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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전 감기에 걸려서 약 일주일 정도 고생을 한 적이 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본 감기였다. 첫 번째 감기는 자연 치유를, 두 번째는 해열제와 진해거담제를, 이 번엔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했었다. 물론 이틀만에 복용을 중단 했다. 약을 복용했음에도 감기 증상이 계속 진행되어 바이러스성이 확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체로 해열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열 때문이지만, 성인의 경우는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더 크다. 빨리 나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사회생활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감기로 인한 열을 내리기 위해 해열제를 꼭 먹어야 하는 걸까?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왜 열이 나는 걸까?
인체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체내 세포에 잠입한 바이러스는 급속히 증식하고 주위 세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상태가 바로 '염증(炎症, inflammation)'이다. 한자로 염은 덥다, 불타다, 더위를 의미하고, inflammation은 구어체로 인화, 발화의 뜻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의학적 이상 징후로서의 열은 'fever'라고 한다. 

얼굴을 보면 학교갈 나이인 듯..^^;;; [사진=구글]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감기에 걸렸을 땐 위와 같이 진행되는 동시에 인체는 회복을 위해 치유 시스템이 가동하게 되는데, 이때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과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생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활성물질로 8종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생리적 작용이 다르다)'이라는 물질을 분비시킨다. 염증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많이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은 결국 뇌의 체온조절중추에 도달해 체온을 상승시킨다. 

감기로 인해 손상된 조직과 혈류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통증과 발열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러한 치유 반응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파괴된 세포의 복구를 마쳤을 때 비로소 감기가 낫게 된다. 다시말해 인간의 몸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자연히 열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인체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열을 내어 스스로 살균작용을 하는 것이다.
열은 감기의 회복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무조건 열을 내린다고 감기가 낫는 것은 아니다. 병이라는 것이 원래 열을 동반하므로 열이 내려야 병이 낫지만 반대로 충분히 열이 나야 그 병이 제대로 치료될 수 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도 열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실제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감기도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참고].

감기가 오래 가는 이유
모든 생명체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데, 감기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감기가 발생하면 심해졌다가 쇠퇴해서 소멸하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1주일이면 감기가 낫는다. 이는 감기가 1주일 동안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의 과정에서 열이 조금씩 나다가 노의 과정에서 심하게 나고 그 후에 차츰 열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약으로 무조건 열을 내리면 그 과정이 교란된다. 감기가 막 심해지려고 하는데 억지로 열을 내리면 감기가 진행하지도 못하고 완전히 낫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감기도 진행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열을 내리면 병이 잠복해서 오래 간다. 한달 이상 가는 오래된 감기 환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성급하게 쓰기 보다 감기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참고 견뎌야 오히려 쉽게 낫는 경우가 많다(어제 지인과의 통화에서 감기가 한 달째 낫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약을 지속적으로 먹었다고 했다. 열은 내렸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
이번 감기에서 필자의 체온은 37.9도 였다. 초기 열이 약간 있는 상황이었고, 셋 째날 열이 조금 더 올라간 상황이었지만 활동을 하는데 크게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체온이 39도를 넘어가는 경우다. 필자도 39도를 넘는 열은 다섯 번 정도 경험한 적이 있는데, 모두 편도선 염증이 생겼을 때다. 이렇게 열이 39도를 넘는 경우는 위험할 수 있고, 체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꼼짝달짝 할 수 없으므로 먹는 것이 좋다.

감기 외에도 인체가 열을 내는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치료법은 다르다. 기온이 너무 높아지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열사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그러한 경우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기온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 때는 서둘러 체온을 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사병이 발병했을 때는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주면서 부채질을 해주되 신속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글

아는 지인이 한 달째 감기가 안떨어져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하게 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감기가 낫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티스토리 댓글달기 "이름을 입력하세요" 오류는 현재 고객센터에 3번이나 접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수의 블로그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발견되었는데요, 오늘은 익스플로러 9에서는 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크롬에서는 여전히 그런 증상이 발견되네요. 버전이 다른 익스에서는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리 댓글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니 불편하시더라도 티스토리 댓글이 안되시는 분은 라이브리 댓글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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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샵

Trackback(0) : Comment (49)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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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렇군요.
    자세히 알지 못했던 부분을,
    덕분에 이해하게 됐네요.

  2. 감기약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면 7일이라죠,..ㅋㅋㅋ 푹쉬고 잘먹는게 제일 빠르더라구요

  3. 그러고 보니 해열제를 너무 남용했군요...
    앞으로는 잘 알고 복용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푸샵님....*^*

    • 성인들은 아무래도 하는 일에 지장을 줄까봐서...
      먹게 되는 경향이 더 큰 것 같긴해요. 감기열은
      굳이 해열제 복용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무릉도원님!~ (⌒▽⌒)

  4. 아하~ 해열제를 성급하게 먹지 말아야겠군요..
    감기가 왜 이렇게 오래가나 했는데 명쾌한 설명 감사드려요^^

    • 어제 아는 지인하고 통화했는데..감기가 한달째
      라고 하더라구요. 전 일주일만에 딱 나았는데...
      그래서 도움될까 해서 올려봤답니다. ㅎㅎ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귀여운 걸님!~ 아침에 본
      국수가 아직도 맴돕니다. (⌒▽⌒)

  5. 잘 알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아프면 약부터 찾는 분들이 이 글을 꼭 봤음 좋겠어요.
    저도 가끔 아플때가 있는데 먹어도 낫고 안먹어도 낫더라구요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시기 바래요~^^

