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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로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은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데 오곡밥(찹쌀, 검은콩, 팥, 보리, 수수, 조 등)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과 묵은나물(시래기나물, 취나물, 피마자(아주까리)나물, 호박오가리, 말린가지, 다래순, 고구마순, 숙주나물), 부럼(호두, 땅콩, 잣, 은행)이 있는데 색깔이 참 곱다. 

정월대보름 음식의 색깔에서 느껴지는 건 담백함과 건강함 그리고 풍성함이다. 건강과 한해의 풍년 그릭 행복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은 음식 사랑이 남달랐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음식은 몸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앞으로 할 음식과 식품 이야기 중 음식의 색깔에 대한 이야기를 요약해보기로 하자. 

채소, 해조류, 곡류 등에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붉은색, 녹색, 노란색, 검정색, 보라색, 흰색이 그것인데 이 색깔에는 각각 특정한 영양학적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연이 시각적으로 인간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 영양학적 코드(Code)인 것이다. 정월대보름에 먹은 음식에 바로 이러한 코드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음식의 색깔은 바로 당신의 '건강 척도'와 같은 것이다.

정월대보름 음식 - 구경 가세요. ^^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는 항암 효소를 자극하고, 암세포 전이를 막아주며, 발암물질의 생성을 막아주거나 억제시키는 성분 등이 풍부하다. 이것이 바로 피토케미컬이다.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phytonutrient: phyto는 그리스어로 식물이라는 뜻이다) 혹은 식물내재영양소라고도 한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미생물과 해충은 물론 자외선, 비, 바람 등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일종의 방어물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의 방어물질인 피토케미컬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피토케미컬은 채소나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에 많이 들어 있는데,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 노화방지,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주어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야채와 과일은 가급적 화려하고 짙은 색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고,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현재까지 효능이 알려져 있는 파토케미컬은 대개 검정색, 빨간색, 주황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녹색 등를 띠는 채소, 과일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레드 푸드(Red Food)

대표적인 식품: 사과, 토마토,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빨간색 식품에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Lycopene, 리코펜)은 일종의 카로티노이드(Carotinoid)계 색소이다. 항암 작용을 하며, 성질은 카로틴(carotene)과 비슷하다. 라이코펜은 몸 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 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이 뛰어난 항암제로 알려져 있으나 몇 해 전 이스라엘 연구팀의 암세포 성장 실험에 따르면 라이코펜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베타카로틴보다 10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 예방에 탁월한데 흡연이 베타카로틴의 카로티노이드 구조를 변화시켜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반면 라이코펜에는 그 어떤 방해 작용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UCLA 의과 대학의 데이빗 헤버 박사가 '폐암의 희망은 라이코펜' 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인 펙틴(pectin)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펙틴이 풍부한 사과 한 알이면 식사 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참고: 하루에 사과 하나!~ 과연 의사가 필요 없을까?]

옐로우 푸드(Yellow Food)

대표적인 식품: 고구마, 당근, 자몽, 호박, 고구마, 카레, 감, 귤, 망고, 벌꿀, 노랑 파프리카, 현미

베타카로틴(β-carotene)은 카르티노이드계 색소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제에 속한다. 몸 속에서 생긴 나쁜 활성산소가 세포막과 유전자를 손상시켜서 노화를 촉진하고, 암세포도 만들어 내며 성인병에도 걸리게 하고 하는 데 이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사람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식욕을 촉진, 신체 발육,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을 맡고 있다. 한편 지친 장에 원기를 보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장이 좋아지면 자연히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예뻐진다. 하루 5~6mg정도가 권장량으로 귤 3개 정도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과잉 섭취해도 상관이 없는데 베타카로틴이 혈액 속에 들어 있다가 몸에서 필요한 양만 분해 돼 비타민 A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그린 푸드(Green Food)

대표적인 식품: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녹차, 오이, 상추, 시금치, 매실

녹색 식품에는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피를 만들고 세포 재생을 도와주므로 노화 예방에도 좋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음식 색깔이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 [사진=구글]

배추, 양배추, 케일 같이 녹색 잎사귀 야채는, 설포라판(Sulforaphane, 설포라페인), 인돌(Indole) 이 다량 함유되어 함암 작용과 함께 간의 독소를 빼는 역할을 하며 완두콩, 아보카도, 키위, 시금치 등 황색을 띤 녹색 야채나 과일의 색소에 들어 있는 루테인(Lutein)제아잔틴(Zeaxanthin) 성분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

바이올렛 푸드(Violet Food)

대표적인 식품: 적색 포도, 블루베리, 가지, 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보라색 식품에 풍부한 안토시아니딘(Anthocyanidin: 안토시아닌, 안토시안)플라보노이드(Flavonoid)계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여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항혈전 작용, 비만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프랑스인이 육류 섭취 등으로 인한 고지방식을 하고도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와 일맥 상통한다. 

프렌치 패러독스 이후 레드와인의 생리활성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 되었는데 타닌(Tannin)의 구성요소인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은 천연 항산화 작용, 심혈관질환 예방의 작용을 하며,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세포 사멸과 노화를 억제하는 SIRT1 유전자를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안토시아니딘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난데 아스피린보다 10배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Rhodopsin) 색속의 생성을 도와 컴퓨터 단말기 증후군(VDT)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블랙 푸드(Black Food)

대표적인 식품: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 김, 미역, 다시마, 블랙 올리브, 오징어 먹물, 해삼

검은색 음식은 신장 기능을 돋우고 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좋게 하며, 우리 몸에 항산화 능력을 길러주어, 뇌 건강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깨는 비타민 E가 많아 피부를 좋게 해주므로 아토피성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검은 색에 존재하는 안토시아니딘의 항산화 작용과 그에 의한 항암, 노화 방지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소위 블랙 푸드 3총사라 불리는 검은쌀, 검은콩, 검은깨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안토사이닌은 바이올렛 푸드의 색을 결정짓기도 하는데, 바이올렛 푸드와 블랙 푸드의 차이라면 블랙 푸드인 검은색 곡류와 해조류 등에는 셀레늄, 레시틴 및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안토사이닌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것. 그래서 노화 방지 효과가 더욱 향상된다는 점이다.

화이트 푸드 (White Food)
 
대표적인 식품: 마늘, 양파, 무, 감자, 버섯, 도라지, 콩, 나물, 배, 굴, 컬리플라워

흰색을 만들어내는 색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크산틴(Anthoxanthine) 성분이 들어 있어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마늘은 비타민 B1 흡수를 촉진시켜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도라지와 배 등과 같은 야채나 과일은 성질이 따뜻해서 폐나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 좋은 보양 재료. 소화가 잘 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체내에서 나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몸 속에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 

안토크산틴은 구조에 따라 여러 성분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효과낸다. 이 때문에 중년 여성이 섭취할 경우 안면 홍조 등 폐경기의 초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마늘은 오래 전부터 항암식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미국과 중국의 공동 역학 조사 결과, 하루 5g 정도의 마늘을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율이 50%나 적었다. 하루에 생마늘 1톨, 익힌 마늘일 경우 2~3톨씩 꾸준히 먹도록 한다(생마늘> 마늘짱아치 > 구운마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푸샵 식단입니다. ^^

정월대보름입니다. 푸샵 더위 사가세요!!!!~ (⌒▽⌒) 정월대보름 음식 꼭 드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더위 없이 그리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 보면서 꼭 소원 비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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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1) : Comment (5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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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 색상별 대표식품과 효능 잘 보고 갑니다^^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음식 색깔 참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2. 와 음식도 색깔별로 이렇게 다양하고 효능도 다르군요~

  3.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색깔에 따른 효능이 있다는 얘긴 들었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적어 놓은 내용은 처음 봅니다..
    정말 다양한 효능이 숨어 있었군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복된하루 되세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
      건강을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할 듯 해요. ^^

  5. 색깔별 음식들을 소개해주셨네요.
    이렇게 알고 먹으면 효과가 더 날것 같습니다.
    즐건 한주되세요~

  6. 이 촌아낙은 화이트푸드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푸샵님도 맛난 오곡밥 챙겨드시고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유~~^^*

    • 오곡밥은 주말 즈음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ㅎㅎ
      저도 화이트 푸드인 마늘과 양파는 매일 먹는답니다. ^^
      행복한 대보름 되세요.

  7. 좋은 내용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요즘 날씨 같으면.. 더위좀 사야겠습닌다. ㅎ

  8. 어제는 여친님과 간만에 샐러드를 왕창 먹고 왔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몸에 좋다! 를 외치며 열심히 먹었답니다!

    • 채소와 과일을 잘 챙겨먹으면서 고기를 드시는 게
      좋긴해요. ^^. 젊을 때 잘 챙겨 놔야 해요. 건강은 ^^

  9. 정월대보름 덕분에 맛있는 나물 반찬을 잔뜩 먹었죠.
    색깔과 건강의 연관성, 잘 보고 갑니다. ^^

    • 부럽슴다. ㅎㅎ 혼자사는 저는 뭘 해먹기가 참...^^
      슥슥 비벼 먹으면 참 좋을텐데요. ^^ 나물과 오곡밥을. ㅎㅎ

  10. 음식을 색으로 불류하고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1. 와 식욕을 엄청 돋우는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12. 재미있네요. 색깔마다 다 다른것이 ㅎㅎ
    좋은하루요!

  13. 저도 이 내용 본적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들의 색에 따라 우리몸에
    좋은 내용일 달라지더군요. 읽어보면 뭐든 색깔있는건 다 좋다는거니.. ^^;;

  14.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15. 한때 컬러푸드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죠.
    희안하게 선호하는 컬러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 기본적으로는 죄다 좋다는 거지만 효능의 차이점들이
      더러 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요. ^^ 과잉하면 문제되는 것들도 있답니다. ㅎㅎ

  16. 음식을 색깔별로 나누니 신기한데요~? ㅎ

  17. 정월대보름 음식에 대하여 잘 보고 갑니다.
    별내림더위도 사가세요 ㅋㅋ

  18. 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더위 먼저 팔아 먹을라고 했는데, 푸샵님 더위 사가게 생겼네요 ㅎㅎ
    월요병으로 고통스러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내시고 많이 웃으시며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내일부터 다시 한파로 추워진다고 합니다. 오늘저녁에 준비 단단히 해야 될것 같네요^^

    • 하하하..오늘은 제가 동작이 좀 빨랐죠. ㅋㅋ
      그러게요.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아직 동장군의
      실술 여파가 남아 있는 듯 하네요.
      남은 정월대보름 잘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19. 앗..마지막 사진에서 당했어요...
    그래도 안사갈래요..더위..ㅋ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더위 반납하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21. 조상님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보름입니다.

  22. 거의 생식 하시는군요~ㅎ 생식이 화식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소 골고루 갖추어진 건강식단입니다.^^
    오늘도 홧팅~!!!

    • 콩, 밥, 계란, 고구마류는 해 먹는데 대체로 그냥 생으로 먹어요. ^^
      홀릭님 식단도 건강식단인데요. 뭐. ^^
      저야 혼자 산지 오래돼서 이렇게 먹는게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설겆이 세재 안써도 되고
      시간도 빠르고. ㅎㅎ

  23. 푸샵님 오곡밥은 많이 챙겨드셨나요?ㅎㅎ
    오늘 포스팅 정말 영양가가 가득이네요!
    음식도 색깔별로 다르다는 것은 오늘 처음 접하게 됩니다
    얻어가는게 많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아침에 부럼을 깨서ㅋㅋ
    더위는 못사갈거 같아요 하하

    • 오곡밥은 주말에나 먹어야 할 듯 해요. ^^
      영양이 컬라풀 하죠. ㅎㅎ
      오늘 아침만 부럼을 깨셨죠?
      저는 매일 깹니다. 그러니...반납은 불가!~ ㅎㅎㅎㅎㅎ

  24. 그렇군요.

    일부러는 아니었지만 자세히보니 저도 고르게 먹긴 먹고 있어요. 다양하게 못먹어서 탈이죠 ㅎㅎ

    • 아무래도 선호하는 식품들이 있을테니...^^
      다만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조금만 써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25.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6. 음식색깔의 중요성이 세삼 느껴지는걸요!
    대보름 자알 보내시구요.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 조상님들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대보름엔 삼색나물도 드셨다고 하니. ^^.
      죄다 색깔음식에 들어가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ㅎㅎ

  27. 오늘도 댓글 두번 씁니다.
    여전히 아랫댓글은 작성이 안되네요...ㅜ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을 베스트 안주고 뭐하나 몰라요.^^

 말연시에 조사되는 새해 소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고 한다. 반대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장 아쉬운 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다. 어제 포스팅[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에서도 언급했듯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 법인가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정작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건강관리라는 점은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운 대목이다. 그렇다고 2012년에도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왠지 허전하다. 연휴 때 집을 나서면서 가스 밸브를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아리송한 것처럼. 아무리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잘 세웠어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계획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건강관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은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하려면 잘 짜인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실행을 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게 되거나, 병원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운동 중 운명을 달리 할 수도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조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필자는 대략 1년에 1~2번 정도 건강검진을 받는다. 2012년에는 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 예방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은 물론 개인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과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종합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채혈 중인 이범호 선수 [사진=한국경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 연구한 결과 10년 안에 병원비가 두 배 이상, 입원일수가 1.7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 공단이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건강검진 주요 검사항목의 질환 예측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처럼 건강검진의 질병 예방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몸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운동과 다이어트 지식 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사전 정보다. 몸 상태가 파악되면 그에 맞게 운동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일정기간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이 어떤 상태로 바뀌었는지 파악을 해보는 것도 지속적인 몸 만들기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건강검진의 종류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무료 건강검진 - 국민건강보험공단

1977년 건강보험이 실시 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도입된 해는 1995부터다. 최근에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 검진이 추가되면서,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무료다.

건강검진의 종류

구분

내용

검진 종류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

검진

대상자

1. 일반 건강검진

*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 , 40, 66세는 생애전환기건강진단 대상자로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

2. 암 검진

* 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 대장암검진: 50세 이상 남녀

* 간암검진: 40세 이상 남녀 중

u  간경변증,

u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

u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u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u  과년도 일반건강검진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자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 유방암 검진: 4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암 검진: 30세 이상(피부양자 및 세대원은 만40세 이상)

3.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 40세와 만 66(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4. 영유아 건강검진

*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로 선정

검진 주기

2년마다 1, 비사무직은 매년 실시

검진 내용

일반 건강검진 검진 내용

1.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2.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3. AST(SGOT), ALT(SGPT), 감마지티피

4. 공복혈당

5. 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혈색소

6. 흉부방사선촬영

7. 구강검진

8. KDSQ-P 선별검사(치매선별검사:70, 74세만 해당)

* 1차 검진 결과 질환의심자에게 2차 검진 실시

사이트

암 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영유아 건강검진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 건강검진 코너에서 확인할 것.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이처럼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사무직군의 경우 건강검진을 2년마다 실시한다는 것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상자의 1/3이 건강검진을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낸 건강보험료로 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 개인 병원

혈액은 온 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아울러 인체의 열이 골고루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절하고 면역체계에도 관여를 하는 등 혈액은 말 그대로 우리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장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검진 중 기본항목으로 포함되는 혈액검사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필자가 받은 건강검진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개인병원에서 받은 것이다.

아쉽게도 공단에서 하는 혈액검사의 항목은 한정 되어 있으므로, 좀 더 자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개인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되 원하는 항목을 추가 하면 된다.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대략 50여 가지의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 혈액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단백 등의 각종 수치
■ 빈혈, 당뇨, 고지혈, 백혈병, 염증성 질환, 당뇨, 통풍, 갑상선 등의 질환 유무
■ 간과 신장의 기능 상태 확인
■ A형, B형, C형 간염 확인 
■ 에이즈 및 성매개성 질환 유무
■ 암 조기 발견 - 특히 6대암(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각종 신장질환과 크레아틴 수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관련해서 CT, MRI, PET-CT 등은 고비용과 예약 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낮은 접근성과 초기 진행 암은 발견에 어려운 사례가 있지만, 혈액 검사를 통해서 80~90% 정도의 정확도로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율은 90%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비용은 얼마인가?

기본 혈액 및 소변 검사는 대략 2만원 선이다. 알고 싶은 질환 등을 추가함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있다. 기본 검사에 각종 간염, 갑상선질환, 암 검사 등을 추가 했을 때의 비용은 약 5~7만원 선이다. 1년에 한 번 정도 건강을 위해 확인하는 비용으로는 저렴한 편이다. 병원마다 비용의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파악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는 없나?

필자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부터 사회 생활하기 전까지 한 것이 헌혈이었다. 헌혈을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고, 운동을 시작했던 그 당시 건강 상태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많이 할 때는 두달에 한번씩 했고, 평균 1년에 4차례 정도는 했었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후 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지가 꽤 됐는데, 건강검진의 대상자가 아니었던 그 당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헌혈만한 것이 없었다. 당신이 아직 사회 생활을 하기 전 상황이라면 헌혈을 통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 다음은 헌혈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들이다.

■ 기본검사: 혈액형, SUB(혈액형아형), ABS(비예기 항체), B형간염바이러스 항원, C형간염바이러스 항체검사, HTLV 항체, 매독항체, ALT(간기능검사), 총단백, 핵산증폭검사
■ 추가 검사: 말라리아항체,  AST(간기능검사), 알부민(Albumin), 콜레스테롤(Cholesteol),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헌혈에 관한 정보나 헌혈 기록 정보 조회 및 증명서 발급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곳으로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바로가기]

나만의 주치의 만드는 법 

흔히 '주치의'라 하면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이나 부자가 되어야 주치의를 둘 수 있지, 서민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민들이 주치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통상 개인, 혹은 가족단위의 주치의를 지정하고 주치의를 통해 건강검진, 예방, 1차 진료까지의 기본적인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한다. 좀 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도 주치의를 통해 2차,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역시 주치의의 관리 하에 이루어진다.

나만의 주치의를 두면 건강관련 DB가 쌓이기 때문에 상담을 받기가 수월해진다.

한마디로 주치의는 나의 건강상의 모든 문제를 알고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의료실정은 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대형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개인병원과 대형병원이 감기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국도 '주치의제도'를 입법시켜 놓긴 했지만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한국의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고 주치의제도가 시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법. 어떻게 하면 나만의 주치의를 둘 수 있을까?
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은 지정병원을 통해서 이뤄진다. 지정병원의 경우 개인병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2. 자신이 다녀본 개인병원 중에서 건강검진 지정병원인지를 파악해둔다.

3. 주로 이용하는 개인병원이 지정병원이 아니거나 혈액검사와 같은 임상검사를 하지 않는 곳일 수도 있다(요즘은 자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외부 임상검사소를 이용하는 병원들도 있다).

4. 다녀본 개인병원 중 공단의 건강검진 지정병원이면서(아니더라도), 임상검사를 할 수 있고, 담당 의사가 친절하다면 검사와 상담을 그 의사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담당 의사의 이름을 기억해놓아야 한다(요즘은 개인병원들도 의사가 두 세명 이상인 곳도 많다).

5. 의사와 당신의 관계는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좋은데, 수평적 관계가 되려면 친밀도를 쌓는게 중요하다. 이러한 수평적 관계가 되면 건강검진을 통한 상담을 좀 더 상세히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의사는 당신의 기본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해 놓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진다.

6. 3번의 경우 의사가 친절하다면 감기 등으로 병원을 내원할 일이 있을 때, 공단의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이런 경우 결과지는 보관해두어야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한 생활습관
    
혈액검사 얘기가 나왔으니 끝으로  맑고 
건강한 혈액을 갖기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육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채소 및 과일의 섭취를 늘린다.
2.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3. 과식하지 말되, 필수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 견과류)을 섭취한다.
4.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30분씩 주 3~5회 한다.
5. 금연은 필수,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6.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되, 규칙적으로 크게 웃도록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해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필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토대로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임진년 한 해, 건강이라는 소망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설 연휴가 끝이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눈도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서인지 겨울 햇살도 여름 못지 않게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이고,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모쪼록 후유증이 달아나는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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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3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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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강검진 정보 감사합니다.

  2. =============== 공지사항 =============
    1. 티스토리 댓글달기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2. 자꾸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
    3. 익스에서만 생기는 현상인듯 합니다.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4. 라이브리 댓글은 오류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5. 티스토리 측에 문의 메일 남겨놨습니다. ㅎㅎ

  3. 정말 그러네요..
    이름을 입력하시오..
    에고고...

    라이브리랑 함께 댓글난이 있으니 뭔가 복잡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전처럼만 하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목요일 즐거이 지내세요

    • 라이브리가 SNS랑 연동이 되는지라. ㅎㅎ
      아마 점차 대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해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4. 재계약할 때 저희는 건강 검진이 필수랍니다.^^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크롬에서도 같은 증상입니다.

    • 건강과 체력을 가장 우선으로 챙겨야 하시는 일을
      하시는지라. ^^ 확인해보니 크롬에서도 그렇더군요.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놨는데...뭐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만. ㅋㅋ

  5. 건강할때 건강 지켜야 겠네요~~
    음식으로 불치병도 고치더군요^^

    • 안녕하세요. 산골짜기님!~ ㅎㅎ
      맞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한다는 것은 진리!~ ㅎㅎ

  6. 연말에 하느라 힘들게 검진을 받지 말고 연초에 하면 편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7. 댓글 달기 힘드네요~ㅋ

  8. 건강관리 너무 잘 하셔서,,,, 혼자 200살 사실꺼 같아요~힛~

  9. 저희 회사도 단체 검진을 시작했답니다.
    살짝... 뭔가 이상이 있다고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는데..
    그냥 다 정상이라더군요.. ㅋㅋㅋㅋ

    • 그렇군요. 그냥 벌금내고 떼우는 회사들도 더러 있어서..ㅋㅋ
      정상이니 마음 놓지 마시고, 평상시 관리에 신경쓰세요. ^^

  10. 좋은 정보이네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듯 해요~~

  11. 건강이 최고이지요.ㅎㅎ

  12. 오정말유용한정보네요 링크해놨다가 나중에꼭한번이용해야겠어요^^

  13. 건강 정말 중요하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14. 저의 강력한 올해 소망이기도 합니다. ^^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과 생활습관 잘 읽었어요.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5. 이런 글은 베스트가 되어서 몯가 읽어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ㅎㅎ. 오신 분들만이라도
      꼭 건강관리에 신경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6. 푸샵님 포스팅은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하네요^^
    완젼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으시어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그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한 해를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에 통과한 후에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필자가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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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북카트에 있던 책들을 주문했고, 오늘(목요일 오전) 도착했습니다. 출판된지 오래 된 책들도 있어 배송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보통은 한 달에 한 번 주문(평균 20만원 선)을 하는데, 개인 예산 때문에 구입이 뒤로 밀릴 때가 있어서 그간 차곡 차곡 북카트에 넣어 두었던 책들을 추려서 최종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총 36권(중복수량 제외)입니다. 

책 리뷰는 포스팅 내용 중 예문 삽입이나 참고 및 관련 서적으로 표기와 링크를 주로 하되, 정말 권해드리고 싶거나 리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할 계획입니다. 매일 한 권씩 리뷰해도 현재 4년치 분량이;;;; 있어서 북 리뷰만 해볼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 몰론 아주 나이가 든 뒤에 말입니다. 독서가 인생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많은 경험을 한 후 그 경험치를 녹여보고 싶기 때문이지요. 평생 공부할 사주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운동, 영양, 건강, 의학 관련분야가 가장 많습니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은 자기 투자와 계발의 출발점이자,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지름길이며 무엇보다도 인생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일(진정한 독서의 힘)이라 생각하기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해서 도서 구매 비용 충당을 위해, 다른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거의 안마심), 담배(금연 성공 후 6~8만원/월 절약), 유류비(대중교통 이용 노력), 옷(오래 입습니다. 촌티는 좀 날 듯하지만 게의친 않습니다. ㅋㅋ)!~

꼼꼼한 도서 구입법 

1. 인터넷 서점: 혜택 등 장단점 비교 해서 자신만의 서점 선택 후, 분야별로 신간들 틈틈히 확인한 다음 필요한 책을 카트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충동구매를 예방하기 위해 바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한 일정기간 동안 넣어두고, 최종 결정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할인 및 혜택이 오프라인 구매보다 유리하므로, 신간 및 중고 서적을 구매하는 기본 서점으로 활용하되, 서평과 편집자 추천, 저자 이야기 및 후기, 목차, 내용 일부 살펴볼 것) 

2. 블로거 북 리뷰(Book Review): 리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본 후, 한번 더 인터넷 서점에서 확인 후 카트에 넣어둡니다. - (미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필요한 책을 접할 확률이 높고, 블로거에 따라서는 꼼꼼한 리뷰를 실어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음. 최소 2개 정도의 리뷰를 확인할 것. 협찬, 직접구매 여부도 확인해볼 것. 없다면 1번과 병행할 것)

3.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상에서 놓친 책을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정기적으로 방문해보시면 책의 기운을 받으실 수 있고 좋습니다. -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독서를 좋아하는 훈남훈녀 만날 가능성 있음. 커플 데이트 코스로 좋음)

4. 인터넷 중고 서점: 구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 구매가 가능하며(때론 구할 수 없는 책도 있음), 중고지만 새책과 같은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서점보다 최소 30~50%가량 싸게 구입할 수 있음. 상태에 따라서는 50%이상인 경우도 있음. 요즘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함. 

5. 카트에 담긴 서적 확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할 경우라면 주문 전 카트에 담긴 책들을 확인하고, 충동구매 방지 및 주문보류 등으로 구분한 다음 최종 결정된 책만 구매합니다. 
 
위 내용을 잘 활용하시면 책 구입을 꼼꼼하고, 알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터넷 서점을 고정으로 이용하실 경우 할인 및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혜택과 쿠폰 선택의 폭이 커지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되, 때로는 타 인터넷 서점에서 같은 책의 가격이나 할인폭 등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몇번 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인터넷 서점을 자신만의 서점으로 활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로 가셔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가카처럼 꼼꼼하게, 가카처럼 디테일 하게"가 중요합니다. ^^ 인생의 자산을 꼼꼼하게 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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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1월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정책들. 2012년이 흑룡의 해라 반디앤루니스는 '흑룡기운 도서'를 판매하는군요. ^^)

아래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책 리뷰 포스팅을 읽고서 구입한 책들입니다(몸짱의사님, 트레이너강님, 셀레오님이 쓰신 책은 리뷰를 활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싸인 받을 일만 남았습니다. ^^) 
 

블로거의 책 리뷰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 리뷰 보기

'소셜애니멀'은 제가 데이비드 브룩스의 저서를 이미 읽은 적이 있고, 티몰스님의 리뷰를 접하고서 구매 결정을 한 경우입니다(티몰스님은 2011년 알라딘 TTB 리뷰 달인으로 선정된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북 리뷰 달인 축하드려요. ^^)'마트신선식품'은 푸샵의 주력 분야 중 하나인 영양과 관련 된 책으로,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칠 뻔 했지만 다행히 아빠소님의 리뷰를 보고서 구매를 했습니다. 

