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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으시어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그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한 해를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에 통과한 후에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필자가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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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2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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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말 내내 감기몸살로 누워지내다시피 했던터라,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한다. 그래도 가끔 아픈 것도 나쁜 건 아닌 듯. 적어도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은 가졌을테니까. 그래도 혼자 아픈건 쪼메 글타!~ ㅋㅋ 이웃블로거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욧!~ (づ ̄ ³ ̄)づ~♡

1월 2일 시행했던 말 그대로 '깜짝' 이벤트 [삶의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 2012년 다이어리와 '깜짝 이벤트'] 관련하여, 어제(월) 오후 2시 30분경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을 완료 했다. 예정대로라면 여유를 가지고 일요일 오전에 선물을 사러 갔어야 하는데, 감기로 몸저 누워지내는 바람에, 월요일 오전부터 장보고, 선물사고, 카드 쓰고, 우체국 가서 포장해서 보내느라 좀 정신이 없었다. 감기 기운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더 정신이 없었는지도....

포장완료하기까지 1시간30분가량 걸렸다. ^^;;;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는 것은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기분처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함께 전해 줄 카드를 쓰다보면  그 행복감은 더 배가된다. 어쩌면 선물은 받는 이에게도 행복한 일이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을 가진 것이리라. 그래서 선물의 궁극적 실현 가치의 정점에 있는 '기부 행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것'이라고 혹자는 얘기하지 않았을까. 선물을 하는 행복감도 이렇게 높은데, 기부는 그야말로 엄청난 힘을 가진 게 분명할지도 모르겠다.(꾸준히 기부하는 가수 '김장훈'은 대단하다를 넘어 '위대'하기까지 하다. 우리 가카는 이런 것 좀 본받으시지..ㅜㅜ).

어쨌든 선물을 주는 행복함에 비례해서, 이번 달 푸샵의 허리띠는
꽈악~ 졸라매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푸샵도 2011년 12월 30일 이벤트 당첨 소식을 [해외여행백서 개정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들었고, 1월 5일 선물을 받았다. 이벤트 내용을 미리 접하긴 했지만, 당첨에 관한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댓글만 달았던 것 뿐인데...당첨이 되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다. 선물로 받은 것은 이웃블로거 김치군님이 쓰신 책!!

 뚜둥!!

저자의 싸인까지...^^. 세상에서 단 한권밖에 없는 책이 되는 순간!!

2000년 부터 시작한 그의 여행은 여전히 ~ing다.

김치군님 블로그 댓글에도 작성했듯이 해외여행이라고는, 업무차 중국 휘트니스 박람회를 한 번 다녀온 것 외에 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다. 해외 박람회도 여행이니 준비하고 숙지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 여행과는 달리, 단체로 가는 것이라 준비가 복잡하진 않았다. 여행사 가이드 분이 여행의 출발부터 끝까지 동행을 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면 되는 상황이어서 첫 여행치고는 나름 편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딱 하나 난감했던 것이 있었다. 한국은 모텔만 가도 있는 헤어스프레이와 머리빗이 중국 호텔에는 비치가 안되어 있었던 것이다. 설마 호텔인데 빗과 헤어스프레이가 없을까란 생각에 여행가방을 쌀 때 넣었다가 다시 빼버린 항목이었는데 진짜;;;;; 없어서 황당했다. 만약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의 짐싸기와 여행물품 체크 리스트(P73~76)와 호텔 숙박과 객실이용법(P380~390)을 미리 봤더라면 예방할 수도 있었을지도...덕분에 박람회 내내 찍었던 사진 속의 푸샵 머리 스타일은 여엉~ 꽝이었다. 쿨럭!!

여행서답게 시각적 자료들도 충분히 배치가 되어 있다.

김치군님의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해외 여행 초보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안성맞춤인 책이다. 국내여행과는 달리 챙겨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이 많다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해외 여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비용도 국내 여행에 비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항공권 가격비교 및 싸게 구입하기, 저가 항공사, 여행 이벤트 등등).

더불어 자칫 정말 소중한 추억이 훼손될 수도 있는 만큼 여행과 관련한 주의 사항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의 기본 상식부터 시작해, 여행에 점점 익숙해진 사람을 위한 내용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봐도 된다. 

테마1 - 여행의 기본 상식
테마2 - 여행에 필요한 정보 수집 및 활용 방법
테마3 - 여행의 테마와 다양한 종류
테마4 - 비행기에 관련된 모든 것
테마5 - 최적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방법
테마6 - 전 세계 다양한 숙박시설 이용하기
테마7 - 전 세계의 교통수단과 국경 넘기
테마8 - 해외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본 테마에 각각의 섹션이 있고, 테마의 말미엔 스페셜 코너가 있어 읽는 재미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 정리된 매뉴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매뉴얼의 기본은 필요한 내용이 꼭 들어 있어야 하며, 예외적 상황들에 대한 정리는 물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런의미에서 책의 표지에도 있듯이 (해외)'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와 비법'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테마3 - 섹션5는 행복한 신혼여행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예비 부부들에겐 필수 코너!~

