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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재촉하는 비가 그치니, 봄이 점점 우리 곁으로 아지랑이와 함께 다가온다. 봄 기운이 겨우내 쌓였던 무거움들을 털어내기 시작하면서 만물에 생기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1. 봄맞이 집안 대청소와 정리. [저녁노을님의 봄맞이 대청소, 알아두면 쉬운 청소법
2. 겨우내 늘어버린 뱃살과 지방을 없애기 위한 체중감량.

한가지 더. 겨우내 묵혀 두었던 집안의 먼지와 때를 제거하기 위해 청소와 정리를 하고, 몸에 쌓인 체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듯이 마음과 영혼에 두텁게 쌓여 있는 먼지와 지방들을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 

철학 박사이며 산업 디자이너인 리타 폴레(Rita Pohle)는 마음과 영혼에 두텁게 쌓여 있는 삶의 무게를 제거하는 방법을 그녀의 저서 '버려라! 버려라! 버려라!'를 통해 소개했다. 일명 '영혼을 정리하는 프로그램'. 이를 통해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과 영혼을 정화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봄을 맞이해 마음과 영혼에 쌓인 먼지도 툴툴 털어보자. [사진=구글]

첫 번째주: '너무 많은 것'을 버려라. 삶을 가능한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이라면, 부담을 벗어던져 버려야 한다.

두 번째주: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려라. 정기적으로 직장 일과 집안 일을 점검해봐야 한다. 깊은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어느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일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세 번째주: 신경 거스르는 사람들을 버려라. 자주 어울리는 사람들에 대해 '그는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인가? 내 힘을 빼앗아 가는가? 그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만큼 가치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네 번째주: '반쪽의' 일들을 버려라. 어중간한 상태에서 일을 끝내지 말라. 하나하나 확실히 매듭을 짓도록 하라. 끝낼 수 없는 일이라면 포기해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다섯 번째주: 두려움과 걱정, 여러 가지 문제들을 버려라. 마음을 괴롭히는 문제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라.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당신을 휘두르지 않도록 하라.

여섯 번째주: 자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버려라.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상기하라. 방해가 되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가라.

일곱 번째주: 환상을 버려라.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고, 실현 가능한 꿈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집안 대청소와 더불어 몸에 쌓인 지방을 덜어내려는 운동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마음과 영혼에 쌓인 무거움들을 덜어내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해서 3월 마지막째 주는 (매주가 아닌) 저자가 말한 방법을 매일 한가지씩 생각하고, 마음과 영혼에서 덜어낼 수 있도록 해보자.

저번 주 금요일날 출발했습니다. ^^.

봄비가 내린 후 맞이 하는 3월 마지막째 주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이 번주엔 봄맞이 대청소도 하시고,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 점검은 물론 마음과 영혼 점검해볼 수 있는 한주였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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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25)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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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여러가지 버려야 할것들이 저에게도 한가득인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버려라버려라~!!!ㅎㅎㅎ 저두 버려야게써요~ 일단 살들~풉~^^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화이팅~^^

  3. 봄맞이 청소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4. 버려야 할 것들이 많네요 ^^
    잘 읽었습니다~*

  5. 하나부터 일곱까지 다들 공감가는 얘기네요.
    저에게도 절실한 요소들인데 말입니다.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
    즐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6. 정말 모두가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일곱가지 프로그램 하나씩 지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셔유~푸샵님^^*

  7. 두려움 없는 인생이 없는데 매번 힘들죠. 좋은 말씀를 통해 봄청소로 말끔히....

  8. 겨울뵤올 2012/03/26 1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신경 거스르는 사람을 버려라...란 말이 젤 와닿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게 쉽지 않다는요..ㅜㅜ

  9. 그렇게 비워야 채워지겠지요?
    저도 조금씩 버려야겠습니당^^

  10. 일에대한 스트레스를 버리는거
    힘들지만 실천해야할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정말이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생각해요.
    암튼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글 잘 읽고 갑니당~

  11. 버려야할 것은 한가득인데...
    정리하는 것이 귀찮아서...
    열심히 쌓아두고만 있네요!
    후우... 얼마나 쌓을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앜ㅋㅋㅋ

  12. 무었이든 ... 버린다는게 참 쉽지 않더군요. 이제 날도 슬슬 따뜻해 진다고 하니 버려 주어야 할것은 좀 버려야 할듯해요~

  13.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알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4. 선물 포장을 보니 정말 크네요.
    역시 푸샵 님의 배포... 아주 작은 선물을 준비한 제가 더 작아지네요 ^^;

  15. 저도 이분 책 볼 기회가 있으면 꼭 보고싶네요...

    저도 버리는건 잘하는데.ㅋㅋㅋ

  16. 2월 초에 대청소를 하루종일 했는데 허리 휘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베트 선물 빵빵하데요 ㅎㅎ
    받으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ㅎㅎ

  17. 푸샵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가족들이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아프다보니
    너무 정신없이 2주를 보냈네요
    아직도 그 후유증에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ㅠㅠ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야 될텐데 ^^;;
    편안한반 되세요 ~

  18. 7가지 모두 버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ㅎㅎ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한 봄맞이 청소법 잘 숙지하고 갑니다^^

  19. 푸샵님 인사드립니다~^^
    요즘에는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 느끼는게 감기를 걸리면 매우 오래 가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 비밀댓글입니다

  21. 아~~ 그러고 보니 제 뱃살과 지방도 청소해 버려야 할텐데요...
    걍 묵혀 놓고만...ㅠ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 아웅 봄이네요 ㅎ 잘 읽어보고 저도 청소한번 후다닥 ^^

  23. 이번주 내내 틈틈이 정리 하면서 그동안 아까워서 못버리던 옷들을
    들어내고 있습니다.ㅎㅎ

  24. 비밀댓글입니다

  25. 마음과 영혼에 쌓인건 눈에 잘 안보여서 좋은데,
    어째서 제 배에 있는 무언가는 잘 안사라지는걸까요... orz.