    • 사람의 인체는 자연 치유능력이 있어서
      잘 먹고 관리를 잘 하면 이 능력이 좋아지는데...
      아무래도 약은 알게모르게 부작용을 수반하니..
      가급적 일반감기에서는 약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아침에 본 홍콩의 쇼킹(?)한 전통시장 모습이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ㅎㅎ

  7. 감기 걸리면 역시 뜨겁게 해놓고 잠을 푹자는게 저한테 젤 좋더라구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액션님은 뜨거운 청춘이시니....꼭 자연치유력의 힘을
      믿으시길...그래도 증세가 평상시 걸렸던 감기와 다르다면
      의사분과 꼭 상담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8. 나는 약을 잘 안먹습니다. 감기든 뭐든, 놔두면 그냥 낫더라구요. 그런데 애들이 아프면
    해열제를 먹이게 되네요~

    • 아빠소님은 튼튼하실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아이들은 걱정이 더 되게 마련인데...
      소아의 경우도 열을 내리는 자연적 방법을 쓰되
      온도가 너무 올라갔을 경우에만 해열제를 쓰는 게
      좋다고는 하네요. ㅎㅎ.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잘 관찰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9.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염을 평소 다스리는데는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월초에 좀 고생을 했지요. ^^.
      프로폴리스가 강력한 항염작용을 하긴 해요. ㅎㅎ
      편도선 염증이 있을땐 사용해본적 있긴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0. 저는 감기 걸려도 해열제는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푸샵님^^

    • 제주의 맑은 공기와 물이라면....감기에 걸려도
      금방 나을 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파르르님!~ (⌒▽⌒)

  11. 어유 이 글 쓰시려고 자료조사 좀 하셨겠는데요. ^^ 저도 걍 버티는 편인데 이 놈의 감기는 목소리까지 변하게 해서 앓고 나서 다시 목소리 찾으려면 한 3주는 걸리더라고요 ㅠㅠ

    • 아..아나운서한테는 감기가 참...골치 아플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감기로 인해 변한 목소리가 저는 듣기가
      좋더라구요. ^^;;;. 마스크와 목도리를 잘 활용
      하셔야 할 듯...물 자주 드세요. ^^. 정보의 정확성을
      기해야 하다보니 책은 항상 끼고 살아야 하는 듯 해요.
      일반 의학은 하는 일 때문이라도 공부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 감기에 관해서 자세히도 나열해 주셨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코리즌님!~
      한파 소식 있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3. 저도 웬만하면 감기약은 잘 안 먹어요..
    사실 병원가는 게 귀찮아서요..ㅎㅎㅎ
    그런데 열감기에 해열제는...상황을 지켜봐야 될 필요성이 있었네요..

    • 감기에도 시크하신 영심이님!~ ㅎㅎ
      너무 나면 곤란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안먹어도 될 것 같긴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새요^^

  15. 몇일전부터 라이브리 말고는 아래에는 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이름을 입력을 해도 계속 입력하라고 메시지창이 뜨니...
    라이브리의 부작용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 라이브리와 다음 고객센터에다 문의를 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되나봅니다. 몇몇 블로그에서도
      같은 증상이 있긴 하던데 말이예요. ㅎㅎ

  16. 자연 치유되로록 내버려두고싶은데,,, 너무 아프면 자연적으로 몸이 병원으로 향해가고있더라구요
    약 주세요~ㅋㅋ 주말이에요~아웅~!! 해피 주말~^^

    • 쉴 수 있으면 좀 아파도 견디는데...대체로
      그럴 상황이 못되니...어쩔 수 없이 많이들 먹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먹든 안먹든...똑같다는게..^^;;; 혹은 더 길어지거나...
      행복한 주말되세요. 홀릭님!~ (^▽^)

  17. 오..푸샵님 설명 너무 자세히 알아듣기 친절하게 써주셔 너무 좋네요..
    몰랐던 진실들 너무 잘 알고 갑니다.~~~

    •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ㅎㅎ 안그래도 아는 지인이
      감기가 너무 오래간다길래..해봤는데. ㅋㅋ
      행복한 주말되세요. (^▽^)

  18. 열난다고 무조건 해열제를 먹는게 좋지 않을 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인체가 질병에 대해 치유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인지라
      굳이 감기열의 경우는(바이러스성이라면) 안먹어도
      자연스레 나으니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9. 사주카페 2012/01/28 15: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76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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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도 감기 덕분에 일주일 정도 고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전히 기침이 나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푸샵님 감기 조심하세요. ^^

  2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푸샵님! 속히 감기나으시길 바랄께요

  22. 아 저도 지금 감기기운때문에 너무 어지러운데... 해열제부터 먹어야겠네요 ㅠ ㅠ

  23. 운동하고 아로마향 자주 맡다보니까 감기 잘 안 걸리더라구요
    피곤해도 몸살기운 살짝 돌다가 금새 회복돼서 좋더이다..전 ㅎㅎ

  24. 감기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물 많이 마시고 영양가 높은 음식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취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감기 바이러스 종류별로 다 다릅니다. 내가 시도한 방법이 다른사람에게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25. 역시 유용하고 꼼꼼한 정보입니다!
    요즘 감기는 특히 더 독하다고 하던데...일단 저부터 조심해야겟어요 ^^;

  26. 요즘 감기 정말 너무 독한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27. 비밀댓글입니다

  28. 감기약은 조금 낫더라도 일주일은 꼬박 먹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29.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열이 오르면 더욱 걱정이 되더라구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30. 감기때문에 고생해봤어요. 저 오늘 배아파서 고생하는 중인데 아픈글 보면 남일이 아닌거 같아요.

