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고, 당신을 살리는 놀라운 건강음식은?
오늘 하게 될 이야기는 2가지가 동시에 진행될 것 같다. 리뷰와 채식에 관한 이야기. 어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 고민되는 포스팅. 가봅시다. 한번
작년 여름 즈음에 접한 노스웨스트 환경기구의 수석 연구원인 존 라이언이 쓴 Seven Wonders: Everyday Things for a Healthier Planet(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은 1999년에 나온 꽤 오래된 책이다. 한국에는 출판사 그물코를 통해 2002년 번역되어 빛을 보게 되었는데,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서 그런지 특이하게도 책의 본문은 재생용지로 만들어졌다. 그 느낌이 참 좋다. 그 속에 담긴 내용처럼...
분문 속지는 재생용지로 제작되어 있는 친환경 서적이다.
이 책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렇다. 지구 역사에 비하면 보잘 것 없이 초라한 찰나의 역사를 가진 인류. 그 인류의 오만과 탐욕스런 소비로 인해 지구가 망가져 가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가, 친환경적이면서 실생활속에서 아주 쉽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없을까 고민을 한 끝에 7가지 물건을 찾아내고 그것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그가 7가지 물건을 찾은 것은 책의 서문에서 밝힌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유명한 경제학자이자 하버드대학 교수인 갈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를 만났을 때 한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만약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달라이 라마의 질문은 답이 불가능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기에 공안이자 화두다. 논리적인 해답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을 찾아 탐구하다보면 어느 순간 답을 얻게 되는데, 저자는 환경전문가로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미국인의 생활방식이 전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미국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다. 인류는 또한 매년 육지에서 자라고 있는 모든 식생의 40퍼센트를 사용하며, 청정지역을 거쳐 흘러나오는 담수를 3분의 1이나 오염시킨다. 인류는 세계 삶림의 3분의 2와 초원의 4분의 3을 훼손하였고, 인간의 지방질에 250종류나 되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첨가시켰으며, 공룡이 지구를 거닐던 시절 이후에 가장 대규모로 생물종을 멸종시켰다. 참으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유한한 지구의 자연자원을 황폐시키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달라이 라마의 화두를'환경적 기준'으로 삼고, 깨끗한 지구 그리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그가 찾은 답은 7가지나 된다. 모두 예외 없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거나 매우 적으면서도 인간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는 매우 강력한 것 들이다. 하여 저자는 이들에 대해 '7대 불가사의'라고 명명한다. 놀랍게도 7가지 모두 21세기 이전에 탄생한 것들이며, 다음과 같다.
1. 자전거 - 오염물질을 배출없이 건강과 운동에도 좋은
2. 콘돔 - 원하지 않는 출산으로 인한 낙태와 에이즈를 막아주는
3. 천장 선풍기 - 에어컨에 비해 훨씬 에너지 절감을 가져오는
4. 빨랫줄 - 지구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을 활용한
5. 타이국수 - 환경을 살리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6. 공공도서관 -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7. 무당벌레 -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천연 살충제인
어떠신가?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물건들이 맞는 것 같으신지?
위 물건들 중 여러분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필자, 자전거는 없지만 요즘은 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에 주력하고 있고, 콘돔은 항상 사용 했다(군에서 배운대로 지갑에도 항상 휴대;;; 아마 유효기간이 지나버렸을지도. ㅜㅜ). 천장 선풍기는 아니지만 에어콘 사용 없이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냉난방기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참고: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포스팅대로 해보니...대박!!! + 감기 상식!]).
빨랫줄은 없지만 드럼세탁 건조는 해본적 없이 건조대만을 이용하고 있다. 타이국수는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의미하므로 이것 역시 실천하고 있고, 공공도서관은 아쉽게도 이용을 못하고 있다. 무당벌레는 어렸을 땐 흔하게 보던 곤충이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귀여운 곤충인데....