악랄가츠님이 리뷰하신 '꽃중년 프로젝트'는 저자인 깜신님의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했지만, 리뷰는 악랄가츠님이 하신 것을 본 경우입니다. '나는꼼수다 뒷담화'는 '나는 꼼수다'와 하니TV의 '뉴욕 타임즈'에서 저자인 김용민PD님이 직접 깔때기를 댄 홍보한 책을 구매한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거님들의 책 리뷰(Review)가 구매 결정에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리뷰를 읽고 바로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 서평과 후기 등을 한번 더 참고한 후 카트에 담아두고, 다시 선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주문하였습니다. 리뷰를 잘 활용하신다면 분명 꼼꼼하고, 현명하게 책을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저도 쑥쓰럽긴 하지만 깔때기를 살짝;;;; 아래는 출판한지 8년이 됐지만, 절판되지 않고 여전히 판매되고 있는(배송은 3일 정도 걸리긴 합니다) 푸샵이 쓴 책 '남자들의 몸만들기'입니다. 필요하시다고 생각되는 분은 인터넷 서점으로 고고씽!!~하셔도 무방합니다. 서점 방문은 어쨌거나 공짜니까요. ^^ 
1년간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면서 살을 찌운 후, 다시 꼬박 1년간 새벽6시부터 저녁10시까지 오로지 책 쓰기에만;;;;;;;; 몰입해서 세상에 나온 책입니다. 기획출판이 아니라 저자인 푸샵이 기획하고, 원고를 써서 무작정 들이댄 케이스로 한국 최초로 출판된 토종 몸만들기 서적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하며 탄생한 책으로 특히 몸은 근섬유통증후군이 발병하면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 정말 '몸 바쳐'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부족한 점도 있지만, 보완해서 개정판은 올해 꼭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공개해야 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운동, 영양, 건강 그리고 몸만들기 관련해서는 다른 버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서 2002년 1년간 진행했던 살찌우기 방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1년간 몸을 좀 괴롭혔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연재하면서 정리를 할까 고민 중인데, 책으로 먼저 나올 가능성 대비 반반입니다. 꼭 출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잘라 없어진 나무만큼의 존재 가치를 지닌 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없으면 제가 하지요!!!!  (^▽^) (이것은 긍정 깔때기임다. ㅋㅋ)

푸샵의 저서 국내 최초의 토종 휘트니스 서적 '남자들의 몸 만들기'

마음을 운동시키고, 두뇌를 조깅시키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입니다. 한국의 독서량은 선진국에 비하면 너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도서관 관련 정책(사서 충원 등)분야는 발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흑룡 기운 받아서 풍성한 독서하시는, 마음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푸샵은 감기가 와서 결국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동장군이 기세등등 할 것이라 하니, 감기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님은 출판을 염두에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동기부여 및 개인 브랜드 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채찍질 역할도 해요. 어렵다 생각지 마시고 '책쓰기', 글쓰기' 관련 서적들도 많이 있으니 읽어보신 후 진행해보세요(아래는 이번에 주문한 책쓰기 관련 책입니다).
이젠책쓰기다인생의돌파구가필요한당신 상세보기

포스팅 내용이 좋으면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도 있으나, 기획서를 먼저 제출하셔도 됩니다(처음인 경우는 가급적 원고와 함께 제출요망). 블로그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책 쓰기가 어려울 것 같다구요? 책 쓰기 어렵지 않아요!!  결심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하루에 원고지 한장씩만 써보세요. 1년 금방 지나가요.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다구요? 그럼 직접 찾아가세요. 하겠다는 출판사가 나타날 때까지 다니시면 돼요. 큰출판사는 겁난다구요? 요즘은 1인 출판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출판도 가능해요. ^^::: 도전해보시길 적극 권해드리며, 자신의 삶에서 한 획을 그어 보시길 바랍니다. 부가적으로 인세도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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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중고서점을 통해 책을 자주 구입하곤 합니다.
    왠지 손때 묻은 책이(비록 모르는 누군가의 손이지만) 정감이 있고 좋더라구요...

    • 그 부분은 공감해요. ^^. 그리고 중고책을 주문했을 때 완전 새책이 와도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시나 보내요. 대단하심. 요즘처럼 인테넷 세상에서 리뷰는 정말 중요하죠.

  4. 우와!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
    평소 독서를 게을리하는 저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옵니다!
    이제 푸샵님도 꽃중년이 되시겠군요! ㅋㅋㅋ

  5. 책을 이리도 많이 구입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리뷰가 참 중요하다는 걸 블로그를 하면서 알았어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세달 밀리면 많이 주문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1년에
      2번 정도는 그런 거 같아요. 평상시는 월에 10권 정도
      예요. 네 정성스런 리뷰는 참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
      만나서 반가웠어요. 벼리님!~ 종종 뵐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6. 음...조금씩 저도 쓰고 있긴 합니다만....

    • 안녕하세요. 많이 접하진 못했는데...글을 잘쓰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쓰고 있으시다니..꼭
      좋은 소식 기대해볼께요. ㅎㅎ.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노지님!~ ^^

  7. 와우 한꺼번에 구매를 하시는군요 블로거 추천도 참조하시고 알뜰하게 구내도 하시고 제대로네요 전 낱권이나 알라딘의 중고책도 이용한답니다

    • 밀려서 어쩔 수 없이...일년에 두어번은 저래요. ㅋㅋ
      핑구님이 리뷰해주신 책 중에 제왕학은 카트에 넣어
      놨답니다. 옛것에서 배울 수 있는게 참 많더라구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ㅎㅎ

  8. 책 안 산지도 제법되는 노을이네요. 에공...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지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쏠쏠할 때가 있더라구요. ^^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지라. ㅎㅎ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노을님!~

  9.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한달에 20 여만원을 책사는데 쓰신다니...
    책도 내신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운동해야하는데.. ㅡㅡ;

    • ^^;;; 아껴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5만원만 쓸 때도
      있긴해요. 많이 샀을 때가 사회생활 12년 하면서
      한번 구매시 100만어치도 사본적이 딱 한번 있긴해요.
      의학관련 책들이 어찌나 비싼지 ㅜㅜ...책은...부끄럽습니다. ^^. 운동하세요..걷기나 스트레칭이라두여..
      복부비만 겁나요.. ㅎㅎ

  10.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달에 한권도 읽기 핵핵되는데... (책을 천천히 녹여봐서...)
    도서구입법도 잘보고 가지만... 와... 저 많은 책들...

  11.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꼭 개정판 출간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12. 우호.. 저도 좀 읽어야 할텐데...ㅜㅜ
    잘 보구 갑니닷..!!

  13. 역시 푸샵님은 다르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꼼꼼한 도서 구입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14. 야 대단하십니다
    책 읽기 너무 중요하죠
    잘배우고 갑니다

  15. 정말 멋지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 독서는 정말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지요~ ^^


  16. 이번에 월급타면 처음 사는 물건이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ㅠ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버리는 ..

  17. 아~ 읽는거와는 별도로 '책 탑' 너무 좋아해요^^ 택배가 오면 책 탑을 쌓놓고 그 옆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책 뒤져다 보는 행복~~ 아~ 너무 좋죠^^ 푸샵님의 책 탑을 봐도 좋네요^^ 저도 주말에 시내로 나가사 책 좀 사들고 조용히 보내야겠어요~^^ 연말, 신년 때문에 주말마다 불려 나갔더니 이제는 체력이 바닥이예요^^ 집에서 뒹굴 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책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저렇게 오면 한번씩 쌓아본답니다. ㅎㅎ
      택배 아저씨가 좀 힘들어하셔요. 대신에...^^;;
      체력 보강에 힘쓰시는 주말되시길 바라고....
      새해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18. 리뷰를 보는게 어러모로 책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죠.

  19. 우와 꼼꼼하세요 ㅎㅎ 트랙백 살짝 걸고갑니다^^

  20. 이따 서점이나 가볼까봐요..
    집앞이 대형서점인데..너무 책을 멀리했나봐요..ㅠㅠ

  21. 저도 요즘 책좀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ㅎ

  22. 상품으로 같이온 옥수수유는 의외인걸요^^ ㅎㅎ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 와~ 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금연에 성공해서 책을 사볼까봐요~ ^^

  24. wow~ 멋있으신데요~
    이렇게 독서를 많이 하시다니...
    인생에서 원하시는거 꼭 이루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독서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5. 와... 대단합니다.... 저도 책 많이 읽어야하는데 요새 도통..

    좋은 정보도 함께 얻고 갑니다.

  26. 아..어머나..

    책이 저렇게 많이 배달되다니..^^

    그런데 딸랑 옥수수유 하나 뿐이라 서운한데요? ㅎㅎ


    저는 금욜마다 아파트에 이동 도서관이 와서요.

    가끔 이용할 뿐 저렇게 많은 책을 주문한 적은 없어요.

    기것 해봐야 한 권이 전부인 저와는 너무나 비교가 되십니다..^^

    • 캘린더도 이벤트 상품으로 오긴 왔어요. ^^
      올~ 이동도서관이 오는군요....좋은 동네 사신다. ㅎㅎ
      공짜로 책 빌려서 보면 좋죠. 도서관이 많으면 참 좋을텐데
      이동도서관이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27. 와..전 1년에 한두권 읽는 정도인데.대단하시네요.

  28. 꼼꼼한 도서구입법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29. 오옷!! 링크까지 ^^ 감사해요 ㅋㅋㅋㅋ
    소셜애니멀....분량이 꽤 많아서 읽는데에 상당한 시간이 ^^;;

  30. ㅎㅎ 푸샵님 관심분야가 책에도 나타나는데요^^
    아 그런데 제가 구글 크롬을 쓰는데
    푸샵님 블로그에 올때마다 위험성있는 페이지라고 여시겠습니까를 맨날 물어요...^^
    왜 그럴까요?^^

  31. 책 많이 구매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좋은 기운을 얻어 2012년 한 해 새롭고 멋진 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
    책 구매시 여러 인터넷 서점 비교를 잘 해주셨는데.. 복잡한 것 없이 아임리얼에서 구매해보세요
    알아서 쿠폰할인, 적립금 사용, 우수적립금 사용 등을 미리 비교해서 할인해주니 편하고 쌉니다. 한번 이용시 계속 이용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http://www.imreal.co.kr

  32. 아니, 2004년에 이미 '남자들의 몸만들기'라는 책을 펴내셨군요!! 죄송하게도 이제야 알았네요. 지금이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 수 없다."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2천년 경 그리스의 의학자이자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 유지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육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쉽고 나이를 빨리 먹는다.

아니 뭐~ 꼭 그렇다고 아놀드처럼 만드시라는 건 아닙니다. ^-^.


근육을 운동시키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강상의 이익은 많습니다.

지방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피로를 회복시키는 능력을 배가시키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골다공증을 예방 및 개선하며, 성장 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건강과 체력이 좋아지며, 멋진 몸을 만들 수 있고, 노화의 속도를 늦줘 주는 것입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자주 걷는 것은 비만을 막거나 개선하는 데 좋다.

심장을 강화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은 잉여 칼로리를 없애주는 데 탁월하며, 이로 인해 비만으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과학적으로 많은 결과물들을 쏟아내는 시대에 2천년 전에도 이러한 견해를 피력한 의사가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히포크라테스의 통찰력이 뛰어난 것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로마 시대의 의사 아스크레피아데스와 세르누스는 걷기를 권장했습니다. 특히 세르누스는 뇌졸중 환자에 대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드물지만, 가능한 한 걷는 것이 좋다고 피력했습니다. 특히 아우티루스는 "급성병 환자는 안정해야 하지만 만성 질환의 환자는 악화의 염려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안정보다는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에 대해 언급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합니다.
 

주인님하~ 나도 걷고 싶다규!!~~ 너만 걷냐? 너만 걸어? 컹컹컹~ (애완견은 규칙적으로 산책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 함께 걸으세요.)

이미 2천년 전에도 운동 즉, 움직임에 대해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오늘자 기사 중에 프레시안에 실린 내용이 눈에 띄어 일부 발췌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1월호 온라인판 <영국스포츠의학회지(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는 장기간 앉아 있는 것이 아주 해롭다는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Are we facing a new paradigm of inactivity physiology?"). 이 논문에서는 수일 또는 수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정기적인 운동의 부족보다 매일의 운동량 부족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과 스웨덴 운동과 건강과학 대학(Swedish School of Sport and Health Sciences)의 공동 연구팀에 의해 발표되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보면, "근육의 비활동성"이 건강에 가장 문제가 됩니다. 비만, 당뇨, 심장병, 암과 같은 여러 위험 인자들이 모두 근육의 비활동성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수행된 연구에 의하면 여성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한 시간 증가할 때마다 당뇨나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하는 대사증후군 발생 확률이 26퍼센트씩 증가한다는 발표도 있습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연구팀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비활동 생리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앉아 있거나 근육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건강의 가장 큰 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경우에는 신체 어딘가에서 고장이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사내용 바로 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09073210&section=04


2천년 전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운동을 강조했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아 2010년 현재 의사인 유부빌더님이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강조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푸샵도 강조하고 있지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은 불로초라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야외 활동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모쪼록 주말엔 많이 움직이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2천년 전 살았던 히포크라테스의 말에 공감하시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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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4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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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저 아놀드 아죠씨는 근육 어쩔 ㅡㅡ;;;; 성났어요.... 왕 부담 ㅡ,.ㅡ
    근데 표정은 너무 대견해 하는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는 가끔 런닝에서 걷거나 할때요...한참 걷다 보면 무릎이 아파요..ㅡ,.ㅡ

    제가 걷는 자세가 잘못돼서 그런걸까요....아님.... 끙~ 노화가 와서 그런걸까요 ㅠㅠ

    • ㅎㅎㅎㅎ 전 영심이님의 "근육이 성났어요." 표현이 넘 재밌어요...저번에도 나한테 물어보시더니만...ㅋㅋㅋ 그말 듣고 어찌나 웃었던지....아놀드는 성이 많이 났죠. ㅋㅋ.

      한참 걷다가 무릎이 아프다는 경우는

      1. 신발 바닥이 너무 딱딱한 것을 신으셨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허벅지 뒷면에도 통증을 야기시키기도 해요.

      2. 장시간 걷다보면 허벅지 근육이 뭉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 주위 근육이 뭉쳐서 신경을 누르면 무릎 쪽에 통증을 야기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이 걸을 때는 틈틈히 허벅지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3. 허벅지 근육이 약해 체중을 허벅지 근육이 다 받쳐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걸을 때의 충격이 무릎 관절로 많이 가게 되면 무릎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하체 운동에 신경써주시길..

      4. 굽이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ㅎㅎ.

      5. 음....노화는....뭐 아직~ ㅎㅎ. 운동 하세욧~ ㅋㅋ

  2. 이제 봄도 왔으니 저도 슬슬 기지개를 켜고 시작해야겠어요...ㅋ

    • 정말 이제...해야 합니다. 날씨도 좋은데~ ㅎㅎ. 주말에 살짜쿵 산책부터 해보시길 바래요. 퀘스티오님~ 금욜이라 좋습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여.

  3. 강아지가 힘들어 보여요~ ㅋㅋ
    아~ 저도 근육 좀 키워야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근육이 생길려나 몰라요?...
    푸샵님!..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

    • ㅎㅎ 아유 근육은 아흔 드신 할아버지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시작하세요. 건강하고, 멋진 몸을 위해. 술은 조금만 드셔요~ 술푼 타이거님~ ^-^.
      행복한 금욜 되셔요~ ^-^

  4. 크하...첫 글의 말이 와 닫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 고칠수 없다...
    다들 잘 아시지만...편식으로 병을 고친다는 프로그램 보고나서...저두 실천중인데...
    확실이 살도 빠지고 몸도 가볍더라구요...거기다가 집에서 짬짬이 근력운동...푸샵도 하고 있음더...
    여름에 바다가서 웃통함 까야죠...ㅎㅎ

    • 공부를 해봐도 그렇고, 경험도 그렇고...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론 절대로 고칠 수 없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더 확고해지는 거 같아요. ^-^

      그 편식이 좋은 편식이었죠. ^-^. 전 책으로 읽었는데..목숨걸고 편식하다. 전 캐리비안에 가서 한번 웃통을~ ㅎㅎㅎㅎ. 직원들이 절 막 꼬시고 있답니다. 웍샵을 거기서 하자궁. ㅋㅋ. 행복한 금욜 되세요. 아하라한님~

  5. 매일의 운동....알고 있지만 쉽지 않은게 정말 운동인거 같아요...나이먹어서 기초 대사량은 점점 줄어드는데...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걸 알면서 다시 안하고 있으니 ㅜ,ㅜ ㅋㅋ

    • 꼭 매일 안하셔도 돼요. ㅎㅎ.
      다만 걷기 수준은 매일 30분씩 하시는 게 좋고
      러닝 수준은 주 3~5회 정도...
      스트레칭은 매일
      일주일 3번, 30분, 스트레칭 매일 10초씩 3번, 하루 3번
      하시면 좋습니다.

      그쵸....알면서 안하는게 제일 나쁘다는...이라고 제 포스팅에도 써놨던걸루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날씨도 풀렸으니 이제 시작하세요. chocoPOST님~ 아자아자!! 행복한 금욜 되세요. ^^

  6. 그러고 보니 울 강쥐랑 걷는게 좋은 운동이 되는 거네요.^^
    매일 두번 걸으러 가는데 이녀석이 어쩔땐 뛰어요. 얼마나 잘 뛰는지...따라잡기 힘들어요.ㅎㅎ

    • 제가 미니핀이랑 살 때는 매일 15~20분씩 저녁에 산책을 갔었더랍니다. 그런데 이 녀석 일주일 이상 산책 안시켜주면...이불에 응가하고 난리납니다. 동물들도 움직여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거지요. ㅎㅎ 홍콩은 산책할만한 곳이 많아요? 어떤가요? ^-^. 행복한 금욜 되세요. Phoebe님~

  7.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살이 잘...마른비만이라서 그런지..쩝...-_-;;

    • 마른비만은 저근육형 비만인지라...신경써서 관리하고, 운동하셔야 할듯 합니다. ^-^. 근육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많은지라 피곤함도 많이 느끼고, 골다공증 걸릴 확률도 높아지니, 꼭 운동으로 일정한 양의 근육 만드시길 바랍니다. ^-^

  8. 운동을 할 땐 왜 이 좋은 걸 몰랐지 했었고
    운동을 안 하는 지금은 정말 운동이 귀찮아지네요
    뭐든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하나봐요

    • 가끔 운동이 귀찮을 때도 있죠. ^^. 그런데 또 막상 안하게 되다보면 몸이 무겁고, 찌뿌둥하고, 건강상의 좋지 않은 점도 나타나게 되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더 많은 거 같긴해요. 그래서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게 좋은 듯 합니다. ㅎㅎ. 세상사가 다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이~ ^-^

  9. 아..아.. 요즘 블로그 스킨놀이에 빠져서ㅠ
    운동을 너무 쉬었네요 ㅋ
    이글읽고보니~ 다시 달리고 싶어지는데요
    잘 읽고 갑니다. ^^

    • ㅎㅎ 저도 블로그하면서 3킬로나 빠졌는데...다시 정상회복시켰답니다. 운동하시면서 블로깅 하시길 바래요. 세상구경님~ ^-^

  10. ★덜덜덜~ 머나먼 2천년전에도~~~

    요즘에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일주일 정도 못했어요.
    근데 가만 앉아있는데도, 왜그리 먹을것이 끌리는지ㅠㅠ
    푸샵님 도와주세요~~~

    • ^-^. 봄이오면 식욕도 돋고 하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먹을 게 땡기기 마련이죠. 그런데 쇼핑몰하시면 아무래도 바쁘시고, 앉아있는 시간도 많으실테니 자칫 간식을 자꾸 먹다보면 체중이 점점 불어날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 활기찬 쇼핑몰 운영을 위해서라도 운동하시면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1. 애완견 팔자가 늘어졌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ㅎㅎㅎ 팔자가 늘어져보이긴 하지만...
      강쥐는 산책하고 싶어할 거 같아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ㅎㅎ

  12. 크학~ 제가 히포크라테스의 후예인가요? ㅋㅋㅋㅋ

    앗 저는 구름과자를 먹지 않습니다. 전 술만 조금 먹습니다.....

    그 사진 속 구름과자를 드시는 분들은 제가 아니라 다른 분들이라는.....^^

    • ^-^. 운동과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를 하시는 의사 선생님이시니..그렇지 않을까요?

      아하~ 그랬군요....정정해드릴께요. ^-^.

  13. 평소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이 좋겠군요

    •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검둥개는 밥그릇의 사이즈를 줄여주던가, 산책을 더 시켜주던가 해야 할 거 같아요. ^-^. 넘 토실토실한듯 ㅎㅎㅎㅎㅎ.

  14. 아무리 주인이 이뻐도 애완견이 걷고 싶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
    ㅎㅎㅎ저도 일부러 어젠 홍대서 신촌 걸어다니며 놀았답니다ㅋㅋㅋ
    근데 소비한 칼로리만큼 다 먹었지만요 후후
    출퇴근길에 좀 더 빠른 걸음을 걸어야 겠군요 허허허:)

  15. 히포크라테스는 역시 대단하군요 ㅡ,.ㅡ
    역시 꾸준히 움직여야 사람은 더 잘 굴러가나(?) 봐요 ('' )

    •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인데...그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보니...여러가지 질환과 특히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이지요. 오죽하면 운동부족증이라는 증세도 생겼을까요. ^-^. 규칙적으로 꼭 운동하시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하시길 바래요. 비샵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16. 역시 사람은 움직여 줘야 한다니까요~~
    저는 계속 앉아서 일하는 직업 인지라... 운동이 심히 부족 합니다.. 흑..

    • 하시는 일 자체가 앉아서 하는 시간이 많은데다 컴퓨터를 장시간 다루셔야 하니...거기다 섬세하게 집중력도 요하는 일이신데....어찌보면 체력과 건강이 받춰줘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거죠...창의력이라는 것도 결국은 몸이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 잘 나올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ㅎㅎ. 규칙적으로 꼭..반드시..가족을 생각해서라도...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드자이너김군님은 이제 홀몸이 아니여요~ ^-^.

  17. 민나상.. 2010/04/12 14: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럼 걸으면 뱃살 빠지남?? 전체적으로 만족하는데 뱃살이 상당히 불만적인 민아에게 추천해줄만한 아주 쉬운 운동 없을까낭?? 난 다른덴 살 안빠져도 되공 뱃살만 좀 어찌... 지방제거수술이라도 할까?? 아프리카 기아 아동 배마냥 뽈록..ㅠ.ㅠ

    • 걷는 걸 규칙적으로 하면...근데 규칙적으로 안하니까 문제지...ㅋㅋ. 걷기로 하려면 매일 30분은 걸어야 하는데..것두 일주일 내내...여기에 복근과 허리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식사조절...이게 젤루 쉬운데? ㅋㅋ 가능할까? 민아가~ 애들 다커서 시간적인 여유는 좀 있을 거 같긴한데...잘 실천해보삼.

      설마 아프리카 기아 난민처럼 볼록할라구..변빈가? ^-^.

  18. 민나상.. 2010/04/13 12: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들님이 하나 더 나오셔서(이제 2살) 아직 힘들다우...-_-

    • 음~ 글쿠나....일단 추카~ ^-^. 여튼 시간상의 제약이라든가, 여건상의 제약이라든가 받기 마련인데 아기를 보면서 해야 하니까 실내 자전거 하나 사서 하는 방법도 괜찮긴 할듯~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푸샵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러게요...4월에 꽃샘추위...눈 소식 있으니 말입니다. ^-^.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행복한 목욜 되시길 바랍니다.

  20. 호곡...이 옛날에도!!
    중간에 여자모델.....원츄원츄...허허헉~~

  21. 너무 오랜만에 들린듯 하네요.
    여전히 좋은 정보 가득 담아내시고 ...행복하세요

    • ㅎㅎ 잘 지내시죠? 양철지붕님~ 공사가 다망하다 보니...블로깅이 쉽지 않네요. 다시 찾아 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날이 덥습니다. 올 여름은 땀 많이 빼게 생겼네요~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포스팅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아마도 모든 사람이 겪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고,

"에이~ 방귀에 무슨 품격이 있어."

하면서 호기심에 클릭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겁니다
. 품격! 있습니다. 있고요~


사실 방귀 포스팅은 콩과 관련한 아주 짦막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할 생각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방귀에 대한 내용이 더 덧붙여진 것이지요. 포스팅 제목도 채식과 관련한 콩이 부각되는 것이었지 방귀는 아니었답니다. ^-^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에 하나는 '방귀'라는 글자가 제목으로 들어간 책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들과 관련된 책이 많긴 했지만, 의외로 방귀 관련 책이 많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첫 데이트 때 방귀를 뀌고 싶삼!!~ 자기야 우리 방귀 틀까? 응~응~아잉~뽀옹!!


포스팅을 보시고 내용상의 실수(편집 과정에서 수정을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를 지적해주신 분도 계셨고, 제목 때문에 몸에 좋은 방귀가 어딨냐, 방귀는 나쁜 것이지 하시는 분도 있었고, 방귀와 건강이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고, 방귀 성분에 발암물질도 있는데 그럼 암 걸리는 거냐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목은 뭐 그저 시선을 끌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고, 내용이 중요한 것이겠지요(그렇다고 절대 여러분이 낚이신 건 아닙니다. ^-^).

여튼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쌓이는 댓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의 내공에 경의가 표해지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래서 후속편 준비했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관련한 A/S 격의 포스팅 쯤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과 관련된 사항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1. 몸에 좋은 방귀 VS 몸에 나쁜 방귀


이 제목은 실제로 몸에 좋은 방귀와 나쁜 방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대장의 운동도 활발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올라가게 됨에 따라 몸이 건강해지고, 그로 인한 최종 확인물;;인 대변의 형태와 상태 등이 좋아지고, 더불의 방귀의 냄새도 옅어지는 의미에서 몸이 좋은;; 방귀를 뀐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 다만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제목이나 내용을 보시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물성과 동물성 중 방귀를 일으키는 주인공은 콩과 계란입니다.

콩 방귀 = 양은 많으나 냄새는 거의 없는 방귀 (뿌웅~ ..........) = 대포방귀 = 좋은 방귀
계란 방귀 = 양은 적으나 냄새가 고약한 방귀 (뽀옹~ 윽! 냄새야~) = 도둑방귀 = 나쁜 방귀



2. 방귀 성분 중의 발암물질


방귀 성분을 조사해본 과학자들이 약 400종의 물질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아니 무슨 방귀 성분에 그리 많은 물질이 들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담, 담배 한개피에 들어 있는 물질만 약 1천여종입니다.

"아니! 담배 한 개피에도 1천여종이나 되는 물질이~"

그러니 방귀 한방에 400종이 되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지요. 

인체는 육류를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디옥시콜릭산(Deoxycholic acid, 사람의 쓸개즙 속에 담즙산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나온다고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방귀에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도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가설이 세워지기도 한 것입니다. 가설이 세워졌으니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겠지요.


3. 채식 위주의 식사 VS 육식 위주의 식사


한국 사람은 다행히 역사적으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왔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입니다만 점점 식단이 서구화 되면서 각종 인스턴트, 육류의 과소비, 패스트푸드를 접하는 성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아비만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대로 가다보면 미국과 유럽, 일본처럼 비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나라가 될 수 있겠지요.

일본이 여전이 날씬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메타볼릭 증후군(대사성 증후군. 쉽게 말해 비만화 되는 경향을 보이는 현상으로 '메타보'라고 부르며, 일반기업에서는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으로 인해 정부와 기업들조차 적극 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의 예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건강하고, 날씬했던 때는 곡류와 야채,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사를 했었을 때입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육류, 패스트푸드 등이 범람하면서 예전의 날씬함은 없어지고 점차 비만화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요?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정부와 더불어 기업까지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일본에서 4년간 유학하고, 회사생활까지 하고온 지인의 말에 의하면 일본은 메타보 때문에 정부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찐 시민들을 공무원이 상담 및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헉! 20살때는 들어갔던 바지, 지금도 맞습니까?" 아마가사키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보 건강진단을 실시한다는 내용. (번역=진)



식단에서 곡류와 야채 등의 몸에 더 이로운 식품이 줄어들고 육류와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유제품들이 늘어나게 되면 결국 소화를 시키기 위해 그만큼의 디오콜릭산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배출되는 방귀에는 발암물질(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의 농도가 짙어지겠지요. 암 발생율과 관련해서는 육식 위주 혹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이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4.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을 보장하는 근거가 있느냐?