  31. 감기때 열이 나는게 건강하다는신호가 되는군요^^
    신체가 싸워서 이기도록 하는게 중요함을 알게됩니다^^

 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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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요?
    저희는 아마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게다가 감기에 관한 정보도 얻고 가네요^^

    • 넵~ ㅎㅎ.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은데
      쉽지는 않을 듯 해요. ^^. 감기 정보는 도움 되셨으면 해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2. 다행히 제가 사는 오피스텔은 난방비와 전기세가 모두 관리비에 포함된 정액제라 ㄷㄷㄷ
    무조건 팍팍 쓰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정말 신기하네요. 정액제라는 게...전기야 뭐 그렇다치지만...가스비는 만만치 않을텐데요. 복받으신겝니다. (⌒▽⌒)

  3. 난방비 절약하는 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전... 왜... 많이 나올까요ㅜㅜ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보온 아이템 팁을 적절히 활용하고 다른 포스팅에서의
      난방비 절약 포스팅을 가미하면...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5. +.+
    저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6. 겨울철은 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맞아요. 평상시 환기를 잘 안했던 것이 감기의 근본적인
      원인이 됐던 것 같아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7. 정말 대박이네요.. 우리도 조금식 실천을 하고는 있는데 비교가 되지 않네요

    • 일단 가족 수가 많으면 아무래도....^^. 저야 혼자니..
      근데 팔천사 블로거님 보니..대단하시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목요일 시작하세요. (⌒▽⌒)

  8. 정말 난방비가 조금밖에 안나오는군요.
    저도 절약 실천을 더 많이 필요 해야겠네요

    • 난방비가 많이 나오면 괜히 아깝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보온에 신경을 쓰니 좋더라구요. ㅎㅎ

  9. 저희집도 난방비를 줄여야 하는데...
    가계지출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고.... 저도 노력좀 해야 겠네요 ^^

  10. 환기 자주 시켜서 건강지키고 난방비도 지켜봐야겠어요

    • 가만히 보니 제가 환기를 너무 안시켰더라구요. ^^;;;
      신경을 썼으면 감기에도 안거렸을지도. ㅎㅎ.

  11. 환기를 자주 시켜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정작 창문열면 추워서 안열게 돼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할때나마 여는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산답니다 ㅡㅡ;;

    • 겨울 바람이 쏴아하고 들어오는 걸 느끼고 싶긴한데..
      도심이라 그런지...열어놔도..잘 안들어오더라구요. ㅜㅜ 하루에 한번도 안열 때가 있다는 걸 깨닫고서야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를 시키고 있지요. ^^

  12. 이정도면 대박 맞는 것 같은데요~ 와~
    저희 집은 외풍이 세서~ 아무리 보일러를 올려도 따뜻하지도 않고 ㅠㅠ 그냥 집에서 난로를 끼고 살아요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집이 오래되서 그런가~ 왜이렇게 추운지 모르겠어요^^::

    • 집 구조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가 있을 듯해요.
      저도 본가 가보면...제가 있는 곳보다 훨씬
      춥다는 걸 느끼거든요. 본가에도 전기 난로를 벽에다
      걸어서 쓰시더라구요. 보일러 안쓸때는. ^^

  13. 엄청나게 절약하셧네요!! 겨울에 이정도면... 상당히 절약하신듯!
    부가세 때문에 전기세도 무섭더라구요;;; 최근에 또 올랏던데...ㅋㅋ
    살림하는 입장에서 ㅋㅋ 전기세도 아까워죽겟는데 안쓸 순 없고... 절약이 생명인듯!

    • 나름 절약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긴 해요. ^^
      쓰면 쓸 수록 가중되는 게 전기세니까..신경쓰야죠. ^^
      일단 아껴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긴해요. ㅎㅎ

  14. 저희집 실내 온도는 지역난방이라 그런지 20도 정도는 유지 되는것 같아요
    다른집보단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편인데..
    이번달은 얼마 나올지 궁금하네요 ^^
    여튼..푸샵님 대단하심 ㅎ

    • 지역난방이면 아무래도 좀 저렴할 듯 하긴해요.
      개별난방은 신경 안쓰면 정말 가스비가 확 올라가버리니.^^

  15. 설마 했는데 진짜로 환기가 주범이군요.
    저도 겨울에 귀찮고 춥다고 환기 안시켰는데....

    • 저는 크게 신경을 안쓴 케이스였는데...너무 안해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2번씩은 환기 시키기로. ㅎㅎ

  16. 저희집은 애들이 있어서 난방비가 좀 많이 들어요
    아침마다 환기를 시키는 데 집사람이 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네요
    이 포스팅 집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ㅎ

    오늘이 벌써 목요일, 명절이 이제 정말 코앞입니다.
    그간 보고싶은 친지분들 모습이 한분 한분 떠오릅니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니 우산 준비하시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ㅎㅎ

    •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난방비가 조금 더 들어갈 듯 해요.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심이. ㅎㅎ.

      그러게요 정말 명절이 코앞임다. 오늘 인천에 다녀왔는데
      살짝 눈과 비가 섞인 듯 하더라구요. 올해는 눈 구경하기
      쉽지 않네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17.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8. 알뜰한 푸샵님~ㅋㅋ
    아껴야 잘살죠~
    멋지십니다요~ 화이팅~!!

    • 사춘기시절 처럼 냉수마찰 하면서 지내고 싶지만..ㅋㅋ
      (음 그러고 보니 한번 도전을.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9. 문제는 환기였군요 ㅎㅎ
    잘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겨울철 실내 온도는 가급적 20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외부와 너무 차이 나면 오히려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하니...건강을 생각해서 자주자주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

  20. 정말 저렴한 전기세네요.
    그리고 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알 배우고 갑니다.

