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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고,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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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3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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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임현철 2010/04/07 1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프롤로그: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 계십니까?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루에도 수차례 관련 정보를 보고, 사람들로부터 몇차례씩이나 듣는 말이다. 이렇게 다이어트에 열광적인데 정작 사람들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해졌는지도 궁금하다.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가 있지만 올바른 걸 솎아 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왠지 점점 ‘쓰나미’가 되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자기 몸관리의 비법이든 비결이든 그 자체로는 단순하다. 적당히 먹고, 운동하고 이게 전부다.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적절한 보상을 통해서. 하지만 또 세상살이가 어디 그렇나?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인 것을...
 
[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시겠습니까? - 당신 몸을 구조조정하라.]에서도 밝혔듯이 몸은 당신의 재산목록 1호로 가장 소중하고, 당신이 태어날 때 부터 부여 받은 ‘최초의 자산’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를 관리함에 있어 소홀함이 없어야 하고, 이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다이어트를 말하는 대다수 사람의 표정은 행복한 표정이 아니다. 절대로...왜 그럴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적절한 보상없이 무리하게 시행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하자” 이다. 무수하게 쏟아져 나오는 기사, 정보, 연구결과들을 제대로 분별해 내기란 전문가도 쉽지 않다. 그렇기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첫걸음~ 푸샵과 함께 내딛어 보자!

  운의 꿈(엥?)을 안고 시작한 다이어트! 잘 해나가나 싶더니 아침마다 전쟁이다.

“끄응~끄~~~으~~~응~~~차!!!!”

“똥싸기 전쟁 ㅜㅜ. 고상한 말로 배변과의 혈투? ㅋㅋ”

아놔~ 아침마다 이게 무슨 전쟁이람. ㅜㅜ. 이미지출처=http://blog.naver.com/parkjaeboom


힘을 주다보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니 혈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시간이 흐르다보면 유쾌한 배변생활을 해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 답답함에 잠못 이루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안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항상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찜찜하다). 게다가 아침이 오는 게 두렵기까지 하다. 변비와의 한판 전쟁을 치룰 생각을 하니 아찔한 게지.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힘을 너무 쓰다 뇌졸중이란 치명타를 입을 수 있으니 변비를 우습게 볼 일은 아닌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변비가 왜 생기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없는지 그리고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폐단은 또 없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Big Mistake
제대로 된 올바른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상에도 이롭고, 지방도 빠지고, 몸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고 여러모로 좋은 것이다. 다이어트의 사전적 의미로 놓고보면 상당히 좋은 의미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항상 문제인거다. 왜? 유행하는 다이어트 따라하거나,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모른체 무작정 살빼기식의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을 적정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데에 있다. 

곡물류의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게 되면 섬유질(식이섬유질, Fiber) 섭취가 부족하게 된다. 섬유질이란 식물성 식품에 포함된 것으로 장을 지날 때까지 전혀 소화 흡수되지도 않고,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않는 다당류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 사과의 펙틴, 해조류의 알긴산, 구아검 등은 성인병 예방이나 소화에 도움이 되는 수용성. 그리고 식물 세포벽의 구조물질인 섬유소(Cellulose)는 불용성으로 이 놈이 바로 변비와 장 운동에 도움을 준 실체인 것이다. 

 변비는 왜 생기나?

섬유소는 대장을 따라 가면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섬유소가 없다면 음식이 장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져서 노폐물이 장을 막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렇게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지연된다 하여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Constipation)라고 한다.  단, 변비는 다른 원인이나 질환 등에 의해서도 생기므로 다이어트를 한 후에 발생한 경우 즉, 지연성 통과에 의한 변비만을 대상으로 이 글은 작성되어 짐을 유념하길 바란다. 

 도대체 섬유질은 어느 식품군에 가장 많은 거야?