 2012년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임진년 음력 새해가 밝았다. 푸샵 블로그 가족 분들은 흑룡 기운 듬뿍 받으시어 가족들과 함께 연휴 잘 보내고 오셨으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짧은 시간이지만 고향가서 가족들과 함께 차례도 지내고, 명절 음식도 맘껏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9시간 걸려서. ㅜㅜ.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은 한국 사람에겐 한해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다. 그래서 양력 새해와 음력 새해 사이의 기간은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워밍 업(Warming up)기간 이라고 할 수 있다. 연말에 미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그 기간 동안 계획하고 사전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양력 새해로부터 23일이 지난 시점에서, 결심했던 계획들은 잘 실천하고 있는지 한번 쯤은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워밍업은 끝났다. 이제 출발해야 할 시간이다. [사진=페이스 메이커]

한 해를 마감할 즈음,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한 해를 출발할 때 세웠던 계획들과 마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기도 하고 초심도 잃어, 결과적으로 계획했던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왜 아쉬움만 남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언제나 결론은 한결 같다.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다. 그로 인해 삶은 진전이 없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제자리 걸음!...

인생은 비록 한 걸음일지라도 우리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보잘 것 없는 한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만 삶의 변화가 있고 진전이 있다. 내딛지 않으면 제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이치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톤도 일단 한 걸음부터 내딛어야 시작된다. 처음엔 내딛는 걸음들이 쉬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두 다리는 천근만근의 무게로 느껴진다.

마냥 주저 앉아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두 다리를 움직여야 하며,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4만2천195 걸음(보폭을 1m로 할 경우)이 돼야만 비로소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결승점에 통과한 후에라야 비로소 고통으로 일그러졌던 얼굴이 환하게 펴지며 웃을 수 있게 된다.

1년이라는 시간은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사진=페이스 메이크]

마라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삶의 성공이 - 정신, 건강, 사랑, 부, 명예 -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습관의 결과물이며 실천의 부산물이다. 반드시 해야 할 반복적인 생활습관의 흔적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란 얘기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헌신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출연했던 텔레비전 광고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시간 관리를 강하게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야 말로 그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이치로 선수는 자신이 해야 한다고 결심한 일(늘상 반복해야 되는 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드시 실행했고, 그것이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진리임을 알고 있었다. 남들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오늘 하루쯤은 빼먹어도 될텐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고, 그로인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으며 최고의 선수가 되어 그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순하지만 매일 반복해야 하기에 자칫 소홀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반드시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다. 음력으로 임진년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 더 되짚어 보자(10가지 시간은 폴 C. 브래그 박사가 그의 저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단식의 기적'에서 언급한 내용이며, 그에 따른 별도의 주석과 실천사항은 필자가 작성한 것임).       

1. 일을 해야할 시간: 그것은 성공의 값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 중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게 몇 년을 열심히 준비했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매일 매일 준비해놓지 않으면, 정작 기회가 왔을 땐 참여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실천사항: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것이 설령 자신이 원했던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다
. 삶이란 지금 이 순간 손에 쥔 일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개발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반드시 하루에 2시간을 투자하라.

2. 생각해야할 시간: 그것은 힘의 원천이다.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생각할 시간은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볼테르는 '끈질기게 생각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했다. 매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그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 기억하라. 하느님의 열한 번째 계명은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였다는 것을..

실천사항: 자신만의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과 하고 있는 일을 어떤 식으로 변화시켜야 할까? 내가 원하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등등

3. 놀 수 있는(휴식할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젊음의 비결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 한다. 풀지 않으면 마음과 몸을 갉아먹는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여가 시간과 취미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여가와 취미는 수동적 시간이 아니라 능동적 시간이며, 휴식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각자에게 맞는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정해 규칙적으로 한다. 이때 진정한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그 몰입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게 된다. 휴식이나 놀이에도 몰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4. 책을 읽어야할 시간: 그것은 지식의 원천이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1인 1스마트폰을 소지한 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책은 영혼의 양식이고 성공의 마중물이다. 21세기 지식사회와 지식경제 시대에서 책은 부가가치의 생산성이고,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산요소이면서 생존전략이다. 당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매일 최소 15분씩 책을 읽는다. 주말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린다.

5. 기도를 할 시간: 그것은 경배의 고속도로이며, 지상에서 눈 속에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의 저자 구본형씨는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여기서 기도는 종교적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도는 자기 자신과의 대화 시간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걸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기도문을 만들어 보고, 매일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 저녁 3분씩만 가져보라.

건강하고, 향기로운 임진년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구글]

6. 사랑을 할 시간: 그것은 성사(聖事: 거룩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형식이 다르다 하더라도 추구하는 가치는 한 가지다. 바로 사랑.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으면 삶을 살아갈 가치와 의미와 기쁨이 없다. 자기가 성공을 해도 가장 기뻐해 줄 사람들이고, 자기가 실패해도 끝까지 함께 있어줄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다.

