똥배하나 없는 개미허리...
    그런 시절 ..분명 있었는데 말이죵..

    올해도 어김없이 5키로 감량목표 세워봅니다.
    운동...운동없이는 도로아미타불이라는것 ....명심해야겠지요?

    • 맞습니다. 젤 중요한게 바른 식사..규칙적인 적당한 운동. 평생 좋은 습관으로 만드는 것 만큼 좋은 건 없을 듯 해요. ^^
      겉은 화려한데 속이 비어 있으면 실망스럽죠..
      부풀려진 화려한 과자 봉지처럼..ㅎㅎ
      그러게요. 그런 시절...있었는데..나이드니
      예전만 못하네요. 저도. ^^;;;;

      목표하신 것 잘 이루시길 바래요. 무엇보다도 건강!!~
      인간이란 동물이 움직이도록 태어났으니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래도 효과가 떨어지요. 잘 하시리라 믿어요. ^^

  16. 노력한 만큼 얻는 것이 있다는 점에서 관리하는것도 경쟁력이라고 생각되네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한국사람들.
    이제 이론박사를 떠나서
    정말 외모를 위해서든 건강을 위해서든
    운동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

    푸샵님 감기조심하세요!

  19. 내가 쓴 책의 서평을 몇년이 지난다음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기쁨도 상당하겠습니다~
    푸샵님은 스스로 마루타를 작정하시는군요~

    • 이참에 한번 죄다 찾아봐야겠어요. ^^
      음...일단 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알아야 하고
      경험을 해봐야 하는지라...ㅎㅎ. 좀 고생시킨 면이
      없잖아 있긴해요...^^;;;

  20. 추천 다찍고감니다~^^
    역시 브래드몸이 훨 매력적이고 멋집니다 ㅎㅎ
    이번에 저 아이콘 바꿧는데 좀 괞찮나용^^,,?ㅎㅎ

  21. 대관령꽁지 2012/01/08 20: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자기관리 무척 중요하지만 이래저래 힘든거 같아요.

  22. 저도 새해에는 몸짱으로 거듭나고 싶은데...
    힘드네요 ㅠㅠ

  23. 새해에는 많은 분들이 몸짱에 도전하겠죠^^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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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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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6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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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중고서점을 통해 책을 자주 구입하곤 합니다.
    왠지 손때 묻은 책이(비록 모르는 누군가의 손이지만) 정감이 있고 좋더라구요...

    • 그 부분은 공감해요. ^^. 그리고 중고책을 주문했을 때 완전 새책이 와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나 보내요. 대단하심. 요즘처럼 인테넷 세상에서 리뷰는 정말 중요하죠.

  4. 우와!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
    평소 독서를 게을리하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옵니다!
    이제 푸샵님도 꽃중년이 되시겠군요! ㅋㅋㅋ

  5. 책을 이리도 많이 구입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뷰가 참 중요하다는 걸 블로그를 하면서 알았어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세달 밀리면 많이 주문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1년에
      2번 정도는 그런 거 같아요. 평상시는 월에 10권 정도
      예요. 네 정성스런 리뷰는 참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만나서 반가웠어요. 벼리님!~ 종종 뵐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6. 음...조금씩 저도 쓰고 있긴 합니다만....

    • 안녕하세요. 많이 접하진 못했는데...글을 잘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쓰고 있으시다니..꼭
      좋은 소식 기대해볼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노지님!~ ^^

  7. 와우 한꺼번에 구매를 하시는군요 블로거 추천도 참조하시고 알뜰하게 구내도 하시고 제대로네요 전 낱권이나 알라딘의 중고책도 이용한답니다

    • 밀려서 어쩔 수 없이...일년에 두어번은 저래요. ㅋㅋ
      핑구님이 리뷰해주신 책 중에 제왕학은 카트에 넣어
      놨답니다. 옛것에서 배울 수 있는게 참 많더라구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ㅎㅎ

  8. 책 안 산지도 제법되는 노을이네요. 에공...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쏠쏠할 때가 있더라구요.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지라.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노을님!~

  9.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한달에 20 여만원을 책사는데 쓰신다니...
    책도 내신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운동해야하는데.. ㅡㅡ;

    • ^^;;; 아껴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5만원만 쓸 때도
      있긴해요. 많이 샀을 때가 사회생활 12년 하면서
      한번 구매시 100만어치도 사본적이 딱 한번 있긴해요.
      의학관련 책들이 어찌나 비싼지 ㅜㅜ...책은...부끄럽습니다. ^^. 운동하세요..걷기나 스트레칭이라두여..
      복부비만 겁나요.. ㅎㅎ

  1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달에 한권도 읽기 핵핵되는데... (책을 천천히 녹여봐서...)
    도서구입법도 잘보고 가지만... 와... 저 많은 책들...

  11.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꼭 개정판 출간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12. 우호.. 저도 좀 읽어야 할텐데...ㅜㅜ
    잘 보구 갑니닷..!!