그렇다면 이렇게 장 운동을 도와주는 섬유소는 어디에 많은가? 과일이 0.19~2.91%, 채소류 0.99~7.42%, 곡류 1.19~10.35%

곡류(탄수화물 류) > 채소류 > 과일...곡류 Win!!!!!
그렇다면 육류는? 섬유소 0(제로)다. 단 0.1g도 들어 있지 않다

탄수화물인 나를 줄이면 변비에 걸린다니까. 꽉 막혀 장이~ 그러니까 적당히 먹어. 항상. 적당히~


변비는 채소나 야채, 과일의 섭취가 적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이네,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하네, 고단백질식으로 해야 하네 등등등의 정신없는 조언들이 결국 몸을 망치게 되는 꼴이다. 이런 조언들 때문에 결국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거나 다이어트 당사자가 탄수화물 섭취량을 확 줄여버리게되는 것이다. 물론 야채를 싫어하거나 야채나 과일을 생각처럼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서 변비는 생길 수 있지만 절대적인 원인은 탄수화물 섭취의 부족에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이 야채나 과일 충분히 먹고 있다고 생각되는데도 변비에 걸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변비가 생기는 첫 번째 이유다.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인데 도대체 왜 난 변비인거야?

그렇다면

“나는 섬유소..암~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데 왜 그럼 변비가 생기는 거야? 응? 대체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아님 무슨 질환이라도 있는거야? 속 시원히 대답 좀 해줘봐봐...푸샵님아..┌(ㆀ_ _)┐ ”

라고 하는 사람 분명 존재한다. 제 아무리 섬유질이 대장청소를 해주는 섬유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녀석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버린다. 다시 말해 당신이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변비를 더 유발시키는 역할을 해버린다. 적정 수준의 섬유소를 섭취하였다 하더라도 장내 수분이 부족하면, 가뜩이나 수분을 흡수하는 섬유소 때문에 장내 수분 부족 현상이 증가하여 장 운동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다. 물의 여러가지 역할 중의 하나가 바로 소화를 돕는기능이다. 아군인 물이 부족하니 변비가 생길 수 밖에. 결국 섬유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려면 물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식단 구성은 양호한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 은근히 많다. 이것이 변비를 일으키는 두 번째 이유다.


 고단백질식 혹은 저탄수화물식의 폐해는? 변비의 3번째 이유

주로 육류 위주의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거나 상대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그만큼의 양을 육류로 충당을 하게 된다는 개념인데 이게 상당히 문제가 심각하다. 대표적인 것이 황제다이어트 되겠다.

육류는 동물성 지방이 많다.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36.5도의 체온 상태에서는 굳어지게 되는 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뭐? 굳어지니까 장이 막히게 되겠지. 이게 또 변비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변비의 3번째 이유 나왔다.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부터다.

섬유소가 부족하게 되면 육류가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원래 배출하려 했던 독소를 다시 흡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것이 반복 되면 당신은 대장암을 아주 잘;;;; 키워가고 있는 꼴이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 섬유소의 섭취가 줄어들고, 섬유소가 0인 육류 섭취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육류에 야채를 섞어 먹으면 대장암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게 되면 노폐물이 대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고, 대장 내 독소를 섬유소가 흡수하므로 여러모로 이롭다. 하지만 육류 위주의 식단에 섬유소를 좀 더 첨가한다고 해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한국 사람들은 회식 때 육류를 섭취하는 비율이 높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붉은 살코기를 먹는 일이 다행스럽게도 많지 않다. 그러나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이나 음식 소비 패턴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육류 위주의 식단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을 해두는 것이 좋다. 

육류를 소화시킬 때에는 강력한 발암물질이 대장 내에 발생한다.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생성되고 분비돼야만 하는 것이다. 디옥시콜릭산은 장에서 클로스트리디아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물질로 전환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장내 디옥시콜릭산의 농도는 예외 없이 채식가보다 육식가들이 높다. 육식가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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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中에서
 

대장암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쯤에서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몸을 위해 하는 다이어트가 정작 몸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몸은 자신의 소유다. 그런데도 단순히 체중계 눈금만이나 눈에 보이는 외향만을 위해 한다면 이는 몸을 죽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본인 자신도, 몸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잘 알고 해야 한다. 다이어트!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 아니던가?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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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3)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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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채식습관에 탄수화물에 거기다가 물까지 많이 마져주면 금상청화일꺼같네요ㅋ
    다이어트나 운동은 올바른 정보없이 남을 그냥 따라하거나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실천하다가는~ 몸망치고,돈낭비에 실패하기 쉬운것 같아요