실천사항: 가족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가족과 함께 시장을 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라.  

7. 꿈을 꿀 시간: 그것은 영혼을 별들에게 묶는다.

이 땅에 태어난 사명과 목적을 분명히 인식한다. 꿈은 성공의 에너지원이고, 목표는 열정의 발전소다. 꿈과 목표가 있어야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인생은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실천사항: 자신만의 인생 로드맵을 그린다. 거기엔 자신만의 꿈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사항, 마감시한 등을 적는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사진)을 찾아서 붙인다. 아침, 저녁으로 인생 로드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각인시킨다. 

8. 웃을 수 있는 시간: 그것은 인생의 짐을 덜어주는 노래이다.

웃음은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어들게 하는 반면, 엔돌핀 분비는 늘어나 면역력이 강화시킨다. 사람의 뇌는 행복감을 느낄 땐 우뇌, 분노나 불안감을 느낄 땐 좌뇌가 활성화되는데 웃으면 우뇌가 활성화된다. 신기하게도 억지로 웃어도 웃음의 효과는 똑같다는 것이다. 웃음은 건강의 첫 걸음인 동시에 성공을 부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천사항: 매 시간마다 활짝 웃는다. 혹은 미소를 짓는다.
 

9. 건강을 위한 시간: 그것은 진정한 인생의 부요 보물이다.

늘어난 인간의 수명은 기쁨이지만 건강하지 않으면 재앙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 관리는 몸과 마음 두 가지 모두를 돌봐야 함을 의미한다. 어느 한쪽이 망가지면 다른 한쪽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건강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천사항: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야채와 과일을 통해 천연 비타민을 섭취한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물을 반컵 정도 마신다.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30분 정도 하며, 아침 저녁으로 5분간 명상 한다.

10. 기획할 시간: 그것은 앞의 아홉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비결이다.

기록하지 않고 사는 삶은 시간에 대한 낭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시간은 저축할 수 조차 없다. 오로지 관리만 할 수 있다. 그래서 기획할 시간은 중요하다. 기획하는 시간은 기록하고 검토하는 계획의 시간이다. 하루의 기획은 잠자기 전에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획인하며, 실행 여부를 파악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하루의 열매를 맺고, 그 열매들이 모여 향기로운 1년이라는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실천사항: 자기 전에 그날 했던 일을 점검하고, 느낌을 적는다. 그리고 다음날 해야 할 목록과 우선 순위를 정해 기록한다. 우선 순위에 따라 실행하고, 매 시간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것을 매일 반복한다.

설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연휴의 피로가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테니 오늘은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해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임진년의 첫 수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눈이 와서 너무 좋네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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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10가지 시간 모두 놓치지 말아야 겠군요~~
    푸샵님 좋은 말씀 명심할께요^^

  3. 인생은 마라톤의 그것보다 더욱 길어보이는건 왜일까요...
    스타트라인에 선 선수들 마음처럼..모두 멋진 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하루 되세요..푸샵님~!

  4.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 갑니다

  5. 열가지 모두 다시 한번 읽게 만드는 말이네요 ^^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새해에 덕담... 아주 좋습니다. 잘 읽고 행동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한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그 해답을 속 시원하게 얻어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셨는지요?
    나름 긴 명절연휴였지만 오랫만에 가족들과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느랴 시간가는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꿈같던 명절연휴를 보내고 맞는 첫 출근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후유증인가? 몸도 무겁고 머리도 띵~하네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답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이 포스팅은
      저한테 하는 포스팅이기도 했답니다. ㅎㅎ

      명절이 좀 짧은데다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올라오는데만 9시간 걸려서..ㅋㅋ
      다행히 명절 후유증 없이 잘 시작은 했는데...
      눈이 빨리 치워져서 아쉽네요. ㅋㅋ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건강천사님~ ^^

  8. 좋은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이제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왔네요~ ㅎㅎ
    이번 한주도 홧팅입니다~ ^^

  9. 모든시간 매사에집중해야겠죠ㅎㅎ오늘은 푸샵님의 좋은글을읽고시작하네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0. 인생도 블로깅도 마라톤이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십계명 잘 봤습니다.
    설 연휴는 잘 세셨는지요. 그 여파가 있겠지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1. 습관과 실천을 병행할 수 잇다면 그보다 막강한
    무기는 없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정말 뼈와 살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알면서도 많이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노력중이랍니다.

  13.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기도하고 계획하고 사색하고 일과 적절한 휴식 다 정말 필요하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14. 정말 소중한 내용을 정리해 주셨어요.
    일하고 생각하고 쉬는 부분 요 세가지도 마음에 많이 다가오네요.

  15. 정말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죠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16. 정말 너무너무 좋은 글이네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닷..!!

  17. 블로거 들은 너무 바빠요. ㅋㅋ
    늘 시간에 쫒기면서 사는데,, 가끔은 나를 돌아보고 진지하게 인생을 이야기 해 볼 시간이 필요한듯

  18. 작심 1주일 정도 되는것 같아요..
    새해가 되고 헬스장이 벅적 벅적..난리였거든요..
    늘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하는데, 낯선 사람들 대거 등장..
    근데..이제 다시 안보이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고 오셨죠? ^^

    • 헬스클럽을 운영해본 입장에서 항상 보는 풍경이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시키려고 노력은
      했던 편인데....게중에는 결국 안나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네 명절은 잘 보내고 왔습니다. 좀 짧게 보내고 와서
      아쉽긴해요. ^^.

