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즈미 시게치요(泉重千代)씨가 123세 237일로
기네스북 장수 세계 1위에 올랐을때의 일입니다.
그의 최고 장수 기록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이 어떻게 되십니까?
세계 최고 연장자인 이즈미 씨는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보여도 응석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요.
.
.
. "전 연상이 좋아요."
이즈미씨가 장수로 세계 1위가 된 것은, 아마 그런 유머 감각 덕분일 것입니다.
이즈미씨보다 연상인 여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中에서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은 평상시 웃음이 많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유머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수의 여러가지 비결 중에 단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푸샵은
웃음 (⌒▽⌒)
을 뽑는다.
그만큼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도 나는 꼼수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는 꼼수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즉, 푸샵이 즐겨 듣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김어준 총수의 웃음 소리.
그 호방한 웃음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MLBPARK에 올라온 게시물 캡쳐. - 이런 사람 꽤 있다.
나꼼수 팀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
필자는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순으로 건강이 가장 안좋을 것 같다고 진단을 했었다.
공통적으로 세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타입형(얼굴과 체형을 고려했을 때)이 아닌데다 김용민PD의 식습관, 시각적으로도 확연이 뚱뚱해 보이는 대략 0.1톤의 몸매.
헤비스모커에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거라며 고기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과는 거리가 먼 김어준 총수.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전문 탐사보도 주진우 기자.
그런데.. 아~ 그런데..
놀랍게도 3인방 중 가장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은 김어준 총수였다. 깨끗하단다.
순위가 바뀌긴 했지만 주진우 기자가 2위
3명 중 가장 점수가 낮은 김용민 PD로 고혈압과 당뇨 증세가 보인다고 했다.
다만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어서 나는 꼽사리다 팀으로 부터 그냥 돼지가 아닌 멧돼지 칭호를;;; 듣기는 했다.
어쨌든
그럼 왜 건강의 최대 적인 흡연과 고기 위주로만 먹는 습관을 가진 김어준 총수의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낙천적 성격과 웃음에 있다.
라고 추정된다.
그는 정말 호탕하게 웃는다.
나는 꼼수다 방송 내내 그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배경음악처럼 깔린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김어준 총수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하지만 좀 걱정스러운 것은 여전히 심장의 문제다. 깨끗하게 나왔지만 그도 가장 위험하다는 40대의 한국 남성이다. 부디 건강에 조금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 가끔 tv에서 상상도 못할 이상한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나오면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마 100%의 믿음,,,,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진다는 100%의 믿음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나 흡연을 많이 하고도 건강할 수있는 또하나의 비결은 낙천적인 성격이였군요~ㅎ
때론 지나친 염려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
물어보려고 했지만 못 물어봤습니다. 요즘 애정남 인기가 너무 상종가라 1만건이 넘는 질문에 묻힐 것 같아서...^^;;;;
중국 속담 중에
네 다리로(포유류)로 서 있는 것보다 두 다리(가금류)로 서 있는 것을 먹는 게 좋고, 그보다는 다리 하나(채소류, 곡류, 버섯류)로 서 있는 것을 먹는 게 좋다.
라는 음식 관련 내용이 있다. 과학적 연구나 분석을 하지 않고서도 옛날 사람들은 육식보다는 채식이 좋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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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채식 관련 포스팅을 하다보니 고기를 좋아는 분들의 하소연도 들린다.
고기를 안 먹고 어떻게 살아요..아흑!~ 고기 매니아인데...음~ 고기 빼면 먹을 게 없어요. ㅜㅜ 푸샵님은 고기 아예 안드세요?
뭐 대략 이런 분위기. 우선 필자는 완전 채식주의자(Vegan)가 아니다. 필자도 그냥 평범한 잡식동물;;;이다. 다만 붉은색 살코기인 육류를 잘 먹지 않는다는 것 뿐. 추정을 해보면 1년에 붉은색 살코기 약 5kg, 닭고기 약 5kg, 우유 한두잔 수준이다. 이는 한국인 평균 소고기, 돼지고기 소비량의 1/6에 해당한다. 그나마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정도 수준으로 늘어난 것 이다(2011년 11월의 경우 붉은 살코기는 1회 섭취가 전부).
수퍼맨의 비애. 육류 위주의 서구식 식단은 결코 인간과 지구에 이롭지 않다.
2009년 기준 한국인 소고기, 돼지고기 소비량은 1인 평균 30kg(닭고기 7kg, 우유 50kg), 인도인 3kg, 중국인 약 50kg. 이에 반해 미국인의 연간 고기 소비량은 평균 120kg으로 1일 약 250~300g을 섭취한다. 이러니 미국은 비만 천국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OEDC국가 중 30%로 고도비만율 1위며, 과체중은 전체인구의 60%에 해당한다. 문제는 한국도 서구식단으로 변하고 있으며 육류 섭취량도 해마다 늘어난다는 것이다. 특히 20~30대가 육류 섭취량이 높다. 게다가4명 중 3명은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인간은 잡식동물이고 오랜 세월 육류도 즐겨왔다. 해서 완전 채식주의자로 거듭나기를 당부한다는 말을 하고 싶진 않다. 분명한 것은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채식과 곡류를 즐겨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곡류와 채소, 나물, 어패류의 섭취은 늘리고 육식 섭취량은 줄이자는 것이다. 그로인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구의 환경도 고려를 해보자는 것이다.