  21. 오호 좋은 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22. 와우.. 겨울철 난방비 낭비하기 쉬운데 아껴야겠어요 ㅎㅎ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 정말 생각없이 그냥 난방해버리면 고지서 받을 땐
      충격의 쓰나미가. ㅎㅎ. 예전에 5만원 나왔을 때
      놀라긴 했었죠. ㅋㅋ

  23. 오오오... 저희집도 난방비 좀 줄여봐야겠네요 ㅎㅎ

  24. 전기세나 가스비 절약은 가족간의 협조가 필수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맞습니다. 저야 혼자사니까 그나마 나은데
      가족들은 협조를 구해야죠. ㅎㅎ. 그래도 한번
      가족의 힘을 보여주세요. ^^

  25. 저희집도 요즘 난방비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좋은포스트 잘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판다님!~ 반가워요. 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내복의 생활화~ 환기의 필수!!
      ^^.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요.

  26. 푸샵님 좋은 밤입니다.
    저희집도 환기를 잘 안 시키는데 이 글을 보니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겠단 생각이 무럭무럭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어익후~ 늦은 시간에 다 방문해주시고. ㅎㅎ
      자주 시켜줬어여 하는데...그걸 못한듯해요. 제가. ㅋㅋ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

 요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기관지 쪽에 칼칼한 느낌을 받아,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 식사 후 쌍화탕과 대추차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ㅜㅜ) 당일 오후 예약되어 있던 건강검진 상담을 받는 김에 감기 진료도 함께 받았습니다. 청진기를 대보시던 의사 선생님이 전체적으로 소리가 안좋게 들리는 상황이라고 하셨고, 주사와 함께 약 처방을 해주셨지요.

객담(가래)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숨을 들이쉬거나 하면 기관지가 아픈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만약 감기가 오면 심하게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거의 감기에 걸려본 적이 없습니다. 가끔 편도선염으로 고생할 때가 있긴 하나 전형적인 감기는 고등학교 때 한번(자연 치유됨), 몇 년 전에 한 번 걸려 본 것(해열제와 진해거담제는 복용)이 전부일 정도로 감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주말 내내 이렇게 보내기 싫었기에 당일 바로 병원까지 갔었건만....콜록!!~

그런데...아~! 그런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하루 이틀 안에 잡힐 것 같았던 감기는 예상을 깨고 점점 심해져서 농이 심한 객담(누런색에서 점차 아주 옅은 주황색으로)에 비염 증세(역시 맑은 콧물에서 누런 색깔로), 몸살과 열까지 겹쳐 전형적인 감기 증세로 주말 내내 꼼짝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감기녀에게 잡혀 주말 데이트...를 하게 된 것이지요. 쿨럭!~ ㅜㅜ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참고글

한국의 경우 일반적 감기에도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높은데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1번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인데, 먹어야 하나 고민을 좀 했습니다. 항생제(노란색 알약)가 들어 있기도 했고, 주사를 맞았으니 괜찮을 거란 생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를 먹는 것이 좀 꺼림칙했지만, 너무 오랜 만에 걸린 감기이기도 했고, 세균성도 의심된다 하여 심해지면 곤란할 수 있어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쌍화탕, 대추차,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
항생제 자체가 바이러스(Virus: 세균보다 크기가 작은 전염성 병원체)성 감기 예방의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세균에 의한 폐렴이나 부비동염으로 심해진 경우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바이러스성 감기에 항생제를 남용하게 되면 정작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치료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지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몸에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항생제 남용은 근절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이미 1950년 경에 항생제가 바이러스성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효과가 있었던지 컨디션도 좋아진 것 같고, 특별히 문제가 없길래 일을 하다보니, 밤을 새게 됩니다(나을 수 있었던 감기가 심해진 것에 한몫을 합니다). 밤을 샜음에도 특별히 증세가 나빠지거나 그렇다고 개선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금요일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객담이 약간 생긴 정도 선에서.. 

(역시나) 토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증세가 심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염 증세에 객담의 색깔이 진해지고, 양도 많아진데다, 객담을 뱉기 위해 기침을 하면 기관지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몸살과 열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약사분과 상담한 후 한방약을(2번) 추가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엔 열과 몸살이 더욱 심해져 거동하기 조차 쉽지가 않았습니다. 휴일이라 병원도 열지 않으니, 부득이 하게 기존 병원약 복용을 중지하고 약사분과 상담하여 약을 바꾸어보기로 했습니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결국 하루 종일 잠만 자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계획했던 일들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ㅜㅜ 

한참을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완전....^^;;;;;;...감기엔 일단 무조건 휴식!

의사 선생님이 이번 감기는 심하고, 오래갈 수 있다고 하더니....4일째 꼼짝없이 감기에 잡혀지내고 있습니다다. 장을 보지도 못한 관계로...월요일 아침부터 먹을 게 걱정이네요...콜록~~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실내가 건조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없는 상황이고, 물에 적신 수건도 별로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때 가장 큰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마스크'입니다. 그래서 푸샵도 감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낮이나 밤이나 마스크를 착용했었습니다.    

마스크의 효과
1. 외출 시 차가운 바람이 호흡기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여 줍니다.  

2. 내쉬는 숨에 들어 있는 수분이 마스크로 인해 숨을 들여마실 때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가습 효과가 있습니다(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착용해보세요. ^^).

3. 다른 사람에게 감기가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기침을 할 때 침이나 가래에 묻어서 병균들이 퍼지는 것을 마스크가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라도 감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증세가 있을 때는 그것이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판단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성 감기는 3~7일 정도면 대체로 호전되지만, 세균성의 경우는 2~3주 가량 지속되며 무엇보다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컸고, 기관지 통증이 있어서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혼합감염된 것을 의심하여 의사 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하여 준 것입니다. 