  1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0. 너무나도 좋은글 이네요^^
    두고두고 잘 읽어볼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사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부지런한 몸매와 자신감 있는 표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날씬, 쭉쭉 빵빵'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 '부지런한 몸매'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만이 보기 싫은 것은, 게으름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못생겼다'라고 말하는 외모는, 삶의 타성이 얼굴과 몸에 가득 배어 있고, 전혀 가꾸지 않고 자포자기한 얼굴과 게으른 체형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자기 얼굴, 자기 몸매조차 가꾸는 것이 귀찮고 피곤한 사람을 그 누가 존중하고 사랑하겠습니까. 몸무게 20킬로그램 때문에 인간관계가 다 끊어졌다고요? 그게 왜 몸무게 때문입니까 살이 20킬로 그램이나 찔 정도로 형편없이 관리한 당신의 생활 때문이지요.

- 김형태의 청춘 카운슬링 '너 외롭구나' 中에서

   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한 2012년 흑룡의 해도 3일이 지났다. 마의 작심삼일(作心三日) 고지를 넘어 4일차로 접어드는 수요일!!! 벌써부터 결심했던 다이어트, 운동, 금주 및 금연, 자기개발 계획과 결심들이 채 4일을 넘기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는 상황들이 속출하는 것이 보인다(흑룡의 기운으로 천리를 바라보는 푸샵;;;;;). 흑룡의 기운이 무색할 정도로 새해 다짐은 온데 간데 없다. 그 기운이 다 어디로 갔을까? 벌써 동해바다에 잠수를 한 것인가? 오죽하면 새벽 라디오 방송에서도 '작심삼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새해 다짐 중 압도적 1위는.......다이어트!!

반대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중도포기 하게 되는 새해 다짐 중 압도적 1위는......다이어트!!  

몸이 자산이 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에 사회적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보니 너도나도 다이어트 열풍이다. TV 속의 개그 및 예능 프로, 케이블 및 포털들까지도 다이어트 관련 코너나 정보들이 넘쳐난다. 그야말로 치열함을 넘어 1년 365일 '살과의 전쟁'인 것이다. 전쟁을 치를 각오로 시작한 새해 다이어트가(운동, 금연, 금주, 자기개발을 대입해본다) 왜 작심삼일로 흐지부지 되거나 중도포기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왜?..왜?..왜?

도대체 왜? 마의 작심삼일 덧에 걸리나!! [사진=구글]

대다수 사람들이 작심삼일에 그치거나 중도포기하는 이유는 디테일하지 못한 계획과 습관을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해 다짐이란 것은 결국 기존에 해오던 나쁜 습관을 중단하고, 좋은 습관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면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는 습관을, 담배를 피웠다 끊었다 반복했다면 완전히 금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얘기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선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다이어트나 운동, 금연의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거다. 자신만의 이유는 '스스로 부여하는 동기'이기도 하다. 특히 동기는 심리적인 '중요한 감정적 경험(Significant Emotional Experience)'에 의해 더욱 강력하게 부여된다. 예를 들면, 어느 날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의사가

당신의 현재 몸 상태는 지방간은 중증이고, 혈액 속에 지방이 너무 많은데다 혈압과 체지방 비율이 너무 높다. 40대이니 이런 상태를 지속하게 되면, 어느날 아침 갑자기 심장마비나 뇌졸증에 직면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세상과 이별할 수도 있다. 게다가 위에는 염증과 장에는 용종(대장암)이 의심된다. 지금 당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암일지도 모르는 두려움(물론 정확한 검사는 하겠지만)에 즉각적으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담배를 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애를 쓴다. 이런 경우 대체로 성공하며 평생 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적 경험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실험에 의하면 난이도가 중간 정도의 습관을 형성하는 데는 21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운동하기, 식사 거르지 않기, 하루를 미리 계획하가, 다이어리 메모 하기 등은 누구라도 반복과 연습을 통해 좋은 습관을 21일 정도면 형성할 수 있다. 몇 개월도 아니고 21일 정도만 하면 습관이 되기 시작한다고 하니 쉽지 않은가? 물론

3일도 제대로 넘기기 힘든 판에 21일 씩이나....ㅜ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대해 '계속 모드'의 저자 오오하시 에츠오는

습관이란 새로운 시험에의 도전이므로 사소한 예외에 부딪히면 도중에 포기하기 쉽다. 습관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는 생각지도 않은 예외적인 상황이나, 불안감, 슬럼프가 습관이 완성되고 지속되는 것을 방해한다.

라고 했다. 예외적인 상황들을 미리 대입하다보니 그것이 결국 긍정적 자기암시를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해 좋은 습관이 형성되는 것을 가로 막는다.

빵이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빵은 끊을 수가 없어)
회식 상황에서는 과식하게 되는데.... (어차피 회식 많지도 않은데 맘껏 먹자)
술만 마시면 담배를 피게 되는데.... (술 마실 때 한대 쯤이야...뭐 대수겠어)
어제 야근 했으니 오늘은 좀 쉬어도 되겠지.... (매일 안한다고 큰일이야 나겠어) 
에잇 만사 귀찮아.... 나는 그냥 이대로 살래!!!
 