육식이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이 미치는 폐해가 알려지면서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고기 섭취량을 줄이지 않고 그저 야채를 많이 먹으면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아쉽게도 육식이 건강상에 미치는 폐해는 단순히 야채를 더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오로지 섭취를 줄였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얼마전 방영 된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2부작 '고기'는 고기 과잉섭취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고기에 중독되어 있는지를 보여주었다(아쉽게도 이 방송을 놓쳤다. 주말을 이용해서 다시보기해야 하는 상황). 1부 내용 중 건강을 지키며 먹을 수 있는 고기의 적정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는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방송 내용은 제쳐두자. 어쨌든 궁금하다.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적정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애매하다 그래도 정해보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줄이는 것 외엔 답이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는 것이다.
1. 매일 고기를 먹는 사람: 일주일에 2번으로 줄인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2번 정도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은 채식하는 사람에 근접할 만큼 건강하다고 밝혀졌다. 일주일에 몇번 먹어야 할지 애매했다면 기준은 2번이다. 3번은 많다.
그렇다면 1번의 섭취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2. 고기 섭취 권장량: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1일 섭취량은 60g이다(60kg 성인의 1일 음식 섭취량은 약 1.2kg이다). 이에 대해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고기는 입맛을 돋구는 용도로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 말의 의미는 곡류와 야채의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3. 고기를 먹어야 하는 상황(회식 모임 특별한 날 등): 고기 100g을 기준으로 한다면 야채(상추, 당근, 김치, 깻잎, 파무침 등)는 200g 즉, 고기 대비 2배 정도의 야채를 먹어야 한다. 고기 200g, 야채 100g이 아니다. 이 말의 의미 역시 고기 섭취량을 줄이는 것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완전 채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섭취하지 말고 줄이자는 것이다. 당신과 가족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비인도적인 축산방식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잠시 의존해 살고 있는 지구의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하자는 것이다. 오로지 당신의 입이 원하는 욕망만을 충족시키지는 말자는 것이다.
방목되었다 축사로 돌아가는 한우들. 인간에게 살을 내어주기 전까지 그들도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지 않을까? [사진출처=연합뉴스]
필자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이유가 개를 좋아하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처럼 지냈기 때문이 아니다. 어릴 때 본 개 잡는 장면이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보신탕을 먹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 없다.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비인도적인 방식을 비난할 뿐이다. 소의 눈을 본적이 있는가? 돼지가 얼마나 영리한지 아는가? 닭이 위계질서를 얼마나 잘 지키는지 아는가? 그러한 이유로 육식을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다만 그들이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사육되고,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생을 마감해야 하는 것은 막고 싶다.
'고기없는 월요일 운동'의 제안자이기도 한 가수 '폴 매카트니'가
도축장의 벽이 유리로 되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채식주의자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한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필자가 여러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행복하게 누리길 바라는만큼, 그들도 인간에게 자신의 살을 내어주기 전까지는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다 생을 마감하길 바랄 뿐이다.
인간을 위해 아낌없이 살을 내어주어 주고 가는 그들에게 최소한의 인도적 삶을 제공하는 것이 어려운 것일까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탁현민 교수의 트위터를 통해 전해졌다. 그 소식에 심장 떨리는 일은 둘째치고 놀랐던 건 이런 일을 예견;;;이라도 하듯 푸샵의 수요일자 포스팅할 내용이 '육식 꼭 해야 할까?'이기 때문이었다. 채식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드디어 예지력이 생긴건가;;;;하는 쓸데 없는 생각은 접어두고 총수의 건강이 걱정이 되긴 한다.
(사진=탁현민 교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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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를 보다보면 어째 좀 걱정스러워보인다 했었는데...(실은 한눈에 봐도 비만으로 보이는 김용민PD가 더 걱정스러워 보였지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은 방송으로 김어준 총수에게 심각한;; 충고를 보냈고, 딴지일보는 급기야 긴급공지까지 냈다. 아~ 총수여!~
심근경색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그는 오직 고기만 먹기 때문이다. 나는 총수가 하루 종일 어떤 식물성 음식도 섭취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만 먹는 걸 목격한 적도 있다. 이 경우 억울하게 죽어간 동물들의 원혼이 반격을 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 딴지일보 긴급공지 中에서
영양 결핍의 시대에 고기는 영양의 대명사였으나, 오늘날처럼 영양 과잉의 시대에 육식은 외려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콜레스테롤 얘기를 하며 고기 섭취를 줄이라고 권한다. 육식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인식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 중략-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대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은 육식을 통해 뇌를 발달시킴으로써 원숭이의 상태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인간이 될 수 있었다는 가설도 있다. 하지만 스님이나 채식주의자들이 일절 육식을 하지 않고도 뇌기능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을 보면, 인류 전체가 장기간에 걸쳐 채식을 한다고 해서 진화를 거슬러 다시 원숭이로 퇴화할 것 같지는 않다. 뇌의 크기가 지능을 결정한다면, 지구는 오래 전에 흰긴수염고래에게 장악됐을 것이다.