일반적인 감기라면 의사 진료 후, 푹 쉬면서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쓰고 생강, 도라지(객담에 효과), 대추, 배, 파 등 감기에 효과가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가급적 항생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진국에서도 감기는 자연적으로 낫는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사 역시 약 처방 대신 푹 쉬면서 닭죽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자연적으로 감기를 이겨내라고 조언합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 본 감기 덕분에 더욱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푸샵이었습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건강과 관련해서는 액땜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남은 한해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월요일이면 감기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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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5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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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스크의 효과에 대해서 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2. 푸샵님 건강한 한주되세요~!
    빨리 좋아지시길..^^

  3. 감기도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이 있군요!
    이제껏 정말 심하지 않으면 감기로 병원간적은 잘 없었거든요ㅎㅎ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살짝 도는데 얼른 떨쳐버려야겠어요~

    • 바이러스성은 잘 먹고, 잘 쉬고 그러면 낫는데 세균성은
      위험할 수 있긴 해요. 폐렴같은 합병증으로 갈 수 있어서요.
      초기에 진화해서 가볍게 지나갈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

  4. 맞아죠~ 전에 블만제로인가 거기서 본거 같은데,,, 우리나라 의사 선생님들 항생제를 너무 남용한다는 군요~ 아프지 않은 사람이 아픈척 기침이 난다고만 말해고 무조건 감기약 듬뿍 듬뿍 주시더라구용~ 감기는 약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란 말이있는데 빨리 낫고싶은 조금함이 자꾸 병원을 가게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아프시고 장보 못보셔서 우짜요~ 빨리 회복되셔야 할텐데.... 에궁~
    아프면 젤 서러운데.... 혹시 혼자서 울고 있는건 아니죠~

    • 일반적인 감기 즉, 바이러스성 감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약 먹어도 일주일, 안 먹어도 일주일이죠. ㅎㅎ
      사실 그 말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니긴해요. 한국의 병원들은
      안타깝게도 일반 감기에 대해서 약처방을 너무 남용하는 것 같긴해요.^^
      쪼금 서럽긴 했지만, 울진 않았답니다. 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5. 저고 자고 일어났더니ㅜ어제부터 목이 간질 간질 ㅠㅠ. 오늘부터 라스베가스로 떠나서 주말에 돌아와요. 다녀와서 뵐께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세요^^

    • 오! 라스베가스엘 가시다니...주말까지 이별이군요. ㅎㅎ
      좋은 소식 많이 가지고 오세요. 김군님!~
      목은 그냥 간질간질만 하시길...감기로 가는 건 금물!!~

  6. 공감공유 2012/01/09 0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감기 걸리면 최악인거 같습니다...

    마스크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지 처음 알았네요~ㅎㅎ

  7. 몸 아프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스스로 지키는 것이 최고인 것 것 같습니다.

    마스크의 효과...잘 보고 갑니다. 힘찬 한 주되세요.

  8. 주사도 맞고 약 먹으면 금방 낫던데... 아주 제대로 독하게 걸리셨나봐요.. ㅡㅡ;

    그리고 감기는 무조건 잘 드셔야 해요..

    암튼 얼른 감기 떨쳐내시고요.. 이번 한 주도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 사실 주사를 맞았으니 약은 안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걸린 것도 있는데다, 제가 듣기에도
      기관지와 폐 쪽에서 들리는 소리가 좀 걱정이 돼서..
      약까지 먹어댔는데...쿨럭!~ 완전 제대로 걸려버렸네요. ㅋㅋ
      먹는 건 다행히 잘 먹었답니다. 때되면 꼭 먹었으니. ^^
      활기찬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영심이님!~ ^^

  9. 감기는 일년에 한차례 이상 앓아주는 것이 좋다고 하죠.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 걸렸지만요...ㅎㅎ

    • 만약 걸린다면 딱 1번 하루 이틀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
      이틀 동안 꼼짝 못할 정도면...아..ㅎㅎ. 5일째되니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이긍...감기 조심해야지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

    얼른 나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덜컥 와버렸네요. ^^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긴해요. 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셨길 바래요. 노을님!~ ^^

  11. 감기 정말 요즘 지독할 정도로 힘들다고 하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 다른 분들 걸린 건 못 봤는데....
      병원에 감기 환자들이 즐비하긴 하더라구요. ㅎㅎ
      한 시간을 기다려서 ㅜㅜ. 진료를 받았으니까요. ㅎㅎ
      감기조심!!~ ^^

  12. 겨울감기 정말 조심해야해요~~
    마스크의 효과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13. 저도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 조심하고 있습죠.

  14. 푸샵님 인증샷 첨 본거 같아요. 근데 일생에서 세번째 걸린 감기라니
    얼마나 건강하셨으면 ㅎㅎㅎ 부럽습니다.
    마스크 효과 잘 보고 가요. 어서 빨리 나으시기 바랍니다!

  15. 감기 정말 조심해야죠..
    마스크는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상으로 여러번 쓰기보다는 세척해서 사용해야될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보온효과는 좋은데 숨내쉴때 습기가 오히려 불편해서 잘 안하게 되요~

  17.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
    그나저나 살면서 감기에 딱 3번 걸리셨다니 정말 건강체질이시네요ㅎㅎ
    저도 일년에 한번은 걸리는 편인데...
    한번 걸리면 거의 앓아눕습니다. 그 대신이 일년이 편안하구요
    여하튼 몸조리 잘하시구요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몸살까지 온 것이니 좀 심했던 것 같긴해요.
      감기보다는 편도선염이 오히려 친근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아프고 나니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오늘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

  18. 저도 항상 감기를 달고 사는 1인이라...
    안그래도 딱 마침 오늘 아침에 '아! 마스크나 한개 살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신기하게 또 마스크에 대한 글이 있네요 ㅋㅋㅋ
    마스크는 어디서 사야 좋을까요? 약국 가야되나 ㅠㅠ

    • 약국에서 3천원이면 좋은 제품 구입하실 수 있어요. ^^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면 식사습관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특히 비타민류나 단백질이 부족한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티몰스님!~ ㅎㅎ.