귀찮아..귀찮아..귀찮아!! [사진=구글]

이렇듯 그럴듯한 변명으로 자기를 합리화 시키려는 '예외'라는 악마의 유혹은 다양한 수법으로 새로운(좋은) 습관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는 것도 습관을 형성하지 못하고, 중도포기하는 결과를 맛보게 한다(그 뒷맛은 항상 씁쓸한 맛이다). 특히 다이어트나 운동은 욕심을 부리게 되면 십중팔구는 실패한다고 봐야 한다. 결국 상한 몸과 상처받은 마음만 남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작심삼이로 끝나지 않고, 중도포기 하지 않는 새로운(좋은)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까?

작심삼일 타파할 새로운 습관 형성 7단계 + 1단계

1단계: 결심한다 - 무엇을 하겠다고 굳은 마음으로 결심을 한다. '체지방율 20%, 체중감량을 10kg하기 위해 아침 걷기운동을 30분 주3회로 시작해 주6회로 늘린다. 거르던 아침을 먹고, 하루의 식단은 이렇게 구성한다'는 목표설정과 구체적인 결심을 한 후 다이어리에 적는다. 그 다음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적는다. '여자 친구가 나의 배 나온 모습이 싫다고 한다. 무엇보다 게을러 보인다고 하니 이미지 개선과 건강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유다'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적어야 하는 것이 결심하는 단계에서의 핵심이다.
 
2단계: 시작한다 - 시작하는 것이 뭐 그리 어렵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좋은 습관의 끝은 없다. 평생 해야 한다. 그런데 시작만큼은 분명히 있다. 당장 시작해야 한다. 내일부터 하지 뭐? 웃기지 마시라. 그런 마음이 365일 이어져서 좋은 습관을 못 만든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그리고 될 때까지 해야 한다. 실행이 답인 것이다.
 
3단계: 예외를 인정하지 말라  - 첫 번째 시련이 닥칠지도 모른다. 바로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예외 상황'이라는 악마의 달콤한 유혹!!!! 철저히 모른척 하라. 인정하지도 말라. 핑계거리를 만들지도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라. 이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필자는 금연을 한지 3년이 넘었다. 현재까지 퍼펙트하게 금연을 지속해오고 있다. 나 역시 금연을 수시로 시작하고, 수시로 실패했다(무려 17년간이나 ㅜㅜ). 결심도 잘했다. 시작도 좋았다. 그런데 다시 피게 되는 상황. 원인을 분석해보니 예외 상황을 너무 쉽게 인정하고 말았던 것이다. 술자리, 업무상 미팅자리(상대방이 권할 경우), 라면 먹은 후, 스트레스 받을 때 등등.

이런 예외 적인 상황에서의 담배 맛은 너무 좋다. 담배 맛이 좋다는 악마적인 유혹을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대의 상황을 생각했다. 담배를 피다보면 두통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건 정말 싫다. 그래서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두통으로 고생하는 나를 상상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끔은 충격 요법으로 나의 폐가 자꾸 검게 변해 결국에는 폐 전체가 암덩어리로 뒤덮이는 것을 생각했다. 예외 상황을 인정하지 않은 덕분에 현재는 2009년 9월에 시작한 금연이 현재까지는 성공이다.

금연시작 시 담배를 부러뜨려 본적이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 [사진=구글]

4단계: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 - 당신의 결심을 주위에 알려라. 보는 눈이 많을 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2011년 파워블로거로 선정이 된 '입질의 추억'님의 경우도 자신이 목표한 바를 블로그를 통해서 알린 경우인데, 2011년을 결산하고 2012년 블로그 운영에 관한 목표와 계획들이다. [2012년 블로그 운영 계획 알림글 바로가기 http://slds2.tistory.com/731 포스팅의 말미에 자신의 계획을 공개했다]

결심한 바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그리고 말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라도 반드시 혼자서라도 말을 해야 한다. 말로서 자신의 잠재의식을 각성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각화 해야 한다. 새로운 습관을 익히고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려야 하는 것이다.

5단계: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 작심삼일을 넘어 자신의 결심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을 때 만나게 되는 복병은 바로 '싫증'과 '귀찮음'의 유혹이다. 바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 특히 '싫증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인체는 '항상성의 원리'에 의해 원래 유지했던 것을 계속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쉽게 바뀌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처음의 결심을 다지면서 밀어 붙여야 한다.  

6단계: 완벽주의를 던져버려라  - 이 단계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금연이다. 금연은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왜냐하면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이어트와 운동, 공부와 같은 자기 개발은 완벽주의가 자칫 미루는 습관을 만드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기를 기다리다보면 결국 행동을 미루게 된다. 행동을 미루다보니 흐지부지하게 되는 것이다. 2단계를 기억하라.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난 후 부족한 것은 채워나가면 된다.

7단계: 자신에게 보상하라 - 다이어트, 운동, 금주 및 금연 등은 자신을 관리하는 일이다. 이는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다. 완전한 습관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 동안은 자신 스스로에게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그리고 습관이 정착되면 자가발전기의 원리와 같이 보상도 필요 없게 되는 순간이 온다. 대신에 1년에 한 두번 큰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도 일주일 정도 식사습관을 잘 유지했다면 먹고 싶은 것을  하루 식사 횟수 만큼 먹는다. 때로는 주중에 그렇게 먹기도 한다. 금연으로 인해 생긴 돈으로 보고 싶은 책을 사서 나에게 선물한다. 12주간 운동을 규칙적으로 했다면, 일주일은 완전히 쉬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이는 주기화의 원리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쉬는 기간은 어쨌거나 열심히 한 나에게 대한 보상이다 .