흔히 단백질은 고기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고 하나, 단백질은 채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칼슘을 섭취하려면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하나, 정작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곳은 우유 소비가 왕성한 서구라는 얘기도 있다. 건강과 영양에 관한 얘기는 워낙 논란이 분분해 어느 쪽이 진실인지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인간이 굳이 육식을 해야 할 필연적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육식을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가 크다면, 한 번쯤 육식 없는 식문화를 상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중략-
인류가 채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크게 네 가지 근거가 있다. 인간의 건강, 동물의 권리, 식량의 배분, 생태의 보존이 그것이다. 채식을 할 경우, 일단 먹는 이의 건강에도 좋고, 불필요하게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되며, 가축을 기르는 공간에 농사를 지어 기아를 해결할 수 있고, 가축 분뇨로 인한 수질오염 및 CO₂의 방출로 인한 온실효과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식의 포기로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당장 채식으로 전환하는 게 합리적일 게다. - [한겨레21, <진중권과 정재승의 크로스2> 18회 육식 中에서 ]
위 칼럼 중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빨의 모양으로 판단하건데 인간은 원래 잡식동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의 식성은 대부분 이빨의 형태로 결정된다. 초식동물인 소나 말은 이빨이 납작한 형태로 되어 있어 풀을 먹기에 적합한 구조다. 그러나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의 이빨 형태가 뾰족해 풀이나 채소보다는 고기를 먹는 구조에 적합하다. 그러나 고기밖에 먹지 않을 것 같은 사자가 채식을 하면서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건강한 삶을 살았던 사례가 있다. 그 사자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았다.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 타이크다. [참고: 지구상에 채식만 하는 육식동물이 존재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 뼈나 육류(건조분말의 형태)을 먹이면 어떻게 될까?그로인해 발생한 현상이 바로 '광우병'이다. 이처럼 초식동물인 소가 가지고 있는 이빨의 형태와 맞지 않는 먹이인 육식을 먹이게 되면 소에게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소를 사람이 먹었을 경우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치아는 채식에 적합한가? 육식에 적합한가?
사람의 치아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치아는 총 32개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975년 미국 상원에 '영양문제특별위원회'가 설치되어 전 세계 영양 상태와 질병 발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미국인에게서 심근경색, 암, 뇌경색, 비만 등의 질병이 너무나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2년 후 5000가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미국인의 영양 목표'로 식생활의 55~60%를 탄수화물로 섭취할 것'을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다.
사람 치아 중 어금니가 차지하는 비율 62.5% = 영양 섭취량 중 탄수화물 섭취 권장량 60%
이는 사람의 어금니 수[32분의20=62.5%]가 곡류를 먹을 때의 치아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치아가 요구하는 먹이 형태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곡류, 채소, 과일, 닭고기, 생선, 탈지유, 식물성 기름'을 잘 섭취하고 '우유, 육류, 달걀, 버터, 설탕, 소금, 기름진 음식'은 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다시말해 '사람의 치아에 맞는 음식이 건강에 가장 좋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이 권고문의 영향으로 미국인의 질병 발생은 줄어들었다. 1975년 당시, 인구 10만명 당 380명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했으나 지금은 250명으로 줄어들어 약 35%가 감소했다. 그리고 'G7'의 국가에서는 모두 암 사망자가 증가하였으나 미국에서만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 권고문은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명한 의미 있는 실험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참고]
왜 육식이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치아의 모양과 음식의 상관관계는 둘째치고라도 왜 육식이 그렇게 사람에게 안좋은 것일까? 갑작스럽게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으로 생명을 앗아갈정도로....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다. 내용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생선을 즐겨먹는 사람이 심장병에 잘 안 걸린다'는 것이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원인은 지방에 있다.
지방은 체내에서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지방산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있는데, 분자구조의 상이함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각기 다르다.
Saturated(위 - 포화지방산) / Unsaturated(아래 - 불포화지방산)
지방산에 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 포화지방산은 붉은살코기인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육식이 좋지 않은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반면 닭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으며 특히 껍질 부분은 소고기의 비계보다도 더 많다(열량이 높은 음식으로 삼계탕이 뽑힌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닭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단 피부에 좋은 콜라겐은 닭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은 참고할 것).