    • 상쾌한 아침입니다. 세상구경님~ 날씨도 좋죠?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네요...주말엔~ 그쵸. ㅎㅎ 쓰리쿠션으루다가. 엇비슷하거나 알맹이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좀 안타깝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불쌍해요. ㅜ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게 아니라 몸을 망치는 꼴이 되어버리니...무작정 따라하는 건 아니라고 봐여.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2.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어서 음하하하하~

    • 변비는 대부분 여성분들이 많아요...과자같은 거 좋아하죠, 다이어트 한다구 탄수화물 줄이죠...머 그러다보니 남자분들은 탄수화물 잘 안줄이니까...변비 걸릴일이 별로 없죠. ㅎㅎ.

  3. ★아침에 사과도 변비에 직빵인거 같아요~^^

    대장암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희아버지께서 작년 7월달에 수술을 하셨거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그러고보면 옛말이 하나 틀린 거 없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사과에 관해서도 그런 거 같아요. 소화를 잘 도와주는 펙틴이 있으니까~ 요즘은 피부미용이나, 항암효과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중이라죠. ㅎㅎ.

      음~ 절헌 대장암수술을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식습관과 대장암 관련해서 올려드리도록 하지요.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나인식스님.

  4. 저도 1월부터 2월까지 체지방만 3kg 를 줄였잖아요~~
    갑자기 섭취량을 줄이다 보니 말로만 들어보던 "변비"를 몸소 실감했답니다ㅠㅠ 요즘은 괜찮아 졌지만..ㅋㅋ
    변비가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어여 >_< 으악,, ㅋㅋㅋㅋ
    야채만 많이 먹어주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탄수화물과 수분이였다니... 띠용입니다
    똑똑하신 푸샵님~~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운동 중인 남자친구한테도 이 블로그 추천했어요 계속 보라고..ㅋㅋㅋㅋ
    이따 회도 맛있게 먹어여~~ 흐흐흐

    • ㅎㅎㅎ 거봐 닭가슴살에 야채만 먹는다구 되는 것이 아니거등...탄수화물 섭취가 너무 적으면 그래. 탄수화물에 섬유질이 젤루 많이 들었는데 그게 줄어드니까~ 아무래도 변비에 걸리지. 날씨도 화창한데, 오늘 회맛은 꿀맛일 거 같다...흐흐흐흐흐.

  5.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 딸이 17세인데 변비로 인한 고약한 방귀로 학교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어요
    이글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배가 꾸룩꾸룩 하면선 고약한 방귀 냄새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예요
    병원 한방을 다녀도 별 도움이 못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 중에 반가운 이글을 봤어요
    저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
    도움을 메일을 기다리며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 amo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일단 아이디를 클릭하면 페이지 오류가 있다고 나와서 amor님 블로그를 볼 수 없답니다.

      1. 따님의 식단을 좀 적어주세요. 혹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지도 알려주시구요.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vitamin1090@naver.com)

      방귀: 고단백질 식단 위주로 드실 확률이 높습니다. 야채나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 수 있겠죠.
      꾸릉꾸릉: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비: 결국 저탄수화물, 유제품 섭취, 수분 부족 등으로 인해서 변비, 방귀, 꾸릉꾸릉 속이 불편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6. 랙백이 날리고 갑니다^^..저도 요즘 변비이야기중인데^^a

    • killerich님 포스팅 보고 영감을 얻어~ ㅎㅎㅎ. 감사해요~ 금욜인데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7. 변비 글에는 항상 '전 쾌변입니다'라고 댓글을 다는데... ^^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잘하고 있었나 봅니다 ㅎ
    쾌변인걸 보면요 ^^;;

    • 흰소님은 당연히 항상~쾌변이실 거 같은데요. ㅋㅋ. 전 우유만 안들어가면 하루 2~3번 쾌변!! 많이도 눈다 그죠? ㅋㅋ.