라는 의문에 대해서는 곡류와 야채, 과일을 위주로 하는 식사법이 육류가 포함되어 있는 식사보다 훨씬 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밝혀진지가 벌써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인간은 곡류와 야채,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해왔습니다. 한국의 역사만 들여다봐도 그렇습니다. 이에 관련한 내용은 다시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역사상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식사습관)'에 있다.] 를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잡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잡식동물의 딜레마' 란 책이 그래서 나온 걸까요? ㅎㅎ). 원숭이! 원숭이는 초식동물일까요? 육식동물일까요? 바나나만 먹을 것 같은 원숭이도 가끔 육류를 섭취하는데 이는 일년에 겨우 몇차례 하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육류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합니다. 이 때문에 성인병이라는 인류 초유의 질환을 앓고 있는데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단순히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수명을 비교해봐도 당연히 초식동물이 오래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인간만 걸린다 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에게 조차도 없는 대장암은 왜 인간만 걸릴까요? 그것은 장의 구조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초식동물과 흡사한 장 구조를 가지고 있어 굉장히 깁니다. 육식동물은 장의 길이가 상당히 짧습니다. 그래서 먹은 고기가 장을 아주 빨리 통과하기 때문에, 육식동물이 1년 내내 육식을 하더라도 대장암에 걸리지 않지만, 인간은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한 육류가 장을 서서히 통과하기 때문에 대장암에 걸리는 것 입니다(잡식성인 개도 대장암엔 걸리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후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인간의 장구조는 초식동물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육식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소화기관 비교

초식 동물(인간 포함)

육식 동물

자기 키의 10~12 (인간 9m)

자기 키의 3~6

연동운동시 섬유질 필요

연동운동시 섬유질 거의 필요 없음

주름이 있음

주름 없는 연통형

위에서 약한 산성 배출

위에서 강한 산성 배출 (인간의 20)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신화와 채식이 건강상 이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이해관계에 얽힌 집단에 의해 생성된 것 입니다. 식품 피라미드는 영양학자들과 의사들이 연구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낙농관련 업체에서 만들어 배포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단백질 신화가 만들어진 것은 쥐와 관련한 단백질 실험에서 기인한  것인데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쥐가 더 힘이 쎄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입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일찍 죽는다는 것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이 역시 낙농관련업자들이 유리한 부분만 적극 홍보를 한데서 비롯 된 것입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가 좋다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1차 세계 대전 직후부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내린 것 때문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300만명이 곡류와 야채만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일종의 채식 실험이 단행된 것이지요. 무료 300만 덴마크인에게. 그 결과는 가히 전 세계 과학자를 놀라게 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육식 위주였던 전쟁 전의 상태보다, 전쟁 후의 채식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더 많이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내용 역시 추후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에서도 드러 났듯이,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율도 증가하며, "모든 암의 90%가 입을 통해 들어오는 식사와 몸 속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이 원인"이라는 것은 영양특별위원회에서도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러니 곡류와 야채가 중심이 되는 식사가 암발생율을 낮추며, 건강한 방귀를 뀌게 하는 것이지요.


5. 인체의 방귀 적응 능력


방귀의 양을 유발하는 식품이 대체로 몸에 좋은 식품입니다. 방귀의 냄새를 독하게 만드는 식품은 대체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몸에 좋은 곡류나 야채를 섭취하게 되면 방귀를 유발하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인체가 적응하게 되면 방귀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안먹던 고구마를 몇개 먹게 되면 방귀가 나올 것 입니다. 그러나 매일 먹게 되면 고구마를 먹더라도 방귀는 점차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대체로 몸에 이로운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는 점차적으로 방귀량은 줄어들게 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냄새가 옅어지진 않습니다. 


6. 방귀는 건강의 척도가 맞나?


단순히 방귀만으로는 건강한지 하지 못한지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독한 냄새의 방귀를 어쩌다 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뀐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식생활 문제가 있거나 둘 중 하나는 될 것입니다. 즉, 이런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배변의 상태까지 포함이 되면 건강상 혹은 식단의 문제점을 파악해내기에 충분한 것 입니다. 그래서 특정 질환에 있어서는 의사분들이 변 상태와 방귀에 관련한 사항을 물어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 하나만 가지고도 참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좋은 방귀를 많이 뀌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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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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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방귀 그것은 지옥... =ㅅ=)

  2. 저....품격있게...꾸욱~ 눌렀어요..ㅎㅎ

    그냥 방귀일 뿐이라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암튼...방귀는 품격있기 힘든거 같아요..^^
    장소불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 민망한데 ㅡㅡ;;;

    • 품위있게 눌러주셔서~ '뽀옹'하고 뀌고 가셨군요. ㅎㅎ
      소리가 참 그렇긴 하죠. ㅋㅋ. 그러니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사회에서도 방귀를 트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답니다. ㅋㅋ

  3. 방귀 시리즈 3탄까지 쓰실 건가요? 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대포방귀와 도둑방귀의
    구분은 확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품격있는 방귀를 뀌어 보아요~

    • 좋은인연님 때문에 3탄으로 갈지도 몰라요. ㅎㅎ.
      하게 되면 아마 식단 위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겪는 내용인지라.
      날씨가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인연님~

  4. 으~ 도둑방귀...꾸는 사람 꾼사람 다 민망시럽지요.ㅎㅎ

    • phoebe님~ 홍콩에서는 어때요? ㅎㅎ. 어제 댓글보니까 뉴질랜드에서는 식사 중에 뀌는 것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저도 가끔은 도둑 방귀를 뀐답니다. ㅋ

  5. 임현철 2010/04/07 1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웃다 배우고 갑니다~^^

  6. 방귀로 정말 무궁무진한 이야기를..쓰시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ㅎ

  7. 술푼 tiger 2010/04/07 13: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일단...다섯번 꾸욱~ 누르고..^-^
    방귀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고기를 안 먹을수는 없고..휴~
    앞으론 반드시 고기를 상추에 싸서 먹을겁니다.
    즐건 오후 보내세요..

    • 뽕뽕뽕뽕뽕~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술푼 tiger님은 육식동물? ^-^.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긴 하죠. 가끔 풀을 뜯어 먹기도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때는~ 고기를 안먹고 살 순 없을 거예요. 완전 채식주의자가 아닌 다음에는 회식도 해야 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하니까.

      다만 식생활 패턴을 고려했을 때 가급적 곡류와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쪽으로 가자는 의미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술푼 tiger님~ 고기 드시더라도 야채와 곡류식품 충분히 드시고, 물 충분히 드시고...^-^.

  8. 직작생활 하다보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식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게 되는데, 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ㅎ.
    푸샵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료 감사합니다^^

    • 맞아요. 야간비행사님~ 우리네 회식 문화나 직장생활 문화는 육류와 연관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가지고 양은 좀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부터도 오늘 오전 직원들이 초대한 식사에 참석을 했는데 우삼겹 먹었거든요. ㅎㅎㅎ.

  9. 가끔 옷이 삭을 정도의 독까스를 뿜는 인간...이 있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정말요? ㅎㅎㅎ. 방귀 때문에 옷이 삭을 수도 있군요. ^-^. 얼마나 독했으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오님~ (철인3종 경기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만...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 ^-^)

  10. 잘보고 갑니다~! 방귀뀌고 나서 오늘은 냄새를 맡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ㅎㅎ

    • 향기 확인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확실한 건 붉은 살코기와 유제품을 먹은 날의 향기가 가장 독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11. 잘봤습니다~
    정말 1탄은 엄청났다는~~ 트래픽 장난 아니었겠어요~ 부러버용~ㅎㅎ

    • 24시간 기준으로 약 12만 정도였는데..후덜덜 했습니다. 쓰나미를 만난 기분이랄까요. ^^. 댓글의 압박으로 진땀을 뺐습니다. 차세대육체적님 블로그에도 조회수의 쓰나미가 있길 바래요.

  12. 방귀로~ 폭탄 터트리셨군요^^.. 축하합니다^^..

    • 하하하하. killerich님의 표현이 재밌습니다. 네~ 방귀로 폭탄을 터트려버렸네요. ㅋㅋ 요 표현으로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

  13. 방귀에 400종이나 되는 물질이 있군요 ^0^

  14. 전 방귀 안낀답니다.............


    막이러공:; (엄청난 태클 예상 ㅋㅋㅋ)

  15. 아 포스팅 내용이 매우 신선?하고 재밌네요..

    창작한 내용 멋집니다.
    오랜만에 제 방구가 건강한지 체크좀 해봐야겠네요..ㅋㅋ

    • ㅋㅋ 신선;;;;;하고, 향기로운 포스팅이랄까요? ㅎㅎ
      수신제가하고, 치국평천하 하려면 아무래도 건강체크가 가장 중요할거예요. ^-^. 행복한 목욜 되세요.

  16.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8 1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몸만들기 하는 사람들 보상 심리나 보험 처럼 육류 단백질 챙겨 먹는데 신경 많이 쓰는데, 길게 보면 수명 탄축하는 일이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매끼니 닭가슴살 달걀 막 챙겨먹었는데, 이게 다 광고의 개념을 알고 나니 채식과 곡류로 필수 아미노산 합성 합니다ㅋㅋ 닭고기는 먹고 싶을 때 먹고요! 운동이 중요한거지 채식주의가 근육만드는데 불리한거는 없는 거죠?

    •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고, 근세포를 성장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다보니 아무래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성 단백질만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식물성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콩과 곡류, 야채, 해산물을 조합해서 드시면 필수아미노산은 다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보다는 영양섭취가 더 중요하긴 하답니다. 영양 60% 운동 20% 휴식 2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채식이 근육을 만드는데 불리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관련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http://pusyap.com/41 클릭하세요. ^-^. 행복한 목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몸짱님~ ㅎㅎ.

  17. 오 방귀에도 품격이 있군요 채식과 육식을 알맞게 섭취해서 고품격의 방귀를 ``,, 음 ㅎㅎ

    • 나름 품격이 있답니다. ^-^.
      소화가 잘되는 곡물과 야채를 위주로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향기로운;;;방귀를 뀌게 되실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빽궁님~ ^-^

  18.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붉은색 고기보다는 휜색 고기가 더 낳다고 알고 있느데, 육식에서 문제 되는 것이 포화지방의 섭취인데, 닭가슴살이나 돼지 안심 소고기 뒷다리 등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우유나 치즈 달걀 의 섭취를 통한 포화지방의 섭취도 육식과 같은 맥락이 되나요? 님은 달걀이나 우유 치즈 등을 섭취하는 채식을 지향하시나요? 아님 철저한 채식을? 뿌리 채소도 먹지 않는 채식도 있잖아요?ㅋㅋ

    • 1. 붉은 살코기보다는 흰 살코기가 나은 이점은 지방 때문입니다. 붉은 살코기엔 지방이 다량 포함되어 잇고, 흰 살코기에는 지방의 별로 없지요. 그런면에서 흰 살코기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세미베지테리언의 경우는 난류와 조류, 어류 등을 먹는 이유가 그런 맥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면 문제될 게 없으나 문제는 항상 과한 것이겠지요. (95%이상의 살코기의 섭취도 문제가 되나요? ---> 이건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95%라는 수치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요?)

      3. 우유와 치즈, 달걀의 경우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세미베지테리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도 고려해야 하므로....유제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끔 먹는 것은 지향합니다. 자주 드신다면 저지방형태가 좋겠지요. 계란, 콩, 해산물, 어패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회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육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으므로 그럴 때는 섭취량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중요하니까요.

      4. 철저한 채식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전체적으로 보면 육류나 유제품의 섭취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구에 비해...다만 추세가 점점 그리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반대로 서구는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곡류, 야채, 과일,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9. 오랜만에 들립니다~~
    방귀에 관해서 재밌고 쉽게 포스팅하셨네요~역시 푸샵님이십니다~ㅋ
    보면서 초큼 찔리기도 했네요..ㅋ

    • 잘 지내시죠? 묵쓰님~ ^-^. 자신의 몸과 건강을 위해서 몸이 원하는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향기로운(?) 방귀를 뀌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방귀!!
이젠 자신있게 배출하십시오. ^^;;;;; - 블로거 둔필승총


  람은 하루에 평균 10회 정도 방귀를 배출 합니다(통상적으로 하루 25회를 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방귀 배출이면 풍선 하나를 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남녀의 차이가 클 것이라는 속설과는 달리 방귀 횟수는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도 실은 나와 같이 비슷한 횟수의 방귀를 뀌는 존재;;;였던 것이죠.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왜 갑자기 방귀 얘기냐구요? 방귀의 양은 곡류와 야채, 과일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한 것이 방귀이기도 하고, 또 민망함의 주범이기도 한 것이 방귀입니다. 방귀 소리나 냄새 때문에 민망한 상황에 빠진 경우는 누구나 겪는 일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채식주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귀를 자주 끼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육식 위주로 하는 사람에 비해 냄새는 향기로운;;편 입니다.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연인들 사이에선 방귀를 언제 트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식품 중에 방귀의 주범은 많습니다. 그중에 콩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콩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이 주범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콩에는 몸에 이로운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올리고당(Oligosaccharide 단당류가 글리코시드 결합을 한 것으로 단당 2개로 이루어지는 이당류로부터 단당 10개로 이루어지는 십당류까지의 당류를 총칭한다. - 두산백과 참조)은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다량의 기체가 발생합니다.

방귀는 어떻게 생성되나?


장내 가스의 약 70%는 입을 통해 들이마신 공기, 20%는 혈액으로 부터 장으로 스며들어 온 것이고, 나머지 10%는 장내에 있는 세균의 작용으로 탄수화물이 발효해서 생긴 것입니다. 앞서 말한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식품(주로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나 야채, 과일)을 섭취해서 생성된 기체가 장내 가스의 10%를 차지 하는 것이지요. 
평소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ml의 가스가 있게 마련인데, 장내 가스 성분은 대략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인돌, 스카돌 등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구린 냄새는 대장내의 단백질 분해균과 부패균이 만들어 내는 황화수소나 암모니아, 인돌, 스카돌 때문입니다. 특히 벤조피렌과 나이트로자민이라는 가스는 강력한 발암성 물질입니다. 이 때문에 방귀를 참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아직은 이론일 뿐입니다).

 
채식 방귀(몸에 좋은 방귀) VS 육식 방귀(몸에 해로운 방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채식주의자들은 방귀를 자주 낍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귀에 속합니다. 식물성 식품인 곡류나 야채류는 주로 방귀량과 관련 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인 육류는 방귀 냄새와 관계가 있습니다. 육류나 계란, 우유, 유제품 속에 든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나오게 되는 가스가 구린내를 피웁니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양인들은 방귀량은 적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 것은 그들의 육류 위주의 식생활 때문이지요. 

채식주의자나 곡류와 야채, 과일류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방귀를 자주 뀝니다. 그러나 이는 좋은 방귀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곡류와 야채, 과일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비록 잦은 방귀를 유발하지만 이는 건강하다는 증거이며, 정상적인 대장 움직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오히려 방귀가 나와야 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음을 알게 되는 척도이기도 한 것이지요. 

방귀도 품격이 있다. 좋은 방귀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척도.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 


다시 올리고당 얘기로 돌아가자면 에너지를 비교적 적게 내는 당류인 올리고당은 단맛과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저에너지 감미료로 사용됩니다.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은 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대두올리고당, 우유올리고당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식품의 물성개선, 저칼로리, 충치예방, 특히 비피더스균의 증식인자로서 장내 세균 균총 개선 및 배변 횟수의 증가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콩은 올리고당은 함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방귀의 주범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고 있는데요, 콩 섭취로 인한 방귀를 줄이는 방법 중에는 콩을 물에 불렸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체 생성량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식품으로는 곡류와 야채, 과일류로 고구마, 브로콜리, 싹양배추, 양배추, 사과, 무, 양파, 오이, 멜론, 땅콩, 오렌지, 토마토, 딸기, 건포도 등이 있습니다. 우유, 유제품, 달걀, 육류, 밀가루 음식 등은 나쁜 방귀를 만들게 하는 식품입니다. 방귀를 만드는 식품 목록에 곡류, 야채류가 많다는 점에 기억하셔야 합니다.

방귀의 냄새와 빈도는 건강과 별다른 관계가 없지만 대변이 이상하면서 지나치게 잦은 가스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불규칙한 배변 등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공공의 적'인가? - 탄수화물의 진가 (1편)]은 건강한 방귀를 만드는 내용과 관련 있으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 걸림돌 '변비' 도대체 왜 생기나? 제대로 알자!]
는 대장과 관련한 내용이므로 못보신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아잉~난 방귀대장 뿡뿡이! 오늘도 신나게 방귀 뿡뿡 뀌는 하루 되세요. 추천 꾸욱~ ^-^

방귀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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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3) : Comment (11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절기라 그런지 주위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몇 주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고, 병원을 다니는데도 잘 낫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임산부도 있어서 진료는 받긴 했지만, 약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흠~ 독감도 아니고, 신종 플루도 아닌 그냥 일반 감기인데 병원에 오래 다녀도 왜 쉽게 치료가 안되는 거지? 실력없는 의사 아냐? 혹시.....  

라는 생각이 들만 합니다. 동물도 복제하고, 인간 유전자 지도도 만든다면서 왜 그깟 감기 하나 한방에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정말 들법 합니다.
 

나 잡아봐라~~~~!!!


정말 일반 감기는 왜 치료가 어려운걸까요?  

흔히 감기라고 판단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200가지가 넘습니다. 
몇십개도 아니고 200종류가 넘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약 200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리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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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리노 바이러스가 감기 증세의 70%를 차지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리노 바이러스 조차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다, 이 녀석들이 계속 돌연변이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법을 발견해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한마디로 쫓고 쫒기는 관계인 것인데 이게 무한 반복되는 상황이랄까요?

 감기 대처법

1. 감기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항상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2. 미리미리 의사와의 상담하에 필요할 경우 백신을 맞는다.
3. 평상시 올바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청결한 생활을 습관화 한다.
4.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벼운 운동과 영양만점 식사를 우선으로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짝사랑의 시련으로 인해 한 겨울 비 맞고 돌아다니다 감기 걸려본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감기와는 만남을 가진 적 없는 푸샵. 감기와의 추억은 딱 그 때 뿐이군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신다면 감기는 여러분을 쫓아갈 수가 없답니다. ^-^.

감기에 대한 짧막한 상식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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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4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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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가 들어가니까 감기도 자주 걸리드라구요~ ㅠㅠ
    술푼 담 날은 더 그렇구요.. 에휴~~
    푸샵님 잘 보고 갑니다. ^*^

    • 그럴수록 더 운동하시고, 영양에 신경을 쓰셔야 한답니다. ^-^. 술푼 다음 날은 꼭 물을 충분히 섭취하셔요~ ㅎㅎ. 아직도 회가 자꾸 생각나요~ 타이거님. ㅋㅋ

  2. 건강한 몸을 위하여 파이팅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 테리우스원님~ 사랑합니다. ㅎㅎ
      미선나무의 향기가 여기까지 넘쳐나는 거 같은데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3. 우리가 보통 감기..심하면 독감이라고 했는데
    200여종의 감기가 있었네요 -0-;
    올해엔 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도 더 열심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 ㅎㅎ 통상적으로 독감은 일반 감기에 비해서 심하게 오죠. 독감은 급성호흡기 질환인지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게 바이러스라고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저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답니다. ㅎㅎ

  4. 바이러스 종류도 아주 많네요~
    제가 감기에 약하다보니..
    영양섭취도 아주 중요하죠..
    잘보고 갑니당~^^
    샵님~주말 잘 보내세요^^

    • 유독 감기에 잘 걸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여성분들~가만히 들여다보면 영양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잘 안챙겨드시는 경우가 많아서 면역력도 떨어진 상태가 되다보니 감기에 잘 걸리고, 또 걸려도 잘 낫지 않는 게 반복되긴 한답니다. 선아님~ 항상 잘 챙겨드세요. ^-^. 행복한 금욜, 주말 되시길~

  5. 이제...겨울이 지나가서 감기가 없긴한데...

    환절기라 또..에궁....

    어제 블로그 하루 쉬었더니 손이 근질근질~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푸샵님!!

    •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아무래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

      쉬엄 쉬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어째 전 이제 쉬는 쪽으로 자꾸 생각이 가서...ㅋㅋㅋ. 포스팅 여간 어려운게 아닌 듯 합니다. 매일 한다는 건 정말~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님~ ^-^

  6. 제 여러 실험에 의하면...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을때 감기가 조금 더 빨리 낫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산~~)

    • 정확한 실험결과인 것 같은데요. ^-^.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니까...그만큼 건강한 상태이네 설령 감기에 걸렸다하더라도 남들보단 빨리 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7. 전 심하게 감기가 걸려도 병원엔 안가는 타입이라서요 ^^;;

    왠만해선 약도 잘 안먹는데...심할 경운 약국약 먹고...그냥 며칠동안 끙끙 앓다보면 ..저절로 낫더라구요 ^^;;

    • ㅋㅋㅋ 일단 가세요. 감기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니까~ 특히 감기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만큼 강력하답니다. 합병증도 무섭구요.

      가서 진단은 받으시되...감기 외에 특이 증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관리는 적당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이참에 잘 먹어야죠. 몸보신이랄까? ㅋㅋ) 감기를 다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8. 비밀댓글입니다

  9. ㅠ_ㅠ 푸샵님~ 왠지 저의 상황과 딱 맞는 포스팅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
    이틀 감기몸살 증세로 고생을 하니 몸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ㅠ_ㅠ
    어제 저녁엔 온 몸이 조이듯이 아파서 식은땀도 났거든요~ ;;
    그래도 약 먹고 일찍 누워서 뒹굴뒹굴하니깐 오늘은 좀 살만했어요~ ㅋㅋ
    다시 건강해져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o(^^o)(o^^)o

    • 안그래도 감기 걸리셨다는 소식은 들었답니다. 공교롭게도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감기는 안걸리는데....무리하고 그러면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 때가 있어요. 그럼 열이 나는데..그러헤 며칠 아프다보면...정말 건강한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여. 그래서 가끔 그렇게 아픈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고맙긴 하답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꼭 식사는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그래야 운동도 열심히 하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영어님~

  10. 저도 감기를 거의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염인것 같기도하고ㅋ;;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푸샵님께서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같은 감기를 계속 달고있는게 아니라 치료되고 다른 감기에
    걸리고를 반복하는 거라고 하더군요~ㅎ
    한번 걸린 후에는 내성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꾸 변종이 나타나면 ㅠㅠ
    감기가 낫기는 하는건가요?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푸샵님~^^ㅎ

    • 특히 콧물 김기 처치를 소홀히 하게 되면 대체로 비염으로 가고, 비염이 다시 축농증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목과 기관지 폐까지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 변종이란 것이 어찌보면 특정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라....유럽 쪽에서는 감기엔 약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예요. 평상시 영양습관도 감기에 잘 걸리느냐 안걸리냐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요즘은 수퍼바이러스도 등장했다고 하죠. 항생제 남용이 결국 화를 부르는 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이러스를 처치하는 쪽보다는 면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운동과 영양으로~ ^-^. 행복한 금욜 저녁 되세요. 기대하라님~

  11. 아아.. 정말 감기 우숩게 보다가 우숩게 가는 수가 있습니다..ㅎㅎ
    얼마 전까지 감기때문에 고생하다 .. 지금은 좀 살만 하내요.. 으으

    • 드자이너김군님도 감기에 걸리셨군요. 요즘 은근 주위에 감기 환자들이 많아서...내친 김에 올려본 포스팅이었는데~ ㅎㅎ.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날씨가 좋은 주말이 될 거 같은데....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2. 비밀댓글입니다

    • 말씀하신 게 맞아요. ^-^. 제가 가라고 하는 건 만의 하나를 위해서이고, 써놓진 않았지만 진단 결과에 따라서 일반감기라고 판명이 나면 굳이 약을 지을 필요는 없지요. 말 그대로 영양섭취에 신경쓰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나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닭죽먹고 운동하고 쉬라고 조언해요. 의사들도 약처방 안해주죠. 대신 의사 상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들이 효과가 좋다는...ㅎㅎ. 사실 일반 내과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들긴 해요. ㅋㅋ 단 삭신이 좀 쑤시는 증세가 동반되면 타이레놀 정도는 복용하라고 얘기해주긴 해요.

      신종플루 건 처럼 일반감기 증세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럴 상황에서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것이죠. 내용을 잘 보시면 상담을 하라는 것이지 약을 꼭 먹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보다는 영양과 운동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13. 오늘은 감기군요~ 푸샵님의 글은 언제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트윗질에 빠져있어서 블로그에 좀 소홀하다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욧!! ^^*

    • 안그래도 어제 트윗하시는 거 봤어요. ㅎㅎ. 중독성 강하겠던데요. 정말요. 할까말까 고민중이긴해요~ ㅋㅋ. 댓글 달고, 인사다니는 것도 빡빡해서 트윗까지 하면....머리 터질듯~ 유부빌더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4. 감기 안걸리려면 어깨 운동을 많이 헤야 합니다.

    • 등뒤로 깍지를 낀채 팔을 30도 정도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뒤로 쭉 빼는 운동을 하면 감기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설(?)이 있긴 합니다만. ^-^. 흉추 1,2번이 자극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감기를 걸려봐야 한번 실험을 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감기를 빨리 완화시킬 순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탐진강님~

  15. 감기까지... ㅎ
    감기에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는 끙끙앓게 됩니다 ^^

    • 전 감기는 안걸리는데 가끔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요. 먹는 것도 힘들고, 열도 꽤 나는 편이랍니다. ^-^. 다행히 작년에는 안 걸렸지요. ㅎㅎ. 날씨가 정말 맑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흰소님~ ^-^

  16. 일년에 한두 번 감기 걸리는데 ..주로 목이 붓고 몸살기운이 심해집니다
    동네 의원 하나 콕 찍어 다니니까 ..거의 주치의선생님이 되어서 좋습니다 ..

    • 일년에 한 두번 걸리시는 거라면 운동과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보세요. 그럼 아마 거의 걸리지 않고 넘어가실 거예요. ^-^.

      주치의 선생님이 있다는 건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게 환자를 오래 전담하다보면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료도 더 정확해질 수 있고, 유대관계가 있으니 서비스도 좋아질 거고~ ㅎㅎ.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레오님~ ^_^.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어우.. 감기라고 무시할게 못되네요.
    요새 목감기 앓고있는데 잘 안떨어져서 ㅜ.ㅜ;;
    게으름 부리지 말고 병원가봐야겠습니다.

    • 절헌 잉커님두 목감기 걸리셨군요. 목감기 걸렸을 땐 수건을 목에 감고 주무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방이 건조하면 가습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가습기가 없으면 물 한대접 머리 맡에 두고 주무시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ㅎㅎ

  19.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아직 감기는 완전히 정복 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어찌나 변종도 많고 적응력도 좋은지...글고 감기에서 많은 병들이 발전 된다고 하니까 정말 초기에 잡아서 더 커지지 않게 하는게 몸관리의 기본이것네요 ㅎㅎ

    •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들도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거 같다는 생각이~ ^-^. 감기는 합병증이 치명적일 수 있죠. 그러니 초기에 대응을 잘하고, 조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태어나서 딱 한번 걸린 감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까지 가버렸으니까요. ^-^.

  20. 감기 안걸려본지 좀 된것 같아요.
    야근하면 감기 기운이 찾아오는 듯 하긴 하지만..
    긍데 감기 걸리면 좀 버텨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
    자연치유로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

    • 루미님은 나름 건강하신가봐요. ^-^ 야근이 잦으면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는데...루미님은 야근 잦은 일을 하시니 좀 걱정이긴 하답니다. 개발자들은 몸 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인체는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관건이나 평상시 운동이랑 영양섭취에 항상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ㅎㅎ.

  21. 감기는 일부러 약도 안먹고,
    그냥 잘먹고 잘자므로서 자연스런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정 힘들 때, 약 한봉지 먹으면 바로 낫더라고요! ㅎㅎㅎ
    후우.. 그래도 항상 조심하여야겠지요? ㅎㅎ

    • 좋은 선택을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시면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금방 나을 수 있지요. 가벼운 감기는 양약을 먹는 것보다는 쌍화탕 한병이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감기는 왠지 악랄가츠님을 피해갈 거 같은데요. ^-^. 악악악!!~ ^-^.

  22. ㅎㅎ 역시 대단합니다 감기에 대한 진실 잘 알았습니다 . 역시 휴식과 적절한 운동만큼 감기에 좋은 것은 없네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휘리릭~~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빽궁님~ ㅎㅎ. 일반적인 감기라면 적절한 휴식과 영양식,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일 거예요.

  23. 그렇죠???

    감기란 녀석이 환절기만 되면 인간들을 괴롭게 하지요.

    넘 사람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찾다 보니???

    모든 부분이 과거 보다는 약화~

    충분한 휴식과ㅣ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good입니다.^^

  24. 안녕하세요. 머니머니님~ ㅎㅎ.
    아무래도 생활이 편리해지고, 과학이 발달하고, 일에 매달리는 시대가 되다보니
    활동량도 줄어들고, 먹거리는 넘쳐나고...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자고로 사람은 잘 움직이고, 균형잡힌 식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열심히 운동한 다음 날 겪게 되는 현상 중의 하나가 바로 '근육통(근육 통증)'이다. 흔히 '알이 베겼다'라는 말로도 통용되는, 운동 후에 나타나는 근육통은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운동을 하게 되면 경미하든, 심하든 느끼게 되는 현상이다. 경미하면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으나 조금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통증 때문에 거동이 불편할 수도 있다.