반면 생선에는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라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좋다. 생선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다가불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의 이중결합이 2개 이상인 것)'으로 불리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가을과 겨울철에는 생선이나 생선회의 섭취량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이웃 블로거인 입질의 추억님의 [생선회정보-그동안 몰랐었던 생선회 정보, 상식]를 참고하길 바란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육식에 집착하는 음식문화로 변하게 된 것일까?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인류의 이동과 그로 인한 단백질 신화의 탄생에 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음 기회 다루고자 한다. 그나저나 김어준 총수는 닥치고 정치를 외칠 것이 아니라 닥치고 채식을 외쳐야 하는 상황에 와 있는 것 같다. 부디 100만 딴지스와 나는 꼼수다 애청자들을 위해서라도 육식은 좀 줄이길 바란다. 이상 졸라! 닥치고 채식!~
오늘은 여의도에서 나꼼수 공연이 있는 날이군요. 가고 싶은데...아흑!~ 공연 끝나고 김어준 총수는 꼭 건강검진 받아보시길...그러고보니 올해도 한달여밖에 남지 않았네요. 건강검진 받지 않으신 분들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마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전체적으로 육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한국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닭고기 섭취량 비중이
가장 높긴합니다. 현재는 인스턴트 식품의 비중들이
너무 늘어나고, 아이들도 거기에 입맛이 길들여지는게
문제일 수 있지요. 아토피가 늘어나는 원인도
식생활 때문인게 비중이 높거든요. ^^
게다가 탄수화물 60%는 비만을 일으킬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높으면 높을수록 NPY라는 호르몬이 증가해 허기가 지고 탄수화물 과도 섭취시 신진대사를 높히는 갑상선호르몬 수치도 감소할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면 나쁜 아이카사노이드로 인해 혈압상승과 심장병 위험 상승도 많많치 안죠. 또한 고탄수화물은 크롬이란 영양소결핍을 과속하시키기도 하구요
가수 이효리가 제인 구달을 만났다. 요즘 이효리의 행보를 보면 지극히 당연한 만남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해 3월, 6개월간 한우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이효리는 계약종료와 동시에 육식을 하지 않는 채식주의 선언과 동시에 모피를 입지 않겠다고 선언 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계약이 종료가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저 볼멘소리만 할 수 밖에. 관계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뭐 어쩌랴!~ 개인적인 식습관의 선택이고, 계약이 종료된 이후의 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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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man Show. 1998. 짐 캐리 주연의 영화.
이효리의 채식 선언은 2010년 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가입,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이 그녀를 바뀌게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리라 추정된다. 진실을 알게 되면 바뀔 수 밖에 없다는 것. 최근 '나는 꼼수다'가 인기가 있는 이유 또한 다를 것이 없다. 기존 언론들이 하지 않는 날것의 진실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0~30대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물론 정봉주 전 의원은 '나의 치명적인;;;;; 매력 때문이다;;;;;'라고 깔때기를 댈 것이다). 이효리!~ 그녀는 그저 트루먼쇼(The Truman Show)의 문을 열고 나온 것 뿐이다.
제인 구달 그녀는 지구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영원한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Jane Goodall)은 1934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스물세 살이던 1957년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고인류학자 리키 부부를 만나게 되고, 1960년 루이스 리키에 의해 탄자니아 곰비 지역 침팬지 연구에 발탁되어 야행 상태의 침팬지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 때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비 강 연구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한다.
1977년에는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세워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 지구의 환경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권위있는 기초과학상인 '교토 상', 내셔널지오그래픽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 UN에서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받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 위 모든 종(種)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제인 구달에 더 알고 싶다면 클릭]
이효리와 제인구달의 만남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사진출처: 투데이코리아]
구체적으로 선생님은 2020년까지 육류 섭취량을 적어도 15%정도 줄일 것을 제안합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육식을 고집하여 발생하는 수많은 환경 문제들에 대해 통계 자료까지 동원된 상세한 설명들이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고기 한 덩어리를 우리 입에 넣기 위해 사라지고 있는 숲, 낭비되는 물, 그리고 그 고기를 신선하게 장거리로 유통시키기 위해 저질러지는 환경 오염 등등.
우리 인간은 잡식성 동물입니다. 육식과 채식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채식만 고집하면 영양 결핍 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특히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육류를 통해 얻는 철분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콩을 비롯하여 각종 견과류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식물성 식품으로도 충분한 양의 철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실 침팬지도 우리 인간 못지않게 육식을 좋아합니다. 침팬지는 완벽하게 초식성 동물인 줄 알고 있었던 우리의 통념을 깨신 분이 바로 구달 선생님입니다. 침팬지가 육식을 한다는 선생님의 최초 관찰은 그 당시 과학계에서는 대단한 뉴스거리였습니다. - 중략 - 침팬지들도 고기를 구하지 못해 자주 먹지 못할 뿐 육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육식을 하지 못하는 침팬지가 힘이 없거나 병에 걸려 신음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식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운을 쓰지 못하거나 어딘지 모르게 활력을 잃을 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는 생각입니다. 구달 선생님이 산 증인입니다. 육식이 오히려 우리 건강을 해치는 예가 훨씬 더 상세히 알려져 있습니니다. - 중략- 이 책에 따르면 콩 1킬로그램을 경작하는 데는 2,000리터의 물이 필요하고, 닭고기 1킬로그램을 생산하는 데에는 3,500리터, 그리고 쇠고기 1킬로그램을 얻는 데는 무려 10만리터의 물이 필요하답니다.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 中에서]
모피 반대를 강력히 주장했던 이효리지만 가죽 의류를 착용해 비판을 받은 이야기를 고백하자 제인 구달은 "누구나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람들은 나에게 왜 비건(Vegan: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물성 제품의 섭취는 물론, 동물성 제품을 사용을 하지 않는 사람. 채식주의자들은 육식만을 피하지만, 비건은 유제품,꿀, 계란, 가죽제품, 양모, 오리털, 동물 화학 실험을 하는 제품도 피하는 보다 적극적인 개념의 채식주의자다)이 아니냐고 비판하지만 비건 자체를 할 수 없는 나라도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고 한다.
필자는 몇 해전, 제인 구달의 '희망의 밥상'을 읽었다. 450여 페이지에 이르는 두꺼운 책이지만 쉬지 않고 읽어내려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차이를 만든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예전처럼 다시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와 가까운 관계를 맺고 먹을거리의 본질과 역사를 이해하며 자연에 가까운 식단을 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한다."고 힘주어 얘기한다.