지구를 살려야겠다는 거창한 생각은 해본적이 없지만, 적어도 지구가 소중하다는 것은 알기에 가급적 지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노력은 나름대로 하고 살아온 것 같다. 생각해보면 이 지구는 나만의 공간과 소유물은 아니지 않은가. 후손들에게 임대해서 내가 잠시 머물렀다가는 곳이니 깨끗하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어야 하는 것이 현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 한다.
여기까지는 책 '리뷰'...성격이 강하다.
필자는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중에 타이국수(Pad Thai)에 관심이 간다. 쌀국수는 건강에 이로운 식사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는 지구를 살릴 물건으로 타이국수만을 지칭한 것은 아니다. 타이국수가 가진 음식의 특성 즉 곡류, 채소, 과일 등의 식품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타이국수는 쌀국수에 천연 양념을 섞어 만든다. 거기에 소스를 얹어 여러가지 채소와 취향에 따라 닭고기나 새우, 두부를 섞어 먹는다.
타이국수는 한마디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쌀과 채소로 만들기 때문에 영양이 많고 지방질이 적으며 미국인이 먹는 음식에 비하여 환경적인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고기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평균적으로 미국인보다 5분의 1이하로 적게 고기를 먹는다.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의 약 120kg에 달한다.
아시아인과 미국인이 먹는 쌀의 양은?
아시아인들은 일 평균 0.454kg(연간 약 160kg)을 먹지만 미국인은 일년에 11kg의 쌀만 먹는다. 지구 환경에 부담이 되는 고기를 그만큼 많이 먹는다는 뜻인데, 아시아인이 1년에 먹는 쌀의 양과 미국인이 1년에 먹는 고기의 양은 별로 차이가 없다.
아시아인과 미국의인 칼로리를 얻는 식품은?
아시아인들은 전체 칼로리의 10%만을 동물식품에서 얻는 반면 미국인은 육류에서 대부분의 칼로리를 얻는다.
아시아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1에이커(약 1224평)
미국인 1명을 먹여 살리는데 필요한 토지는? 4에이커(약 4896평)
중국, 한국 그리고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아침에 만나 인사를 나눌 때 "진지(쌀밥)는 잘 드셨어요?"라고 묻는다. 그들에게는 이 인사가 정중한 인사법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밥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한다.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中에서
육류 위주의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연구들은 수 없이 많다. 미국의 경우 1970년 대에 이미 정부차원에서 조사를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있다. 결론은 육류와 우유를 섭취하는 식사가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어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영양문제위원회는 전국민에게 "지방과 설탕을 줄이고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를 증가시켜라"고 '미국인의 식생활 지침'을 통해 제시하면서 경고하기도 했다.
저자는 중국과 옥스퍼드 대학 그리고 코넬대학이 협력한 연구결과를 예를 들며, 중국인이 건강한 것은 미국인에 비해 지방은 3분의 2 적게, 단백질은 5분의 1 적게, 그에 비해 섬유질은 3배 더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유제품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골다공증도 매우 드물다고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중국인들도 경제발전에 따라 그들의 전통적인 식사 대신 고기를 많이 먹는 식사로 바뀌면서 질병이 늘어났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아시아 음식이 미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것처럼 불행하게도 미국 음식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개탄해하고 있다.
고긱에 중독된 사람들 [사진=SBS 스페셜 '고기']
육류를 자주 섭취하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먹으면 여러 가지 만성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크다. 세계 암연구기금과 미국암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봐도 암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요인은 식사법과 흡연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암 발생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중국 프로젝트 연구자인 코넬 대학의 콜린 캠벨은 앞으로 육류를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의 숫자는 흡연으로 죽는 사람의 숫자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지방질 섭취를 줄이려면 먹이사슬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물을 먹어야 하며, 육류는 주식이 아니라 어쩌다 먹는 맛난 음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육류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원래 축산업은 북미에서도 부업 수준이었지만 늘어난 수요 때문에 주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특히 북미에서 축산은 가장 심각한 수질오염원이며 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며 토양침식의 중요한 요인이자 습지와 초원이 사라지는 원인이라고 강조한다. 이미 가축의 수는 인간의 3배를 넘어섰으며, 그 많은 가축들이 거대한 몇몇의 농장 회사들에서 집단적으로 사육되면서 발생하는 오염들은 이미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 중 가장 넓은 면적에서 자라는 풀과 곡식이 이들 공작식 가축의 먹이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탄식한다.