흔히 말하는 근육 알베김 현상은 지연성 근육통이다. 왜 시간이 흐른 후에 통증이 나타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나 운동과는 담 쌓고 살던 분들이 이런 경우를 접하기 십상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몰라서 묻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다.

운동한 다음 날 '알베김 현상'이 생겼는데, 어떤 사람은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쉬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나요?

운동을 한 후에 나타나는 근육통은 2가지 종류가 있다. 흔히 근육통 하면 한방에서는 '담'으로 표기되기도 하나 담으로 표현되는 근육통은 근육이 경직되어 나타나는 직접적인 통증과 연관통 혹은 방사통을 일컫는 말로,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과는 다르다. 근육통은 운동뿐만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의 경직 또는 특정 질환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알베김 현상으로 대변되는 근육통을 말하는 것이다(이를 통상 '운동성 근육통'으로 정의한다)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급성 근육통

단시간 근통증이라 불리는 급성 근육통은 운동 직후 혹은 운동 중에 느끼는 통증으로 원인은 고강도 운동시 근육은 많은 양의 '젖산'(Lactic acid -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포도당이나 당원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젖산 외에 초성포도산<피브루산>도 있다)을 생산한다. 젖산이 생성되면 빠르게 수소이온을 방출하여 '젖산염(Lactate)'이 되는데, 이것이 축적되거나 혹은 혈장으로부터 조직으로의 체액 이동에 의해서 일어나는 조직 부종(Edema - 조직 내에 림프액이나 조직 안에서 밖으로 스며 나온 물질 등의 액체가 고여 과잉 존재하는 상태) 때문이다(근육이나 혈액 내에서 측정하는 것은 젖산이 아닌 젖산염이다).

급성 근육통은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스포츠 선수들은 겪을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쉽게 겪을 수 있는 통증은 아니며(물론 일정 강도 이상의 수준의 경우라면 일반인도 겪을 수 있다), 대부분 운동 직후 바로 사라진다(강도 높은 운동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했다면 수시간에 걸쳐 점차 사라지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도 운동 직후 크게 통증을 느낀 적은 거의 없다. 다만 허벅지 근육을 강하게 운동한 날의 경우는 근육자체가 크다보니 다른 부위에 비해 욱신거리는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허벅지 운동이 다 끝나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이내 통증은 사라진다(강력 기법외에 초강력 기법을 쓸 경우는 알베김 현상과 같이 걷기조차 힘들 때도 있다).   


급성 근육통이 일어났을 경우는 어떻게 하나? 

 
젖산 부산물의 축적으로 인한 급성 근육통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가벼운 운동으로 젖산을 좀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이유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육에서의 젖산 산화가 빨리 되기 때문이다. 젖산의 제거를 촉진하는 운동의 적정 강도는 최대 운동강도의 30~40%정도(가볍게 걷는 수준)로 해야 한다. 이를테면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 후 가볍게 걷기와 스트레칭을 10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은 예이다. 이 보다 높은 강도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근육의 젖산생성을 증가시켜 젖산 제거를 방해한다.   

정상적인 근육과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과의 비교. 운동은 근육을 손상시키는 역할 즉, 스트레스를 주는 역할을 한다. 손상된 근육을 복구하기 위한 방법은 영양공급과 휴식이다.


오랫동안 스포츠 의학자들은 운동으로 발생하는 근육통을 젖산이 축적되어 생기는 것만으로 해석을 했다. 그러나 근육통이 근육 섬유에 생기는 미세한 균열이나 팽창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는 과다한 젖산을 해소하기 위해 운동하는 것을 권유했지만, 현재는 무리했던 근육의 회복을 위해 휴식이나 아주 낮은 강도의 운동을 권장한다. 이러한 조치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훼손되면 결국엔 만성적인 근육통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연성 근육통 - '알베김 현상'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알베김 현상은 이 지연성 근육통(DOMS - Delayed-Onset Muscle Soreness)을 말하는 것이다. 평상시의 활동량보다 무리하게 혹은 점진적 과부하의 원칙에 따라 운동량이나 강도를 늘렸을 경우, 운동 후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다음(보통 다음날)에 발생하는 통증으로 1~3일에 걸쳐 통증이 지속된다. 왜 즉각적으로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한참 경과한 후에 이러한 통증 증세가 유발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통증 자체의 원인은 근육이 늘어나는 동작 즉 신전 동작으로 발생하는데 이 때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입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등산을 하게 될 경우 산을 올라가서 쉴 때는 다음날 알베김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내려와서 쉴 때는 다음날 알베김 현상이 나타난다).

알베김 현상인  지연성 근육통은 어떻게 해결하나?

근육이 손상된 경우이므로 이 경우는 운동 자체를 쉬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칭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통증이 있는데도 운동을 하는 것은 근육을 지속적으로 훼손시키게 되므로 만성적인 근육통이나 자칫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게 된다. 통증이 완전이 사라졌다고 판단이 되면 그 때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젖산에 의한 근육통은 운동 후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을 포함한 정리운동으로, 지연성 근통증은 휴식과 스트레칭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운동 후 알베김 현상이 생겼을 땐 쉬는 것이 장땡!! 아~ 휘곤해~아잉! 나 쉬는 중)


지연성 근육통의 해결책의 예 (, , 금 주3회 운동 계획인 초보자 경우)

운동시작

운동강도 50%

웨이트 트레이닝 20회 반복 X 2~3Set

가벼운 걷기 20~30

알베김 현상 나타남.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이 줄고 있으나 현재는 있음.

 

운동예정 요일이지만  

운동을 쉬고 스트레칭

알베김 현상이 없어짐.

 

월요일과 같은 강도의 운동

알베감 현상 나타남.

수요일처럼 심하지 않음.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 없어짐

 

월요일과 같은 강도의 운동

알베김 현상 없음.

 

스트레칭 및 휴식

운동강도 50~60%

웨이트 트레이닝

15X 2~3set

속도를 조금 올린 가벼운 걷기 20~30

알베김 현상 나타남.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 없어짐

 

월요일과 같은 강도의 운동

알베김 현상 살짝 나타나거나 없음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 없음

 

월요일과 같은 강도의 운동이거나 혹은 1set 정도는 본운동 강도로

비고

알베김 현상 경미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 없음

 

스트레칭 및 휴식

알베김 현상 없음
3
주차 본운동

운동강도 70~80%

웨이트 트레이닝 12회 반복 X 2~3Set

가벼운 속보 20~30

 2주차까지 적응기간을 거치는 동안에도 알베김 현상은 수차례 나타난다. 알베김현상이 있을 때는 운동을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

* 통상적인 2주간의 적응기간에도 운동 한 다음날엔 알베김 현상이 수차례 나타난다. 이러한 알베김 현상은 12주간의 운동 중에도 운동 강도를 올리거나, 운동의 강도가 강한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운동 강도를 올려도 점차 알베김 현상의 강도는 줄어들어 12주 쯤에 이르렀을 때는 강하게 한 다음 날이라도 경미하게 나타난다. 결국 하나의 운동 프로그램에 몸이 완전히 적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운동 프로그램에 몸이 완전 적응을 하게 되면 주기화의 원칙에 따라 일주일 정도 쉬어주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리를 하자면 급성 근육통 경우는 무산소 혹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도중 혹은 운동이 끝난 직후에 나타나므로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지연성 근육통인 알베김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 통증이 지속될 때는 운동을 쉬면서 스트레칭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알베김 현상은 근육세포의 손상에서 기인한 것이므로 영양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빠른 회복을 보일 수 있다는 것도 반드시 염두에 두길 바란다.

또한 지연성 근육통으로 인한 통증이 있음에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면 결국 피로가 누적되어 과훈련 증후군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혹은 스포츠 선수들 까지)이 알베김 현상이 나타나도 정신력으로 버텨야 한다며 운동을 쉬지 않고 지속하곤 하는데 이는 그저 자기 몸을 혹사시키고, 학대하는 일이다.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선수에게서는 경기력 저하라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운동은 과학이지 막노동이 아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알베김 현상을 겪으신 분이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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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2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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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샵님 요즘 바쁘셨나봐요 포스팅이 뜸하셨어요!!!
    근육통도 여러종류가 있었네요. 전 무조껀 일반 근육통인줄알고
    운동으로 풀어주자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

    • 요 며칠~ 좀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운동을 하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근육통은 일반인의 경우는 대부분 알베김 현상이라 일컫는 지연성 근육통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지연성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줄 성질의 것이 아니죠. 쉬면서 스트레칭을 하고, 빨리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영양섭취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

  2. 푸샵님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신거 같아요...바쁘셨나봐요 ^^

    암튼 전 가끔 기분 좋으면 운동 비슷한걸 하긴 하는데..어김없이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아예 운동 접었어요..왜냐면 아프니까요 ㅎㅎㅎ 잘했죠? ^^;;;;;;;;;;;;;;

    • 올만임다. 영심이님~ 초큼 바빴답니다. 이제 제 페이스를 찾아가야지요. ^-^.

      헐~ 운동 후엔 알베김 현상이 나타나지요. 하지만 점차적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이러한 현상이 차차 줄어든답니다. 그래서 몸이 적응을 하고..그러는 건데...그러기 전에 아예 운동을 접어버리면....ㅋㅋㅋㅋ. 안되지요~ 그러다 나잇살 더 늘어나요. 언능 하세요. ^-^.

  3. 너무 오랜만에 들리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발목이 아파서 운동을 주말에 쉬었어요 ㅠ_ㅠ
    근육통은 아닌데 무리가 좀 되었나봐요 ^^;;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 열심히 할께요~ 얍얍! o(^^o)(o^^)o

    • 아유...오랜만은여~ ㅎㅎ. 저도 한 며칠 정신이 없어가지구서리..^-^. 음..운동할 때 부상은 항상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긴해요...혹 잘 낫지 않거나 그러면 푸샵한테 SOS 신청하세요. 적극 봐드릴께요. ^-^.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영어님!

  4. 운동 완전 초짜였을때, 웨이트 하고 원래 10분 근육 풀어줘야 하는데, 전 귀찮아서 매번 패스 했었는데 =ㅅ=)
    지금은 운동도 안하는... ㅠ_-)

    • 효과적인 면을 봤을 때도 근육에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가벼운 걷기와 더불어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근육이 더 빨리 성장하긴 하지요. ㅎㅎ. 비샵님~ 운동 꼭 하세요. 이제 정말 봄도 오고 있으니까요. ^-^.

  5. 운동은 과학!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푸샵님~~ 즐거운 오후되세요^^

    • ㅎㅎ. 감사합니다. 트레이너강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말인 거 같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도 듭니다. 운동은 과학이지 막노동이 아니라는...^-^

  6. 역시 과학적인 푸샵님.ㅋ

  7. 잘보고 갑니다!
    근데 왜 우리 헬스장 선생님은 맨날 빡세게만 시킬까요...ㅜㅡ
    중국이랑 한국이랑 운동법이 다를가...ㅜㅡ
    저는 빠르게 걷는거 좋아하는데 우리샘은 30분간 뛰라고..쩝...

    • 예전에 중국에 있는 대학생에게서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데 지식적인 측면에서 많이 떨어져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중국 트레이너들이. 다만...운동에 있어서 일정한 강도가 되는 것이 효과를 보는 건 맞는데 빠르게 걷기보다는(옆사람과 말하는데 지장없는 수준), 달리기(옆 사람과 말하는데 지장있는 수준)를 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가 더 높은 건 사실입니다. ^-^.

      다만 중요한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겠지요. 심폐를 더 강화시키고 싶으시다면 달리기를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8. 저는 언제쯤 알베김으로 고민 할 날이 올까요...-_-@@
    일도 바쁘고 곧 이사도 해야하고...
    운동은 언제쯤 할런지...

    • 바쁘셔서 운동을 못하시니 그렇겠죠. ^-^. 이사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정리되면 완연한 봄일테니 꼭 운동하시길 수 있길 바랍니다. ㅎㅎ

  9. ★예전에 처음 산을 타던때가 기억나요,
    의욕만 앞서서 이를 악물고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7시간 산을 탔었어요~
    그랬더니, 이건 내다리가 맞는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야 표현이 딱 맞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한 2틀 쉬어도 다리 알이 안풀리길래,
    운동장 5바퀴 돌고 나니, 풀리드라구요~^^

    • ㅎㅎㅎ 정말 그렇죠. 평상시 운동 안하다가 등산갔다오면 아유~ 내 다리인지, 남의 다리인지 할 정도로 심하게 알이 베기긴 하죠. 통상적으로 심하게 알이 베겨도 2~3일이면 완전히 풀린답니다. 가볍게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면 좀 더 빨리 회복이 되는 건 사실이죠. 그나저나 쇼핑몰 오픈한 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10. 예전에는 알배기면 이제 근육생기는 거라고
    고통을 즐기며 더욱 더 빡세게 운동하곤 하였는데 ㅎㅎ
    풀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몰랐어요! ㅜㅜ

    • 알베기면 근육생기는 것 같고, 알베긴 상태에서도 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이건 상처난데 또 긁어서 더 상처내는 것과 같은 거라...근육이 회복될 때(알 베김 현상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운동을 해야 효과가 좋답니다. ^-^.

  11. 운동하고 나면 풀어줘야하는데..안풀어주니..그다음날 몸이
    땡기고..운동쉬고..이러니..

    •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적절히 쉬는 것이 효과적인 면에서 그리고 건강적인 면에서 확실히 좋답니다. ^-^.

  12. 운동을 한 후 하루 뒤가 아닌 이틀 뒤에 근육통이 있는 건 무엇인가요? 얼핏 듣기로는 오버트레이닝이라고 하던데..그리고 운동을 할 때 운동 당시에는 지치는 느낌이 없는데 최대 힘을 끌어올리지 못해 중간에 세트수를 체우지 못한다면..근력부터 키워야 하나요? ㅜㅜ 몸무게는 조금씩 찌는데..몸에 변화는 보이지가 않는 듯 하네요..마른 외배엽이라 걱정이네요 ^-^;

    • 안녕하세요. 아름님~ ^-^.

      1. 운동 후 하루나 이틀 뒤에 나타나는 것은 알베김 현상이 맞습니다.

      2. 중간에 세트 수를 채우지 못했다면 오버트레이닝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운동량이 많다는 것이지요. 혹은 중량이 정해진 횟수를 정확하게 반복하지 못할만큼 무겁거나.

      3. 외배엽형은 식사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체중이 잘 늘어나지 않는 다시말해 근육이 잘 늘어나지 않는 체질이죠. 최소 5끼의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늘어나는 건 어렵지요.

      4.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저자와의대화 코너에서 질문 주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3. 어제 처음으로 헬스장이라는 곳을 가 봤어요~ 워밍업 하고 트레이너 분께 상체 운동을 배웠는데 오늘 아주 뻐근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그럼 저는 오늘 쉬는 게 맞는거죠? 가서 살짝 달리기나 해야겠어요. 마른 체형이라 유산소는 덜 하라고 했는데 어째야 할지 ㅎㅎ

    • 안녕하세요. 원더시드님~ 처음으로 헬스클럽에 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알베김이 발생하게 되면 가급적 관련 부위 운동은 쉬시고,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 등의 운동으로 대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체형이라 하더라도 유산소 운동은 반드시 필요한데 이는 심장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15~30분 정도는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

  름만의 2010 스포엑스 관련 포스팅이다. 1부에서 '시간나는;;대로' 포스팅을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ㅜㅜ.. 왜 2부를 올리지 않느냐는 압박들이 좀 있었다. 하여 부랴 부랴 포스팅한다(오늘은 정산도 해야하고, 직원들 급여일이라 사실 좀 바쁘다). 2010년 3월 11일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309개 업체, 900부스)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스포엑스 2010’이 열렸다. [푸샵의 2010 스포엑스(SPOEX) 관람기 - 1부] 에서 언급했듯이 2010 스포엑스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야외 헬스기구(야외 체육시설) 업체의 참가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 이러한 야외 헬스기구의 설치 문화는 한국에만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외국 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시라). 

한국만의 약수터 문화. 야외 헬스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는 약수터 풍경. 사진출처=깊은산속옹달샘

한국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 중에 '약수터 문화' 라는 것이 있다. 한국 사람 몸에 좋다는 거 있음 환장하는 국민 아닌가. 산골짜기에서 나오는 물이 몸에 좋다하여 떠서 먹기 좋게 만들어 놓은 터가 바로 약수터. 그런데 이 약수를 받는 것도 은근 경쟁이 치열하다. 일찍 가서 줄서서 기다려야 하고, 약수를 뜨러 등산을 겸한 가벼운 산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그곳에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 운동도 하고, 체조도 한다(당연히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그러던 것이 웰빙 바람과 더불어 처음에는 돌역기였던 것이 고급스런 야외 헬스기구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몸에 좋은 물 마시기 위해 걷고, 체조, 야외 헬스기구로 운동하다 보니 몸이 건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약수터 문화다.

물론 약수의 수질이 좋지 않은 결과들이 발표될 때마다 약수를 뜨는 사람은 줄지만, 그렇다고 약수터까지 가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이렇게 점점 약수터 문화가 발전한 것이 야외 헬스기구 문화인 것이다. 한국의 지형도 야외 헬스기구 문화라 형성되는데 기여를 한 것 또한 사실이다. 국토의 70%가 산인데다, 동네마다 넒은 운동장을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땅떵어리가 좁아서다. 게다가 땅값도 비싸다.  일정 부분을 학교 운동장이 해소해주고 있지만, 등하교 전후로만 이용 가능해 시간적으로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요즘은 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학교 운동장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강변이나, 산책로, 등산로, 아파트 단지내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외 헬스기구. 사진출처=현대체육산업

운동시설 관련 법적 사항도 있다. 아파트, 주상복합 건물 등이 늘어나면서,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법률 때문에 단지 내 혹은 건물 내 커뮤니티 시설의 일환으로서 실내 헬스시설이나 야외 헬스시설이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구색 갖추기인 곳도 허다하다. 그리고 관공서의 동참이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국민 체력 향상의 일환으로 야외 헬스기구를 공원이나 산책로 주변에 설치하는 정책을 펴기 시작한 것이다. 학교도 이에 동참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야외 헬스기구 관련시설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참가한 업체들의 특징으로 한국오리온을 제외한다면 대체로 야외 조경 설치도 함께 병행을 한다(여기서도 약수터 문화의 흔적이 발견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제품군만 생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급형, 일반형, 보급형, 조합형 등으로 세분화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각 제품에 붙여인 이름이 거의 대부분 한글화 되어 있으며, 재미있는 제품의 명칭들도 있다. 예를 들면 '람보 가슴. 등 줄내리기', '뽀빠이 팔 들어올리기, '누구나 암벽등반' 같은 것이다. 우리 동네 산책로나 등산로, 아파트 단지 주변, 하천 주변에는 어떤 야외 헬스기구들이 있는지 눈여겨보시길 바란다.

[푸샵의 2010 스포엑스(SPOEX) 관람기 - 1부] 바로가기

청양조경(CHUNG YANG)이 출품함 야외 헬스기구 관련 제품. 이 회사의 특징은 야외 조경을 전문으로 하면서 일체형 야외 헬스기구 제품을 생산한다.

청양조경 야외 헬스기구 제품

좌측이 좌식 싸이클, 우측이 다리운동 관련 제품인 레그익스텐션

(주)디자인 파크(DESIGN PARK) 개발이 출품한 야외 헬스기구 관련 제품. 이 회사 제품 중에는 자가 발전형 야외 헬스 기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파크 개발 야외 헬스기구 제품

이 제품은 양팔줄당기기로 어깨 관련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주)한국오리론
이 출품한 야외 헬스기구 관련 제품. 이 회사는 햄프로(HAMPRO)라는 헬스기구를 생산하는 업체인데, 야외 헬스기구 생산에도 눈을 돌린 듯 하다.


좌측 제품은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일립티컬(노르딕 머신)로 '달리기 운동기구'로 명명되어 있다. 우측은 좌식 싸이클


(주)제일체육공사
가 출품한 야외 헬스기구 Zenith.  제품의 시각적인 면을 고려해 색깔에도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

가슴운동을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머신과 허공에서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윙워커 머신이 결합된 제품

활차머신으로 자신의 능력에 맞게 회전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케이엘에스가 출품한 야외 헬스기구. 헬스클럽에서 볼 수 있는 제품과 가장 유사한 것이 특징이며, 웨이트 중량조절 장치(특허)로 인해 간단하게 핸들 조작만으로 4단계로 중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좌측이 태권V가슴 강화 운동 제품구, 우측이 가슴 누워역기 제품

제품명이 '누구나 암벽등반' 이다. 손쉽게 암벽등산을 체험해볼 수 있다.

조합형으로 달리기와 허공걷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

3부 역시 시간나는;;;대로 진행합니다. ^^;;;;;;;

공짜로 스포엑스 관람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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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
    저희 동네에도 알리티컬(?) 팔잡고 달리기 운동기구 있어요!!!
    유산소 운동기구여서 좋다 싶었는데..막상해보면.. 먼가 불편해요ㅋㅋ
    그냥 유산소 운동은 운동화신고 걷거나 달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태권v가슴운동기구랑 암벽운동기구 너무 탐나네요 ^^;

    • ㅎㅎ. 간혹 좀 엉성한 제품이 있긴합니다. 그리고 야외 배치되어 있다보면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것도 있을 것이고.그러다보면 제품의 성능이 점차 떨어지기도 하겠죠. ^-^. 그래도 적절히 이용하시다보면 도움은 될 거 같아요. 전 허리 돌리기 자주 이용하고, 그리고 발바닥 지압~ 그거 자주 이용한답니다. ㅎㅎ.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제가 박치랍니다. (_ _)
      팔다리가 따로 놀아서 ㅠㅠ

    • ㅎㅎㅎ. 기구가 좀 느슨해지면..막 헛도는 것도 있긴 해요. ㅋㅋ..잘못하다가는 허리 부상의 위험이...

    • 비밀댓글입니다

    • 감사합니다. ^-----^ 근데 수정이 안되여. ㅋㅋㅋ. 오늘 티스토리가 약간 이상한듯~ 합니다.

  2. 엑스포 끝났죠? 가본다 하다가..ㅠ.ㅠ
    저 암벽등반기 매 해 나오네요 ^^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법도 함 기획해봐야겠어요 ^^
    푸샵님 즐건 하루 되세요~ ^^/

    • 3월 14일 끝났죠. ㅎㅎ 야외 헬스기구 기획 아이디어 드렸으니....나중에 맛있는 거 사주세요. 추천수 대박나면~ (근데 매일 대박이시던데여...) ㅋㅋ

  3. 신기한게 많네요.
    저도 날도 풀렸으니, 뒷산에 올라가서 운동 좀 해야겠네요.
    뒷산이 관악산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삼월의 날씨가 좀 오락가락 했죠. 슬슬 완연한 봄이 오고 있으니...산으로, 강으로 좀 다녀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올~ 부럽습니다. 뒷산이 바로 관악산이라니...전 앞산이 남산. 행복한 목욜 되세요. 예문당님~ ^-^

  4. 공원 같은곳에 세워지는 야외 핼스기구 들도.. 세월에 따라 아름 다운 디자인을 입게 되는군요.
    예전에는 .. 그냥 쇠 막대기에 시멘트로 만든 무게추가 전부 였는데..ㅋ

    • 그러게요. 처음에는 투박하더니..갈수록 색깔도..디자인도 예뻐;;;지는 듯 해요. ㅎㅎ. 예준이 데리구 맑은날 야외에서 운동하시면 좋을듯~ ^-^.

  5. 오옷....신기한 헬스기구도 많은듯!!!
    이동네는 약수터도 없고...해서.....등산은 포기!!

    그냥 헬스장에 가 있답니다 ㅋ

    • ㅎㅎ. 헬스장도 좋지요. 생수기에서 나오는 물 한모금이면 약수터 물 효과 있을 듯 합니다. 차세대 육체로 몸을 만들고 계실지가 항상 궁금한 푸샵이었습니다. ㅎㅎ. 행복한 목욜되세요. ^-^

  6. 스포츠 클라이밍도 있고 처음보는 야외 헬스기구들이 참 많네요ㅎ.
    푸샵님, 믹시가 이상해서 여기에 글 남기고 갑니다.
    저야말로 고혈압에 고지혈이라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얼른 운동을 시작해야겠어요ㅎㅎ.
    그럼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ㅎㅎ..믹시가 춘삼월에 아주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우다 볼일 다 볼듯해요.ㅋㅋ. 음..고혈압에 고지혈이면...동맥경화,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언능 운동하셔야 합니다. 정말루~ 꼭여~ ^-^. 행복한 목욜 되세요. 야간비행사님~

  7. 신기한게 많네요~ㅎㅎㅎ; 저도 저런거 보러다니는 것~ 좋아합니다^,.^
    푸샵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ㅋㅋ. 보러다니는 것만 좋아하시죠? killerich님은~ ㅎㅎ. 아까는 소나기성 비도 오던데..쩝~ 이 놈의 날씨는..오락가락...그래도 행복한 목욜되세요.

  8. 스포엑스 가본다 하다 못 갔습니다

    저 암벽등반기가 판매 되는 군요 ..ㄹㄷ월드에서 있더니만 ..약수터 헬쓰기구가 이렇게 좋아졌군요

    • 안녕하세요. 레오님~ ^-^. 야외 헬스기구도 점점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요가 점점 늘어나다보니~ 봄도 오고하니...조만간 야외로 운동하러 가야 할 것 같아요~ ㅎㅎ.

  9. 잼있는 글들이 많네요^^
    기구들도 잼나구요~~

    푸샵님의 정성이 가득 넘치는 글입니다..
    언제나 유용하고 알찬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벽이 아담하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10. 어라. 이상하다..로그인이 왜 안되지.ㅋ

    흠. 저는 약간 요즘 이 야외헬스기구-놀이터가 증설되는 모습 자체는...조금 부정적이에요.

    저희 지역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새것이었는데 바로 몇개월만에 바꿔버리고.
    도로는 당연한 것이고...공원이나 놀이터를 -_-;; 몇번이나 부셨다가 세우는지..

    -_-;;도대체 그 예산으로 복지나 지원할 것이지...돈이 줄줄줄줄...

    • 티스토리가 오늘 약간 이상하기도 한듯 합니다. ^-^. 사실 운동시설이 늘어나는 것 자체로는 나쁠 게 없지요. 국민건강을 위해 편의시설이 늘어나는 것인데 문제는 멀쩡한 운동기구나..인도의 보도블럭, 도로 등등 멀쩡한데도..예산 집행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 남은 예산 쓰려고 아주 난리들이죠..그런 거 보면 복장이 터지긴 한답니다. 말씀하신대로..복지나, 무상급식, 대학등록금 문제들 해결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11. 재미(?)난 기구들이 참 많군요?? ㅎㅎ

    • 안녕하세요. 모모군님~ 닉을 바꾸셨군요. ㅎㅎ. 의외로 재미난 기구들이 많답니다. 가끔 인근 산이나 공원으로 산책하다보면~ 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2. 디자인면에서도 깔끔하고 단순하게 잘나온거 같아요^^;;이젠 요런 기구들 볼수있는건가요^^;;

    • 점차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야외 기구 특성상...노후도 빨리 될 것이고, 교체하게 되면 괜찮은 것들로 교체가 되겠지요. ㅎㅎ. 봄이 오면 불광천 쪽으로 가서 조깅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거기도 야외 헬스기구들 즐비하던데..ㅎㅎ 갠적으론 지압이 마음에 들어요. ^-^.

  13. 야외 운동기구 업체의 매출신장을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실내운동기구업체보다 알찬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저 위의 업체들 중 한곳과 일을 같이 진행하고 있는데...
    점점 재미난 형태로 발전될 것 같습니다. ^^

    • 부쩍 늘은 거 같죠? ㅎㅎ. 실내쪽도 실외쪽을 보기 시작하는 거 같긴한데....어떻게 될지. ^^.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어떻게 진행을 하실지..궁금궁금~ ^-^.

  14. 마른체형(180cm) 2010/03/26 09: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저희집 뒷동산 배봉산에 운동기구가 저정도로만 바뀌어도
    헬스장을 따로 끊을필요가 없겠는데요..ㅎㅎ?