■ 소비자의 힘을 이용하자 우리의 지갑으로 우리 밥상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 내 고장에서 난 제철 유기농 식품을 먹자 유기농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유기농 식품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진실을 밝힌다. ■ 아이들의 밥상에 관심을 갖자 내 아이의 교과과정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밥상, 내 아이의 급식에도 신경을 쓰자. ■ 패스트 푸드를 버리고 슬로푸드를 먹자 현대사회의 속도주의가 우리 건강마저 위협하고 있다.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한언 2004)'에는 동물성 단백질 급원으로 닭가슴살과 탈지분유에 대해서만 포함을 시켰다. 여기까지는 세미(Semi)채식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붉은 살코기인 육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제목이 몸만들기여서 그렇지 필자는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몸만들기를 주장했다. 조각같은 몸은 그로 인한 노력으로 주어지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채식하면 허약한 것, 부정적인 것이고 육식은 건강한 것으로 생각한다. 육식을 하지 않으면 약하고, 병치레를 자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맛이 있어서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아이들에게도 억지로 고기를 권한다. 이유는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우유 역시 그러한 이유로 급식까지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집단과 미디어가 만들어낸 불편한 진실일 뿐이다. 많은 진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이렇다.
몸에 좋은 식품은 광고하지 않는다.
육류 관련 제품은 광고한다. 그러나 몸에 좋은 곡류, 채소는 광고하지 않는다. 한우, 한돈, 우유 광고는 있으나 고구마, 브로콜리와 같은 식품에 대한 광고는 없다. 필자는 제인 구달 박사와 같이 지구환경, 동물보호 등 남들이 보기에 거창한 이유로 곡류와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실천하신 좋은 식습관의 영향을 받았고, 운동과 영양에 대해 공부한 것이 굳이 이유라면 이유다. 그 덕분에 육식에 입맛이 길들여지지 않았다. 운동을 하거나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드는데 있어서도 지장을 받은 일도 없다. 뼈도 무척이나 튼튼하다.
채식위주 식사로 건강한 뽀빠이와 육식과 패스트푸드 식사로 비만이 된 윔피
처음부터 '완전 생채식'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일상생활에서의 조화를 권하고 싶다. 필자도 모임이나 회식이나 간혹 고기가 생각날 때는 육식을 한다. 다만 그 횟수가 한달에 한번 내지 두어달에 한번 정도로 횟수가 적을 뿐이다(기록이 남은 올해 8월 한달 식사 내용 중 회식으로 스테이크 1회, 육회비빔밥 1회, 통닭 1회, 돈가스 1회가 육류관련 섭취를 한 전부다. 향후에는 완전히 먹지 않도록 해볼 요량이다). 다행히 주위 사람들도 육식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다. 햄버거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우유는 마시지 않지만 우유를 추출해서 만든 단백질 보충제와 유제품은 가끔 먹는다. 간혹 이것저것 따지면 먹을게 없지 않느냐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몸도 인격체다. 몸이 원하는 것과 입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지 않고 그저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한다면 몸은 인격체에서 쓰레기통으로 전락 해버린다. 그로인해 지구환경은 점점 인간의 먹거리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황폐화되는 것이다. 사람은 지구를 공유할 뿐이다. 다음 세대에 깨끗한 상태로 물려주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효리의 채식선언은 반가운 일이고, 제인 구달과의 만남은 소중한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부터라도 자신이 섭취하는 육식의 양을 줄여보길 바란다. 자신의 건강을 그리고 지구의 건강을 위해서...
주말은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날이 포근한 것 같습니다.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음주와 육식 섭취는 조금 줄여볼 수 있는 연말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시장볼때 가공식품만 잔뜩 사가는 주부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운 맘이 들어요..채식 한달만에 고지혈증 수치가
너무 좋아진 남편을 보면서..새삼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답니다^^ 이효리씨의 채식덕분에 주변에 채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많아진거 같아요..전에는 채식에 대해
전혀 이해못하고 왜?라는 의문과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했는데
점차 나아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점차로 채식인구가 많아져서
식당마다 베지테리안 메뉴가 하나씩 정착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안녕하세요. 발아현미님!~ ^^
채식위주 식단으로 고지혈증 수치가 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몸을 시험적으로 불리다보면
고지혈증이나 간의 지방 수치가 높게 나올 때가 있는데...
곡류와 채소, 콩류, 난류의 식사를 일정기간 하게 되면
다시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것을 몇번이나 확인을
했답니다. 약을 먹지 않고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것이지요.
아직까지 채식이라고 하면 왠지 부정적 생각들을 하는 것이
조금 안타깝긴합니다. 점차 나아질 거라 기개해봅니다.
꾸준히 채식위주의 식단을 실천하시길 바래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아무래도 발표를 하면 의식을 하게 되니까 지킬 확률이
높아질 거라 생각해요. ^^.
육식보다 훨씬 좋은 생선회를 자주 접하실 수 있으니
조금만 신경쓰시면 세미채식은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ㅎㅎ. 조금씩 육식을 줄이는 방향으로
실천해보시길 바래요. ^^. 행복한 한주되세요!~
"몸이 원하는 것과 입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지 않고
그저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한다면
몸은 인격체에서 쓰레기통으로 전락 해버린다.