돼지고기 1kg을 얻으려면 5kg의 사료가 필요함
닭고기 1kg을 얻으려면 3kg의 사료가 필요함
그렇다면 쇠고기 1kg과 쌀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필요한 물의 양은 3,400리터.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의 양은 쌀 1kg생산에 필요한 물의 4.4배인 15,000리터.
저자는 육식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양의 곡물이 낭비된다고 해서 세계의 기아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8억 4000만 명은 단순히 식량을 살 돈이 없거나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따라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축산의 원래 기능을 되살려서 영양물질의 순환자 역할과 단백질 공급 기능을 수행하게 하려면 2가지 방안을 동시에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식사 내용을 바꾸고 정치인들은 정책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한국도 육류섭취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스토리온]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한국도 기존의 건강한 전통 식단에서 점차 서구화 되어가고, 경제 변화가 맞벌이 인구를 늘리면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의 식단이 인스턴트화 패스트푸드화 되면서 육류의 섭취는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로인해 비만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가축의 수가 인간의 3배가 넘었다고 한다. 현재 상황에 대한 반성과 시스템에 대한 개선 없이 이대로 가다간 '고기의 역습','우유의 역습'에 지구는 물론 사람마저 곤란해지는 지경에 빠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도 이롭지만, 토양에도 좋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운 곡류, 과일, 채소를 먹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구의 건강에도 좋은 것은 사람의 건강에도 좋다는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그래서 요즘 쌀쿡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 건강 속보
지구를 살린다는 것!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도 충분히 지구를 살리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 지구와 당신의 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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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소개도 잘보았고 건강에 관한정보도 재미있게 잘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오늘도 건강비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타이국수가 7 가지 물건들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 참 특이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책제목처럼 재생용지로 만든 것도 확실한 컨셉이네요.건강 정보도 유익했습니다^^
네...그렇더라구요. 질감도 괜찮고...정감도 가더라구요. ^^.
g잘 보고 갑니다.
읽어 보고 싶네요.ㅎㅎ
ㅎㅎ 고기없이 못사는 저로서는 ㅠㅠ 고기 없으면 단백질 섭취 뭘로 하시나요...??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상식 중에 고기 아니면
다른 곡류나 채소 과일에는 단백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곡류, 채소, 과일, 견과류에도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콩류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ㅎㅎ 난류, 해산물에도 풍부하지요. ^^
고기 안먹으면 단백질 쉽취가 안될 거라는 편견은
잊어주시는 게 좋아요. ^^. 채식 보디빌더가 괜히 있는 건 아니거든요. ㅎㅎ
7가지 말고 더 좋은 것이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지구를 살리는 물건 몇가지 써 봤군요
전 쌀국수 못묵어요~ㅋㅋ 향신료땜시,,,,
글로벌한 입맛은 아닌듯,,,ㅎ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즐목입니다.ㅎㅎ
아..향신료 때문에 못드시는군요. 절헌~ ^^
중국 음식의 경우는 정말 향신료 때문에 먹기 힘든 음식이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
좋은 음식들만 먹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니 병도 생기고 그러나 봅니다.^^
제가 사는데 땅이 엄청 많이 필요하네요....^^
적게 먹고 적게...해야 하는데....^^ 잘 보았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제 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이란 책을 읽는데 푸샵님이 평소에 하던 말들이
많이 나와있더군요. 특히 음식과 운동 관련해서~
그나저나 그 댓글창 또 하나는 없애버렸네요? 잘 하셨습니다. 불편하기만 하던데 ^^;;
암도 충분히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이길 수 있죠. 결과적으로 암 발생 요인의 가장 큰
비중은 식습관에 있거든요...ㅎㅎ
라이브리는 고민입니다. 위치 변경이 가능하면 좋은데.
레이아웃이 헝클어지는 것 같아서...여튼 고민입니다.