'특별한 해외 여행 백서'는 사서 바로 읽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니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 후, 여행 준비를 하면서 여행의 행복을 미리 맞추어 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더불어 당신의 여행 가방 속 '1등석'에 모셔야 할 책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꼭 필요한 책!~ 아마 푸샵이 이 책을 다시 보게 되는 날은 다음 번 해외 박람회나, 해외 여행, 신혼 여행가게 되는 날이 아닐까? 음!~3번째 강력추천!!~ O( ̄▽ ̄)o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김치군님 블로그  광클 요망!!~ (⌒▽⌒)

선물을 고르거나, 여행 준비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웃블로거님들을 위한 다시 이벤트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 열심히 해서 박람회든 여행이든 해외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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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김치군 형님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는 책을 선물받으셨네요!
    앞으로 여행가실 때 큰 도움이 되겠네요! :)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보는 사람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4. 아... 푸샵님도 이벤트에 당첨이 되셨군요..^^

    도움이 될만한 잼있는 책도 선물로 받으시고 암튼 축하드리고요~

    올해는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게 보내시면 되겠는데요..^^

  5. 축하드립니다.ㅎㅎㅎ

  6. 오우!! 이렇게 친필싸인까지!! ㅎㅎ
    정말 해외 여행갈때 가방속에 모셔야 할 1순위죠 ㅎㅎ
    자주 펼쳐보고 자주 필요한 ^^

  7. 해외여행.. 나중에 꼭 갈겁니다..ㅎㅎ
    여행에 필요한게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라죠..? ㅎㅎ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8. 축하드립니다~
    아직 해외여행 가본적 없지만
    다음을 위해서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 와~ 김치군님의 책을 받으셨군요..
    퀄리티가 있는분이시지요..
    그나저나 선물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푸샵님의 주시는 기분보다 백배는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10. 아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11. 푸샵님은 참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비를 털어 이벤트도 여시고~~ 또 받은만큼 베풀기도 하고 말이죠~
    선물 받으신 분들도 그 덕에 따뜻한 새해를 시작하시겠네요 ^^

    • 넉넉한 마음이 되도력 올 한해는 열심히 노력해보려구요. ^^
      허리띠 꽉 졸라매야 함다. ㅋㅋ

  12. 잉 5분이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 꼭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잘 보고 갑니다.

  14. 감기는 좀 나으셨나요.??

    • 어제부터 좀 괜찮아졌습니다. ^^. 약간 여운이 남아있어서 100% 안심하긴 이르지만...많이 좋아졌어요. ^^

  15.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잠시 다녀갑니다 ~ㅎㅎ

  16. 허리띠는 졸라매도 남에게 선물을 준다는 것은 기분이 엄청 좋아지니 감기가 도망을 할겁니다.

  17. 대단한 정성 감사드려요.. 감기에 컨디션도 안좋을텐데... 배푼만큼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18. 김치님의 블로그에 다녀왔더니..
    알찬 여행정보가 쑥쑥 올라오고 있네요!

  19. 김치군님 정말 대단하신듯 해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이런 이벤트는 언제 하신거에요~
    와~ 저두 선물 받고 싶어요~^^

    앗~감기가 빨리 완쾌되시와용~

    • 완전 깜짝 이벤트였는데....그래서 당일 쓰고, 당일 발표해서..이벤트 자체가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셨어요. ㅋㅋ
      미리 공지한 게 아닌지라. ㅎㅎ
      감기는 다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음~ 다욧홀릭님~
      열심히 하시니까..선물 받을 날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21. ㅎㅎ
    넘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주는 기쁨~ 나누는 기쁨 ㅎ

    • 넵~ 해외여행이라고는 박람회 한번 가본 거 밖에 없는데
      앞으로 꼭 가보라는 의미인 것 같아서 더 좋아요. ^^

  22. 몸이 약한 저에게 여행은 항상 두려운 것이랍니다. 더구나 해외여행이라뇨...ㅠㅠ.... 설렘보다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는 게 저에게 '여행' 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언젠가 저도 건강해지면 여행을 즐길 날이 오겠죠? ㅋ

    • 블로그 정리하다 이 댓글을 휴지통에서 봤네요. ㅜㅜ. 무슨 조화인지...(복원했습니다. ㅎㅎ) 생각을 이제 바꿔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약하다가 아니라 강하다..앞으로 튼튼해진다. ^^ 그리고 언제까지 건강해진다. ㅎㅎ. 꼭 해외여행
      하실 날이 올거예요. ^^

  23.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께 새삼 축하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신 푸샵님께도 축하를^^

    • 감사합니다. 핑크윙크님!~ ㅎㅎ.
      (큭 언제 기회되면 정말 그 물고기 로봇으로 이벤트를..
      ^^. 그거 정말 괜찮던데....ㅎㅎ)

  24. 오늘 좀 바빠서 이제야 댓글 남기네요 ^^
    선물 잘 받앗습니다!ㅎㅎ

  25. 비밀댓글입니다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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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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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1) : Comment (6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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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중고서점을 통해 책을 자주 구입하곤 합니다.
    왠지 손때 묻은 책이(비록 모르는 누군가의 손이지만) 정감이 있고 좋더라구요...

    • 그 부분은 공감해요. ^^. 그리고 중고책을 주문했을 때 완전 새책이 와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나 보내요. 대단하심. 요즘처럼 인테넷 세상에서 리뷰는 정말 중요하죠.