그로인해 지구환경은 점점 인간의 먹거리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황폐화되는 것이다."
멋진 말씀이네요~
비건으로서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고,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배 (인간 9m)
자기 키의 3~6배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배)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루에도 수차례 관련 정보를 보고, 사람들로부터 몇차례씩이나 듣는 말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열광적인데 정작 사람들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해졌는지도 궁금하다.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가 있지만 올바른 걸 솎아 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왠지 점점 ‘쓰나미’가 되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자기 몸관리의 비법이든 비결이든 그 자체로는 단순하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이게 전부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하지만 또 세상살이가 어디 그렇나?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인 것을...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도 밝혔듯이 몸은 당신의 재산목록 1호로 가장 소중하고, 당신이 태어날 때 부터 부여 받은 ‘최초의 자산’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관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이어트를 말하는 대다수 사람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절대로...왜 그럴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적절한 보상없이 무리하게 시행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하자” 이다.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정보, 연구결과들을 제대로 분별해 내기란 전문가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걸음~ 푸샵과 함께 내딛어 보자!
청운의 꿈(엥?)을 안고 시작한 다이어트! 잘 해나가나 싶더니 아침마다 전쟁이다.
“끄응~끄~~~으~~~응~~~차!!!!”
“똥싸기 전쟁 ㅜㅜ. 고상한 말로 배변과의 혈투? ㅋㅋ”
아놔~ 아침마다 이게 무슨 전쟁이람. ㅜㅜ.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parkjaeboom
힘을 주다보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니 혈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시간이 흐르다보면 유쾌한 배변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답답함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찜찜하다). 게다가 아침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 변비와의 한판 전쟁을 치룰 생각을 하니 아찔한 게지.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힘을 너무 쓰다 뇌졸중이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으니 변비를 우습게 볼 일은 아닌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변비가 왜 생기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없는지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폐단은 또 없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Big Mistake 제대로 된 올바른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상에도 이롭고, 지방도 빠지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고 여러모로 좋은 것이다. 다이어트의 사전적 의미로 놓고보면 상당히 좋은 의미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항상 문제인거다. 왜? 유행하는 다이어트 따라하거나,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모른체 무작정 살빼기식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데에 있다.
곡물류의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질, Fiber)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섬유질이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 장을 지날 때까지 전혀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사과의 펙틴, 해조류의 알긴산, 구아검 등은 성인병 예방이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그리고 식물 세포벽의 구조물질인 섬유소(Cellulose)는 불용성으로 이 놈이 바로 변비와 장 운동에 도움을 준 실체인 것이다.
변비는 왜 생기나?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섬유소가 없다면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져서 노폐물이 장을 막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렇게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된다 하여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Constipation)라고 한다. 단, 변비는 다른 원인이나 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기므로 다이어트를 한 후에 발생한 경우 즉,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만을 대상으로 이 글은 작성되어 짐을 유념하길 바란다.
도대체 섬유질은 어느 식품군에 가장 많은 거야?
그렇다면 이렇게 장 운동을 도와주는 섬유소는 어디에 많은가? 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 1.19~10.35% 로
곡류(탄수화물 류) > 채소류 > 과일...곡류 Win!!!!! 그렇다면 육류는? 섬유소 0(제로)다. 단 0.1g도 들어 있지 않다.
변비는 채소나 야채, 과일의 섭취가 적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네,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하네, 고단백질식으로 해야 하네 등등등의 정신없는 조언들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되는 꼴이다. 이런 조언들 때문에 결국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거나 다이어트 당사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확 줄여버리게되는 것이다. 물론 야채를 싫어하거나 야채나 과일을 생각처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변비는 생길 수 있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의 부족에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야채나 과일 충분히 먹고 있다고 생각되는데도 변비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변비가 생기는 첫 번째 이유다.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인데 도대체 왜 난 변비인거야?
그렇다면
“나는 섬유소..암~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데 왜 그럼 변비가 생기는 거야? 응? 대체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아님 무슨 질환이라도 있는거야?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줘봐봐...푸샵님아..┌(ㆀ_ _)┐ ”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존재한다. 제 아무리 섬유질이 대장청소를 해주는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녀석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버린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변비를 더 유발시키는 역할을 해버린다. 적정 수준의 섬유소를 섭취하였다 하더라도 장내 수분이 부족하면, 가뜩이나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소 때문에 장내 수분 부족 현상이 증가하여 장 운동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다. 물의 여러가지 역할 중의 하나가 바로 소화를 돕는기능이다. 아군인 물이 부족하니 변비가 생길 수 밖에. 결국 섬유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식단 구성은 양호한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 은근히 많다.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두 번째 이유다.
고단백질식 혹은 저탄수화물식의 폐해는? 변비의 3번째 이유
주로 육류 위주의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그만큼의 양을 육류로 충당을 하게 된다는 개념인데 이게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것이 황제다이어트 되겠다.
육류는 동물성 지방이 많다.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36.5도의 체온 상태에서는 굳어지게 되는 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뭐? 굳어지니까 장이 막히게 되겠지. 이게 또 변비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변비의 3번째 이유 나왔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부터다.