    • 안녕하세요. 마른체형님~ ^-^. 야외 헬스기구를 보면 군에 있을 때 돌역기 들던 생각이 난답니다. ㅋㅋ. 그러고 보면 산과 가까이 있는 동네가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봉산도 곧 설치가 되지 않을까요? ^-^

  15. 공원은 물론이고 요즘은 아파트 단지내에도 서서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눈에 많이띄이면 그만큼 접근하기도 쉽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정보와 사진들 잘보구 갑ㅈ니다^^

    • 안녕하세요. 머니야님~ ^-^. 점차 늘어날 거 같긴해요. 한국적 상황에 맞는 게 야외 헬스기구 문화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말씀하신대로 가까이 있고, 눈에 띄면 비용 들이지 않고 운동하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16. 저 운동기구들이 인근 공원에 깔린다면 참 예쁘겠는 걸요^^
    근데 진짜 운동효과가 있을지 왠지 의심된다는
    아참 푸샵님 제가 블로그를 이사합니다. 그 때도 놀러와 주실거죠^^

    • 인근공원이나 산책로, 약수터 등등 국민건강을 위해 더 많이 설치가 된다면 좋긴 할 거 같아요. ^^. 운동효과는 있답니다. 예전엔 저항이나 부하가 안걸리는 것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어디로 이사하세요? 가야죠..당연히~ ^-^.

  17.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색깔도 이뿌고 다양한 야외 운동기구가 많이
    있군요~~(^^*)
    특히, 암벽등반 체험기구가 신기합니다.ㅎㅎㅎ
    체력이 곧 국력인데...
    많이 보급 되어서 어디서나 온 국민이 운동에 동참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좋은내용 잘 보고 갑니다.

    • ㅎㅎ. 알록달록해져가는 거 같아요. 체력이 국력이고..체력이 마음 또한 건강하게 만들겠지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좋은인연님~

  18. 대학교 다닐때 중문 통로에 저런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솔직히 챙피해서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학교로 산보 다니시던 아줌마, 아저씨들은 열심히 하시더라는..ㅋ

    현재 강남역 근처에 있는 역삼공원에도 몇개 설치되어 있죠.
    점심때면 직장인들 나와서 열심히 한답니다.
    특히 줌마직장인들이요~ㅋ

    • ㅎㅎ 소심하셨군여~ ㅋㅋ. 그러고보면 젊은 사람들보다는 좀 나이들이 있으신 아저씨나 아주머니들이 많이 이용하긴 하죠. 저도 게의치 않고 하는 걸 보면...음...아저씨 맞나봐여~ ㅋㅋㅋㅋㅋ.

  19. 와우! 신기한 제품들이 많네요! ㄷㄷㄷ
    한번씩 다 해보고 싶어요! >.<

    • 봄날이 오면 야외로 고고씽해서..한번씩 해보세요~ ㅎㅎ. 옛날 군대 시절 생각하면 저런 기구는 정말 군대에도 필요한 듯 합니다. ^-^. 악악악!!~

  20. 와, 어느덧 토탈 6만이 넘어가네요^^
    ㅊㅋㅊㅋㅊㅋ
    저희 집 주변만 해도 공원과 약수터에 엄청 신기한 운동기구들이 있어요
    한번씩 달밤에 체조를 해본다는,, ㅎㅎㅎ
    스포엑스에서 기구들은 디자인과 색깔들이 너무 알록달록 이쁘네요^^

    • ㅎㅎ 야유 몇백만 방문객 블로그도 수두룩해~ ^-^. 천혜까지는 아니더래도 좋은 환경을 갖춘 동네에 사는군하~

  21. 작년과 비슷하군요??
    박람회 가는게 한때 취미라 자주 다녔는데...요즘은 통..못가고 있네요ㅜ.ㅜ

    • 네~ 해마다 조금씩 업그레이드는 되는 거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 야외 헬스기구 업체들의 참여가 늘어난 거 같긴 합니다. ㅎㅎ. 그날 유아 용품 전시회도 하던데...주부님들의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 가끔 박람회 가면 재밌는 거 같아요. 안티에이징 갔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ㅎㅎ

  22. 블로그 보다가 생각해보니 올해 SPOEX 사전등록 마감일이
    오늘까지로 되어있네요;; 어휴 까딱했으면 놓칠 뻔 했습니다...

  삼월 눈이 새삼스럽진 않으나 영화 '투모로우'의 공포가 살짝 스쳐지나간 것은 필자뿐만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듯 하다. 몸이 그것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가이드 편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혹은 '부도 헬스클럽'을 사전에 피할 수 있는 가이드 되겠다. 물론 완벽하게 이런 사태를 막을 순 없겠으나 어느 정도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헬스클럽에 대한 쓰라린 추억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겐 절절히 와닿을 수 있는 포스팅!! 헬스클럽을 알아보고 계신 혹은 앞으로 알아보실 분들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칼럼 되겠다. 자! 들어가보자.

[헬스클럽 선택 완벽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1편)]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조건을 갖춘 헬스클럽을 찾기란 힘들 수 있다. 그러므로 방문했던 헬스클럽 중에서 자신이 판단했을 때
가장 높은 점수가 나온 곳을 선택 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고려해야할 사항은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곳'이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라는 것이다. 가까워야 자주 가게 된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여하튼 헬스클럽까지 정해졌다면 정말 꾸준히 계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라.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와 얼마나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이다.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성실히 다닐 수 있는 확신이 생긴다면 그 때 비로소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길 바란다. 그래야 중도 하차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좋은 점수가 나온 헬스클럽에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헬스클럽이 망해버리면 낭패도 이런 낭패가 있을 수 없다. 특히 회비를 일정기간 미리 지불한 경우는 더욱 그렇다. 아직 이용기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헬스클럽이 망해 문을 닫았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다. 거기다 더욱 황당한 것은 이미 돈을 다 지불하고, 운동 다닐 날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갔더니 헬스클럽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일명 '먹튀 헬스클럽' 하늘이 노래지는 상황 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택할 수 있을까?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작년 12월에 문들 닫은 강남에 위치한 '휴먼액티브' 헬스클럽. 서서히 적자의 길을 걷다. 결국 문을 닫았다. 사진출처=연합뉴스


1. 헬스클럽 사전 등록을 주의하라.

신규로 오픈을 하는 헬스클럽들은 소위 말하는 사전 등록 즉, '프리세일(PreSale)'을 실시한다.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는 두가지다.

1.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은 있으나 개업하기 한 두달 전 홍보 및 영업을 통해 회원을 미리 확보해두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 기간을 통해 회원들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 경품 등을 지급해주기 위한 회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이다. 아무래도 헬스클럽을 오픈했는데 띄엄띄엄 사람들이 오는 것보다는 많이 몰려서 북적북적되는 것이 운영진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을 것이고, 또 회원들 입장에서도 운동할 맛이 좀 나는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사실 바람직하다. 자금의 여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그렇다.

2. 헬스클럽 자금상의 여력이 없어, 프리세일을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들어온 회비를 미지급된 인테리어 대금과 기자재 대금을 납부해야 한다.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비용이 일반 서비스 업종에 비해 많이 들어가는 업종에 속한다. 500평짜리 헬스클럽을 오픈한다고 했을 때, 일정 수준의 인테리어를 할 경우 대략 10억(평당 200만원), 외산과 국산을 혼용한 기자재와 소모품, 사전 준비물 등의 구입시 들어가는 비용이 약 5억여원이다(물론 이 투자비용의 60%만으로도 오픈할 수가 있다). 이 정도는 투자를 해야 어느 정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15억원 외에 임대보증금과 운영자금 5억원 정도를 확보해 총 20억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갚아야 할 대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3. 고의성 파업 - 일명 치고 빠지기식의 '먹튀 헬스클럽' 오픈. 이런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치고 빠지기 식의 고의성 파업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왜 치고 빠지는가? 최소한의 투자를 한 다음, 헬스클럽을 할 임대장소만 빌려놓고 사전에 프리세일을 하는 경우다. 일정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지만 어차피 최소한의 비용만을 투자한다. 그런 다음 프리세일을 2~3개월 진행하면서 그때 모아진 회비를 가지고 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외향이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2번과 3번이다. 특히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단일 헬스클럽에서 많이 일어난다. 크든 작든 여유 자본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을 경우 프리세일에 목을 맬 수 밖에 없다. 초기 자금 회전이 되어야 인테리어나 기자재 대금을 지불하고, 인건비 및 임대료를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 달리 회원이 모집 되지 않을 경우 운영상의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혹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기구를 압류하거나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결국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업주가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나마 자본이 있는 업주가 나타나 인수를 하는 경우는 그래도 다행이다. 하지만 이도 결국 오래 버텨내지는 못한다.

자금 여력을 가지고 운영을 해나간다 하더라도 마케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자가 나게 된다. 헬스클럽은 고정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업종이다. 인건비, 임대료, 수도광열비 등의 고정비가 가장 크다. 거기다 대출을 받았을 경우 원금과 이자상환까지 포함되면 정말 빠듯한 상황이 된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2~3년 정도 지나면서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회원을 늘리기 위해 회비 정책에서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아무리 회원을 늘리더라도 쾌적하게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인근 거리 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앞서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회원들의 입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헬스클럽이 가장 가치(merit)가 있다. 일정 거리를 벗어나게 되면 거들떠보지 않는 속성이 있다는 얘기다(물론 물이 좀 좋다면 사정이 살짝 바뀌긴 하지만 큰 대세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당, 기자재 대수 당 모집할 수 있는 인원 자체는 한계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채, 일단 뽀대;;;나게 오픈하면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참 한심한 생각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자기 건물에 헬스클럽을 하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적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이런 헬스클럽들은 비교적 임대료가 높은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클럽은 전형적인 '상자산업'이다. 다시말해 위치가 가장 중요한 업종이라는 뜻이다. 어느 서비스 업종이 그렇지 않겠냐만은 '월장사'를 하는 헬스클럽에서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그러므로 좋은 목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치열한데 유동인구가 많고, 위치까지 좋으면 적자가 날 확률은 확연히 줄어들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여유자금과 확보된 매출로 손익 분기점에 이를 때까지는 버틸 수 있어야 그것도 가능한 것이다.  

헬스클럽들이 무리수를 두고서라도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스런 연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다. 일단 겉모습이 화려해야 한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창고식 마트가 국내에서 버텨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국내 마트들이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잘 구사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그러나 외향적인 것만 봤을 때 한국사람들은 시쳇말로 일단 ‘뽀대;;;;;’가 나야 한다. 그러다보니 백화점식 고급 인테리어를 맛본 사람들이 시멘트 벽돌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칙칙한 마트를 선호하겠는가? 자동차도 최소한 소나타급이나 SM5 정도는 타야 위신이 선다고 생각하는 게 한국사람이다. 이러쿵 저러쿵을 떠나서 그렇다면

헬스클럽이 망했을 때,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있는가? 
답은 ‘없다’ 이다.

칙칙한 창고형마트는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철수했다. 한국사람은 외형에 집착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외모컴플렉스도 아시아권에서는 1위다. 사진출처=아시아경제


공제조합, 에스크로제(소비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방지하는 제도)등 안전장치 필요가 필요하지만
정부 입장에서는 규제만 늘어나고 헬스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관망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은 소비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 어이없는 발상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프리세일을 통한 혜택이 유혹적이긴 하겠지만, 프리세일 등록을 자제하고 정식 오픈을 했을 때 등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은 한달만 등록해서 이용을 해보길 바란다.

물론 회비 정책에 따라 최소 등록기간이 3달 이상인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최소 단위만으로 등록을 해서 이용을 하라는 것이다. 이후 안정적이다고 판단이 된다면(사실 내부 사정은 회원들 입장에선 알 수가 없다) 본인 판단하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선택하면 되나, 3개월 이상 미리 등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등록해놓구서도 잘 안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헬스클럽 입장에서야 그런 회원이 반갑;;;;;;겠지만 그래도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형 스포츠 센터의 경우 최소 단위가 6개월 혹은 1년단위이거나 아예 멤버십(Member Ship)인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직접방문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형 스포츠 센터는 망할 염려가 크지 않는 쪽에 속한다. 대부분 자본도 여유가 있다. 다만 이런 경우 보증금 제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증금 약관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호텔 내에 있는 헬스클럽도 사정은 이와 비슷하다. 인원에 제한을 두고 멤버십으로 모집을 하며, 회원 동의가 있어야 사소한 약관도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보증금이 높을 수 밖에 없다. 100평 남짓한 규모의 호텔 내 헬스클럽이라 하더라도 보증금 1억에 연회비 250만원 정도 하는 곳도 있다. 특히 이들 호텔과 인기 있는 대형스포츠 센터 회원권은 회원권 판매소나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려야 한다. 


2.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장기할인 혜택은 소비자와 헬스클럽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은 독약이 될 수 있다.

무료이용 혹은 할인 혜택에 대한 유혹은 달콤하다. 일명 공짜효과(zero price effect)인 것이다. 외국계 헬스클럽이었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클럽'이 평생회원권으로 150만원에 판매했다. 평생 150만원이면 공짜나 다름없다. 결국 어떻게 됐나? 150만원이면 사실 1년 꾸준히 다니면 본전을 뽑은 금액이다. 그러다 등록한지 얼마 안됐는데 문을 닫았다면 아까운 돈을 날리게 되는 것이다. 사실 공짜 싫어하는 사람없고, 금전적 혜택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 과하다 싶은 혜택을 받는 것은 결국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그만큼 농후해지게 마련이다. 일련의 대형 헬스클럽들이 문을 닫는 경우를 봐도 그렇다.

마케팅 측면에서 1년회원권, 평생회원권을 팔면 좋겠지만 이는 수렁에 빠지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왜 결과가 빤히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그런식의 무리수를 두는 마케팅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담당자들의 마케팅 인식이 부족하거나 마케팅 입문서조차 읽어보지 않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결국 이는 헬스클럽의 적자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에게 전달이 된다.  

150만원 상당의 평생회원권! 정말 달콤하다. 1년치의 회원권을 끊으면 몇십프로 할인을 해주는 것도 유혹적이다.

그러나 정말 믿을 수 있는 헬스클럽이라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장기 할인 혜택의 유혹은 가볍게 물리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인의 혜택이 충격과 공포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쾌하지 않은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웰빙열풍과 몸만들기,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헬스클럽의 수요도 많이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외국계 헬스클럽이 들어오거나 혹은 그런 방식을 아무 생각 없이 흉내내다 선의의 피해자만 발생하게 된 꼴이다. 여전히 그곳에 종사했던 사람들이 나와 그러한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방식은 결국 자기가 똑똑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씁쓸해진다. 그나저나 봄은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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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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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일등!!
    네이트독이랑 알라딘 왜 안보일까요..
    좀 지나야 할래나 >ㅇ<

  2. 연간등록의 피해자가 우리 회사 였던걸로 기억해요.
    강남역 주변 헬스장에 회사가 1년 단위로 끊어줬었는데 망해버렸다는 ㅎㅎ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었군요..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주시는걸요 ㅋ

    • 음~ 역시 아픈 추억이 있군요. ^-^. 대부분 사전 등록은 자금유치 목적이 크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말그대로 영업적인 건데 파악하기가 어렵죠. ㅎㅎ

  3. 1칼로리 소모 한다고 해서 엄청 다다다~~눌렀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이미지일 뿐이였더군요 ㅡ_ㅡ:; ㅋㅋㅋㅋㅋㅋ
    밑에 추천~~ 꾸우욱~~~ㅎㅎㅎㅎㅎ

    • 그냥 이미지 아니예요~ ^-^ 울 사무실은 네트웍 망이 하나라 사무실 통틀어 한클릭 밖에 안나옴...암울한 현실이지. ㅋㅋ

  4. 동네에도 여태껏 잘하다가도 다음날 휑 하니 없엊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솔직히 헬스클럽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 봐도, 남는 장사는 아니다고 하시던데...
    초기 투자비용이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

    • 일단 손익분기점까지 가야하는데 그게 좀 길어요. 투지바용이 많다보니....초기비용 회수했다고 해도, 결국 고정비가 높기 때문에 쉽지 않죠. 크다고 좋은 건 아닌데..무조건 크게 하다보니...업주도 손해, 회원도 손해를 보는 것이죠. ㅎㅎ.

  5. 장기할인혜택의 유혹을 조심해야겠어요
    이번편은 헬스클럽 선택하는 가이드도되지만
    헬스클럽 운영하시는분도 경쟁이 치열해져서 힘드시겠어요 ^^;

    • 사실 할인해주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거예요. 근데 이건 한번에 물건을 구입하는 게 아니라, 회원권의 이용일수를 소진해야 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중도에 망하거나 하면 결국 회원만 손해인거죠. ^-^.

  6. 텔레비젼에서 보니 정말 헬스장 망해서 몇백 손해보고 그런사람들 많더라구요..
    항상 조심~ 장기할인혜택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할듯^^;;

    • 안녕하세요. 뽀글님~ ^-^. 기본 회비외에 개인지도까지 결제한 분들은 몇백씩 손해보는 경우가 있죠. 할인해준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니...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한듯해요.

  7. 최지은 2010/03/23 1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옛날에는 헬스클럽이 많지 않았는데 많이 세워지면서 문제가 많은 가 보네요

    • 과다경쟁인 것도 있지만, 무분별한 마케팅 때문에, 과도한 투자 때문에 생기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긴해요~ ㅎㅎ.

  8. 헬스장도 정말 탄탄한곳을 잘 골라야 합니다.

    좀 고가의 트레이닝 센터를 등록 했다가 날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제 주위에도 종종 계세요..

    • 물좋고, 있어보이고...저 정돈돼야 다닐 맛 나지~ 이런 심리적인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하리라고 봐요. 거기다 깍아준다고 하니 덜컥~ ㅎㅎ

  9. 캘리포니아 휴먼 ~~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헬스메카들이 결국엔 빈 껍데기 ?? 장기회원 유치의 유혹ㅎㅎ 정말 유익한 정보 입니다 . 골프장도 내내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장기고객 유치면에서 .....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지금도 적자 운영에 겨우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있긴하죠..안타깝게도..쩝~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10. 으아... 너무 적나라하게 밝혀주셨는데요?
    정말 가장 꺼려지는 부분이 초기투자비요.. --;;
    요즘에는 스튜디오 형태도 많아졌지만...
    한동안 무섭게 망해가는 것을 보고는 참... 에효..

    • ^-^. 헬스클럽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긴 해요. 정부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곳이 헬스 클럽인데 옛날 호텔 헬스클럽이 생겼을 때 그런 정책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니 문제인듯 하긴해요...뭔가 대책이 필요하긴 합니다. ^-^.

  11. 제가 아는 분은...강남이나 분당에 헬스클럽만 전문 적으로 오픈 시켜 주는 일을 하는데요... 대부분 금방 문을 닫더라구요 ㅡㅡ;;;;

    일단 시설 좋게 오픈만 해놓고는... 관리도 허술하고 그렇다고 자본이 튼튼한것도 아니고...

    트레이너 보다는 주.야로 P.T 만 많이 고용하는것도 좀 이상하기도 하고 회원 가입을 위해서... P.T 비용을 점점 깎고 처음엔 할인이랑 혜택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회원이 늘지 않자... 트레이너고 뭐고 다들 떠나고 곧 문을 닫던데요. 저는 그런경우 많이 봤어요...ㅡㅡ;;;;

    잘은 모르겠지만 트레이너 분들의 이직율도 상당히 높은거 같구요 ...

    • ㅎㅎ. 일단 오너들이 서비스쪽일이나 그런 쪽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일정기간 경영지도를 해주는데 관리를 못해서 문을 닫는 경우도 있고, 컨설팅 자체를 통해서 너무 과도하게 투자 비용을 유도하다보니 결국 적자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도 있지요. 게다가 자본도 튼튼한 것도 아니고...여러가지가 겹쳐서 그런 현상이 생기긴 해요. ㅎㅎ

      어느 쪽이든 서비스 분야쪽은 이직율이 높은 편이고..게다가 잘 안되면 결국 줄일 수 있는 건 인건비인지라..정리를 하게 되고...회원줄고..결국 악순환~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한데....대책은 분명 필요하다고 봐여...미국처럼 면세사업으로 전환을 해준다던가 하는~ ㅎㅎ

  12. 몇일전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걸 본적이 있는데..
    푸샵님 글 잘보고가요~ㅋ

    • 안녕하세요. 퀘스티오님~ 반갑습니다. ^-^ 작년 초 캘리포니아을 필두로 해서 몇군데가 무너지고..주인이 바뀌고..결국 마지막으로 작년 말에 하나 또 문닫고 그러는 바람에 기사화 되긴했지요.... 항상 조심조심 ㅎㅎ.

  13. 1 칼로리 씩 준다고 하셔서...약 200번을 눌러버리려다가....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헬스장도 주로 장기로 끊는데....
    그게 좀 싫어서 그냥 3개월 단위로 끊고 있지요..

    • ㅎㅎㅎ. 1칼로리씩만 소비해두 돼여 차세대육체적님~ ㅎㅎ. 장기로 끊는 건 헬스클럽도 손해예요. 서로 공생관계를 유지하려면 단기로 끊고 꾸준히 다니는 게 회원도 좋고, 헬스클럽도 살고하는 길이긴 하답니다. ㅎㅎ

  14. 아~ 운동 시작 해야 하는데..ㅠㅠ
    잘 보고 갑니다. ^*^

  15. 보상방법이 없군요! ㄷㄷㄷ
    더욱 신중을 기하여 선택하여야겠습니다! ㄷㄷㄷ

    • 있긴 합니다만...가압류 방법외에는 없죠...그외엔 현실적으로 보상방법은 없다고 보면 되여. 돈많은 누군가가 회원을 다 인수해서 다시 오픈하지 않는 이상~ ㅎㅎ. 항상 조심조심...악악악!!

  16. 으헝...제가 다니는 헬스장은 트레이너갖 ㅓ한테 관심도 없어여....

  17. 과하게 싼 곳은 확실히 의심을 해봐야 하겠다는......

    제가 다니는 곳은 많이 싸지만 그럴만 하다는....ㅋㅋㅋ

    • 히유~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ㅋㅋ 후려치는 듯한 인상, 기간에 비해 너무 싼 곳은 고민을 해봐야 하긴 합니다. 대표적인게 평생 회원권 남발하는 것~ ^-^.

  18. 저도 4달정도 다니던 헬스장이 어제 갑자기 문을 닫아버렸네요;
    정말 바로 옆 건물에 있어서 헬스장까지 가는 시간이 2분정도밖에 안걸렸기에 좋았는데..
    그제까지만해도 신규회원을 계속 받더니 그렇게 닫아버릴줄이야-_-;
    등록해둔 기간이 끝나가서 금전적 손해는 계산해보면 다행히 1만원정도밖에 안되지만요;

    여튼 그래서 주공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복지보조금?같은 것을 받는 헬스장으로 옮겼습니다.
    창고같은 분위기에 음악도 없고 정말 체육관같다는 느낌ㅋ
    남자들의 헬스장? 장마철되면 곰팡내가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지만 괜히 그런게 또 마음에 드네욬ㅋㅋ
    로망인가요?
    3달에 7만원이라 정말 저렴한데 주공아파트 각 단지마다있는 체육관이라 걱정없이 등록했습니당ㅋㅅㅋ

    •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음...무슨 사정이 있어서 문을 닫은 걸까요? 문 닫기 전날에도 신규회원을 받았다니....쩝. 다행이네요. 금전적 손해가 크지 않으셔서.

      단지내에 있는 시설은 커뮤니티 시설의 일환으로 망하거나, 철수하는 경우는 없지만 간혹 그런 시설도 개인이 와서 영업을 하는 케이스는 적자나서 철수하는 곳도 있긴하지요. ^-^. 흐린 날씨지만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바오밥님~

사전예고: 이 칼럼은 1편(3.22)과 2편(3.23)으로 나누어진다. 1편은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다루고, 2편은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룬다.

  삼월 눈도 내리고, 
영하의 기온에 황사까지! 토요일 황사는 사상 최악! 날씨의 변덕 때문일까? 봄이 늑장을 부려서일까? 운동 시작을 머뭇거리는 사람들이 예년에 비해 좀 늘어난 것 같다. 필자가 있는 헬스클럽에도 회원들의 이용율이 예년에 비해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니 말이다.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 클럽을 가는 것도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눈과 비가 오는 날은 이용율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날씨라는 예외적인 상황 때문에 결심했던 운동이 뒤로 밀리는 것이다. 어떠한 예외적인 상황이 있더라도 한달에 최소 12번 정도는 가겠다는 결심이 선 후 헬스클럽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그런 각오도 없이 헬스클럽에 등록하는 것은 돈 낭비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계속하는 놈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 운동과 다이어트의 계속모드]


변덕스런 춘삼월 날씨에도 불구하고 헬스클럽을 택해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지금쯤이면 어떤 헬스클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헬스클럽들이 운영 도중 문들 닫거나 망해서 회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뜻 헬스클럽을 다니기가 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 걱정 한꺼번에 날려드리겠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헬스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글은 10년전 푸샵.com에 실렸던 내용이기도 하거니와 필자의 저서 ‘남자들의 몸만들기’ 휘트니스편에 실려 있기도 하다. 수정 및 보완 하였다.  

헬스클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당신이 여러 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겠다고 결정을 하면서 당면하는문제는, 바로 어떤 헬스클럽을 선택하느냐에 관한 문제다. 헬스클럽을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을 해봤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헬스클럽을 대충 살펴본 후 등록을 하고 며칠 다니면서

“괜히 여기 등록했네...불친절하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게다가 거리도 좀 먼 거 같단 말이지....아흑!!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탓이다. 이왕 
돈을 주고 다니는 것이라면 쾌적하고 좋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즐겁고 안전하다. 그리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할 수 있는 비결이 되기도 하고, 여차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헬스클럽을 사전 조사 하러 오는 사람들의 부류도 3가지로 나뉜다.

첫째, 꼼꼼히 살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각종 유인물 다 챙겨가는 경우.
둘째, 그냥 대충보고 가격만 달랑 물어보고 가는 경우.
세째,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

두말하면 잔소리 똑똑한 첫번째 유형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다.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1. 자신의 주 활동범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 좋다.

자신의 주 활동범위인 집, 학교, 직장에서 5~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 가장 이상적이다.무 멀면 가는 시간도 걸리거니와 자주 빠질 가능성이 높다. 요즘은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에 주민 편의시설로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법적으로 일정 규모가 넘어가게 되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들도 사내에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여건에 있는 사람들은 거리문제에서는 일단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대학생의 경우라면 대학 내에 체력 단련장이 있는지를 확인해본다. 요즘은 대학내 헬스클럽을 설치하는 것이 추세이기도 하다.

운 나쁘게도 30분 이상을 가야 헬스클럽이 있는 여건 속에 있는 사람들도 있다.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은 멀어도 다닌다.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가 약한 사람은 같은 건물안에 헬스클럽이 있어도 안간다. 

2. 전화로만 알려 하지말고 반드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야 한다.

헬스클럽을 직접 방문해서 꼼꼼히 둘러봐야 한다. 저녁시간에 운동해야 하는 직장인, 학생이라면 월,화,수요일 중 하루를 택하고 시간대는 저녁 7시 이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월,화,수요일 중 하나를 택하라는 이유는 그 때가 회원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목, 금, 토요일은 회원이 많지 않다. 그러므로 쾌적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월,화,수는 상대적으로 회원이 많아, 운동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야 한다.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 위치한 헬스클럽은 점심시간에 붐비기 때문이다. 월~금 중 아무 때나 가도 된다. 회원의 많고 적음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새벽에 운동해야 하는 분이라면 시간, 요일에 상관없이 방문해도 된다. 새벽은 항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오전에 운동하는 주부라면 오전 9~12시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대부분 그 시간대에 주부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이다. 

윤아야! 전화로 그렇게 물어보지 말고, 직접가서 물어보란 말이얏! 앙~

전단지나 홈페이지는 먼저 봤다면 그건 그냥 참고사항이다. 직접가야 한다. 홈페이지(미니홈피, 카페, 블로그)나 전단지에 나온 클럽의 내부 전경 사진은 그 헬스 클럽의 전경이 아닐 수도 있다. 간혹 인테리어 시안을 올려 놓거나 3D이미지를 올려 놓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픈한지 오래된 헬스클럽은 사진과 실물에서 차이를 많이 보인다. 시간이 흘러 노후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직접가야 한다.