  4. 우와!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
    평소 독서를 게을리하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옵니다!
    이제 푸샵님도 꽃중년이 되시겠군요! ㅋㅋㅋ

  5. 책을 이리도 많이 구입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뷰가 참 중요하다는 걸 블로그를 하면서 알았어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세달 밀리면 많이 주문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1년에
      2번 정도는 그런 거 같아요. 평상시는 월에 10권 정도
      예요. 네 정성스런 리뷰는 참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만나서 반가웠어요. 벼리님!~ 종종 뵐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6. 음...조금씩 저도 쓰고 있긴 합니다만....

    • 안녕하세요. 많이 접하진 못했는데...글을 잘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쓰고 있으시다니..꼭
      좋은 소식 기대해볼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노지님!~ ^^

  7. 와우 한꺼번에 구매를 하시는군요 블로거 추천도 참조하시고 알뜰하게 구내도 하시고 제대로네요 전 낱권이나 알라딘의 중고책도 이용한답니다

    • 밀려서 어쩔 수 없이...일년에 두어번은 저래요. ㅋㅋ
      핑구님이 리뷰해주신 책 중에 제왕학은 카트에 넣어
      놨답니다. 옛것에서 배울 수 있는게 참 많더라구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ㅎㅎ

  8. 책 안 산지도 제법되는 노을이네요. 에공...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쏠쏠할 때가 있더라구요.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지라.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노을님!~

  9.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한달에 20 여만원을 책사는데 쓰신다니...
    책도 내신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운동해야하는데.. ㅡㅡ;

    • ^^;;; 아껴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5만원만 쓸 때도
      있긴해요. 많이 샀을 때가 사회생활 12년 하면서
      한번 구매시 100만어치도 사본적이 딱 한번 있긴해요.
      의학관련 책들이 어찌나 비싼지 ㅜㅜ...책은...부끄럽습니다. ^^. 운동하세요..걷기나 스트레칭이라두여..
      복부비만 겁나요.. ㅎㅎ

  1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달에 한권도 읽기 핵핵되는데... (책을 천천히 녹여봐서...)
    도서구입법도 잘보고 가지만... 와... 저 많은 책들...

  11.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꼭 개정판 출간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12. 우호.. 저도 좀 읽어야 할텐데...ㅜㅜ
    잘 보구 갑니닷..!!

  13. 역시 푸샵님은 다르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꼼꼼한 도서 구입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14.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15.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16.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17.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18.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19.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20.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21.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22.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24.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5.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26.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27.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28.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9.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30.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31.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32.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늘 YES24에서 주문한 책이 온 날입니다. 석달 가랑 카트에 쌓여 있던 책들의 먼지를 '탈탈' 털어내고 올해 읽을 책들을 그저께 주문을 했었습니다. 주문한 63권의 책 중 57권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연간 구매량의 2/3 가량이 오늘 왔으니 몇 달 간은 마음이 배가 부를 듯 합니다. 책 중에는 이벤트 상품이 같이 온 것도 있는데, 닭가슴살 캔과 탄수화물 보충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녁식사로 시식과 시음을 했지요. 책이 온 것을 보고 문득 언젠가 읽었던 칼럼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벤트 상품으로 온 닭가슴살과 탄수화물 보충제를 김치만두와 함께 저녁식사로. ^----^

신묘년에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 뚜둥!!!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형 수술을 해서 관상을 바꾸는 것? 요즘 한창 성형수술 성수기죠. ^^. 저는 이번 겨울에 점이나 좀 빼보려고 합니다. 피부관리는 잘 해야 하니까요. 돈 많은 남친 혹은 여친을 만나는 것? 얼마 전에 월 4천만원(연봉이 아니라 월봉입니다. 월봉~ 쿨럭) 버는 여성분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신 적은 있었습니다. 놓치지 말고 덥석 잡아야 했을까요? ^^. 

복권을 열심히 사는 것? IMF 때 실직하신 분이 2년간 열심히 '난 반드시 복권에 당첨된다.' 라고 매일 '시크릿' 하시면서 복권을 샀는데 2년째 되던 해에 주택복권 20억짜리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그분의 기사를 본적이 있긴 합니다만, 저도 평생 살면서 한 10번은 사본 것 같습니다. 천원 이상 당첨 된적은 없지만, 당첨된 상상을 하면 왠지 짜릿해지곤 했지요. 당첨되면 제주도의 근사한 호텔로 가서 한 달간 조용히 숨어서 하루 종일 책과 씨름하고 난 후, 잠잠해지면 나타나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요. ㅋㅋ.


칼럼에서 읽은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3가지 방법은 이러했습니다. 

 풍수지리

예나 지금이나 풍수지리는 중요합니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누구나 자기가 살 집이나, 차릴 회사의 위치, 오픈할 가게의 위치 등이 명당자리이길 바랍니다. 요즘은 도메인 명이 좋으면 대박이 나기도 하지요. 여하튼 위치가 중요한 것인데, 풍수지를 옛것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요즘으로 봐서 주위의 환경을 깨끗히 하고, 좋지 않은 환경은 피하되 가급적 좋은 여건의 환경을 찾으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작년 초 까진 이태원 클럽 거리 쪽에서 산 적이 있었는데, 금요일 밤만되면 시끌벅적 거리는 통에 새벽에도 가끔 잠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 주거 환경으로 이런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하지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난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자기 책상이 깨끗한 것도 풍수지리에 해당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듯 자기 주변의 물건, 환경, 청소상태 등이 잘 정리되어 있고, 깨끗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어 운명을 바꾸게 하는 기운을 주는 것이겠지요. 신묘년엔 자신의 주위부터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키워보세요.
 