  19. 저 역시 겨울이면 감기를 아주 달고 살아요 ㅠㅠ 마스크효과가 이렇게 좋다니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감기 걸리셔서 최근에 주무실 때 마스크를 하고 주미시던데~ 이런 효과가 있었군요^^

    • 너무 오랜만에 걸려본 거라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나이 때문인지..ㅜㅜ
      가습기도 없고, 물 수건을 널어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숨을 쉴 때 불편해서 마스크를 했더니..
      역시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20. 정말 겨울 감기 한번 걸리면...
    피해가 막대합니다. 좋은 정보 잘 참조해서...
    감기 걸리지 않겠습니다.ㅎ

  21. 저도 얼마전에 감기에 걸려 회사에서 조퇴한 기억이..
    감기조심하세요!!

  22. 옛날에는 마스크 잘 안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점점 환경공해로 인해 나중에는 마스크가 필수화 될까 좀 걱정이네요

    • 그리고보면 한강에서 마스크 끼고 조깅하시는 분들이
      많긴해요. ^^. 아침에 조깅하는 경우라면 마스크 필수!~
      좋지 않은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거든요. 아침엔~ ^^

  23.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로 7일이라죠.. 잘먹고 푹 쉬는게 빠른 회복이 되더라구요,
    화이팅,,

  24.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도 효과가 좋은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 가급적 예방하시고,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게 최선인 것
      같긴해요. ^^. 편안한 화욜 저녁되시길~ ^^

  25. 저는 매년 감기를 달고 사는데....
    딱 세번밖에 걸리시지 않으셨다니! ㄷㄷ
    그저 부러울 따름이옵니다! ㅎㅎㅎ
    얼른 완쾌하셔요 ^^/

    • 감기는 세 번인데...편도선은 좀 걸려본지라.
      사실 감기가 훨씬 낫긴해요. ㅎㅎ. 편도선은 먹는 것도
      힘들어서. ㅋㅋ

  26. 음 항생제가 감기에 효과가 없군요... 이런.... 처음알았어요...
    전 상식이 좀 부족한가봐요^^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감기는 바이러스성 감기라
      항생제는 무용지물이예요. 항생제는 세균에만 효과가
      있는지라...ㅎㅎ. 세균성 감기는 위험하긴 한데 흔하진
      않거든요. ^^.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해요.

  절기라 그런지 주위에 감기에 걸린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몇 주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고, 병원을 다니는데도 잘 낫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임산부도 있어서 진료는 받긴 했지만, 약은 엄두도 못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흠~ 독감도 아니고, 신종 플루도 아닌 그냥 일반 감기인데 병원에 오래 다녀도 왜 쉽게 치료가 안되는 거지? 실력없는 의사 아냐? 혹시.....  

라는 생각이 들만 합니다. 동물도 복제하고, 인간 유전자 지도도 만든다면서 왜 그깟 감기 하나 한방에 제대로 치료를 못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정말 들법 합니다.
 

나 잡아봐라~~~~!!!


정말 일반 감기는 왜 치료가 어려운걸까요?  

흔히 감기라고 판단하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종류는 200가지가 넘습니다. 
몇십개도 아니고 200종류가 넘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약 200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리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
.
.
이 중에서 리노 바이러스가 감기 증세의 70%를 차지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리노 바이러스 조차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다, 이 녀석들이 계속 돌연변이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료법을 발견해 내기가 어려운 것이지요.

한마디로 쫓고 쫒기는 관계인 것인데 이게 무한 반복되는 상황이랄까요?

 감기 대처법

1. 감기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항상 전문의와 상담을 한다.
2. 미리미리 의사와의 상담하에 필요할 경우 백신을 맞는다.
3. 평상시 올바른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청결한 생활을 습관화 한다.
4.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벼운 운동과 영양만점 식사를 우선으로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짝사랑의 시련으로 인해 한 겨울 비 맞고 돌아다니다 감기 걸려본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감기와는 만남을 가진 적 없는 푸샵. 감기와의 추억은 딱 그 때 뿐이군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신다면 감기는 여러분을 쫓아갈 수가 없답니다. ^-^.

감기에 대한 짧막한 상식을 알게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다음뷰, 네이트독, 알라딘 추천!! 꾸욱~ 글 쓰는데 정말 힘이 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 푸샵이었습니다.┌(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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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가 들어가니까 감기도 자주 걸리드라구요~ ㅠㅠ
    술푼 담 날은 더 그렇구요.. 에휴~~
    푸샵님 잘 보고 갑니다. ^*^

    • 그럴수록 더 운동하시고, 영양에 신경을 쓰셔야 한답니다. ^-^. 술푼 다음 날은 꼭 물을 충분히 섭취하셔요~ ㅎㅎ. 아직도 회가 자꾸 생각나요~ 타이거님. ㅋㅋ