전화를 받는 담당자는 한명이라도 회원을 유치해야 하기 때문에 전화상으로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직접 방문해서 눈으로 확인하라. 방문해서 다른 헬스 클럽과의 비교를 위해 전단지는 받아오는 것이 좋다. 그 외 필요한 프로그램 수업표라든지 가격표 등도 함께 챙겨야 한다. 가격표가 없는 경우는 전단지에 메모하라. 그리고 꼼꼼히 둘러보라.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전체적인 공간과 분위기 (분위기가 좋아야 운동할 맛도 난다. 공간이 너무 협소하면 기구와 기구 사이의 안전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부상위험이 따르므로 기구 사이들을 걸어보는 게 좋다)

② 무산소 운동 기구 및 유산소 운동 기구의 종류와 가지 수 (머신보다는 프리 웨이트가 잘 갖추어져 있는 것이 좋다. 특히 헬스 운동을 좋아하거나 마니아에게는 중요한 요소다)

③ 스트레칭 공간 (일정한 공간을 확보한 상태에서의 스트레칭 매트 배치 및 릴렉스 기구 등의 배치 공간) / 스튜디오-GX룸의 유무 (그룹엑서사이즈를 할 수 있는 공간 - 요가 댄스, 에어로빅, 짐볼 등의 수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수 확인요소)

④ 탈의실의 락커룸 현황, 개인락카 임대여부 및 샤워실의 청결상태 (청결 상태는 건강과 직결이 된다. 개인락카가 부족하거나 임대할 여분이 없다만 개인용품을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뒤 따른다)

⑤ 주차공간 여부 및 최대 주차시간 확인  (자가용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확인해봐야한다. 보편적으로 주차시간은 3시간까지이지만, 2시간인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해야 한다. 정해진 주차시간을 넘게 되면 주차비를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요즘은 무료 이용 쿠폰을 발행해주는 헬스클럽도 있다. 헬스클럽 입장에서야 마케팅 차원에서 시행하긴 하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좋다. 공짜로 며칠 이용해보면서 등록할지를 고민해보면 되니까. 

3. 회비정책, 약관, 보험가입여부, 할인 여부를 확인한다.

규모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반드시 가입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헬스클럽 약관에 따르면 소비자의 귀책사항이 없는 경우는 100% 환불 가능하다. 특히, 이용 시작전 단계라면 그렇다. 그러나 소비자의 사정에 의해 중도 해약하는 경우는 10%의 위약금 및 이용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 환불, 카드로 결제한 경우라면 10%의 위약금 + 카드 수수료 + 처리비용을 포함해 약 15%정도의 중도해지 위약금에 이용일수를 제외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대부분 기본적인 약관도 안읽어보는 경우가 많다. 회비정책에 관해서는 반드시 읽어보라.

특히 회비정책, 환불 정책, 시설물 배상책임보험가입 여부에 대해서는 꼼꼼히 확인하라!!

보험은 시설물배상책임이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을 하다 기기의 오작동 및 다른 회원의 실수 등으로 인해 부상이나 상해를 입었다면, 개인적으로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헬스클럽은 시설물배상책임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된다. 물론 이 사항은 헬스클럽의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4. 휴회 정책 여부를 확인하라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일주일 이상 혹은 장기간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병치례 때문이거나, 출장, 여행 등등 일주일 이상 나오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이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헬스클럽의 휴회 정책이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헬스클럽의 이용일수를 정해진 기간만큼 정지시켜 놓는 것이 바로 휴회 정책이다. 이 정책은 헬스클럽마다 다르고, 회원들도 있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휴회정책이 있는지의 여부와 있다면 등록한 기간 내에 몇번이나 가능한지 확인하라. 만약 없다면 - 특히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이라면 사전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가능하게 해주면 등록하겠다고 담당자와 거래를 하라. 대신 증빙서류를 첨부하겠다고 하는 것이 유리하다. 

5. 이용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확인한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스케줄에 맞추어 운동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통상적으로 헬스클럽은 월요일~토요일 영업을하고 일요일 휴관을 한다. 물론 일요일도 영업을 하는 곳이 많다. 공휴일 및 명절 같은 경우는 헬스클럽마다 각기 다른 영업정책을 가지고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공휴일은 영업을 하며, 명절은 당일을 제외하면 전후로는 영업을 하는 곳도 있다. 헬스클럽의 영업시간은 새벽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가 보편적이다. 새벽 5시부터~12시까지 영업을 하거나, 24시간 운영을 하는 곳도 있으나 드물다.

6. 트레이너 지도 여부를 확인 한다.

초보자는 기본적인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받고, 기초 지도를 1~2회 정도는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과 상담의 주기, 기본적인 지도,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퍼스널 트레이너가 지도를 해주는 곳이라면 비용이 들더라도 지도를 받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비용이 관건이므로 혼자서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일정지식을 쌓고 가서 하길 바란다. 그래야 트레이너가 하는 얘기를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기초적인 상담 및 지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처음 방문한 당신에게 직원들이 어떻게 대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진출처=세계일보


그러나 트레이너가 있다고 해도 문제는 기초적인 지도를 해주지 않거나, 해준다고 해도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 중구난방으로 가르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앞서 말했듯 사전에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휘트니스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트레이너의 자질 문제는 왕왕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7. 직원들의 태도를 확인하라. 

헬스클럽업 즉, 체력단련장업은 서비스 업종에 속한다. 이를테면 전문서비스업인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바닥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운영자의 서비스관이나 질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내데스크의 직원이나 트레이너의 표정과 복장상태, 말투 등을 유심히 관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쾌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필자의 동생이 어느날 헬스클럽을 등록하고, 석달 석달 정도를 다닌 후에 내뱉은 말

“트레이너들은 자기랑 친한 사람한테만 인사하고, 지도해주고 그래? 아니 회원이 몇달을 들락날락 하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관심도 안가져주면 어떻게 영업을 해? 오빠네도 그래?”

명절 때 만나서 들은 동생의 말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듣기 민망한 소리였지만, 그게 현실이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나아졌다고 판단이 되지만 여전히 서비스 교육은 뒷전이고, 뒷짐지며 거드름 피우는 트레이너들, 무뚝뚝한 안내직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그들의 얼굴이 헬스클럽을 대표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이다.

헬스클럽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헬스클럽에서의 운동은 여러모로 편리하다. 각종 기구들이 완비되어 있고, 트레이너들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여러사람과 함께 운동하므로 동기부여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등록만 해놓고 이용하는 날이 많지 않다면 돈 낭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등록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각오를 한번 더 되새겨보길 바란다.

['망하지 않는' 헬스클럽 선택 가이드 - 헬스클럽 컨설턴트 & 운영자가 말하는 (2편)]

헬스 클럽 등록 예정인 분들, 등록 해놓고 별로 안가신 분들은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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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2) : Comment (53)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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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데는 3일정도 체험기간 주는 곳도 있던데
    그런 시스템은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공감하는것은 집에서 가까워야 하는것

    • 체험쿠폰을 발행주는 곳도 더러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지요.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가까운게 제일 좋긴해요. 회사 건물 내에 있어도 갈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비샵님~ ^-^

  2. ★WoW!
    헬스클럽 등록하기 전에 푸샵님 글 한번 보고 가면 되겠어요~~~^^
    저도, 근육운동좀 해야하는데요...
    탄탄한 배를 만들고 싶어요~^^

    • ㅎㅎ. 도움이 되셨나요? 싸게는 월 3만원하는 곳도 있지만 몇개월씩 한꺼번에 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죠. 그러니 꼼꼼히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보는게 쵝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나인식스님~ ^-^.

  3. 헬스클럽 선택 가이드 라인 이네요 ㅋ
    요즘은 운동하시는분들 정말 많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V라인$S라인님~ 4월이면 점점 더 늘어나겠죠. 헬스클럽으로 향하는 분들이..V, M, S 라인 만들어~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4. 등록해놓고 별로 안가시는분들에서 (뜨끔!!)
    헬스클럽에 휴회정책이 가능한곳도 있었네요
    좋은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다음에 헬스클럽 등록할일 있을때
    다시한번도 꼼꼼히 읽고 가야겠어요 ^^

    • 사실 헬스클럽 입장에서는 등록해놓고 잘 안나오시는 분이 좋은;;;;;;;;;고객이긴 합니다. 통상적으로 잘 안나오시면 나오시라고 전화나 문자로 연락드리긴 하지만..그래도 잘 안오시는 분들이 있죠. 이럴 때는 휴회정책을 이용하시는 게 좋긴해요. 이런 정책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지만..가급적 딜을 해서 그런 정책을 만들게 하는 것도 좋긴 하답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티비의 세상구경님~ ^-^

  5. 가장 공감가는 것은 정말 집과 가까운 곳입니다.
    지금은 집에서 5분거리라 거의 매일 가는데,
    그전에 등록했던 곳이 20분 거리인데...그거 가기 의외로 너무 구찮고 해서..
    안가게 되더라고요 쩝...

    푸샵님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거리가 가까운 곳이 항상 유리하긴 합니다. 헬스클럽의 입장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잡길 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ㅎㅎ. 차세대육체적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_^.

  6. 미녀강사 2010/03/22 1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셔서 이 미녀강사를 찾아주세요..^^ㅎㅎ

  7. 저도 직장에서 운동하기 싫어해서...
    동네 헬스클럽에 등록하고는 하지만... 간혹 '끙...'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쩝... 그런데 딱히 갈만한 곳은 거리가 조금 있어서.. --;;
    그런데 정말 현실적인 가이드! ㅎ

    • 운동하기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나를 유혹하는 "할까?,말까?" 방해신이 나타나 가끔 빼먹을 때도 있답니다. ㅋㅋ.

      일명 '동네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할 때도 있지만, 배불뚝이 관장님의 넉살좋은 모습과 땀냄새가 흥건한 분위기~ 그래도 가까우니까...조금 멀리 떨어진 좋은 곳보다는 가게 되는 거 같아요. ^^. 흰소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8. 저도 요즘 헬스.. 준비 중입니다.
    몸이 자꾸 허약 해지는걸 느껴서요..

    • ㅎㅎ 술푼 tiger님~ 반가워요~ 운동하시면 술이 더 쎄질텐데...술은 가급적 줄이세요~ 몸이 허약해지면 이래저래 건강관련해서 발목잡힐 일도 생기니...꼭 운동하시길 바래요. 식사도 신경쓰시구요. 술은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 ^-^. 적당히만 마시면 사실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시작하세요.

  9. 저는 보통 한가지만 강조합니다.

    가까운데로 가라!!!!

    푸샵님도 역시 1번은 가까운 곳이군요?

    근데 맞습니다. 의욕이 있으면 차를 몰고서라도 가지요...

    의욕을 만드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다는..........^^

    • 아무리 후진 동네 헬스클럽이라도 가까이 있고, 꾸준히 다닐 수 있다면 건짱, 몸짱 됩니다. ㅎㅎㅎ. 또 아무리 멀어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서 한다면 열심히 다니게 되죠.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만들 수 있는 목표 설정이 필요하리라 봐요~ ^-^.

  10. 푸샵님 글 잘봤어요 헬스클럽에 숨겨진게 많이 있었군요! 휴회정책!!

    • 휴회 정책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이긴 해요. 출장 잦거나 한분들한테는 필수~ ^-^. 근데 이걸 서비스 차원에서 시행하면 좋은데 안하는 곳들도 있어요. 그러니 꼭 확인해보는 게 좋지요. 있어도 몰라서 안써먹는 분들도 많아서요. 헬스클럽 직원들도 다 알려주는 건 아니거든요.

  11. 요즘에는 먹튀 헬스장도 많더라고요! ㄷㄷㄷ
    돈만 받고, 부도나고 ㄷㄷㄷ
    안정적인 헬스장을 찾아야겠네요!
    그리고 덤으로... 예쁜 누나들 있는 곳으로 하하하;; 퍽퍽;;

    • ㅋㅋ 먹튀 헬스 클럽에 대해서는 낼 포스팅 되여~ 악랄가츠님~ ㅎㅎ. 남자들 입장에서 알흠다운 여성들이 많으면 헬스클럽 다니가 동기부여 팍팍 되죠. 반대로 여성들 입장에서도 멋진 남성들이 많으면 좋지요. 얼마 전에 훈남 회원 그만뒀는데...여성 회원 일부가 의욕상실로 인하여 발길이 뜸해졌다는...^^;;; 투모로우가 오려나봅니다. 삼월하순에 또 눈내리는 걸 보니. 악악악!!!

  12. 음 먼저 이렇게 꼼꼼하게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것 같은데.. 푸샵님은 ,아주 상세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까지.. 정말 좋은 내용 입니다 . 걍 마음만 먹는다고 쉽게되지는 않겠죠 뭐든지 꼼꼼히 알아보고 살피고 결정하고 ㅎㅎㅎ
    다른 일상생활에도 적용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날도 좋은 글 감솨합니다 ^^^^^

    • ㅎㅎ. 감사합니다. 빽꿍님~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꼼꼼한게 좋은 거 같아요~ 괜히 대충해서 손해를 보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눈이 오는 월요일 좋네요. ^-^. 행복한 시간 되세요.

  13. 아나킨 2010/03/22 17: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 봤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서현이가 아니라 윤아 인거 같아요 ㅋㅋ

    • 안녕하세요. 아나킨님~ 글보고, 바로 확인하고, 직원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윤아가 맞다는군요. ㅋㅋㅋㅋ. 캄사합니다. 유이얼굴은 확실하게아는데. ^-^;;; 졸지에 윤아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으니~ 눈이 오지만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아나킨님~ ^-^.

  14. 푸샵님!
    헉.. 그 짧은 사시에 고치시다니 너무 빠르세요ㅋ
    전 그래도 윤아를 .. xx로 착각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0-v

    • ㅋㅋㅋㅋ. 1시간 가량의 업무 통화 끝나자 마자 들어왔더...아나킨님이 알려주셔가지구서...직원들한테 구박받고..바로 정정했어요. ㅋㅋㅋ

  15. 지나치게 비싸거나 지나치게 후지지 않는이상
    가까운 곳이 진리!

    • 안녕하세요. 뭉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뭉님의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ㅎㅎ. 눈이 펄펄 내리는 월욜이었네요.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16. 우리 집 근처에 헬스클럽이 2군데 있는데 한곳은 걸어서 7분정도구 한곳은 3분 정도에요.
    7분걸리는 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데 3달에 10만원이에요. 시설도 괜찮더군요. 3분 거리에 있는 곳은 한달에 10만원이에요. 시설 많이 좋더군요. 샤워장도 거의 대중탕 수준이구..
    그런데 싼 곳을 가려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운동하기가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비싼 곳은 그야말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렇구.....

    그래서 저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ㅎㅎ

    • ㅎㅎ. 루미님~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7분 걸리는 곳에 한번 다녀보세요. 일단 3달에 10만원이니까 부담이 없구여. 그리고 새로 생긴 곳이니 일단 깨끗할거구요. 한달에 12번만 가도 사실 본전은 뽑는 곳이거든요. 그곳이~

      물론 단점이 사람이 많이 몰려서 좀 그렇긴 하겠지만..목,금,토는 저녁에도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 판단되므로 플랜을 잘 세워보면 될 거 같아요.

      월,목,금,토 이렇게 가면 될 거 같은데요. 화,수는 좀 피하시고...근데 일단은 등록해서 본인이 원하는 요일, 시간대 해보시고 조정을 하시면 될 거 같긴한데. 그리고 걸어서 7분이면 일단 웜업은 될 거라구 보구여, 옷갈아입고, 스트레칭 바로 들어가시면 될 듯~ ㅎㅎ.

      주말에 수영을 하신다고 했으니...토욜은 제외하면 월, 목,금 정도 될 거 같은데...한번 플랜을 잘 짜보세요. ㅎㅎ 도움이 되셧길~ ^-^. 존 꿈꾸세요.

    • 와우~

      바로 플랜까지 잡아주시네요. 역시 Pro 냄새가 나는걸요 ^^
      일단 7분짜리에 한번 가보는게 좋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뿌샾뉨~~

    •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래요~ ^-^. 몸이 자산입니다. 자기 관리 철처히하고, 자기 개발 힘쓰시다보면...내년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루미님~ ㅎㅎ

    • 그런데 푸샵님도 헬스클럽을 운영하고 계신건가요?
      홍보좀 해보세요~

    • 직영은 아니구여. 기업내에 있는 헬스클럽을 아웃소싱 계약에 의해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규모는 500평정도~ 뭐 홍보까지야. ㅋㅋ. 규정상 외부 홍보는 사전 협의하에 해야 해서요~ 외부인원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좀 비싸요. ㅋㅋ. 12만원..

      나중에 기회되면 초대할께요. ㅎㅎ.

    • 오훗..월 12만원이라..

      못가요 >ㅇ<

    • ㅋㅋ 일단 회비정책은 그렇다는 건데...피크타임 피해서 오면 반값에 가능해요. 한달 등록하면 두달 이용가능해요. ㅋㅋ...뭐~ 제 제량에 의해 피크타임 아니더라도 가능할 때가 있긴합니다만. ㅋㅋ

    • 급솔깃해지는걸요..오딘데요?? ㅎㅎ

    • ㅎㅎㅎ. 오시게요~ 서울역 근처이긴 하답니다. 그냥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초대할께요~ ^-^.

  17. 요새는 헬스장도 가격을 저렴하게 내세워서 ㅎㅎ 항상 집앞 싼 곳 가다가 조금 먼 새로 생긴 곳 가니까..비싼 돈 줘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요

    • 안녕하세요. 아름님~ 대우건설홍보대사시면~ 가까이 계실 거 같은데요. ㅎㅎ. 가끔은 싼 곳도 이용해보다, 조금 돈을 투자해보기도 하고..하다보면 어느 쪽이 효율성이 있는지 파악하게 되기도 하지요. 여튼 어느 쪽이든 꾸준히 계속 다닐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화욜되세요.

  18. 전화nono 오셔셔^ㅡ^ 오전~미인강사도 찾아주세요♥ ㅋㅋㅋㅋㅋ

  19. 미인강사님 꼭 찾아야겠어요 ㅋㅋ

  20. ㅋㅋ오랜만에 구경왔어여^^

  21. 새로운 헬스장을 알아보러 몇군데 돌아다녔었는데요..
    여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두군데의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신지 등록절차설명해주시는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에게 대뜸 다이어트 때문에 왔냐고 말해서 기분이 안좋더군요-ㅅ-
    마른체형이 아니긴 하지만 운동목적을 먼저 물어보거나 체력, 미용 뭐 다른 표현을 써도 될텐데..
    뭐 바보보고 바보라고 말하면 바보가 화낸다는 말도 있잖아요-_-;;
    여튼 그래서 그 곳들은 탈락시키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갔습니다-ㅅ-;;

    • 안녕하세요. 바오밥님~ 직원의 응대방식 때문에 약간 기분이 상하셨나봐여. ^-^. 다이어트라는 말 자체는 의미가 참 좋은 건데....단순히 살이 찐 사람이 살을 뺀다는 의미로만 사용되어서 좀 안타깝긴하답니다. ㅎㅎ.
      아파트 단지내에 헬스장이 있군요. 역시 가까운 곳이 좋은 거 같습니다. 모쪼록 꾸준히 어여쁜 여친과 운동 꾸준히 하실 수 있길 바래요. 꼭 함께 하세요. ^-^.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이상적인 국가가 시작될 때 육식이라는 것은 없었다. -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 고기를 먹는 자는 깨달음을 절대 얻지 못할 것이라고, 고기를 먹으며 진리를 얻는다는 자는 거짓된 귀신무리들이다 - 수능엄경

예수 - 의인은 그 동물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 12:10)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고린도전서 8:13)

피타고라스 - 내면의 언어는 사람과 동물이 같다. 19세기 초에 채식인(vegetrarian)이라는 낱말이 고안되기 전까지 식물만을 먹는 식이가 ‘피타고라스 식사법’이라고 불린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피타고라스는 서구채식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소크라테스 - 고기를 먹고 산다면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많은 의사를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글라우콘과의 대화 中에서)

플라톤 - 바른 정치는 채식생활에서 시작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고기를 먹는 것이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육식동물에게조차 다른 동물의 살을 먹는 것이 옳지 않다.

뉴턴
- 그는 동물의 살을 거의 먹지 않았고 주로 묽은 채소스프, 채소와 과일을 늘 양껏 먹었다. (The Last Sorcerer 中에서)

간디 - 간디는 당시에 볼 수 있었던 채식주의에 관한 모든 책을 사서 읽었다고 기록한다.

히틀러 - 의외의 인물이죠? 간으로 만든 만두를 제외하면 일체의 고기는 먹지 않았다고 함.

채식을 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고, 슈퍼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실베스터 스탤론과 클라우디아 쉬퍼


실베스터 스탤론의 월요일 식단

아침

블루베리와 얇게 썬 바나나를 얹은 아이리시 통귀리로 만든 오트밀 1

생과일 토마주 주스 or 프룬 주수 1

오전 간식

사과 or 바나나 or 저 칼로리 프로틴 쉐이크

점심

참치 샌드위치, 암녹색 푸성귀, 얇게 썬 토마토, 정제하지 않은 곡물 빵 토스트 1

사과 or or 바나나

오후 간식

사과 or 바나나 or 저 칼로리 프로틴 쉐이크

저녁

레몬, 신선한 딜(미나리과 식물)과 함께 그릴에 구운 연어

익힌 브로콜리 1

현미밥 1/2그릇

* 실베스터 스탤론의 몸만들기 中에서.

벤자민 프랭클린 - 외교관, 발명가

찰스 영국 황세자
스티브 잡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플의 창립자

브래드 피트 - 배우
조지 버나드 쇼 - 시인

카메론 디아즈 - 배우
리처드 기어 - 배우 (채식하면 이렇게 다정하고 순한 얼굴이 된다.)
우디 해럴슨 - 배우
데미 무어 - 배우
폴 뉴먼 - 배우, 자선운동가
윌리엄 데포 - 배우
마이클 J 폭스 - 배우
애슐리 쥬드 - 배우
토비 맥과이어 - 배우
클라우디아 쉬퍼 - 모델 (채식하면 멋진 슈퍼모델이 될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 배우 (채식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미 베지테리언이다.)
첼시 클린턴 -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 빌 클린턴은 기름진 음식과 육식을 좋아한다. 얼마 전 받은 심장 질환 치료를 포함 수술을 3번이나 받았다. 아버지가 딸을 본 받아야 할 듯. 육식을 좋아하는 습관은 당신의 몸을 망치는 것을 넘어 죽음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빨리 앞당긴다.

1971년 미스터 유니버스 우승. 178cm, 110kg, 팔둘레 53cm. 41세에 채식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채식을 하고 있는 빌펄. 그는 락토오보로 계란과 우유는 섭취했다.



행크 아론 - 전설의 야구 선수
칼 루이스 - 전설의 육상 선수 (올릭핌 4연패의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
에드윈 모지스 - 육상 선수
안드레아스 칼링 - 스웨덴 보디빌딩 챔피언, 올림픽 스키점프 금메달 리스트
크리스 캠벨 - 올림픽 레슬링 챔피언
쉬르야 보날리 - 올림픽 피켜스케이팅 챔피언
식스토 리나레스 - 24시간 트라이애슬론 세계 기록 보유자
셰릴 마렉과 에스텔 그레이 - 크로스 컨트리 탠덤 사이클링 세계 기록 보유자
발 마네티 - 역도 세계 챔피언
벤 매튜스 - US 마스터스 마라톤 챔피언
댄 밀먼 - 체조 세계 챔피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프로 테니스 챔피언
파보 누르미 - 올리픽 메달을 9개나 딴 장거리 육상선수로 세계 기록 20회 기록
빌펄 - 4번이나 미스터 유니버스에 오른 보디빌더,

사람들은 큰 근육을 가지려면 꼭 육류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미신 같은 거죠. 고기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른 식품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년째 채식주의자로 살고 있고, 네 번이나 미스터 유니버스 타이틀을 차지했을 때와 다름없는 근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Men's Health와의 인터뷰 中에서

빌 피커링 - 수영 세계 기록 보유자
스탄 프라이스 - 역도 벤치프레스 세계 기록 보유자
머레이 로즈 - 올림픽 수영에서 많은 금메달을 따냄. 세계 기록 보유자
데이브 스콧 - 철인 트라이애슬론에서 여섯 번 우승
아트 스틸 - 버펄로 빌스와 캔자스 시티 치프스에서 수비 MVP에 오른 후 캔자스 명예의 전당에 오름
제인 벨첼 (US 내셔널 마라톤 챔피언)
샬린 웡 윌리암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참가 선수) 
키스 홈스 - 복싱 미들급 챔피언
피터 후싱 - 복싱 슈퍼헤비급 세계 챔피언
데스먼드 하워드 - 하이스먼 트로피에서 우승한 미식 축구 스타 

계란과 우유조차도 먹지 않았던 철저한 채식주의자 보디빌더 안드레아스 칼링


김재민 - 한양대 신경외과 교수 (대장암 치료 후 채식으로 전환)
허명철 - 김해 금강병원 원장 (23년간 채식)
이상구 - 박사 (1980년대 한국 전역을 채식 열풍으로 몰았던 장본인)
임순례 - 영화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찍은 한국 대표 여류 감독)
송숙자 - 삼육대 교수 (채식 전도사)
김호충 - 대한조선 사장 (당뇨병 이후 채식으로 전환)
송명근 - 건국대 흉부외과 교수
박진영 - 가수 (JYP 대표)
정소녀 - 탤런트
손현아 - 치과의사 (환경을 노래하는 치과의사)
김천홍 - 국악인 (98세로 별세하기 전까지 채식함)
김세환 - 70년대 유명 포크가수
김창완 -  가수, 배우 (촬영장서 불쌍하게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채식인이 됨)
권영철 - 세계 격투기 챔피언
황창규 - 삼성 반도체 총괄 사장
김영택 - 화백, 13년째 채식
박창근 - 가수
정지찬 - 가수
피천득 - 작가
박근영 - 박정희 대통령 차녀
송일국 - 배우 (요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 출연 중이죠)
장두석 - 부채도사로 유명한 개그맨
이준구 - 미국 태권도 대부
신용일 - 하루 30분만 자는 것으로 유명한 분
강기갑 - 민노당 국회의원

채식하면 공중부양이 쉬워집니다. 강기갑 의원은 현재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디 결실을 맺어 결식 아동이 없는 세상이 오길 희망해봅니다.

.
.
.

나열하려면 끝도 없을 겁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그들의 다이어트 즉, 식사습관에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채식을 해왔거나 채식으로 바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운동을 가볍게 하고, 식이에 신경을 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왜 굳이 그들이 채식을 해왔고, 채식으로 바꾸었을까요? 그리고 큰 병을 발견하게 되거나, 앓은 후에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 식사습관을 버리고, 채식으로 전환을 할까요? 채식이라면 야채나 과일만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세미 베지테리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채식의 의미가 무엇이고, 왜 채식을 해야하는지, 그것이 건강한 몸만들기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또한 동물성 식품이 포함되는 채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서적: 역사 속의 채식인, 음식혁명, 희망의 밥상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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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1) : Comment (36)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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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전 고기가 좋아서 ㅜㅜ 푸샵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ㅎㅎㅎ. 입이 원하는 것도 가끔은 먹어줘야 하는 게 스트레스를 안받는 일이긴 하죠. 트강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

  2.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는...고기도 많이 못먹고 이것 저것 조절 해야 한다는게 슬퍼요... ㅠㅠ

    항상... 머리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는데...배 에서는 넣어 주라고 하고... 미치겠네요... ㅠㅠ

    그럼 푸샵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고기에 대해 생각좀 해볼게요... ㅎㅎ;;;;

    • 단순히 자신의 건강만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구의 건강도 생각하고, 동물들의 환경도 생각해본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되긴 할 거예요. 배가 아니라 입이 넣어달라고 할 거 같은데여. ㅎㅎ 조절은 적당히, 가끔 입이 원하는 건 먹어주세요. 다만 육류에 대한 진실은 앞으로 불편한 진실에서 다룰테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여. ^-^.