 독서

한국 사람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요? 국가 지식경쟁력을 나타내는 국민 독서량 조사에서 부끄럽지만 세계 30개국 13세 이상의 3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꼴찌인 30등 이었습니다. 참으로 암담하지요. 좋지 않은 것은 죄다 일등하면서 정작 좋은 것은 꼴찌이군요. 아무리 최첨단 IT 강국으로 선두를 달리고, 조선 수주량이 세계 1위에서 3위까지 차지하고 있더라도 독서량이 꼴찌라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기야 주위의 지인들을 봐도 책을 읽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국가별 평균 주당 독서시간 6.5시간, 한국 3.1시간, 인도 10.7시간)

주문한 63권중의 책 중에 57권이 오늘 먼저 도착했습니다. 여름까지는 마음이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


독서는 다양한 정보와 지삭을 제공해주는 무한 보고 입니다. 그것을 캐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인생이라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직업을 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고 해도 관련 서적을 찾아 공부해야 합니다. 자격증 관련 서적 뿐만이 아니라, 커피에 관련 책들도 탐독을 해야 하며, 파생되는 관련 분야 서적들도 탐독해야 합니다. 해당 업장에서 서비스를 잘 하기 위해서도 역시 관련 서적들을 참고하여 지식을 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인성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처세에 대한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인정을 받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단, 열정을 가지고 실천을 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지식과 앎은 쌓아두면 먼지만 쌓이니까요. 

독서를 통한 지식의 축적은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왔을 때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 같은 것입니다. 탑승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부여받지 못하게 된다면 당신의 운명은 항상 제자리 걸음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처세를 익히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의 관련지식을 습득하고, 삶에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현명함을 얻을 수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의 운명은 바뀔 것입니다. 신묘년에는 독서 많이들 하시길 바랍니다. ^^.

자선

예전에 미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할 때, 홈리스를 위해 매주마다 나가서 식사를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베푸는 것은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그로 인해 좋은 기운이 깃들고, 좋은 일들이 생겨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자선에 관련해서는 제가 메모해둔 그대로를 옮겨볼까 합니다. 참고로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약을 한 것도 자선이며, 블로그에 운동과 영양 관련 정보를 올리는 것도 자선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후원금도 내고 있으니 그 또한 자선이며, 배고파서 쓰러져가는 고양이나 강아지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도 자선입니다. 헌혈을 하는 것도 자선이며, 어르신 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자선입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선은 참으로 많습니다. 신묘년엔 작지만 따뜻한 자선을 많이 베푸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자선은 어떤 의미에서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걸까?

그분은 전보다 훨씬 더 건강을 챙기고 안전운행에도 신경 쓴다. 자신이 무사해야 그들이 잘 자랄 수 있다며 마치 십여년 전 젊은 아빠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한다. 그분은 집을 나설 때 후원 어린이의 사진을 꼭 보고 나온다고 한다.

어쩌면 자선이란 남을 살피는 일이 아니라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살피는 일이 아닐까?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과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운명이 바뀌는 모양이다."

첨오시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__)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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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전문가 2011/01/06 00: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주를 꼭 믿지는 않지만...살아갈수록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뭔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저는 사랑과 사람과 사진....삶을 행복하게 하는 3사 라고 믿고 있습니다.
    행복하다면 운명도 뒤따르겠지요~ ^_^

    • 그중에서 사랑이 가장 으뜸이겠지요.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을 듯 하네요. 점심은 뭘 먹을지 고민스럽네요. ㅋㅋ

  2. 푸샵님 참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책 많이 구매하는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고맙고요..
    그러나!! 책은 아임리얼에서 구매하세요.
    책 몇 권 가격문의만 해도 왜 좋은지 금방 아실 겁니다.
    진심은 통하는 겝니다 ^^

    대한민국 책주문 No.1 아임리얼
    http://www.imreal.co.kr

    • ㅎㅎ 책은 항상 Yes24를 이용해서 구매하는지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문의토록 하겠습니다. ^^

사람들은 왜 야생동물이 거칠고 포악하다고만 생각할까? 그건 동물들의 폭력적 본능 때문이 아니라 인간 때문이다. 인간은 자연을 망치고 파괴해 수많은 야생동물을 오갈 데 없게 만들었고, 숲과 정글로부터 동물들을 몰아냈다. 그런 상황이니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친화적일 수 있겠는가? 인간의 자연 파괴가 야생동물을 폭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야생동물들은 인간과 별 상관 없이 그들 나름의 규칙을 갖고 평화롭게 자연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에게 저항하는 것을 잔인하다고 하면 안된다. 야생돌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인간을 멀리하고 난폭하게 굴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가 한 일을 잊고 ‘야생동물 = 난폭함’ 이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야생동물은 본능적으로 난폭하지 않다. 단지 인간을 두려워할 뿐!
-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中에서


  아오면서 기억에 남을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Little Tyke)』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작은 문고판의 책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피 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은 1986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되었고, 한국에서는 2007년 출판사 ‘책공장 더불어’ 에서 초판 발행 되었습니다. 게다가 환경과 나무의 보호를 위해 고지율 100% 재생용지를 사용한 책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리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도 한번 쯤은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에 평생 채식만을 해온 사자가 있다니...육식동물인 사자가 말이야...믿기지 않는데...