달까 말까. ^^
잘 보고 갑니다. 채식 헬스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푸샵님의 블로그였군요. 아주 오래전에 책을 사서 지금까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지한 독자님!~ 반가워요. ㅎㅎ. 종종 들려주세요. ^^
고기의 양을 줄인다고는 하는데.,.,.,, 좀더 신경을 써봐야겠어요..
저는 미국인의 식습관과 비슷하네요!
이러니 살이 마구마구 찌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아시아인인데 말이예요! ㅋㅋ
점점 가속화되기 전에 건강한 전통 식사로 돌아오세요.
ㅎㅎ.
생활속 작은실천들이 지구를 살리고 제몸도 살리고~~^^
멋진데요~~
그렇군요. 정말 놀라워요...
저또한 실천에 옮기려는 노력, 앞서 해야겠습니다.
음 육식 정말 생각해봐야 할 문제죠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기에 쌀국수가 포함되어 있다니 좀 의외였지만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저 오늘 고기 포스팅 했는데... 아.. ^^;;;;;
불고기 버거 포스팅!~ 하하하하하하
저자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줄이자는 거죠. 아예 먹지
말자는 아니니까. ㅎㅎ
어제 친구 아버님 병문안가서..아이들이 햄버거
먹고 싶다길래 같이 햄버거 먹고 왔슴다...
올해 처음 먹은 버거였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책이 재밌을듯 하네요... 요즘 공익광고에 보면 북극이 환경에 영향을 받고 우리가 사는 곳에도 똑같이 재해가 온다는... 뭐 그런 내용의 광고인데 광고내용이 확~~와닿던데.. 저도 고기 좋아했었는데 고기 끊은지 좀 오래됐네요..
늘어가는 몸무게를 두다리가 지탱못하겠다고 막 눈치를 줘서...ㅎㅎㅎ
네 유익하더라구요. ^^.
북극의 눈물을 보니....안타깝더라구요. 결국
지구인의 이기심이 지구와 인간 이외의 동물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구나 하는......
폭우나 허리케인, 쓰나미는 결국 지구의 눈물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
가끔 입맛을 돋구는 수준에서만 드시는 거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건강하게 체중조절하시길 바래요.
가장의 건강은 가정의 행복고 직결된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다. ㅎㅎ
아시아와 서구사회의 식습관이 바뀌는 아이러니가
벌어지고 있군요.
이 글은 본지가 꽤 된것 같은데 아시아인이 우둔한
결과겠죠.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번역되어 나온지가 벌써 10년이 되는
책이니 아마 보셨을 것 같긴 해요. ^^
이런글 작성은 얼마나 걸리는지.. 대단한 자료와 정보의 집합체 같아요.
미국.. 여기서도 늘 말썽이군요.
환경을 가장 많이 오염시키면서도 거기에 대한 책임은 잘 안질려는..
일곱가지 요소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져요.
인류의 미래는 어찌될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
기간은 2일, 도합 8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4/5쯤 써내려갈 즈음 역시 에디터의 오류로
1/5 정도는 날려먹고...부랴부랴 일부만..
포스팅 한후에 메꿔 넣었네요. ㅜㅜ
이럴 땐 참 허탈해요.
무엇보다도 입질의 추억님에겐 치명적일 수 있는
해양 오염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는 거예요. ^^;;;
걱정입니다. 어찌될지...정말.
정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이런 정보를 무료로 볼수있다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 아닐까 싶네요
건강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육류섭취를 줄여야겠네요^^
오늘부터 추워진다더니 아침에 조금 쌀쌀하더라구요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 오늘도 기운 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래요^^
어쩌면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내용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지금 서구식 식단변화로 인해
그 옛날 날씬한 일본인은 온데 간데 없어 비만이나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예방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박수!
포스팅에 들어간 정성만 봐도 기분좋은 에너지를 느끼고 갑니다.
블로그란 이런거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매체..^^
부끄럽습니다. ^^;;; (주기자 버전)
고기중독...ㅎㄷㄷ.. 입니다;;
이거.. 고기만이라도 좀 줄여야겠어요!+_+
타이국수가 지구를 살려? 했는데 글을 읽어보니 충분히 설득력이 있군요.