  13. 역시 푸샵님은 다르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꼼꼼한 도서 구입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14.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15.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16.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17.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18.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19.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20.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21.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22.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24.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5.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26.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27.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28.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9.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30.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31.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32.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011년도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하셨나요? 아니면 무사무난(無事無難)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다소 '다사다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로이터(Reuters)가 우리가 사는 세상의 2011년을 60초로 정리한 동영상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2011년 올해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당신이 뽑은 올해의 사진이 될지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뉴욕 타임즈 2011 올해의 사진

로이터 2011 올해의 사진

아래 사진은 2011년 올해의 사진 中 푸샵이 뽑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2011년 3월11일 미야기현 나토리市에 쓰나미가 덮치고 지나간 뒤, 한 소녀가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저 사진을 통해서만이라도 그 상황을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사진: 뉴욕타임즈]

아래 사진은 23일 어머니에게서 온 연하장을 찍은 것입니다. 제 스마트폰 속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했습니다. ^^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는 연하장. [사진: 푸샵 스마트폰]

아쉽지만 올해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군요. 2011년을 정리하고, 다가올 2012년을 계획할 시간으로 일주일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남은 일주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알찬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푸샵도 한해를 정리하고, 2012년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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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전 딸래미와 칫솔질하고 있는 사진 ^^
    메리 크리스마스~!! ^^

    • 제가 본 것 중에도 인싱 깊은 사진들이 더 있으신 것 같던데...
      역시 가족과 관련된 사진이 아무래도 으뜸이겠죠? ^^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3.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많지요^^

  4. 60초 영상으로 보니..
    정말 올 한해 굵직한 사건들이 많았었네요..
    내년에는 기분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5. 연초부터 연말까지 참으로 다사다난하였던 해인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는 웃을 수 있는 일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꼬미 때문이라도 웃는 일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 ^^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가츠님!~ ^^

  6. 하친친 2011/12/26 11: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머니께서 다정다감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우리 엄만 돌아가신지 오래... 흑~

    • 그러셨군요. 음~ 안그래도 가족들 보러 지금 대구 내려와 있어요. ^^. 크리스마스를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되네요. 어머님도 몇해 전에 유방암 수술을 하셔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3년차이신데 아직까지는 예후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ㅎㅎ

  7. 잘보고 갑니다..올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8. 사진 한장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할 수 있다는걸 느끼고갑니다.. ^^

    • 그러게요. 때론 말보다는 사진 한장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올 때가 있지요. ^^.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시길 바랍니다. ㅎㅎ

  9.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군요..
    푸샵님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2012년도 화이팅이에요!^^

    • 어쨌든 감사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긴해요. ^^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ㅎㅎ

  10. 네..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남은 몇일 행복한 한해 마무리^^ 하시고...
    좋은 새해 시작하시길 빌어요^^

  11. 크리스마스 대구 본가로 내려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있습니다. ^^
    말씀 드렸듯이 한주 정도는 차분이 한해를 돌아보고, 또 다가올 2012년을
    계획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종종 이웃블로거님들 들려보도록 할께요.
    남은 2011년도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

  12. 이리 보니... 큰 사건들이 요약되네요...
    잘 보구 갑니다..!!

  13. 우와~ 멋진 엄마십니다. 아들에게 연하장을 보내시다니!

  14. 사진 찍는 기술이 워낙 없는 1인이라.... 스마트폰에도 요상한 괴상망측 주인장 아니면 알아보지도 못할 사진들만 가득하네요 흑 ㅠㅠ

  15. 어머니의 연하장이라니 감동적입니다 ^^

  16. 그러고 보니 연말에 연하장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인터넷과 IT 기술의 발달로 연하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긴하지만...그래도 그 때가 그리운 건
      사실이네요. ^^.

  17. 로이터 통신의 '올해에 사진'속에 김정일 사망은 들어있지 않네요 ^^
    저도 제 휴대폰의 올해의 사진을 선정해봐야겠네요
    아듀 2011~~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이제 정말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ps....
    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원인이 급성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쇼크라죠...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쇼크는 심장돌연사에 해당하는데요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사람들에게서 늘고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근경색증는 전형적인 징조를 보이는데,
    달리기나 등산등을 할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프다, 식은땀이 나고 통증이 등 쪽으로 퍼진다, 통증이 왼쪽 어깨로도 퍼지고 숨도 차다, 통증이 5분 이상 지속하고, 쉬면 조금 나아진다)

    • 그러게요. ^^. 다사다난한 한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2011년 알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래요. ㅎㅎ

  18. 포스팅이 없으시네요.. 연말인사 드리러 왔어요..
    2011년 한해동안 제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푸샵님 덕분에 더욱 힘이 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알찬 포스팅 감사드리구요.. 남은 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
    또 2012년 새해에도 귀여운걸의 맛집리뷰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ㅎㅎ

    • 안녕하세요. 귀여운걸님!~ ㅎㅎ
      일주일 정도는 쉬기로 했답니다. 한해를 정리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울겸 해서요. ^^. 조용히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새해에도 종종 찾아뵙도록 할께요. ㅎㅎ 푸샵블로그도
      종종 찾아주시길 바래요. 이제 2011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새해 인사드리러
      곧 찾아갈께요. 행복한 2011년 마지막 날 되시길 바래요. 귀여운걸님!!!~

  19. 2011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죠 .. 안타까운일 좋은일 등등

    많은 일이 우리를 반겨주었고요

    푸샵님 2012년에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2011년도 두시간도 채 안남았네요. ^^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새해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는 일들
      꼭 잘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2012년에도 자주 뵙길
      희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곰사랑님!~

  20. 멋진 사진이군요 올 한해 멋진 포스팅으로 많은 걸 배우게 되었답니다 명년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올해 핑구야날자의 마지막 방문과 답방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ㅋㅋ

    • 벌써 작년 일이 되어버렸군요. ^^ 흑룡의 기운 받아 건강한 2012년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핑구님도 2011년 마지막 답방을 하셨답니다. ^^

  21.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너무 안찍엇네요 ㅠㅠㅠ
    2012년에는 좀 찍어야겟어요 ㅠㅠㅠ

    • 스마트폰 산 이후로 조금씩 찍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아직은 좀 어색해요.ㅋㅋ. 셀카도 좀 찍고 해야 되는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