라는 생각에 이끌려 읽게 된 이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육식동물의 왕(王)인 사자도 채식만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 포악하고 잔인할 것 같은(인간의 편견이겠지만) 육식동물의 대명사인 사자가 채식으로 인해, 평생 단 한번도 사람은 물론 그 어떤 동물에게 조차도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동물성 단백질 신화에 전염되어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더 우수하다고 믿는 이들의 위험성(생명을 단축시키고, 각종 암의 주범이 바로 동물성 단백질). 동물원에 가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사자를 실제로 볼 수 없는 이의 입장에서 9년간 사자와 평화롭게 산 조지 웨스트보와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에 대한 부러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보여준 평화와 사랑.


신선한 고기를 먹으라고 주어도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그는 160kg이나 나가는 건강한 암사자였다.

야생동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그들을 재미로 혹은 이익에 눈이 멀어 살육하는 폭력적인 인간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같이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그들에게는 소중한 집이자,  삶의 터전인 자연을 그들의 허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인간들(우리의 젖줄인 4대강에서도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야생동물들이 죽어가고 고통을 받고 있지요. 과연 그러한 권리가 인간에에게 주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들이 책의 주된 내용은 아닙니다. 오로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삶에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동물에서 새끼사자가 어미에게 버려집니다. 히든밸리 목장 부부의 손에서 자란 리틀타이크는 처음부터 육식을 거부합니다.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우유를 거부할 정도로 철저하게 육식을 거부한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갓 태어난 병아리는 물론 사슴, 양, 개, 고양이, 말 등과 우정을 쌓았고, 항상 목장의 가족들을 믿고 사랑했던 지혜로운 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줄거리 입니다. 암사자인 리틀타이크가 평생동안 먹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 우유, 초원의 풀


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아니 사자가 어떻게 고기를 먹지 않고 살 수 있지? 그럼 무슨 문제라도 생기는 거 아니야? 죽겠지? 신선한 생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리틀타이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과 우유 그리고 초원의 풀


이러한 생각은 리틀타이크와 살았던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암사자보다도 좋은 체형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동물병원장의 말을 듣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장 역시 자기도 이렇게 건강한 사자는 처음본다고 했지요. 평생을 동물 농장을 운영한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사자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니, 안심이 될 수 밖에요. 고기와 뼈, 피를 거부했던 리틀타이크는 익힌 곡물과 계란, 우유, 초원의 풀을 뜯으며 평균 수명을 다하고 이 세상을 떠나갑니다. 

편견과 포장된 진실이 우리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육식동물이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거라는 편견. 채식을 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거대 산업의 이익을 위해 쏟아져 나오는 동물성 단백질의 우수성에 대한 포장된 진실로 인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을 만들 수 없을 거라는 편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이러한 편견과 포장된 진실에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포스팅은 앞으로 하게 될 채식과 채식의 이로움에 대한 프롤로그 성격의 글이었습니다. 동물성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범람에 가리워져 인류 탄생이래 인류의 주식이었던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인간의 건강에 이롭고 지구상에서 생명체의 생존 기회를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동물과 지구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앗~ 황사도 조심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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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도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데 좀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ㅡ^ 아싸~~

  2. 1등하셔서 좋겠어여..미인님~ ^-^. 그렇다고 과일과 야채만 드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황사 조심하시구여.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ㅎㅎ.

  3. 오~ 정말.. 채식하는 사자가 있다니..ㄷㄷ
    야채가 몸에 더 좋다던데.. 저도 채식을 하도록 좀더 노력 해야 겠습니다.

  4. 신기하게도 있었습니다. ㅎㅎ. 세미 베지터라이온이라고 할까요. ㅋ. 전반적으루다가 사람은 채식에 더 맞는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육식동물에 비해 장의 길이가 많이 긴 것도 그 차이죠. 곡물, 콩류, 야채 등에 더 신경을 쓰신다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김군님~ ㅎㅎ. 예준이 넘이뻐요..캬올!~

  5. ★갠적으로 이렇게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글 좋아해요...^^

    근데, 정말 눈을 비비고 다시 볼일 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가 채식만 했다니..^^
    역시 저도 편견에 묻혀있었나봅니다.

    글 잘읽고 가요~
    황사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인간의 본성은 아마도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저도 책을 읽으면서 적이 놀랐답니다. 생각을 바꾸게끔 해준 책이기도 하지요. ㅎㅎ. 황사가 좀 걷힌 거 같네요. 황사 관련 글 잘 봤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6. 오잉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새끼때 젖을 떼고 바로 육식을 거부했다는건가요?

    • 어미 젖을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리틀타이크는 다섯번째로 낳은 새끼였는데 그마저도 어미가 물어죽이려해서 구해낸 것이죠. ^-^.