근데 쌀국수가 타이에서 시작됐나 보죠? 전 당연히 베트남이줄 알았는데 ^^
저자가 언급한 쌀국수는 국물식 쌀국수가 아니고
볶음식 쌀국수 더라구요. 팟타이라고 불리는. ^^
태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국수가 팟타이라고 합니다. ㅎㅎ
원조는 어느나라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되는군요. ^^;;
저도 고기좀 줄이고 채식 위주로 가고 싶은데 .... ㅜㅜ
이게 잘 안되요 흑흑
글읽으니 저도 조금 찔리네요ㅎㅎ이제조그만거 사소한거 하나하나 바뀌야겠어요ㅎㅎ
지구를 살리는 물건들 정말 다 좋은 물건들이네요 ^^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 환경을 살리자는 내용이군요.
정발 주옥 같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선풍기 사용하고 있고.. 공공도서관 이용하고... 이정도요?? ^^;;;
자전거는... 제가 좀 겁이 많아서 못타네요..ㅜㅜ
온리 직진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봄이오면 자전거 배워보세요. ㅎㅎ
연습하시면 아마 좌회전, 우회전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ㅋㅋ
재미있네요^^ 주위에서 흔하게 보고 친숙한 것들이라 특별하게 생각한 적 없는데, 이렇게 보니 재미있네요^^
타이국수 이거 좋은걸요,
한번 꼭 시식해보고 싶어지네요.
천장 선풍기를 설치하고 싶은데...
전 저 중에~
자전거 타고 다닌다죠^^
태국 국수가 위대한줄 몰랐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내용이 바로 태국 쌀 국수였는데...
트랙백 걸고 갑니다.
태국 얘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하시는 모피우스님!~
태국 현지에서 보고 계시다니 왠지 글로벌 포스팅이 된 느낌이네요. ㅎㅎ
꾸에띠여우...사진으로 보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아하!! 일곱가지... 잘 읽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되세요~*
(늦었지만...^^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한국전통 음식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불가사의한 물건 7가지가 정말 예상밖이네요
뷰박스가 애러입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가끔 에러가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
정성스러운 글입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다음메인에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에요...ㅠㅠ
저도 어쩌다 보니 집안일을 하고 있지만..낭비문제 정말 심각한거 같아요.
ㅎㅎㅎ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려요. 향유고래님!~
오...이책 재미있겠어요. ㅋㅋ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다 읽으면 저도 보게 메모를 해두어야겠는데요.
올 여름에는 저도 천장 선풍기 고려해 보아야겠어요.
항상 생각만 하다 여름을 보냈다는 ㅡㅡ;;
에어콘을 사용하더라도 선풍기를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낭비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긴해요. ㅎㅎ
벽결이 선풍기도 있으니 올 여름은 에너지 절약과
시원함 2가지를 잡아보세요. ㅎㅎ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ㅎㅎ
참 연상시키는 방법이 괜찮네요 ㅎㅎ
책이 꽤나 흥미롭겠어요...
그나저나 저 고래는 흰수염고래인가요...ㅎ
아마 맞을 거예요. ^^
한국명은 흰수염고래인데 영어명으로는 blue whale인게
특이하더라구요. ^^
향유고래와 스쿠버 다이버의 사진이 있긴한데 저 사진이 그나마 풀로 나온거라. ㅋㅋ
타이국수는 정말 의외네요 ^^;
흠~무당벌레는 신기하네요 ㅇㅅㅇ
푸샵님 건강에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그런 면에서 보면 울 나라 전통음식도 타이국수 못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늘 정말 알찬 정보를 보고 갑니다^^
쌀국수 무척 좋아라 하는데, 지구와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었네요~
흐흐.. 이제 더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
한국의 전통 국수들도 친환경 음식이니 골고루
같이 드시면 더 좋을 듯 해요. ㅎㅎ.
타이국수가 좋은거네요~ 처음 알았어요~
매서운 추위네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더욱 조심하세요~
저도 이제부터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야 겟어요 ^^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물건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