섬유소가 부족하게 되면 육류가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배출하려 했던 독소를 다시 흡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반복 되면 당신은 대장암을 아주 잘;;;; 키워가고 있는 꼴이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 섬유소의 섭취가 줄어들고, 섬유소가 0인 육류 섭취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육류에 야채를 섞어 먹으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노폐물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고, 대장 내 독소를 섬유소가 흡수하므로 여러모로 이롭다. 하지만 육류 위주의 식단에 섬유소를 좀 더 첨가한다고 해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한국 사람들은 회식 때 육류를 섭취하는 비율이 높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붉은 살코기를 먹는 일이 다행스럽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이나 음식 소비 패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육류 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육류를 소화시킬 때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대장 내에 발생한다.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생성되고 분비돼야만 하는 것이다. 디옥시콜릭산은 장에서 클로스트리디아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물질로 전환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장내 디옥시콜릭산의 농도는 예외 없이 채식가보다 육식가들이 높다. 육식가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대장암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몸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가 정작 몸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몸은 자신의 소유다. 그런데도 단순히 체중계 눈금만이나 눈에 보이는 외향만을 위해 한다면 이는 몸을 죽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본인 자신도, 몸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잘 알고 해야 한다. 다이어트!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 아니던가?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상쾌한 아침입니다. 세상구경님~ 날씨도 좋죠?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네요...주말엔~ 그쵸. ㅎㅎ 쓰리쿠션으루다가. 엇비슷하거나 알맹이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좀 안타깝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불쌍해요. ㅜ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망치는 꼴이 되어버리니...무작정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봐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저도 1월부터 2월까지 체지방만 3kg 를 줄였잖아요~~
갑자기 섭취량을 줄이다 보니 말로만 들어보던 "변비"를 몸소 실감했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찮아 졌지만..ㅋㅋ
변비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여 >_< 으악,, ㅋㅋㅋㅋ
야채만 많이 먹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이였다니... 띠용입니다
똑똑하신 푸샵님~~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운동 중인 남자친구한테도 이 블로그 추천했어요 계속 보라고..ㅋㅋㅋㅋ
이따 회도 맛있게 먹어여~~ 흐흐흐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 딸이 17세인데 변비로 인한 고약한 방귀로 학교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어요
이글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꾸룩꾸룩 하면선 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예요
병원 한방을 다녀도 별 도움이 못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반가운 이글을 봤어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도움을 메일을 기다리며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amo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일단 아이디를 클릭하면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amor님 블로그를 볼 수 없답니다.
1. 따님의 식단을 좀 적어주세요. 혹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vitamin1090@naver.com)
방귀: 고단백질 식단 위주로 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 수 있겠죠.
꾸릉꾸릉: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 결국 저탄수화물, 유제품 섭취,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서 변비, 방귀, 꾸릉꾸릉 속이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하루 6번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골고루 배려를 한탓에 장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게다가 위장의 소화능력도 좋아서인지...평균 2번...조금 더 먹으면 3번..이렇게 보게 되더라구요. 머 잘 아시겠지만 게다가 한번 먹는양 자체는 과하지 않다보니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ㅎㅎ. 어쨌든 화장실 다녀오면 상쾌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정확히하면요님~ 탄수화물내 섬유질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요. 야채=섬유질이 아니듯이 야채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육류에는 없지만요. 저탄수화물식이나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다보니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 해도(과연 그럴까요?) 섬유질이 부족할 수 있지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에서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히는게 아니라 많이 줄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최소한 자신의 손으로 쥘 수 있을만큼의 탄수화물, 녹황색야채,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단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량도 충분치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지다보니 야채만으로 섬유질 보강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만사 오케이? 아니란 것이죠. 탄수화물은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히나 근육을 유지해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이며, 두번째는 바로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식단을 점검하다보면 특히나 여성분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부족입니다. 점심 때만 유일하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수분섭취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커피나 이런 건 많이 마시면서..근데 공통적으로 심한 변비든, 약한 변비든...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심합니다. 변비) 그래서 식단을 다시 정상패턴으로 바꿔주고 난 이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과하게 줄이는 것이 변비를 야기시킨다는 취지였으니 부가 설명이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들어와서 읽어 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도
잦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인데..저는 탄수화물의
역활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탄수화물 이라고 반대로 알고 있었으니까요.ㅎㅎ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의 지름길이겠죠...