  7. 미녀강사 2010/03/16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육식을 좋아라 하는데....낼도 오리 고기 먹으러 고고씽~~~~ㅎㅎㅎㅎ

    • 육류도 붉은 살코기와 흰 살코기로 나뉘는데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고 흰 살코기는 먹는 채식인을 세미베지테리언이라고 함. ㅎㅎㅎ. 내일 미녀강사는 조금만 먹도록~ ㅋㅋ. (미녀강사라 하니 손발이 오그라 든다)

  8. 소만큼 사랑스런 사잡니다. 채식보다 사랑스런 포스팅 입니다. 글 엮고 가요.

  9. ㅎㅎ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TV 다큐멘터리에서 나왔었는데,

    고기를 안먹고 살아갈 수는 충분히 있는데..식물성 단백질이 있어서..
    그래도 운동함에 있어서는 고기에 있는 단백질에는 무슨 효소인지는 까먹었지만.^^;;
    어떤 특정성분이 있어서 운동함에 있어서 덜 지칠 수 있게 한다고 하더라고용...^^;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ㅎ

    • 인류가 오래전부터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온 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육류가 번지기 시작한 것은 대부분 근대들어와서 서양의 음식 문화 때문에 그리고 육우산업을 확장하고, 지키려는 이익집단 때문에 육식문화로 변해가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햄버거예요. ㅎㅎ

      붉은 살코기에 들어 있는 크레아틴일 겁니다. 그런데 이건 마늘에 들어 있어요. ㅎㅎ. 그러니 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는 거지요.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넘쳐나는데 평화롭게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여건이면 모를까....거의 지옥에서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 때문이라도 육식문화의 식습관은 바뀌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어요. 비교적 한국은 그런면에서는 자연 친화적이라 다행이긴 합니다만....^^.

  10. 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놀랍습니다.^^ 캬~^^
    이건 사자도 아니고 오자도 아니여.. ㅡ,.ㅡ

    • 안녕하세요. 피아랑님~ ^-^. 사자계의 성인군자라고나 할까요? ㅎㅎ. 자동차 대신에 자전거를 택하는 것이나 육식 대신에 채식을 택하는 것의 본질은 같다고 보아집니다. ^-^. 황사철 좀 지나면 자전거 타러 가야 할 거 같아요. ㅎㅎ

  11. 우와 신기해요.. 채식을해도 건강하게 살수있군요
    저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 네 대부분 채식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죠. 결국 우린 쇄뇌를 당해 온 거에요. 이익집단에 의해~ ㅎㅎㅎ.

  12. 육식하는 소와 토끼도 있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네 있습니다. 근데 자의적으로 먹진 않습니다. 인간이 먹인거죠...그래서 광우병 사태가 일어난거예요. ㅎㅎ. 억지로 소에게 육식을 시킨 인간의 잔혹성 때문에. .토끼는 음...아마도 없을 거 같네요. 원숭이는 가끔 육식을 합니다. 악악악!!!

  
비결은 없다. 원칙만 존재할 뿐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프롤로그 中에서
 

  동안 잊고 지내던 푸샵의 저서가 현재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 검색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교보문고에는 교보추천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 있더군요. 이곳 저곳 인터넷 서점들을 돌아보니 독자들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블로거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보고 나니 왠지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쓴 책이거든요. 기대했던 것 만큼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자식;;같은 책이랍니다(결혼도 안한 노총각이 ㅜㅜ). 그래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레 멀리서만 지켜보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나니 감회가 새롭답니다. 여전히 책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부족하고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때빼고, 광을 한번 내줄 때가 되었나봅니다. 6년이 지난 이 즈음에....   

교보문고에 교보추천과 스테디셀러로 마크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흐르긴 흘렀네요. 인터넷 주문 불가라고 되어 있는 걸 보니...ㅠㅠ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 프로젝트』는 2004년 1월 세상에 나왔답니다. 벌써 6년이 지났지요. 이 책은 당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건강/실용부분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합니다. 미디어와 방송매체에 출연하게 되기도 하지만, 특히 한겨레 신문에 저자가 소개가 되고(바로가기), 필름 2.0에 강추로 뽑힌 것은 뜻밖의 일이기도 했습니다. 라디오는 KBS시사 플러스CBS 이지희의 산뜻한 오후(요건 나름 재밌는데 저작권 링크 걸기 패쑤)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받으신 V3 안철수님이 메일 답장을 해주신 것과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굿모닝FM 김성주 아나운서가 라디오 방송에서 책을 소개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쓰는 1년동안 굿모닝 FM의 애청자가 되어, 선물로 한권을 보내드렸거든요. ^-^

심지어는 물건너 후지TV에서 출연요청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명이 “아로아로 대사전”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뭔가 특이한 것을 내세우는 컨셉이 저와 맞지 않아 거절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라디오 매체에 출연이 좀 있었는데 SBS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을 하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출연은 박명수씨가 진행했던 교통방송 “박명수의 2시가 좋아”프로그램이었습니다(2시가 좋아 방송하시더니, 결국 MBC FM 2시의 데이트도 꿰찼죠. ㅋ). "야야야~ 푸샵 몸이 흉기야~ 가까이 오지 말란 말이야~"