    • 저도 비슷한데요? ㅎ
      3번만 넘지 않으면 규칙적인 배변은 정상이라고 배웠는데(맞는지는 모르겠지만 --;;)

    • 저는 일단 하루 6번 정도의 식사량과 영양적으로 골고루 배려를 한탓에 장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 게다가 위장의 소화능력도 좋아서인지...평균 2번...조금 더 먹으면 3번..이렇게 보게 되더라구요. 머 잘 아시겠지만 게다가 한번 먹는양 자체는 과하지 않다보니 소화가 잘되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ㅎㅎ. 어쨌든 화장실 다녀오면 상쾌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8. 정확히하면요 2010/03/19 1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탄수화물하고 섬유질은 같은 게 아닌데요.
    자꾸 탄수화물을 줄여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탄수화물 음식들에 섬유질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상대적으로 섬유질은 많고 탄수화물이 적은 야채류등을 먹으면
    탄수화물 양을 줄이면서도 섬유질은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확히하면요님~ 탄수화물내 섬유질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요. 야채=섬유질이 아니듯이 야채도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입니다. 육류에는 없지만요. 저탄수화물식이나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게 되는 다이어트가 유행하다보니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 해도(과연 그럴까요?) 섬유질이 부족할 수 있지요.

      대부분 저탄수화물식에서 야채를 충분히 드신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거기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탄수화물을 적당히 줄히는게 아니라 많이 줄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최소한 자신의 손으로 쥘 수 있을만큼의 탄수화물, 녹황색야채,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식단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물 섭취량도 충분치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높아지다보니 야채만으로 섬유질 보강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야채만 먹으면 만사 오케이? 아니란 것이죠. 탄수화물은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특히나 근육을 유지해야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있어서는 절대적이며, 두번째는 바로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식단을 점검하다보면 특히나 여성분들...거의 대부분 탄수화물 부족입니다. 점심 때만 유일하게 탄수화물 섭취하는 분들도 수두룩 합니다. 수분섭취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커피나 이런 건 많이 마시면서..근데 공통적으로 심한 변비든, 약한 변비든...가지고 계십니다. (특히 과자 좋아하시는 분들...심합니다. 변비) 그래서 식단을 다시 정상패턴으로 바꿔주고 난 이후에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과하게 줄이는 것이 변비를 야기시킨다는 취지였으니 부가 설명이 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9. 오늘은 제 댓글이 사라지지는 않겠네요 ^^;;;;;

    항상 유익한 정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ㅎㅎ

    다이어트 할때 저는 무조건 안먹는 버릇이 있어서... 변비때문에 매일 고생인데..잘 읽고 참고할게요.. ^^

    조금 있다가 동네 한바퀴 돌러갈게요.... 퓨삽님은 좋은 오후 되세요... ^^

    • 넹넹~ 영심이님~ 어제는 비공개인줄 알고 클릭했더니 공개로 되는바람에. ㅋㅋ. 무조건 안먹는 방식의 다욧은 삶을 포기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갠적으론~ ㅋㅋ. 아직 한창 때이시니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세요. ^-^.

  10. 요즘 저에게 딱 필요한 내용입니다.(^^*)
    들어와서 읽어 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안되고 변비도
    잦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상태인데..저는 탄수화물의
    역활을 오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의 적이 탄수화물 이라고 반대로 알고 있었으니까요.ㅎㅎ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의 지름길이겠죠...
    푸샵님 방에 자주 들어와서 공부 많이 하고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고마웠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예민해지기도 하죠. 그런데 대부분 업무가 과중하게 되면 입맛도 없어지고, 자연히 물도 덜 먹게 되고...그런 영향을 미치다 보니 아무래도 장이 더 만감해지긴 할 거예요. 탄수화물은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다만 곡물류나 감자나 고구마류, 과일류가 좋지요. 정제된것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인데 이게 과하게 들어가면 문제인 것이지 탄수화물 자체론 문제가 안되지요. 지방도 마찬가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적당히 먹고, 운동을 하는 것 외에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종종 놀러오세요. 전 마음을 운동시키러 놀러갈터이니. ㅎㅎ. 행복한 금욜 되세요.