  3. 다이어트 ....
    먹는 것 앞에서는 오래 못 버티겠더라구요.
    배고픔이 막 초라해지는 자신처럼 느껴지는 거죠 ㅎㅎ
    다이어트 자신감을 만든다는 생각을 해야되는데 ~
    잘 ㅂ고 갑니다 :)

    • 먹을 것에 대한 유혹은 누구나 마찬가질 거예요. 요즘은 정말 먹을 게 너무 많은 걸 넘어서 넘쳐 흐르죠. ㅎㅎ. 위 식단을 보시면 실베스터 스탤론이 5~6일은 저런 수준으로 먹지만 보상의 날이라는 것을 두어 먹고 싶은 걸 먹습니다. 냉장실에는 5~6일 식단이 냉동실에는 자기 먹고 싶은 거 이렇게 분류해서 두었더군요. 슬라이는~ 무조건 이것만 먹을 거야 하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니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적절한 보상이 따라야 하지 않나 생각해봐여. 그런 의미에서 모처럼 라면 생각이 나 어제는 라면에, 만두넣고, 참치캔 하나 넣어서 먹었답니다. ㅋㅋ

  4. 소크라테스의 말이 인상적이네요 고기섭취시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는....
    어제 고기 배 터지게 먹었는데......... 띠용>_<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ㅡ^*
    오전조 회식은 회로 가시죠??ㅋㅋㅋㅋㅋㅋㅋ

    • 그 고기가 너의 몸을 허하게 만드리니~ ㅋㅋ. 우리나라는 그나마 채식 혹은 채식에 가까운 식습관 문화라 그나마 다행 매일 식단에 육류가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회식이라는 문화도 무시할 수 없으니...어느 정도 선에선 타협점이 필요한 듯....노량진 가자던데...콜!!~ ^-^

  5. 가끔 고기가 땡길때는 먹어줘야하는데..

    • 가끔은 먹어줘도 상관 없삼. 다만 육류에 대한 진실을 알면 또 먹기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 육식이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고 있는 것 또한 사실. ㅎㅎㅎ.

  6. 솔직히 제목보고 무슨 말두 안되는 소리냐? 하는 심정으로 클릭했는데
    제가 본 다이어트관련 포스팅중 가장 충격적이고 재밋는 글이였습니다.
    조사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셨을듯하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IPhoneFactory님~ 반가워요. 정신이 좀 번쩍드세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육식을 하거나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한 건 사실 인류의 역사로 놓고 보면 얼마되진 않았죠. 물론 특히나 한국은 더 그렇습니다. 서양은 육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그래서 그렇게 전쟁들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에거 못 뺏아서 안달인 걸 보니. ^^.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7. 실베스타 스텔론 어훅 =ㅅ=)
    유일하게 배부르게 과식하는 동물은 인간뿐 ㅠ_-)

    • ㅎㅎ. 환갑이 넘은 나인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죠. ^-^. 맞아요. 과식하는 동물은 유일하게 인간뿐~ 오늘 저도 과식하고 왔답니다. ㅋㅋ

  8. 내일 회식인데...고기 참아야 하는건가 >ㅇ<
    채식하면 공중부양도 가능하다니 >ㅇ<
    체질이 고기에 맞춰져서 고기를 끊을 수가 없어요
    아아~~~~~~~~~~~~악

    • 어쩌다 하는 회식인데.....회식 때는 좀 드세요. 자주 드시는 게 아니라면. ㅎㅎ. 자주 드시는 편이라면 좀 줄일 필요는 있을 거 같아요. 붉은색 살코기 보다는 흰색 살코기가 그나마 괜찮아요. ^-^.

  9. 푸샵님 안녕하세요~~
    채식을 하면 사람이 유해진다고 하던데 위에 거론된 인물들을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저도 육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성격은 드럽거든요 ㅎㅎ;;

    • 안녕하세요. 세바스찬님~ ^-^. 대체로 유해집니다. 그건 뭐 확실한 거 같아요. 동물들을 봐도 그런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에서 차이가 있죠. 하지만 초식동물 중에서도 좀 괄괄한 녀석도 있을 거고 아닌 녀석도 있겠죠. ㅎㅎ. 성격이 드럽;;;;지만 남을 해하거나 폭력적이시진 않죠? 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

  10. 시키시는대로 다 했습니다.(^^*)
    꾹 누르고, 댓글 달고.ㅋㅋㅋ

    채식도 좋지만 저는 강기갑의원님 처럼
    공중부양은 싫어요.ㅎㅎㅎ

    • ㅋㅋ 복받으실 겁니다. 카메라 각도가 그래서 그런지..몸이 가벼우셔서 그런지...참 높이 뜨시죠? ㅎㅎ.

  1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좋은 꿈 꾸세요^^/

    • 꿈은 못 꾼거 같습니다. ㅋㅋ 그냥 눈이 내려 마냥 신난 저녁이었네요. 아유 벌써 목요일 오후네여. ㅋㅋ.

  12. 이 대단한 사람들을 어디서 불러모았데요? 푸샵님은 정말 씩씩한 베지테리언입니다.

    • 일렬 종대로 헤쳐모여 하니까 모이던데요. ㅋㅋ 현재는 세미베지테리어인긴 해요. ㅋㅋ 어느 정도 동물성과 식물성의 조화는 필요한 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비건은 되기 힘들 듯 합니다.

    • 저도 비건은 거의 수행에 가깝다고 자위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채식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즐겁지요~

    • ^-^. 뭔가 몸이 맑아지는 거 같고, 정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마음도 덩달아 맑아지는 기분~ ㅎㅎ

  13. ㅋㅋㅋㅋ 글도 좋았지만...이미지 끝내주는데요? 우하하 특히 강기갑 선수...몸이 새털과도 같네요...ㅎㅎㅎ

    • 안녕하세요. 머니야님~ ㅎㅎ. 사진사가 잘 찍은 거 같아요. ㅋㅋㅋ. 새털처럼 가벼운 공중부양의 진수! 무상급식 점진적 확대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라는데 잘 되겠죠. ^^

  14. 정리 잘 해주셨는데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베타테스터 된것 축하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 ㅎㅎ. 감사합니다. 웅이아뿌님~ ^-^. 뭐든 당첨되면 좋은 거 같아요. 기분이~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길 바래요.

  15. 채식으로도 큰근육을 만들수 있다니 신기하네요~ㅋ 혹시 몰래 보충재 드시고 그러진 않으셨겠쬬 -0-+++
    푸샵님이 제이름을 NextGoal이라고 하시니깐..
    왠지 영어가 어색해서 제블로그이름인 티비의 세상구경으로 한글로 작명해버렸어요ㅋ

    • 에효~실컷 적어놓고 완료를 눌렀는데도 입력이 안되버리네요. 쿨럭~ 안녕하세요. NextGoal님~ ㅎㅎ. 외국에는 순수 채식주의자 보디빌딩 대회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뭐 홀몬이나 스테로이드 맞아가며 운동하는 보디빌더와 비교가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손색은 없다고 봐집니다. 프로쪽이 너무 비대해진거죠. 보충제는 어차피 아미노산이나 단백질류 육식을 하더라도 섭취하는 게 보편적이라, 큰 의미는 없을 거 같아요 그걸 먹고 안먹고의 차이는 개인적으로도 없다고 보아집니다. 혹시 부족할지 몰라 먹는 거니까요. 정확하게 계측해서 식사를 하는 게 아니니..항상 여분을 더 먹는 쪽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여.

  16. 유명인물 중 채식주의자들이 정말 많네요...^^

    • 유명하든, 하지 않든....인류가 원래는 곡류와 과일 채식 위주의 삶을 살아오긴 했지요. 여튼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채식을 강조한 것은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ㅎㅎ. 남은 일요일 저녁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라라윈님~

  17. 위의 정보가 의심스럽네요. 우선 실베스타 스텔론 채식주의자 아니구요. 세미 채식이란 ??

    야채과일위주로 먹고 가끔고기먹고 그러는게 세미인가요?

    그건 채식주의자라고 할수도 없는거 같은데...

    • 위 블로그에는 실베스타스탤론과 관련하여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 배우 (채식해도 멋진 근육질을 가질 수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세미 베지테리언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실베스터 스탤론 본인이 쓴 저서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세미 베지테리언이라고 했지, 비건(완전 채식)이다 라고 쓰여있지 않은데 잘못 보신 것 같군여.(정보가 의심스럽다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채식주의와 관련한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lacto-ovo vegetarian)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서양의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은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으로 분류된다.
      2. 락토 베지테리언(lacto vegetarian) : 고기와 동물의 알은 먹지 않지만 유제품은 먹는 경우. 인도와 지중해 연안의 나라에서 흔하다.
      3. 오보 베지테리언(ovo vegetarian) : 유제품은 먹지 않지만 동물의 알은 먹는 경우.
      4. 비건(vegan) : 유제품과 동물의 알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경우.
      5. 준채식(Semi-vegetarian)이라고 채식은 아니나 특정한 고기(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육식을 하던 사람들이 비건으로 이행하는 중간 단계에서 거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왜 야생동물이 거칠고 포악하다고만 생각할까? 그건 동물들의 폭력적 본능 때문이 아니라 인간 때문이다. 인간은 자연을 망치고 파괴해 수많은 야생동물을 오갈 데 없게 만들었고, 숲과 정글로부터 동물들을 몰아냈다. 그런 상황이니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친화적일 수 있겠는가? 인간의 자연 파괴가 야생동물을 폭력적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야생동물들은 인간과 별 상관 없이 그들 나름의 규칙을 갖고 평화롭게 자연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자신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에게 저항하는 것을 잔인하다고 하면 안된다. 야생돌물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인간을 멀리하고 난폭하게 굴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가 한 일을 잊고 ‘야생동물 = 난폭함’ 이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

야생동물은 본능적으로 난폭하지 않다. 단지 인간을 두려워할 뿐!
-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中에서


  아오면서 기억에 남을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Little Tyke)』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작은 문고판의 책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피 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은 1986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되었고, 한국에서는 2007년 출판사 ‘책공장 더불어’ 에서 초판 발행 되었습니다. 게다가 환경과 나무의 보호를 위해 고지율 100% 재생용지를 사용한 책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리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나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도 한번 쯤은 읽어보길 권해드립니다.

세상에 평생 채식만을 해온 사자가 있다니...육식동물인 사자가 말이야...믿기지 않는데...

라는 생각에 이끌려 읽게 된 이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육식동물의 왕(王)인 사자도 채식만으로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 포악하고 잔인할 것 같은(인간의 편견이겠지만) 육식동물의 대명사인 사자가 채식으로 인해, 평생 단 한번도 사람은 물론 그 어떤 동물에게 조차도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 동물성 단백질 신화에 전염되어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더 우수하다고 믿는 이들의 위험성(생명을 단축시키고, 각종 암의 주범이 바로 동물성 단백질). 동물원에 가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사자를 실제로 볼 수 없는 이의 입장에서 9년간 사자와 평화롭게 산 조지 웨스트보와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에 대한 부러움. 그리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보여준 평화와 사랑.


신선한 고기를 먹으라고 주어도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그는 160kg이나 나가는 건강한 암사자였다.

야생동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그들을 재미로 혹은 이익에 눈이 멀어 살육하는 폭력적인 인간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같이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야 할 그들에게는 소중한 집이자,  삶의 터전인 자연을 그들의 허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인간들(우리의 젖줄인 4대강에서도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야생동물들이 죽어가고 고통을 받고 있지요. 과연 그러한 권리가 인간에에게 주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들이 책의 주된 내용은 아닙니다. 오로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삶에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동물에서 새끼사자가 어미에게 버려집니다. 히든밸리 목장 부부의 손에서 자란 리틀타이크는 처음부터 육식을 거부합니다. 피가 한 방울만 섞여도 우유를 거부할 정도로 철저하게 육식을 거부한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갓 태어난 병아리는 물론 사슴, 양, 개, 고양이, 말 등과 우정을 쌓았고, 항상 목장의 가족들을 믿고 사랑했던 지혜로운 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의 줄거리 입니다. 암사자인 리틀타이크가 평생동안 먹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 우유, 초원의 풀


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아니 사자가 어떻게 고기를 먹지 않고 살 수 있지? 그럼 무슨 문제라도 생기는 거 아니야? 죽겠지? 신선한 생고기를 먹지 않으니까...”

리틀타이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익힌 곡물. 계란과 우유 그리고 초원의 풀


이러한 생각은 리틀타이크와 살았던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암사자보다도 좋은 체형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동물병원장의 말을 듣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장 역시 자기도 이렇게 건강한 사자는 처음본다고 했지요. 평생을 동물 농장을 운영한 웨스트보 부부에게도 사자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니, 안심이 될 수 밖에요. 고기와 뼈, 피를 거부했던 리틀타이크는 익힌 곡물과 계란, 우유, 초원의 풀을 뜯으며 평균 수명을 다하고 이 세상을 떠나갑니다. 

편견과 포장된 진실이 우리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육식동물이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거라는 편견. 채식을 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못할 거라는 편견. 거대 산업의 이익을 위해 쏟아져 나오는 동물성 단백질의 우수성에 대한 포장된 진실로 인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을 만들 수 없을 거라는 편견.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이러한 편견과 포장된 진실에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포스팅은 앞으로 하게 될 채식과 채식의 이로움에 대한 프롤로그 성격의 글이었습니다. 동물성식품과 패스트푸드의 범람에 가리워져 인류 탄생이래 인류의 주식이었던 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인간의 건강에 이롭고 지구상에서 생명체의 생존 기회를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동물과 지구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댓글!! 필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앗~ 황사도 조심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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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2) : Comment (2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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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도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데 좀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ㅡ^ 아싸~~

  2. 1등하셔서 좋겠어여..미인님~ ^-^. 그렇다고 과일과 야채만 드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황사 조심하시구여.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ㅎㅎ.

  3. 오~ 정말.. 채식하는 사자가 있다니..ㄷㄷ
    야채가 몸에 더 좋다던데.. 저도 채식을 하도록 좀더 노력 해야 겠습니다.

  4. 신기하게도 있었습니다. ㅎㅎ. 세미 베지터라이온이라고 할까요. ㅋ. 전반적으루다가 사람은 채식에 더 맞는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육식동물에 비해 장의 길이가 많이 긴 것도 그 차이죠. 곡물, 콩류, 야채 등에 더 신경을 쓰신다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김군님~ ㅎㅎ. 예준이 넘이뻐요..캬올!~

  5. ★갠적으로 이렇게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글 좋아해요...^^

    근데, 정말 눈을 비비고 다시 볼일 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가 채식만 했다니..^^
    역시 저도 편견에 묻혀있었나봅니다.

    글 잘읽고 가요~
    황사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인간의 본성은 아마도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저도 책을 읽으면서 적이 놀랐답니다. 생각을 바꾸게끔 해준 책이기도 하지요. ㅎㅎ. 황사가 좀 걷힌 거 같네요. 황사 관련 글 잘 봤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6. 오잉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새끼때 젖을 떼고 바로 육식을 거부했다는건가요?

    • 어미 젖을 먹어보지도 못했답니다. 리틀타이크는 다섯번째로 낳은 새끼였는데 그마저도 어미가 물어죽이려해서 구해낸 것이죠. ^-^.

  7. 미녀강사 2010/03/16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난 육식을 좋아라 하는데....낼도 오리 고기 먹으러 고고씽~~~~ㅎㅎㅎㅎ

    • 육류도 붉은 살코기와 흰 살코기로 나뉘는데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고 흰 살코기는 먹는 채식인을 세미베지테리언이라고 함. ㅎㅎㅎ. 내일 미녀강사는 조금만 먹도록~ ㅋㅋ. (미녀강사라 하니 손발이 오그라 든다)

  8. 소만큼 사랑스런 사잡니다. 채식보다 사랑스런 포스팅 입니다. 글 엮고 가요.

  9. ㅎㅎ 이번에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TV 다큐멘터리에서 나왔었는데,

    고기를 안먹고 살아갈 수는 충분히 있는데..식물성 단백질이 있어서..
    그래도 운동함에 있어서는 고기에 있는 단백질에는 무슨 효소인지는 까먹었지만.^^;;
    어떤 특정성분이 있어서 운동함에 있어서 덜 지칠 수 있게 한다고 하더라고용...^^;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ㅎ

    • 인류가 오래전부터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온 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육류가 번지기 시작한 것은 대부분 근대들어와서 서양의 음식 문화 때문에 그리고 육우산업을 확장하고, 지키려는 이익집단 때문에 육식문화로 변해가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햄버거예요. ㅎㅎ

      붉은 살코기에 들어 있는 크레아틴일 겁니다. 그런데 이건 마늘에 들어 있어요. ㅎㅎ. 그러니 붉은 살코기를 먹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는 거지요. 요즘은 먹거리가 너무 넘쳐나는데 평화롭게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여건이면 모를까....거의 지옥에서 살다가 고기를 주고 가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 때문이라도 육식문화의 식습관은 바뀌긴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어요. 비교적 한국은 그런면에서는 자연 친화적이라 다행이긴 합니다만....^^.

  10. 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놀랍습니다.^^ 캬~^^
    이건 사자도 아니고 오자도 아니여.. ㅡ,.ㅡ

    • 안녕하세요. 피아랑님~ ^-^. 사자계의 성인군자라고나 할까요? ㅎㅎ. 자동차 대신에 자전거를 택하는 것이나 육식 대신에 채식을 택하는 것의 본질은 같다고 보아집니다. ^-^. 황사철 좀 지나면 자전거 타러 가야 할 거 같아요. ㅎㅎ

  11. 우와 신기해요.. 채식을해도 건강하게 살수있군요
    저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 네 대부분 채식하면 건강하지 못할 거란 편견을 가지고 있죠. 결국 우린 쇄뇌를 당해 온 거에요. 이익집단에 의해~ ㅎㅎㅎ.

  12. 육식하는 소와 토끼도 있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네 있습니다. 근데 자의적으로 먹진 않습니다. 인간이 먹인거죠...그래서 광우병 사태가 일어난거예요. ㅎㅎ. 억지로 소에게 육식을 시킨 인간의 잔혹성 때문에. .토끼는 음...아마도 없을 거 같네요. 원숭이는 가끔 육식을 합니다. 악악악!!!

부제: 우유는 과연 인간을 위한 완적식품인가? 

많은 사람들이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완전한 영양 식품이라고 예찬해 왔지만 영양학 전문가들은 오히려 부정적이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발표된 논문 중 우유에 관한 내용만 2,700여 종에 이르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논문에서도 우유가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그 부작용이 두려울 정도라고 기술하고 있다.
-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 中
에서


들어가기에 앞서 잡설. 오래 기다리셨다!!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2편을 기대하셨던 분들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해해주시라. 푸샵 블로그 시작하면서 공사가 더욱 다망해졌다. 눈알 빠진다. 쿨럭~ 분량도 분량이지만 가려져 있던 진실을 정확하게 다룬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불편한 진실 1편당 작성 소요 시간은 대략 10시간 걸린다). 불편한 진실편은 15일마다(1일과 15일)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정해놓기로 했다. 참고하시라. 뭐 조회수 팍팍 늘어나면 일주일만에라도 올리겠지만...쉽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다른 주제 포스팅도 해야 하니까 더욱 그렇다. 토요일도 만명이 넘게 오셨다 가셨더랬다. 오늘은 화이트 데이라 그런지 썰렁하다. 자주 좀 푸샵 블로그에 놀러오시라. 화이트 데이를 망각한채 포스팅에만 매진한 푸샵이~ 이상 꾸벅!~~

불편한 진실 1편 못보신 분들은 언능 보고 오시라. 로그인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필수예요!!~  

 김연아는 우유를 마셨을까? - 우유에 대한 불편한 진실 (1편)

  때 미국은 ‘우유수염’ 광고가 유행을 했다. “우유 드셨나요?(Got Milk?)”란 카피는 우유왕관을 뛰어넘을만큼 유명하다. 필자의 기억에 어렸을 때는 봤던 우유 광고들은 대부분 우유왕관 광고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우유 한방울이 우유잔으로 떨어지면 왕관 형태의 물방울이 튀어 오르는 광고. 그 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침이 꼴깍~하고 넘어갈 정도였다. 우유의 그 고소한 맛이 생각나면서. 미국은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출연해 Got Milk? 광고를 찍었다. 심지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우리들의 영웅 수퍼맨까지도. 수퍼맨도 우유를 즐겨 마신다고? 그 진실을 파헤쳐보자.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크립톤 행성에서 온 수퍼맨의 강철 같은 뼈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유혹하는 Got Milk? 광고


“우유하면 뼈, 뼈하면 우유”가 생각날 정도로 우유는 칼슘의 제왕이자,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 효과가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왔다. 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면 

“아침은 거르더라도 우유 한잔은 마시고 가요.”

라며 아내가 남편과 아이들에게 우유 한잔을 권한다. 술자리 회식이 많은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우유 문화가 있다. 술자리 회식이 있을라치면 미리부터 우유를 한잔 마시는 것이다. 위벽을 보호한다는 차원이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얀 우유에 대한 맹신에서 빚어진 일일 뿐이다. 하기야 뽀샤시한 새하얀 속살로 유혹을 해대는데 안넘갈 수 있냔말이다. ㅜㅜ. 이처럼 우유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심지어는 학교에까지. 필자가 초등학생 일 때 우유 급식이 시작되었다. 그때는 우유 급식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맛있는데다 몸까지 튼튼하게 자라게 해주는 우유를 학교에서도 마실 수 있었으니까. 어렸을 때야 반갑기만 했지만 지금에 와서야 생각하면 의문이다. 


우유 급식은 건강을 위해 시작되었는가? 


왜 초등학교에서 우유 급식이 시작된 것일까?
아마도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믿음과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들을 건강하게 자라게 해야 한다는 교육이념, 그리고 업계의 이익이 맞물려진 결과일 것이다. 이로인해 우리는 어쩌면 어렸을 때부터 우유가 건강에 좋다는 집단 최면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한국의 경우 우유에 관한 연구논문의 대부분은 우유의 우수성과 급식관련에 치중해 있다. 그리고 이런 논문이나 학술정보를 발표하는 곳은 대부분 우유와 관계가 있는 집단이다. 특히 우유 예찬론을 줄기차게 발표하고 있는 곳은 낙농과 관련한 협회나 생산관련 업체다. 설령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연구비는 대부분 우유와 관련된 이해집단에서 제공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 예찬론 확연히 우세하다. 우유 산업 종사자들이 자식같은 우유를 폄하하는 말을 하겠는가?(외국의 경우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는 연구 논문이 많으나,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논문이 대부분이다.)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에 실린 학교 우유급식 참여 여부에 따른 초등학생의 칼슘 섭취실태 논문(2009).


위 연구논문의 결론은 결국 유당불내증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 우유급식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논조로 끝을 맺는다. 게다가 마치 우유를 마시지 않은 집단은 문제가 있다는 뉘앙스다. 특히 48.8%가 “건강에 좋기 때문에” 학교 우유급식에 참여한다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맹목적으로 우유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이 낳은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우유급식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칼슘의 섭취량이 높다고 말한다. 수치적으로는 분명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칼슘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다루기로 하자.)

이러한 학교 우유급식은 1934년 ‘우유법(Milk act)’을 제정한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20년대 말부터 영국의 우유 생산업자들은 ‘우유를 알리기 위해’ 학교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유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영양실조를 없애기 위해 애쓸 것을 약속한다. 그것은 순전히 마케팅과 그 유명한 샘플 전략에 기인한 활동이었다고 티에리 수카르(우유의 역습 저자)는 말한다. 그러한 발상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자 생산업자들은 농무부를 향해 로비를 펼치기에 이른다.

이렇게 학교 우유급식은 영국을 출발해 1940년 경 미국 시카고에 당도해 미 전역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우유 급식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으로 학교에 제공된 우유가 1946년에는 2억 2,800만 잔이었던 것이 1970년에는 27억 잔에 이른다. 그러던 것이 다행스럽게도 1990년에는 1억 8,100만 잔, 2005년에는 고작 1억 잔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변화 때문에 우유업계는 더 치열하게 광고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사태가 이러하니 수퍼맨까지 동원시켜가면서 "우유 마셨니?"를 찍어대는 것이다. 왜? 자기 밥그릇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므로. 27억잔에서 1억잔으로 줄어든 우유의 진실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한체...

칼슘 흡수율의 진실! 과연 우유는 칼슘의 제왕인가?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24살 이후로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필자의 뼈 상태는 어떨까? 굳이 골다공증 검사를 받지 않아도 튼튼하다는 것은 필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살면서 뼈가 부러질 정도의 충격이 3번 정도 있었으나 뼈는 눈꼽만큼도 금이 간적이 없다. 물론 사람의 뼈는 왠만한 충격에도 부러지지 않을만큼 튼튼하다. 단단한 부위는 화강암의 2배, 콘크리트의 4배나 되기 때문이다. 가볍기는 강철의 5분의 1. 그만큼 사람의 뼈는 튼튼하다. 하지만 80kg체중을 가진 남자가 5~6m의 높이에서 무방비 상태로 떨어졌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부러지지는 않다 하더라도 최소한 갈비뼈 하나 정도는 금이 갈법도 한 상황이다.

결과는? 다행스럽게도 가벼운 뇌진탕 및 무릎에 물이 차올라 2박3일 입원할 정도였지만 뼈는 멀쩡했다(뇌가 조금만 더 큰손상을 입었으면 큰일 날뻔한 상황이긴 했다). 물론 이러한 개인적 사례를 일반화시키고 싶진 않다. 뼈의 영양학적 상태도 중요하겠지만, 그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피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뼈는 스스로 튼튼해질 수 없다. 물론 칼슘이 영양학적으로 뼈의 건강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은 부차적인 일이다. 뼈는 뼈에 붙어있는 근육이 튼튼해져야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하튼 우유를 1년 365일 중 한 두잔 정도밖에 마시지 않는 필자의 뼈는 무진장 튼튼하다. 이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들이대라고 한다면 골다공증 검사 받을 준비는 되어 있으니 딴지는 걸지 마시라. ^-^

영양학적으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칼슘이라면 우유에 함유된 칼슘의 양은 풍부한가? 결론은 풍부하다. 우유 한잔에 약 300mg의 칼슘이 들어있다. 이는 변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다. 하지만 인체는 그것을 다 흡수하지 않는다. 그것이 핵심이다.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식품 고유의 칼로리와 영양성분 함량이 그대로 에너지를 내거나 소화 흡수되는 것이 아니다(탄수화물은 1g당 4kcal, 지방은 9kcal로의 열량을 내지만 이것이 체내로 들어가면 역전이 된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5.05kca, 지방은 4.69kal를 낸다. 결국 탄수화물이 더 좋은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식품별 칼슘함유량. 멸치가 칼슘 함유량으로는 가장 높다. 하지만 칼슘 함량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체내흡수율이 높으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품의 가치가 달라진다.


우유의 칼슘 가치에 대해 약사이자 저자인 김수현씨는 그의 저서 『밥상을 다시차리자 2』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많은 양의 칼슘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도 인과 같은 산성의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면 그 가치는 떨어진다. 그런 식품 중 대표적인 것이 우유이다. 쇠고기 100g당 칼슘과 인의 비율은 4:190이고, 우유는 100:90이다. 칼슘 함유량만을 보면 우유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물론 쇠고기는 칼슘에 비해 인의 함량이 50배 정도나 많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하지만 우유도 인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칼슘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시판되는 우유는 맛을 내고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온살균과 균질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유지방과 단백질의 변성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다량 들어 있는 인이 칼슘의 가치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가공과정 중 일어나는 단백질과 지방의 변성도 칼슘의 흡수율을 저하시킨다.』

나? 멸치야~ 내가 칼슘의 절대적 지존이야. 무릎 꿇어 이것들아. (사진 출처=getty image)


이에 대해 균질화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같이하는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저자 윤승일)에서는 

우유를 균질화하는 과정에서 우유 속의 지방은 아주 쉽게 산화한다. 그나마 좋다고 하는 스킴(Skim-기름 등을 걷어냈다는 의미에서 Skim milk라고 함. 푸샵주) 우유는 지방을 제거한 대신 우유 속에 있는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의 흡수가 어려워진다. 또한 우유 속에 들어 있는 1~2%의 콜레스테롤은 이미 산화되어 심장혈관계 질환을 유발하기 쉽다(콜레스테롤 자체가 아니라 산화된 콜레스테롤이 문제다).』

라고 밝힌다. 인터넷에 올라온 우유의 칼슘 흡수율은 대체로 부풀려져 있다. 심지어는 체내 흡수율이 90%라고 적혀있는 곳들도 있다. 50%정도에 이른다고 적혀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만약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 자료가 있다면 메일로 좀 보내주시길 바란다. 단, 그것이 낙농 혹은 우유 생산관련 업자와 전혀 무관한 연구자료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그로부터 관련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은 연구여야 한다. 