출판가 기획자 분들과의 미팅자리에서 들었던 얘긴데, 경기기 좋지 않았던 2004년 서점가 동향을 봤을 때, 실용서 부분에서는 굉장히 선전을 한 책이라고 하더군요(경기가 좋지 않으면 실용서의 판매량이 떨어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출판된 첫해에만 약 1만부 가량이 판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3천부 정도가 손익분기점).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가 나온 이후로 남자들 몸 관련 서적이 하나둘씩 나오게 됩니다. 친구 작가와 방송 PD와의 술자리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인데(참고로 남자들의 몸만들기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소개하는 자리에서 친구가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라고 소개를 합니다. 이때 PD분의 반응이

PD: 난 사진만 드립다 많은 실용서는 별로던데.......그래서 저자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하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역쉬 방송가 PD 분이라 터프하죠? ㅋㅋ)

푸샵: 아~네....^^;;; 근데 제 책은 글 밖에 없어요...^^;;

PD: (표정 급 변하며) 아~네...정말요? 오~ (악수 청하며, 명함 주며) 괜찮다면 나중에 저희 프로에도....
 

그랬답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의 탄생 배경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푸샵쩜컴이라는 웹진을 운영하면서 쌓여가는 콘텐츠와 방대한 양의 Q&A를 회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던 차에 2001년 2월경 번역서인 Body For Life가 나온 이후로 Q&A란이 회원들의 질문으로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회원들은 효과가 있다, 없다, 맞다, 안맞다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올리기 시작했고, 푸샵이 그것을 명쾌하기 풀어주길 기대했습니다. 제가 봐도 좋은 책이긴 하지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맞지 않는 서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와 중급자 거기다 고급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내 휘트니스 서적은 전무한 상태였었지요. 

2009.8.31일 위지아(www.wisia.com)에서 진행된 추천챠트.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4위를 마크하고 있더군요. 감동감동~ㅎㅎ


결국 더 이상 미루면 안될 거 같아 책을 쓰기로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꼬박 2년의 준비와 집필 끝에 탄생을 하게 됩니다. 1년여 가량은 기획과 더불어 살찌우기에 들어갔고, 1년여 가량은 새벽6시부터 밤 10시까지 강행군을 하며 오직 집필에만 매달립니다. 살찌우기는 의사의 중단 권고에 의해 최종 100kg 목표를 조금 앞두고서 멈추게 됩니다. 지방으로 얼룩진 간의 상태가 좋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증 지방간 소견을 받은 것이지요(고혈압에 중성지방까지 높기도 했습니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집필 6개월째 되던 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와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고, 약 2개월 가량 아무것도 못한채 집필을 중단하게 됩니다. 

글을 쓰는 중압감이 아마도 그리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최종 근섬유통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 의학코드로는 희귀성 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1990년 류머티스 학회에 정식 명칭으로 등재됨. 인구의 약 2% 가량이 앓고 있으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음)이라는 진단을 받기에 이릅니다(이 이야기는 앞으로 통증과 관련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아울러 현대의학이 왜 낡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얘기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담보하고 쓴 책인 것이지요. 이러니 제가 왜 자식 같은 책이라고 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셨겠지요.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한다는 것이다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中에서 (서진규,랜덤하우스코리아)

그렇게 원고가 완성이 되어 출판사들과 접촉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중 최종적으로 한언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한언은 『Body For Life』 휘트니스 번역서를 출판한 곳이기도 하지요. 대부분의 실용서들이 기획출판 즉, 출판사가 기획을 하고 저자를 섭외해서 진행을 합니다. 그렇다고 저자가 원고의 대부분을 집필하는 것은 아니지요. 남자들의 몸만들기는 기획, 원고, 인터뷰, 사진촬영, 출판사 섭외에 계약까지 순수하게 저자에 의해 진행된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입니다. 

야야야!! 자부심 빼면 시체야. 이거 왜이래~ 아악~ (가까이서 보니 나름;; 잘생기셨더라는)


휘트니스 서적이 전무한 한국에서 이렇게 국내 최초 한국 토종 휘트니스 서적인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가 최초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책이 나온 이후 출판사 몇군데서 관련 서적들에 대해 출판 제안 받기도 했었고, 이 책을 읽은 여성독자분들은 여성 몸만들기도 써달라는 부탁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땐 너무 지쳐 있었던 터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답니다. 그래도 틈틈히 기획을 하고, 아이템을 모아두긴 했습니다만 다시 쓸 생각을 하니 겁부터 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내용의 실용서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분명하기에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해서는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끝으로 블로거 AKI님이 쓰신 포스팅을 올리고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검색 중에 발견한 포스팅으로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아!...그리고 『남자들의 몸만들기-12주 몸짱프로젝트』는 여성분들이 읽으셔도 도움이 됩니다. 90%는 여성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
 

일상다반사 내용을 쓴다는 것이 리뷰아닌 리뷰가 되어 버렸네요.
┌(ㆀ_ _)┐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의 몸만들기 저자가 '애썼다, 욕봤다,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생각되시면 추천 꾸욱~ 댓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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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3) : Comment (2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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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정 스님의 쾌유를 빌어 봅니다. 이 책을 읽으셨더라면 좀 더 건강하셨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스님~ 언능 일어나세요..부디 우리 곁에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주박사 조경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칼 세이건 이전에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신 분인데...유명을 달리하셨네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2. 제가 참으로 존경 해 맞이하는 법정스님 부디 건강을 하루 속히 회복하시길
    간절한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어서 쾌차하셔서 좋은 설법 남겨주셔야 할텐데...털고 병상에서 일어나시겠지요. 그리 생각해야겠지요.