  2. 건강한 몸을 위하여 파이팅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 테리우스원님~ 사랑합니다. ㅎㅎ
      미선나무의 향기가 여기까지 넘쳐나는 거 같은데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3. 우리가 보통 감기..심하면 독감이라고 했는데
    200여종의 감기가 있었네요 -0-;
    올해엔 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도 더 열심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 ㅎㅎ 통상적으로 독감은 일반 감기에 비해서 심하게 오죠. 독감은 급성호흡기 질환인지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했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게 바이러스라고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저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답니다. ㅎㅎ

  4. 바이러스 종류도 아주 많네요~
    제가 감기에 약하다보니..
    영양섭취도 아주 중요하죠..
    잘보고 갑니당~^^
    샵님~주말 잘 보내세요^^

    • 유독 감기에 잘 걸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여성분들~가만히 들여다보면 영양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잘 안챙겨드시는 경우가 많아서 면역력도 떨어진 상태가 되다보니 감기에 잘 걸리고, 또 걸려도 잘 낫지 않는 게 반복되긴 한답니다. 선아님~ 항상 잘 챙겨드세요. ^-^. 행복한 금욜, 주말 되시길~

  5. 이제...겨울이 지나가서 감기가 없긴한데...

    환절기라 또..에궁....

    어제 블로그 하루 쉬었더니 손이 근질근질~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푸샵님!!

    •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엔 아무래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죠. ^-^.

      쉬엄 쉬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어째 전 이제 쉬는 쪽으로 자꾸 생각이 가서...ㅋㅋㅋ. 포스팅 여간 어려운게 아닌 듯 합니다. 매일 한다는 건 정말~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님~ ^-^

  6. 제 여러 실험에 의하면...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을때 감기가 조금 더 빨리 낫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먼산~~)

    • 정확한 실험결과인 것 같은데요. ^-^.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도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니까...그만큼 건강한 상태이네 설령 감기에 걸렸다하더라도 남들보단 빨리 나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7. 전 심하게 감기가 걸려도 병원엔 안가는 타입이라서요 ^^;;

    왠만해선 약도 잘 안먹는데...심할 경운 약국약 먹고...그냥 며칠동안 끙끙 앓다보면 ..저절로 낫더라구요 ^^;;

    • ㅋㅋㅋ 일단 가세요. 감기라고 우습게 보면 안되니까~ 특히 감기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만큼 강력하답니다. 합병증도 무섭구요.

      가서 진단은 받으시되...감기 외에 특이 증상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관리는 적당히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이참에 잘 먹어야죠. 몸보신이랄까? ㅋㅋ) 감기를 다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8. 비밀댓글입니다

  9. ㅠ_ㅠ 푸샵님~ 왠지 저의 상황과 딱 맞는 포스팅이라서 기분은 좋아요~ ^^
    이틀 감기몸살 증세로 고생을 하니 몸의 소중함을 알겠어요 ㅠ_ㅠ
    어제 저녁엔 온 몸이 조이듯이 아파서 식은땀도 났거든요~ ;;
    그래도 약 먹고 일찍 누워서 뒹굴뒹굴하니깐 오늘은 좀 살만했어요~ ㅋㅋ
    다시 건강해져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o(^^o)(o^^)o

    • 안그래도 감기 걸리셨다는 소식은 들었답니다. 공교롭게도 포스팅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감기는 안걸리는데....무리하고 그러면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길 때가 있어요. 그럼 열이 나는데..그러헤 며칠 아프다보면...정말 건강한게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여. 그래서 가끔 그렇게 아픈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고맙긴 하답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꼭 식사는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그래야 운동도 열심히 하죠. ㅎㅎ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영어님~

  10. 저도 감기를 거의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비염인것 같기도하고ㅋ;;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푸샵님께서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같은 감기를 계속 달고있는게 아니라 치료되고 다른 감기에
    걸리고를 반복하는 거라고 하더군요~ㅎ
    한번 걸린 후에는 내성이 생긴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꾸 변종이 나타나면 ㅠㅠ
    감기가 낫기는 하는건가요?ㅋㅋ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푸샵님~^^ㅎ

    • 특히 콧물 김기 처치를 소홀히 하게 되면 대체로 비염으로 가고, 비염이 다시 축농증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목과 기관지 폐까지도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 변종이란 것이 어찌보면 특정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라....유럽 쪽에서는 감기엔 약처방을 자제하는 분위기예요. 평상시 영양습관도 감기에 잘 걸리느냐 안걸리냐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챙겨드시길 바래요.

      요즘은 수퍼바이러스도 등장했다고 하죠. 항생제 남용이 결국 화를 부르는 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이러스를 처치하는 쪽보다는 면역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운동과 영양으로~ ^-^. 행복한 금욜 저녁 되세요. 기대하라님~

  11. 아아.. 정말 감기 우숩게 보다가 우숩게 가는 수가 있습니다..ㅎㅎ
    얼마 전까지 감기때문에 고생하다 .. 지금은 좀 살만 하내요.. 으으

    • 드자이너김군님도 감기에 걸리셨군요. 요즘 은근 주위에 감기 환자들이 많아서...내친 김에 올려본 포스팅이었는데~ ㅎㅎ.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날씨가 좋은 주말이 될 거 같은데....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12. 비밀댓글입니다

    • 말씀하신 게 맞아요. ^-^. 제가 가라고 하는 건 만의 하나를 위해서이고, 써놓진 않았지만 진단 결과에 따라서 일반감기라고 판명이 나면 굳이 약을 지을 필요는 없지요. 말 그대로 영양섭취에 신경쓰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나으니까요. 미국에서는 닭죽먹고 운동하고 쉬라고 조언해요. 의사들도 약처방 안해주죠. 대신 의사 상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감기약들이 효과가 좋다는...ㅎㅎ. 사실 일반 내과 어디 있는지 찾기도 힘들긴 해요. ㅋㅋ 단 삭신이 좀 쑤시는 증세가 동반되면 타이레놀 정도는 복용하라고 얘기해주긴 해요.