푸샵님 방에 자주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예민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업무가 과중하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자연히 물도 덜 먹게 되고...그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아무래도 장이 더 만감해지긴 할 거예요. 탄수화물은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다만 곡물류나 감자나 고구마류, 과일류가 좋지요. 정제된것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데 이게 과하게 들어가면 문제인 것이지 탄수화물 자체론 문제가 안되지요. 지방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는 것 외에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전 마음을 운동시키러 놀러갈터이니.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변비는 질환을 제외한다면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곡류나 채소류 등을 먹던 인간이 육식문화의 발달과 전파로 인해 인간의 장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암이든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이죠. 남자분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이어트를 주로 하시는 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죠. ^-^. 드자이너김군님도 즐거운 금욜 되세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예준이랑 집에서 놀아주셔야 될 듯~ ㅎㅎ
변비 관련 포스팅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다이어터들은 먹은게 적으니 나올 것도 적고, 나올 것이 적으니 몰아 나오려 대기하는 통에 변이 말라 딱딱한 변이 되고, 장은 무기력해지고, 기름기 섭취를 너무 줄여 변이 매끄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고....그런 악순환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쾌변이라 하루에 두번 가기도!! ㅡ,.ㅡ^
정보가 유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셀레오님~ 그렇죠..아무래도 너무 줄이시는 쪽으로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버리니..살은 좀 빠질지 몰라도(근육이 줄어 문제겠지만) 변비 생겨, 피부 안좋아져...머 그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니까 좋은 현상은 아닐거라고 봐여. 건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다이어트인데....걱정이 앞서긴 한답니다. 우리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힘차게 달려보아요~ ㅎㅎ. 셀레오님~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설마 빌 클린턴처럼 매일 육식(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살코기류)을 드시는 건 아니시죠? ^-^. 한국사람들은 그나마 아직은 적당히 먹는 거 같긴 한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거 같긴해요.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은 줄이는게 바람직한 일이긴 합니다. 악랄가츠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악악악!! ^-^
탄수화물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인거죠. ^-^. 백미에는 0.4%정도로 섬유질이 굉장히 적죠. 그래서 콩(약 20%), 현미(2.4%) 그 외 다른 곡류를 섞어 잡곡밥 형태로 먹는 것이 현명하지요. 탄수화물 다룰 때 섬유질도 같이 다루어볼 예정이긴해요. 이제 시작한 이야기라. ㅎㅎ. 남은 일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특정 질환에 의한 변비를 제외한다면 결국 식생활 방식 즉, 편중되거나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몸은 어느 한쪽 영양소만을 과도하게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 오묘해요. 몸이란게....균형이 깨지면 먼저 알아채버리니까요. ^-^.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무시하니 몸이 괴로운거죠~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ㅎㅎ웃음이 곧 보약입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정말 보약인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매일 열번 웃기 하고 있는데 효과가 꽤 좋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그러게요..그게 좀 걱정이네요. ㅎㅎ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걸루 인식하고 있어서리. ㅋㅋ
일부로라도 웃으라잖아요.
웃는게 어색하다면 거울보면서 연습해 보라고까지 하던걸요?
맞아요...그래서 일부러 하루 10번씩 웃고 있는데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얼굴 피부가 다 좋아졌어요. ㅋㅋ
ㅎ~억지로라도 많이 웃겠습니다~~~ㅎㅎ
많이 웃는 하루 되셔유~~~푸샵님~^^*
ㅎㅎ 좋은 공기에 웃음과 곁들여지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을 것 같아요. ^^
김어준 꼴등 만들기...실패!!!!
끗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쉽지 않을거예요. ㅎㅎㅎ
열심히 웃으며 살아요^^
에버그린님 때문에 아침에 빵하고 웃고 왔슴다. ㅎㅎ
태생이 육식이 맞나보내요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봄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
원시인이라 그런가봐요. 김어준 총수는 ^^.
그러게요.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ㅎㅎ
저도 행복하게 살렵니다.
많이 웃으면서....ㅎ
웃으면 부자 된다고 하죠. ^^
낙천적인성격과 웃음....
이게 참 좋은건데 잘 안되더군요.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푸샵님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꾸준히 웃다보면 변화는 일어나는 것 같아요. ㅎㅎ
피부가 벌써 좋아지고 있답니다. 저는. ^^
ㅎㅎㅎ
얼굴 보면 안 건강해 보이는데 말이죠 ^^
역시 웃음은 좋은 거에요.
요즘 별루 안 웃었더니 몸이 반응을 보이네요
많이 웃어야 겠어요 ㅎ
털이 많죠. ㅋㅋ
정말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매일 웃었더니. ^^
저도 앞으로 닥치고 웃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즐거워지고 또 건강해지겠지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푸샵님...*^*
맞아요. ㅎㅎ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지금부터
웃으시면 되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지금 바로 신나게 웃어 보렵니다. ㅎㅎㅎㅎ
롸잇나우!~ ^___________^
저는 이글을 보면서도 한바탕 웃었습니다.
푸샵님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코리즌님!~ 웃는 주말 되세요. ㅎㅎ
웃음 정말 너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갑니다 ^^
저도 웃음..! 항상 더많이 웃으려고 노력해요 ㅎㅎㅎ
그리고 가끔 거울볼면서 제얼굴보면 그냥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부족한 게 웃음이고 넘치는 게 스트레슨데...ㅜㅡ
의식적으로 웃는 연습을 하려 해도 잘 안되네용...ㅜㅡ
더 노력해야 겠어용..^_____^
정말 가끔 tv에서 상상도 못할 이상한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나오면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마 100%의 믿음,,,,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진다는 100%의 믿음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나 흡연을 많이 하고도 건강할 수있는 또하나의 비결은 낙천적인 성격이였군요~ㅎ
때론 지나친 염려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주말이네요~
주말간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래요^^
웃음이 보약이지요 ㅎㅎ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남은주말 잘보내시길^^
훈훈한 글이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웃음은 돈안드는 다이어트 방법이고,
돈안드는 건강의 비결이지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지금 닥치고정치 보고있는데 김어준 총수가 나오다니 반갑네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건강의 비결은 생각보다 더 가까이 있었나봐요...
왠지 헤비스모커에 고기 좋아하면 건강에 무척 안 좋을것 같은데..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가 보네용... ^^;;;
네 팍팍 웃어줘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