여기서 포스팅의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포스팅의 첫 예문은 스물여섯 되는 처자가 어렸을 때부터 모델하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지만, 고등학교 때 20kg이나 불어나 버린 몸무게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자신만의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는 두려움에 털어놓은 이야기에 대한 김형태씨의 답글이다. 아마 그녀는 수 많은 결심을 반복했을 것이고, 예외적인 상황들을 핑계거리로 삼았을 것이다. 사소하게 시작된 자신의 나쁜 습관이 종국에는 자신의 삶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들어 가 버린 것이다. 그것을 간파한 김형태씨가 

살이 20킬로 그램이나 찔 정도로 형편없이 관리한 당신의 생활 때문이지요.

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답글의 중간에는 이렇게 조언을 한다.

싸우세요. '귀찮아 마왕'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선택의 단계이다. 게으른 자신과 싸우고, 예외라는 그리고 싫증이라는 악마적인 유혹과 싸워야 한다. 적은 항상 자신 안에 있기 때문이다. 

8단계: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 7단계 모두를 할지 말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삶은 매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이다. 한다, 하지 않는다 이 두가지 선택밖엔 없다. 그 중간이라는 것은 없다. 그 선택마저 회피하게 되면 결심은 항상 제자리를 맴돌 뿐이고, 당신 삶 또한 그렇게 되어버린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철학자 요다는 이렇게 말했다.  

하거나 하지 않는 것만 존재할 뿐,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트라이언 에드워드는 "생각은 목적을 향해 간다. 목적은 행동 속에서 전진한다. 행동은 습관으로부터 나온다. 습관은 인격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적은 인격이 결정한다." 고 했다. 그의 말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습관은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자!~ 이제 주사위를 던질 차례다. 당신이 굳게 결심한 새해 다짐!! 계속 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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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하나씩 새 습관을 익히면 일년에 12개, 5년 마다 60개의 새로운 좋은 습관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습관이 하나씩 쌓이다보면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고, 삶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항해를 할 수 있겠지요. 푸샵이 결심한 올해의 다짐 중의 하나는 바로 매시간 마다 30초~1분간 힘차게 웃자입니다. 그래서 어제 포스팅에 웃는 저의 모습을 올렸지요. 말하자면 여러분께 알린 겁니다. ^^. 마의 작심삼일에 쫄지 마시고 자신이 결심한 바를 꼭 이뤄갈 수 있는 수요일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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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4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습관은 당신의 삶을 결정한다! 요거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작심 삼일을 백번하면 300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2.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올해 10kg 감량이 목표라서 4일째 조깅을 한시간씩 하는 중입니다.
    작심삼일은 겨우 넘겼어요 ^^;

    • 낚시하시려면 체력은 기본!~ 임다. ㅎㅎ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감량 포스팅 기대해도될까요? ^^

  3. 꼭 익혀둬야할 글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4. 귀찮아 마왕 저에게서 떠나주세요ㅠ!!

  5. 예외를 너무 많이 인정하는 .... 그리고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
    제 모습에 반성을 하게되네요 ㅠㅠ
    중간에 강아지 모습이 제 모습과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요ㅠㅠ
    반성...
    올해부터는 독기를 품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6. 저는 일단 목표를 좀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너무 손놓고 있네요 ;

  7. 전 다이어트 계획은 세우지 않았어요... ㅎㅎㅎ
    다이어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포기에요.. ㅡㅡ;;;;;;;;;;;;;;;

    나란 여자는 정말.. ㅠㅠ

    • 제 생각엔....지금 하시는 것도 다이어트 일 거 같은데요. ^^. 체중도 적당하실 것 같은데요. 뭐. ㅎㅎ

  8. 정말 다이어트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이번 겨울 작심삼일 하지 않으면 봄이 뿌듯할듯 하네요.
    주위에 작심삼일이 무엇있나 둘러보게 됩니다요.

    • 마음을 다잡는다는 게 쉽지는 않지만....그래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ㅎㅎ
      아직까진 저도 잘 하고 있는듯 해서 마음이 뿌듯~ ^^

  9.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8단계 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푸샵님 새해에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10.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제게 딱 유용한 포스팅이네요~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구요. 종종 뵙도록하겠슴다.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래요. ^^ 퐈이팅!!

  11.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12. 연초라 ㅜㅜ 또 신년회니 뭐니...
    에고 살을 빼야하는데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오늘도 저녁은 고구마로 보충 했는데..

  13. 정말로 감동적인 글입니다. 신성한 목표가 가장 와닿습니다.

    저도 금연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큰 자극이 됩니다.

  14. 샐패해도 계속 도전하면 결국은 좋은 결과을 얻을 듯 합니다.