      신종플루 건 처럼 일반감기 증세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럴 상황에서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한 것이죠. 내용을 잘 보시면 상담을 하라는 것이지 약을 꼭 먹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보다는 영양과 운동에 관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13. 오늘은 감기군요~ 푸샵님의 글은 언제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요즘 트윗질에 빠져있어서 블로그에 좀 소홀하다는...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욧!! ^^*

    • 안그래도 어제 트윗하시는 거 봤어요. ㅎㅎ. 중독성 강하겠던데요. 정말요. 할까말까 고민중이긴해요~ ㅋㅋ. 댓글 달고, 인사다니는 것도 빡빡해서 트윗까지 하면....머리 터질듯~ 유부빌더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4. 감기 안걸리려면 어깨 운동을 많이 헤야 합니다.

    • 등뒤로 깍지를 낀채 팔을 30도 정도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뒤로 쭉 빼는 운동을 하면 감기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설(?)이 있긴 합니다만. ^-^. 흉추 1,2번이 자극되서 그렇다고는 하는데....감기를 걸려봐야 한번 실험을 해볼텐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면 감기를 빨리 완화시킬 순 있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탐진강님~

  15. 감기까지... ㅎ
    감기에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어쩌다 걸리면 하루 이틀 정도는 끙끙앓게 됩니다 ^^

    • 전 감기는 안걸리는데 가끔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이 생겨요. 먹는 것도 힘들고, 열도 꽤 나는 편이랍니다. ^-^. 다행히 작년에는 안 걸렸지요. ㅎㅎ. 날씨가 정말 맑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흰소님~ ^-^

  16. 일년에 한두 번 감기 걸리는데 ..주로 목이 붓고 몸살기운이 심해집니다
    동네 의원 하나 콕 찍어 다니니까 ..거의 주치의선생님이 되어서 좋습니다 ..

    • 일년에 한 두번 걸리시는 거라면 운동과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보세요. 그럼 아마 거의 걸리지 않고 넘어가실 거예요. ^-^.

      주치의 선생님이 있다는 건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게 환자를 오래 전담하다보면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료도 더 정확해질 수 있고, 유대관계가 있으니 서비스도 좋아질 거고~ ㅎㅎ.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레오님~ ^_^.

  17. 비밀댓글입니다

  18. 어우.. 감기라고 무시할게 못되네요.
    요새 목감기 앓고있는데 잘 안떨어져서 ㅜ.ㅜ;;
    게으름 부리지 말고 병원가봐야겠습니다.

    • 절헌 잉커님두 목감기 걸리셨군요. 목감기 걸렸을 땐 수건을 목에 감고 주무시면 효과가 좋답니다. 그리고 방이 건조하면 가습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가습기가 없으면 물 한대접 머리 맡에 두고 주무시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ㅎㅎ

  19. 인류의 의학기술이 발전해도 아직 감기는 완전히 정복 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어찌나 변종도 많고 적응력도 좋은지...글고 감기에서 많은 병들이 발전 된다고 하니까 정말 초기에 잡아서 더 커지지 않게 하는게 몸관리의 기본이것네요 ㅎㅎ

    •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기들도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거 같다는 생각이~ ^-^. 감기는 합병증이 치명적일 수 있죠. 그러니 초기에 대응을 잘하고, 조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태어나서 딱 한번 걸린 감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까지 가버렸으니까요. ^-^.

  20. 감기 안걸려본지 좀 된것 같아요.
    야근하면 감기 기운이 찾아오는 듯 하긴 하지만..
    긍데 감기 걸리면 좀 버텨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ㅋ
    자연치유로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들어서^^;

    • 루미님은 나름 건강하신가봐요. ^-^ 야근이 잦으면 아무래도 체력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는데...루미님은 야근 잦은 일을 하시니 좀 걱정이긴 하답니다. 개발자들은 몸 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인체는 자연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관건이나 평상시 운동이랑 영양섭취에 항상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ㅎㅎ.

  21. 감기는 일부러 약도 안먹고,
    그냥 잘먹고 잘자므로서 자연스런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정 힘들 때, 약 한봉지 먹으면 바로 낫더라고요! ㅎㅎㅎ
    후우.. 그래도 항상 조심하여야겠지요? ㅎㅎ

    • 좋은 선택을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히 운동하시면 감기에 걸렸다 하더라도 금방 나을 수 있지요. 가벼운 감기는 양약을 먹는 것보다는 쌍화탕 한병이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감기는 왠지 악랄가츠님을 피해갈 거 같은데요. ^-^. 악악악!!~ ^-^.

  22. ㅎㅎ 역시 대단합니다 감기에 대한 진실 잘 알았습니다 . 역시 휴식과 적절한 운동만큼 감기에 좋은 것은 없네요 잘 공부하고 갑니다 휘리릭~~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빽궁님~ ㅎㅎ. 일반적인 감기라면 적절한 휴식과 영양식,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일 거예요.

  23. 그렇죠???

    감기란 녀석이 환절기만 되면 인간들을 괴롭게 하지요.

    넘 사람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찾다 보니???

    모든 부분이 과거 보다는 약화~

    충분한 휴식과ㅣ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good입니다.^^

  24. 안녕하세요. 머니머니님~ ㅎㅎ.
    아무래도 생활이 편리해지고, 과학이 발달하고, 일에 매달리는 시대가 되다보니
    활동량도 줄어들고, 먹거리는 넘쳐나고...그러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자고로 사람은 잘 움직이고, 균형잡힌 식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