칼슘 흡수율(미국 임상영양학저널 음식혁명 中에서

(미국 임상영양학저널 최신판 젊음의 과학 中에서)

방울양상추

63.8%

겨자잎

57.8%

브로콜리

52.6%

순무잎

51.6%

케일

50%

우유

32%

칼슘 흡수율 우유의 역습 中에서

식품

1회분(g)

칼슘함량

(mg)

흡수율(%)

칼슘흡수량

(mg)

우유1잔과

비교

배추

120

337

39.6

133.5

0.7회분

120

300

40.2

120

0.8회분

우유

240

300

32.1

96.3

-

요쿠르트

125

228

32.1

73.2

1.3회분

케일

120

86

49.3

42.4

2.3회분

브로콜리

120

59

61.3

36.3

2.7회분

강낭콩

150

154

21.8

33.6

2.9회분

양배추

120

37

65

24

4회분

 * 우유의 칼슘 흡수율은 32%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양배추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대체로 칼슘의 흡수율은 유제품에 비해 채소가 훨씬 높다.

미국은 이미 1970년대에 영양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고 2년간의 연구와 조사 끝에 완성된 문명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의 보고서에서  “우유만으로 칼슘 부족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 미국 상원 영양문제보고서『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中에서



우유 1리터의 지방 함량 3.4%의 진실



칼슘 흡수율이 높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라도 우유는 지방함량이 높아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 1910~1920년에 러시아 학자 니콜라이 아니초프가 음식과 동맥경화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첫 번째 증거를 제시한 이후로 이에 관련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세계인구 조사에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과 심장마비 발생률 간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수치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 조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과 동맥경화는 유제품 및 고기 섭취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우유 중에 3.4라는 우유가 있었다. 지금도 시판되는지 모르겠다. 3.4라는 수치는 1리터의 우유에 지방이 약 34g들어 있는데서 유래했다. 그렇다 1리터의 우유에는 약 3.4%에 해당되는 지방이 들어 있다. 어찌보면 수치가 높지 않다. 그러나 이 3.4%의 60%가 포화지방이라는 것이 문제다. 우유 한 잔(200ml)을 마시면 한 봉지의 포테이토칩에 포함된 포화지방(약 5g)을 섭취하는 셈이다. 포화지방은 비만,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준다.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의 저자 프랭크 오스키는

『우유 1리터를 마실 경우, 미국심장협회나 음식,영양,건강과 관련한 백악관 전문가가 권장한 대로라면 하루 지방량의 1/3을 넘게 섭취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많은 우유를 마시면 하루 섭취 음식물 중 다른 종류의 지방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된다. 게다가 포화지방이 많은 우유를 먹음으로써 하루 권장량의 거의 전부를 공급받는다.』 

왜~나만 가지고 그래!! (러시아 우유 광고 사진. 사진출처=네이버 카페 '신기한 제품')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미국공립과학센터(CSPI)는 “우유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에 미국에서는 1995년부터 지방 함량이 1% 미만인 저지방 우유 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2004년 미 농무부(USDA)는 학교 매점에서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팔도록 조치했다. 결국 미국 낙농업계는 우유의 지방이 몸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 대신에 탈지우유와 저지방우유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1998년 미국에 체류할 때 한국에서는 볼 수도 없었던, 기껏해야 3.4%짜리 우유가 저지방 우유라고 선전되던 시설, 무지방 우유의 천국을 보았다. 정말 무지방 우유가 많았다. 더불어 유당을 제거한 제품까지. 


우유는 진정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가? 


세계에서 우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 중 하나인 미국의 경우 우유에 관한 연구들이 오래전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심지어는 미국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영양실태에 대해 조사하기도 했고, 우유와 골다공증에 관련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제품의 왕국인 베스킨 로빈스 31을 물려받기를 거절한 존 로빈스는가 그의 저서 『음식혁명』에서 우유와  골다공증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미국 흑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 섭취를 통한 칼슘 섭취의 증가가 골다공증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은 우유 소비를 통한 칼슘 섭취의 증가가 남자들의 골다공증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수십 개의 우유 수염 광고는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여성의 뼈를 더 강하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고 선전한다.

하지만 12년동안 진행된 간호사들의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영양학 과장 월터 월렛 박사와 7만8천여 명이 참여한 공동연구는 많은 우유 섭취가 골다공증이나 골절 현상을 줄여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 연구는 하루에 우유 두 잔 혹은 그 이상을 마시는 여성의 골반뼈 골절률이 일주일에 한 잔 혹은 그 이하를 마시는 여성의 그것보다 1.45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낙농업계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1994년 ‘미국 전염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된, 노년층 여성과 남성에 관한 연구결과 역시 같은 결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제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노인이 가장 적게 섭취한 노인에 비해 골반뼈가 골절될 위험성이 두 배나 높았다. 그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왜 우유 섭취가 칼슘 손실과 관련이 있는지 알았다. 많은 연구 결과가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칼슘이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
* 유제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순이다.
*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는 핀란드, 스웨덴, 미국, 영국 순이다.
* 미국 여성들은 매일 평균 2파운드의 우유를 마시고 있음에도 3천만 명에 이르는 여성들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음.
* 북극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은 단백질 섭취량이 전체 칼로리의 25%에 이르고, 칼슘은 매일 2,500mg 이상을 섭취하지만, 어떤 인종보다 골다공증이 심각함.
*남아프리카의 벤터스 사람들은 단백질(주로 식물성) 섭취량이 12%밖에 안되고 칼슘도 200~350mg밖에 섭취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대여섯 명씩 낳아도 골다공증이 전혀 없음.
(음식혁명과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 中에서)

이렇듯 단백질과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고도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유에 들어 있는 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단백질은 신장을 통해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칼슘이 흡수되려면 마그네슘, 아연, 구리, 붕소, 실리콘, 비타민D 및 K 등과의 균형이 필요한데 우유에는 마그네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소, 말, 코끼리 등의 채식동물들은 뼈가 튼튼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들은 육식동물에 비해 장수하기까지 한다. 결국 칼슘을 얻는 좋은 방법은 채소를 통해서지 우유가 아니다. 이렇듯 우유를 포함한 동물성 단백질이 우수하다는 신화는 이들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골다공증을 발생케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단백질의 신화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다루기로 한다.

우유의 신화는 업자들의 로비로 시작해 만들어진 자신들의 왕국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거짓된 신화일 뿐이다. (나? 젖소. 어미 젖을 뗀 이후로는 우유를 마시지 않아요. 그래도 잘 자라요.)

 
사실 우유를 마시지 않아도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많다. 문제는 우유가 칼슘의 제왕이 아니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뼈를 튼튼하게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믿게 만든다는 것이다.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느 논문에서도 우유가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그 부작용이 두려올 정도라고 기술하고 있다.”가 우유의 진실에 대해 말하듯이, 우유의 신화는 업자들의 로비로 시작해 만들어진 자신들의 왕국을 확장하고 유지하기 위한 거짓된 신화일 뿐이다. 

정말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 우유 팩에 관련 문구가 새겨져 있어야 한다. 당연히 생산업자들은 관련 문구를 삽입하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생산되고 있는 유제품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새겨져 있지 않다. 왜냐하면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식품의약국이나 한국의 식품의약안전청에서 우유의 효과에 관련한 어떤 문구도 허가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우유에 대한 TV광고 속 문구에 대해서는 심하게 제재하지 않는 편이다.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다. 김연아 우유 광고 중 한편은 칼슘과 골다공증 관련한 문구가 쏟살같이 지나간다.)

다음 주제 예고: 가제 - 출생 후 1~2년은 절대 우유를 먹이지 마라. 칼슘 섭취량의 적정성은 얼마이며, 우유가 포함하고 있는 약물과 항생제, 성장호르몬제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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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1) : Comment (44)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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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맨 우유한잔 맛나게 드셨나봐요 ㅋㅋ
    우유에 대한 너무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코맨님~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까 수퍼맨까지 동원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어제부터 내린비가 월요일로 이어지는군요. 그래도 바삭바삭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

  2. 아나킨 2010/03/15 0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ㅅㅂ 결론이머야그래서

  3. 안녕하세요. 아나킨님~ 결론은 가봐야 알겠죠? ㅎㅎ. 아직 우유에 대한 이야기는 끝내려면 멀었으니~ 추노가 이제 20부작으로 들어섰는데....거기다 대고 '졸라 결론이 머야?' 이럼 쓰나요? (작가 마음인가? 쿨럭~) 아나킨님 승질도 급하심다. 여튼 비도 내리는데 너무 꿀꿀하게 보내지 마시고, 바삭바삭한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4. 헐 이걸 언제 다 이렇게 자료를
    대단하시네요. 위에 아나킨은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ㅎㅎㅎ
    소원 풀리셨으려나

    • 아유~ OBS 최고 미남 아나운서 유영선님께서 다 방문을 해주시고~ ㅎㅎ. 그냥! 열심히 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투유님~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넘 잘생기셨단 말이예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5. 우유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건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장문의 글 대단하네요 =ㅅ=)
    잘읽었습니다 +_+) 참고 사항이 될만 하군요. (우유를 자주 먹기 때문에)

    댓글에 욕하는 사람치고 자기 블로그 링크 걸고 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ㅎㅎ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쯧쯧
    우리나라 익명성이.. 말하면 입아프네요

    푸샵님 즐거운 한주 시작할려다 못하시겠군요 -0-)/

    • 일단은 뭐 많이 혹은 자주 먹는다는 건 결코 좋은 건 아닌 거 같습니다. 특히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식품일수록 그렇지요. 우유는 가공식품이면서 마치 천연식품인 것처럼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주입식 광고가 판을 치긴 하죠. 물론 우유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적어도 사실은 알려주고 선택권을 주는게 맞다고 봐요.

      그저 까발리기 보다는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식품관련 경고 문구를 달자고 하는 소송건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담배죠. 결국 담배는 경고문구를 달았죠. 식품도 예외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이런사람 저런 사람 있는 것일테고, 딴지버전 말투라 생각하면 재밌어요 ㅋㅋ 비샵님도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임다!! ^-^

  6. 우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와 골다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가 동일하다는 사실이 가장 무섭네요 -_- 이거 웬지 우유협회에서 달려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ㄷㄷ;;
    전 우유는 자주 안먹는데 라떼는 제법 먹거든요 +_+
    요고요고 불길해져가요 -ㅇ-

    그나저나 오늘도 1시가 넘어설때쯤 트래픽폭탄이 예상되는데요 ㅎ

    • 아이러니하죠? 정말~ ㅎㅎ. 우유를 그렇게 많이 마셔대는데 골다공증은 개선되는 효과가 없으니 말입니다. 이미 관련 협회에서도 다 알고 있죠. ^-^...뭐 이미 다 밝혀진 팩트인데여.

      절대로 마시지 마라는 아니예요. 최소한 알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쥐고서 먹자는 거죠. 머. 라떼도 많이 마시면 좋지는 않을 듯 해요. ㅎㅎ. 항상 적당히 조절해주는 것이 몸을 위해서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폭탄 맞으면 뭐 좋죠. 글 쓰는데도 신나구여~ ㅋ 다음뷰가 좀 떠줘야 하는데. ㅎㅎ. 네이트에서만 좋아라 하니~ ㅋㅋ

  7. 멸치가 최고군요!!..
    우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 술푼 tiger님은 주말 잘보내셨나모르겠네요. ㅎㅎ. 멸치가 칼슘양으로 놓고 보면 절대지존이긴 합니다. 대체로 해산물 쪽이 칼슘 함량은 높답니다. 채소를 위주로 하시되 적절히 해산물을 곁들이시는게 좋을 듯 해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타이거님~ 어흥!!

  8. 그냥 시간없을때나 먹는게 나을듯해요 ㅎㅎ
    저도 학생인지라 아침끼니를 많이 거르니 그냥 우유한잔하고
    학교가는데 ㅎ 뭐든지 과다면..나쁜..

    • 굳이 우유를 택하신다면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를 택하시길 바래요. 무지방 우유는 한국엔 별로 없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소와 나무에서 나오는 우유가 대표적인 무지방 우유예요.

      반드시 우유를 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두유도 좋은 선택이지요. 혹은 미숫가루(요즘은 몇가지씩의 잡곡이 들어간 미숫가루가 대세)를 미리 타놓고 등교하시기 전에 마시는 건 어떨가요? 바쁘더라도 아침은 꼭 드시고 다니세요. 특히나 시험이 있는 날은 꼭~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셧길 바래요. MK문님~

  9. 정말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이군요.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알려줘야 되는데 말입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고마운 마음으로 잘 읽어보았습니다.

    •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정보가 부족하다면 정보가 부족한 쪽이 불리하죠. 담배가 그랬습니다. 담배는 약 50년도 전에 이미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죠. 다만 그걸 쉬시하다가 결국 하나둘씩 터지고..좋지 않은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담배회사들 줄 소송당하고...그러다 결국은 담배에 경고 문구가 들어가기 시작한거죠. 그러고 보면 울나라 담배값은 너무 싸다는...^-^. 우유 뿐만이 아니라 다른 식품이나 제품들도 이런 점에서는 똑같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불탄님~ ㅎㅎ

  10. 오우~ 좋은 글 쓰시는중(?)이시군요^^..
    우유에 관해서 저도 생각은 했었는데..나중에~ 써야겠네요~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 힘들어여 힘들어...killerich님~ 켁~ ㅎㅎ. 우유 관련 좋은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 가급적 5편에서 끝내려고 하는데..그래야 다른 것들도 다룰테니까요~ 화이트 데이는 끝내 글만 썼습니다. ㅋㅋ

  11. 예전부터 어렴풋이 들었는데 ㄷㄷㄷ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ㄷㄷㄷ
    우유를 너무 맹신하면 안되겠네요! ㅜㅜ
    어렸을 때, 우유 무척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ㅎ
    그래서 뼈가 튼튼한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네요! ㅜㅜ

    • 사실 우유관련해서는 한국의 경우 크게 동요되거나 하진 않았어요. 외국에 비하면 그런 건데...우유관련 연구는 외국이 훨씬 활발하죠. 아무래도 우유를 우리보다 더 많이 마시니까. 그리고 실제 우유를 생산하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는 그래도 깨끗한 편에 속하는 것도 크게 부각되지 않는 면도 있을 거고...

      아무튼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된 정보는 중요한 건 맞아요. ㅎㅎ 영양학적으로는 뼈가 칼슘이 필요하긴 하지만 우유만이 절대적으로 그런 역할은 하는 거건 아니란거죠. 그게 핵심이예요. 그리고 뼈 자체를 더 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건 웨이트 트레이닝이랍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악랄가츠님~ 악악악!!!

  12. 나쁜 어른들...그것도 모르고 우유급식을 했다니...
    우유만 믿어서는 안되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푸샵님의 믿음이 가는 포스팅!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 1930년대 최초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 때는 우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크게 부각되진 않았을 거예요. 특별히 연구를 많이 한 것도 아니었을테고, 그러나 한국은 좀 예외적일 수 있죠. 급식이 시작된게 1980년대니까..결국 미국에서 불던 우유붐이 한국으로 넘어온 거라 생각되어지는 대목이긴 합니다. 그리고 공급업자들 입장에서 학교만큼 크고 거대한 공급시장은 없을테니까요..얼마나 환상적인 시장이겠어요.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묵쓰님~

  13. 비밀댓글입니다

    • 아유 비밀글이라 둑은둑은했네요. 데이트 신청하자는 머 그런 내용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 김빠져요~ ㅎㅎ. 근데 답글도 비밀로 달게 해야쥐, 댓글만 비밀글로 만들어 놓은 건...쫌~ 여튼.

      우유와 관련해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어요. 우유에 대한 좋지 않은 결과들이 속속 나오자 미국 낙농협회에서 신뢰할만한 연구기관들에 의뢰를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머 그냥 말로 좋다라고만 할 수 없으니...그런데 연구를 한 학자들이 당황 합니다. 죄다 좋지 않은 결과들만 나와버리니까요. 기존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결과물이 하나도 안나오는 겁니다. 외려 똑같은 결론이 나버리니 낙농협회에서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죠. 이런 일이 워낙 비일비재해서~ ㅎㅎ

      사실 영양학적 연구에 관련해서는 외국에서 활발히 많이 진행되는데 특히 우유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소비량 자체가 한국보다 더 많으니 연구도 그만큼 많을 거라 생각해요. 또한 연구의 가설이 치밀하지 않으면 전혀 다른 결과들이 나와버리는 것이니만큼 연구라고 해서 다 정확한 결과를 뽑아냈다고 장담하긴 쉽진 않지요. 단순 유당불내증의 유무에 따른 골밀도 차이 연구 결과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것은 차이가 없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물론 여러가지 변인을 고려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주된 변인이라면 그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영양학 분야가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진 않습니다. 운동쪽과 영양쪽 두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운동보다는 결국 영양과 결부된 스포츠 영양이 더 중요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운동과 관련한 공부(운동생리학, 근신경학, 재활 및 통증 등)를 게을리 했던 것은 아니나 영양의 비중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론.

      특별히 계기가 된 것이라면 우유 때문이긴 한데..94년경 식품영양학 99년경 스포츠영양학을 접하면서 유당불내증 외에 특이사항이 없는 우유는 여태껏 알던 것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03년경 나온 신뢰할 수 있을만한 미국 의사가 쓴 한권의 책 때문에 우유의 두 얼굴을 보게 된 것이지요. 제목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입니다. 문고판이니 읽는데 시간은 얼마 안걸릴거예요. 그리고 우유에 관련한 책들은 영양쪽을 공부하다 보니 더 많이 접하게 되어서 불편한 진실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죠. ㅋㅋㅋ. 머 그렇다고 절대로 마시자 마라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나 선택에 대한 정보가 일방적인 곳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알려주고 그에 따른 적절한 판단을 하라는 것이 취지긴 합니다. ^-^. (논문 검색해보시면...대체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한국은 ㅜㅜ 머 낙농국가가 아닌 것도 한몫을 하겠지요. ㅋㅋ)

      아 그리고 epidemiology 관련해서는 역학이 맞습니다. 다만 전염병학도 맞긴 합니다. 그리고 책에 있는 그대로를 옮긴 것이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존꿈꾸시길 바래요. ^-^.

  1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님~ ^-^ 당연히 기억하죠.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저도 재미있었답니다. 음~ 그러셨군요. 후회는 젊음 그대에게 불필요한 단어일 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음미하시고, 새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꿈을 가슴 속에 키워가면서 도전을 하신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그러고 계신 듯 하다는~ ㅎㅎ

      커피가 더 땡기는데요. ㅋㅋㅋ. 앗~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쓸께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황사 조심하시구요. ^-^.

  15. 증말 대단한 정리! 우유 참, 문제긴 문제예요. 대안이 없어 보인다는 게 또 문제. 두유도 수입산이나 첨가물이 심각해서 말이죠. 우유 급식으로 만들어진 몸이 우유를 가끔 원한다는 사실이 두렵네요. 다음편 고대할래요. 10시간이 걸리신다니 몇일 띵가띵가 기다리는 것쯤이야 힘든일도 아닐거예요~^^

    • 안녕하세요. 연필한다스님~ ^-^. 대안에 대한 얘기도 다룰 예정이긴 해요. 콩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구요. 콩은 유전자변형 콩이 문제긴 하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쩌다가 먹는 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봐요. 가끔은 입이 원하는 걸 먹어줄 필요성은 있다고 보니까요. 안그럼 스트레스 받을테니...대신 알고 먹자는 취지이긴 해요. 최소한의 선택권 보장인거죠. ㅎㅎ. 기다리신다고 하니 은근히 걱정되는되여~ ^-^.

  16. 어릴때 우유만 먹어서 제 키가 안큰거 같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okto님~ 키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영양과 운동의 조화가 있어야 해요. 영양만 공급하고 자극을 주지 않으면 잘 안자라죠. ^-^. 영양이 충분하다고 가정을 하면 뼈와 근육을 자극해 성장홀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도록 해야 하는거죠. 혹 운동을 게을리 하신 건 아닌지?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여. okto님~

  17. 홍길동 2010/03/18 12:2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이 블로그에 나온 우유 관련 책들 전부 읽어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우유 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런 내용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와 꼼꼼한 정리,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길동님~ 반갑습니다. 선택권의 문제인 거 같아요. 알고 선택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권하고 있지 않으며, 저서에서는 두유을 우선순위로 하고 우유는 후순위로 두었지요. ㅎㅎ. 함께 좋은 정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18. 두유 - soya milk - 도 결코 건강식품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여성호르몬인 oestrogen과 화학적으로 비슷한 성분인 isoflavones라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정자의 운동능력을 감퇴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답니다. <http://www.guardian.co.uk/lifeandstyle/2004/nov/07/foodanddrink.features7> <http://www.guardian.co.uk/science/2008/jul/24/foodtech.medicalresearch> 발암물질이 있다고도 하고요. 몇천년간 동양에서 soya를 먹어왔으니 사실무근이라는 반박도 나왔지만, 유해한 성분이 두부나 된장을 만들면서 없어진다는 재반박도 있고요. 한 번 알아보시면 어떨런지요?

    • 안녕하세요. BHK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시판되는 우유는 천연식품이 아니고 가공식품이죠. 바로 짠 소젖은 천연식품이지만 인간이 마시기에 좀 곤란한..지방이 둥둥 떠다니는...ㅎㅎ. 콩은 천연식품인데 그냥 먹을 수 있죠. 가공하지 않고, 삶기만 해도 되니까. 단 두유는 가공식품이죠. 콩의 여성홀몬 성분에 관해서는 분분하니 그건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콩도 다뤄야 할 내용이 많거든요. 우유편이 끝나면 콩편으로 넘어가는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 다니엘 2010/03/22 14: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 처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와보네요. 이런 글들을 미리 보았으면 좋았으련만...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성인의 경우 락타아제가 분비안되므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아이들의 경우 (아직 락타아제게 분비가 되는시기)에도 안좋을수 있는건가요? 다시 말하면 칼슘 섭취등에 효과가 생각보다 그냥 적기만 한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더욱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5살과 8살짜리 두 딸이 있는데 우유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물론 하루 한두잔 이상 보다 더 마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아, 물론 저도 어렸을때 우유급식으로 열심히 마신 사람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다니엘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1. 락타아제 효소가 부족한 경우는 유당을 분해시키지 못해 유당블내증 설사 및 두통 등을 유발하는 증세입니다.성인이야 본인 스스로가 자각을 하고, 우유를 중단하거나 하면 될텐데 아이들은 설사나, 복부의 불만감 등이 있어도 말을 해주지 않는 이상 알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2. 락타아제가 분비되는 시기라면 유당불내증 같은 증세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알레르기 등의 반응은 또 다른 문제이므로 확인을 해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유에 섞인 포화지방은 심혈관질환에 좋지 않지요.

      3. 우유를 통한 칼슘의 섭취는 이해집단이 내놓은 결과물처럼 높지 않습니다. 우유의 체내 칼슘 흡수율은 생각처럼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결과들이 대부분입니다.

      4. 앞으로 풀어갈 얘기지만 소의 젖을 짜기 위해 특히나 많은 분량의 원유가 필요할텐데 이게 순수하게 소젖을 짜면 좋겠지만 우유를 분비시키기 위해 촉진제라든가, 성장홀몬제라든가, 병에 걸리지 말라고 항생제를 투여한다든가의 인위적인 처치들이 행해집니다. 이런 물질들이 들어간 우유를 아이에게 먹인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아집니다. 특히 모유를 뗀 1~2살까지는 아예 안먹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5. 다행히 다니엘님의 아이들은 유아기를 벗어났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덜합니다만 매일 규칙적으로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우유의 칼슘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은 많습니다. 아울러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도 대체할 수 있는 양질의 식품들이 많습니다.

      6.앞으로도 우유연재는 2~3편 가량이 남아 있으니 참고하시어 선택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종합해보면 특별히 효과도 없고, 건강식품이나 천연식품도 아닌 가공식품인 우유를 굳이 억지로 아이들에게 먹여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7. 8살 딸아이는 곧 성장기로 돌입할 것입니다. 남자 아이에 비해서 성장기가 빨리 오므로 부모님께서 영양섭취에 신경을 잘 써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경험상 초등학생이라 하더라도 과도한 우유, 유제품 섭취는 소아비만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행복한 월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 미숫가루를 맹물에 타먹기가 참 그래서 저지방우유를 하나 사오자마자 본 포스팅이...ㅠㅠ
    초등학생 때 하루에 우유를 1리터가까이 마셨는데.. 그것이 문제였나보군여..
    마시는 단백질이 우유, 두유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대체 할만한 음료가 있을까요? 우유는 굳이 찾아먹지 않아야할 듯 싶고.. 마시는 단백질이라는게 좋았는데;
    마땅히 다른 음료가 없다면 그냥 씹어먹는 단백질만 챙겨먹어야겠네영ㅋㅋ
    참 그리고 제 블로그에 푸샵님 포스팅들 주소 링크를 걸어둬도 될까요?
    저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중인데 본문을 복사하긴 그렇고 주소 링크를 할까해서용ㅋㅅㅋ

    • ㅎㅎ 사오신 건 일단 드세요. ^-^. 미숫가루는 맹물에 타서 드셔도 그 고소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살짝 달짝지근하게 타서 드시려면 꿀을 약간 넣어드셔도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미숫가루, 청국장가루 등등을 넣고 타마시는데 맹물에 타서 마십니다. ^-^

      우유를 대체하는 것은 두유이고...두유를 대체할 만한 것은 특별히 없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것 중에 아미노산 관련 음료들이 있긴 하지만 비싸서~ ㅎㅎ

      앗~ 감사합니다. 링크 걸어주심 좋지요. ^-^.

  21. 몸짱이라못먹어! 2010/04/09 19: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미국심장연합이나 음식피라미드 표 등에 따르면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를 통해 일일 칼슘 섭취량을 충족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도 낭농업자들의 이해 관계에 얽힌건가요?
    치즈 가공의 부산물인 유청 단백질도 이글에 따르면 몸에 별로 좋은 않은건가요?

    그런데, 낭농국가나 미국의 경우 평균 신장이 큰데, 인종적인 것으로만 이것이 설명 되나요?
    궁금하네요!...

    •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쩝~ ^^. 음식피라미드는 낙농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그것이 영양학관련이나 협회 관련 등에 전파가 된 것이지요. 당연히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과제빵에 널리 이용이 됩니다. 유청단백질 자체는 단백질 급원으로 좋습니다.

      낙농국가들의 민족 대부분이 육식을 위주로 하는 민족이었던지라 유전적으로 체격 등이 채식을 위주로 했던 아시아인들에 비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22. 름아름아 2011/08/10 0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정말 잘 보고갑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우유를 '맛'으로 너무 즐겨 먹었기때문에 우유사랑이 남달랐는데..
    요즘 우유 품귀현상때문에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중 새로운 사실을 속속들이 알게 됐네요.
    얼마전 친한 교수님께서 '우유는 백해무익해!'라고 말씀하셔서 어머 무슨말씀이세요~ 이랬는데...-_-;

    역시 아는것이 힘이네요.

    하지만 저는 이 사실을 알면서도 앞으로 우유를 즐길 것 같습니다. 워낙 '맛'이 좋아서..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영양공급 차원에서 먹는 것은 확실히 지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주위사람들에게도 알릴 수 있고. ^^

    아이스크림이나 치즈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유가공 식품들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미 가공된 것이기에 아예 다른 식품으로 분류하는것이 맞겠죠?ㅎ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해야겠어요.~ ^ㅡ^

    • 안녕하세요. 름아름아님~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블로그 활동이 뜸한지라...9월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다시 할 예정이어서 못다했던 우유 얘기도 해보고자 합니다. "우유를 먹지 말자" 라는 것보다는 관련 업계에 의한 과대포장된 우유에 대해 바로 알고 먹자는 것이지요. 우리가 TV에 나온 맛집에 대해 속았듯이...우유도 여지껏 속아왔던 것이니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먹을지 말지에 대해서 선택을 하자는 것이지요. 곧 블로그 활동 재개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23. 감사합니다.
    진실을 알게되어 당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진실을 알수있게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고 우유.... 채소를 더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님!~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불편한 진실 곧 업데이트 될 거예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