  1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온히 보내세요~

  16. 귀찮아 마왕과 싸워 올해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7. 포스팅 가운데쯤 귀찮다고 뻗어버린 개의 모습이 딱 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ㅡㅡ;

  18. 습관이 제 삶을 결정하죠. 맞아요. 저도 이제 핑계는 그만~~
    열심히 살겠습니당. ^_^

  19. 새해 목표로 꼭 있는 다이어트... 작심삼일이 참 많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좋은 꿈 꾸세요^^

  20. 이제 차도 폐차하니.. 걸어다니면서.. 운동해야죠.. ㅎㅎㅎ^^

 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두려움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 실체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다고 느끼는 생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었다. 생각 속의 두려움은 항상 우리를 따라다니면서 두려워 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학생 때는 시험이 두렵고
누군가와 사랑할 땐 그 사랑이 깨질까봐 두렵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까 두렵다.
괴팍한 직장상사가 두렵고
냉정한 조직논리가 두렵다.
변화하는 것이 두렵고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다."

이러한 생각들은 피할수록 더욱 집요하게 또아리를 튼다. 빅터 프랭클린은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고 했다.

"용기를 내어 다가간 고양이는 단지 묶여 있는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이 앞을 가로 막아 설 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의 대부분은 사실, 자주 해보지 않아 익숙하지 않은 일일 뿐이다. 따라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망치는 게 아니라, 맞서야 한다." 그리고 더 가까이 가서 두려움을 꼭 껴안는 것이다.

"허수아비에 앉아 본 새에게 그것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목표없이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낄 리 없다. 지향점이 있고 계획이 있는 사람들만이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 두려움은 제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엔진으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My friend, CREATIVITY!' 참고]

인생은 실패의 연속일 수 있다. 때론 그 실패의 기억이 너무 커서 다시 일어서는 것 조차 두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을 외면하지 말고 기꺼이 맞서야 한다. 그리고 껴안아야 한다. 두려움을 키울 것이냐, 두려움을 녹아들게 할 것이냐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두 마리의 사자

어느 늙은 마사이족 전사가 손자와 함께 불가에 앉아 있다.
한동안 아무 말이 없던 전사가 입을 열었다.

"알고 있니? 인생이란, 서로 끊임없이 싸우는 두 마리의 사자를 가슴 속에 품고 사는 것과 같단다.
한 놈은 복수심에 가득 차 있고, 공격적이고
난폭하지.
다른 한 놈은 정이 많고,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하단다."

"할아버지, 그러면 두 마리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하고 어린 손자가 물었다.

늙은 전사가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고 키우는 놈이 이기게 된단다."

- 작자 미상


당신은 어느 사자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출처: 구글이미지]

두려움과 포옹하라.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이다. 두려움을 피해 다니면 기회와 행운도 우리를 피해 다닌다.
-
My friend, CREATIVITY! 中에서
살면서 요즘 처럼 두려움이 나를 감싼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론 그러한 생각들을 쉽사리 떨쳐버리기가 어려울 때가 누구에게나 있지요. 두려운 생각의 반대편엔 분명 희망과 긍정이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내가 나에게 외쳐봅니다. "쫄지마!~"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한데 쫄지 마시고, 내복으로 맞서시길 바랍니다. 아!~ 요즘은 히트택이 따뜻하다고 하더군요.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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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다행히 아직까지는 희망과 긍정의 힘이 저를 지배하고 있나봐요!
    항상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먹이를 주고 키워야겠습니다! ㄷㄷㄷ

  3. 우리가 걱정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두려움 역시 부딪히면
    정말 두려운 일은 드물다고 합니다.^^

  4. 저는 춥고 배고프면 그냥 쪼그라든다는...ㅎㅎㅎ
    등따숩고 배부르면 거들먹거리고요.

    자신감은 의외의 배경에서 생겨나는 듯 합니다..^^

    • 일단 상황이 어려워지면 최대한 움츠려야죠. ㅎㅎ
      괜찮아지면 비축하고. ^^. 자신감을 가지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나를 든든하게 받쳐줄 자신감.

  5. 전 늘 두렵습니다 ㅜㅜ
    그치만...행하고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지는걸 느껴요..
    시도하면...두려움은 사라지는것 같아요 ^^

  6. 무서워 포기하고 주져앉는다면 거기서 끝이겠죠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그결과에 다르다 생각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푸샵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겠지만...거절당할 상황이
      두려움으로 다가오죠. 당할 때 당하더라도 고백은
      하는게 좋은 거 같긴해요. 어떻게 하느냐는...역시
      착한연애님 블로그에서 내공을 쌓기로 하고. ㅎㅎ

  7. 좋은 말씀 입니다.
    두려다고 포기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잘배우고 갑니다

  8. 특히 저는 소심해서..
    뭘 하든 항상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어요...
    그래서 시도조차 안 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해요.......... ㅡㅡ;;;

  9. 사진들이 참 절묘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결국 천국과 지옥은 우리 맘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 푹 쉬셨나 몰겠네요. ^^
      다 마음에 달려있는데 그 마음을 다잡지 못할 때가
      많으니...ㅎㅎ. 마음을 비우고, 추위와 파도에
      맞서 싸워야 월척을 낚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10. 잘 봤습니다.
    요즘엔 워머 상품이 워낙 잘 나와서.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11.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막상해보면 어렵지 않은 일들이 많은데도요...
    쉽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두려움을 이겨내는게 좋을거 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하기 전에 나를 사로 잡아버리니 쉽지가 않긴 해요.
      다만 그것이 실제하지 않는 내가 만들어낸 사자라는 건데
      두려움이라는 사자는 굶기고, 자신감이라는 사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1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3. 그러고 보면 살면서 참 싫고 두려운것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제 점점더 걍 그러려니 해지는 것들도 생기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나이가 들어가다보면 점점 더 쭈볏하게 되고
      두려운 것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떨쳐버려야죠. ^^