  3. 몸짱의 길은 험난하군요.
    암튼 이제 운동 좀 해야 겠어요

  4. 세상사 항상 자갈밭이지요. 인생 자체가 고생인데 험난하지 않은 게 있겠습니까? 다만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 말입니다. 탐진강님~ 운동 시작하세요. 어서어~ ㅎㅎ

  5. 아아.. 정말 몸짱의 길은 멀고도 험해요.. 저도 노력종 해야 겠습니다.^^

  6. 그리 험하지는 않답니다. ㅎㅎㅎ 12주만 열심히 한다면~몸짱의 길이 보이실겁니다. ^-^

  7. 와... 부끄럽게도 아직 푸샵님 책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
    사실 제목을 보고 자세와 동작중심일 것이라 지레짐작을 하게 되기도...
    2004년의 책인데 스테디셀러인데다 여전히 추천서적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알차고 도움이될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만간 읽고 보고드리겠습니다 ㅎ

    • 운동처방을 전공하고 그쪽일을 하고는 있는데 부족한점이 많아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ㅎ

    • 오옷~ 운동처방을 전공하셨군요. ㅎㅎ. 운동처방쪽이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운동사 면허제 시행 준비 소식도 들리긴 하던데...임상운동처방사 협회 시절 세미나 많이 다녔었거든요. ^-^. 자리를 못잡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요즘은 어떤가 모르겠습니다.

  8. 벌써부터 부끄러워집니다. 흰소님은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신 거 같아보이시던데 혹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사실 이론적인 내용만 적더라도 1권으로 부족하지요. 원래 2권 분량이었는데 그나마 1권으로 압축을 한거예요.

    자세와 동작 중심의 실기편은 1권을 따로 써야할 정도로 방대한지라....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읽어보시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문장이 좀 어색하거나 오타도 있을 겁니다. ㅋㅋ

  9. 전설의 인물이신 푸샵님이 여기에 둥지를 틀으셨군요. 이 책을 다시 보고 있는데... 주변에 운동한다는 분 있으면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쓰신 분이 더 잘 아시겠지요.. ^^)

    PS. 트랙백 걸린거 보고 바로 와봤습니다. ^^;

    • 전설;;;;;;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데굴대굴님~ ㅎㅎ 넘 감사해요. 저서를 추천해주셔서. 웹상의 활동이 너무 뜸하긴 했죠. 어쩌다보니 그리됐답니다. 이제 자주 뵈여~ 데굴대굴님~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10.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주변에 찾아봐도..이책에 대한 평가가 많더군요 ㅎㅎ

  11. MK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요. 해주신 쓴소리들이 더 도움이 된답니다. 보강해서 증보판 내보도록 해볼께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12. 어쩐지 글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 미자라지님~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편지를 줄기차게 쓴게 좀 도움이 되었나봅니다. 편지만 천여통 보관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잘쓰시는 분들 워낙 많아서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창작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에 비하면 머 저는 새발의 피인듯~! 즐건 점심시간 되시길 바래요.

  13. 오..이번엔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저 위에 책 랭크된 것중 한권 저도 보관중인데..푸샵님 책은 없어욤~~

    2004년도껀 싫어요 2010년 신간으로 한권 내주시면 소장하겠슴당^^

    • 나는 전설이다....는 아니구요. 나이는 들어가고 있지요..안보면 후회하실 걸요~ ㅋㅋ. 농담이구여. 어느 것을 읽던 꾸준히 하시라는 겁니다. 그게 답이거든요. 2010년 신간이라....올해는 힘들 거 같은데요~ ㅎㅎ

  14. 하하~너무 재밌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왜소한 체격이 컴플렉스여서 헬스장도 다녀보고 했지만 도통 달라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푸샵님 블로그의 몸짱되는 정보들을 봐서 재도전해야겠어요~~^^
    눈치없이 rss구독하고 갑니다~^^

    • 앗~ 감사합니다. 묵쓰님~ ㅎㅎ..재밌게 쓴다는 게 참 어려워요. 자꾸 진지해져서. ㅜㅜ. 남성분들은 왜소해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죠. 제 책에도 그런 분들의 사례가 있습니다. 컴플렉스를 극복하신...정답은 체질이 바뀔때까지 꾸준한 영양섭취와 운동이라는 것~ 쉽지 않지만..꼭 도전해보세요. 마른체형을 벗어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임다. ^-^

  15. 여성용 책도 하나 만들어주세요..ㅎㅎㅎㅎ

    • 남자들의 몸만들기 나오자 마자 받은 질문이 "여자 몸만드들기는 왜 안쓰세요? 언능 책으로 내주세요."였습니다. 고민고민만 하다 미루기만 했네요. ㅎㅎ 출간토록 노력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