  11. 변비가 체질인줄 알았더니.. 생기는 습관들이 따로 있었군요.
    전 변비로 고생한적이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변비는 질환을 제외한다면 식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원래 곡류나 채소류 등을 먹던 인간이 육식문화의 발달과 전파로 인해 인간의 장에 맞지 않는 식습관이 생기면서 암이든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 것이죠. 남자분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다이어트를 주로 하시는 여성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죠. ^-^. 드자이너김군님도 즐거운 금욜 되세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예준이랑 집에서 놀아주셔야 될 듯~ ㅎㅎ

  12. 유용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맞으세요~~

    • 안녕하세요. 둔필승총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종종 놀러갈께요. 여신님들이 강림하셔서 오늘은 혹했답니다.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13. 변비 관련 포스팅 아주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다이어터들은 먹은게 적으니 나올 것도 적고, 나올 것이 적으니 몰아 나오려 대기하는 통에 변이 말라 딱딱한 변이 되고, 장은 무기력해지고, 기름기 섭취를 너무 줄여 변이 매끄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고....그런 악순환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너무 쾌변이라 하루에 두번 가기도!! ㅡ,.ㅡ^

    • 정보가 유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셀레오님~ 그렇죠..아무래도 너무 줄이시는 쪽으로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버리니..살은 좀 빠질지 몰라도(근육이 줄어 문제겠지만) 변비 생겨, 피부 안좋아져...머 그런 저런 문제점이 생기니까 좋은 현상은 아닐거라고 봐여. 건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게 다이어트인데....걱정이 앞서긴 한답니다. 우리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힘차게 달려보아요~ ㅎㅎ. 셀레오님~ 행복한 금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14.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갈께요 ^^ 요건 변비로 고생하는 친구한테 꼭 보여줘야 할듯 ㅎㅎ
    홈피도 구경하고 갈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친구분에게 추천도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데 두루두루 보시고 가셔요. ㅎㅎ 행복한 금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5. 저는 완전 육식동물이예요! 하하;;
    글을 읽다보니, 급 무서워요! 흑흑..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설마 빌 클린턴처럼 매일 육식(소고기,돼지고기 등의 붉은 살코기류)을 드시는 건 아니시죠? ^-^. 한국사람들은 그나마 아직은 적당히 먹는 거 같긴 한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인거 같긴해요. 지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육식은 줄이는게 바람직한 일이긴 합니다. 악랄가츠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악악악!! ^-^

  16. 탄수화물, 늘 홀데 당하는 그 놈이 가련했죠! 정말 아름다운 시도입니다.

    근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빠졌네요.
    백미나 흰 밀가루에는 섬유질이 거의 없다는 사실 말예요. 통곡식 얘기도 꼭 해주세요~

    • 탄수화물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그걸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 사람이 문제인거죠. ^-^. 백미에는 0.4%정도로 섬유질이 굉장히 적죠. 그래서 콩(약 20%), 현미(2.4%) 그 외 다른 곡류를 섞어 잡곡밥 형태로 먹는 것이 현명하지요. 탄수화물 다룰 때 섬유질도 같이 다루어볼 예정이긴해요. 이제 시작한 이야기라. ㅎㅎ. 남은 일요일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7. 여러 영양소를 고르게 잘 섭취해야
    변비도 벗어날 수 있겠는데요....
    변비의 원인이 참 많네요...^^;;;

    • 특정 질환에 의한 변비를 제외한다면 결국 식생활 방식 즉, 편중되거나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요. 몸은 어느 한쪽 영양소만을 과도하게 원하지 않으니까요. 그러고 보면 참 오묘해요. 몸이란게....균형이 깨지면 먼저 알아채버리니까요. ^-^. 그렇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들어야 하는데 무시하니 몸이 괴로운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