  14. 살면서 두려움을 만나면 누구든 피하고 싶죠... 그러나 정면으로 맞서는 분들이 꼭 성공하더라구요

    • 맞습니다. 정면으로 부딪쳐야죠.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그 두려움과 맞서 싸운 사람들일테니까요. ^^

  15. 두렵다고 느끼는 순간! 회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부딪혀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듯.^^

    • 사람인지라 그런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정면으로 맞서든, 껴안든, 먹이를 주던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스릴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

  16. 좋은 글이네요 ㅎㅎ 두려운순간이와도 부딪치고 이겨내야지요 ^^

  17. 정말 너무 멋진글이네요~ ^^
    많은걸 배워갑니다~

  18.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큰 도움 됬습니다.

  19. 쫄지마!! 별것도 아닌데 쫄지말고 당당히 살겠습니다 ^^

  20.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명언입니다. ㅎㅎ
    정말 좋은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

    요즘 송년회다 망년회다 모임으로 바쁘시죠?
    예전하는 송년회다 하면 거의 대부분 술자리이였는데,
    요즘은 뮤지컬이나 음악회 공연을 같이 하거나, 단체로 여행이나 스키장에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지키는 송년회, 정말 기억에 남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요?^^

    • 저도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 사실 저한테 쓰려고한
      포스팅이기도 해요. ㅎㅎ.

      한국의 회식문화도 좀 바꼈으면 하는 바램..그런의미에서
      술 마시지 않는 부페식이나, 영화나 공연관람 등을
      해보니 반응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추억도 만들고. ^^

  21. 하친친 2011/12/21 22: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김정하입니다. ^^
    오늘 눈이 왔었나요? 종구씨와 통화하고 급하게 아르바이트 하러 나갔더니 땅이 젖어 있더군요.
    그 어느 때보다 용기가 절실한 시기네요. 저는 너무 너무 약하게만 살아와서 말입니다.
    사실 두렵다는 감정도 어느 정도는 맞설 때 드는 생각이거든요. 애초부터 엎드려만 있던 사람에게는 두려움도 뭣도 없답니다. 이긴다는 것, 그것 역시 결전의 순간을 겪어야만 나오는 결과물이고요.
    그런 의미에서는 두렵기도 하고 지든 이기든 싸우기도 해야겠군요. 제게 2012년은 꼭 두려워하며 싸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그 다음 문제구요~ ㅎㅎ

    • 네 아침에 와서 좀 쌓였는데 금새 녹더라구요. ^^
      오늘 상담이 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일 거예요.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예요. 하지만 차근 차근 하나씩
      풀어갈 수 있도록 해요.

      아마 자신에게 분노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결국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자신이기도 하니까요.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힘내시고...정리한 내용들이 있으니 내일 즈음 메일 보내드릴께요. ^^

      대나무는 6주동안 약 20m씩이나 자란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그런데 씨앗에서 죽순이 되기까지는 무려 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당부드리건데 금방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는 마세요. 지나온 세월만큼 걸리더라도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22.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3.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두려움을 포옹하라 잘 기억하겠어요^^

  24.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구 갑니다...!!

 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한 낮에도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는데 오늘(금)은 영하5도!~로 떨어진다고 하니, 내복 입으시는 것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 ▽ ^)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고, 몸 만들기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을 다 잡을 필요가 있지요. 아무리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과 과학적 지식들을 알고 있더라도 결국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은 꼼짝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무리 엄동설한嚴冬雪寒이라고 해도 마음만 있다면 몸을 움직이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정스님의 말씀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겨울은 여름입니다.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내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한도인閑道人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온갖 모순과 갈등 속에서
부침하는 중생이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다.

인간의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츨 여유조차 없다.

그런 마음을 돌이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中에서
  (한도인閑道人: 한가한 도인)

스님 말씀처럼 내 마음을 내 뜻대로 한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울 겁니다.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우린 모든 걸 꿰뚫어보는 무릎팍 도사의 경지에 올랐을 테니까요. 

마음은 시작이면서 끝이고, 끝이면서 다시 시작입니다. 시작을 하면 끝을 낼 수도 있을텐데 마음은 시작도 하지 않으려거나, 시작해도 중단하라는 또 다른 마음의 소리가 과속방지턱 처럼 불쑥불쑦 솟아오르기 때문에 끝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끝까지 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엉뚱한 방향을 가르키는 마음에 따르기 보다는 그 방향을 스스로가 정할 수 있고, 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마음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도인道人은 결국 수행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사람일텐데, 우리도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포스팅 중 일부는 웃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정철은 그의 불법사전에서 웃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의를 내렸네요.

웃다
근심, 고통, 불안, 미련, 허탈, 절망 등 999가지 질병을 의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치료하는 민간요법, 전염성이 강해 주위 사람들의 인생치료에도 큰 도움을 준다.

울다(동의어)
남자는 태어나서 딱 세 번 운다는
낭설에 마음 쓰지 말고,
남자든 여자든 울고 싶을 때는
울어주는 게 좋다.

웃었다(반대어)
지금은 웃지 않는다는 뜻.
그러니까 과거형이 아니라 반대말.
그러니까 지금 웃을 것
픽! 하고

활짝(관련용어)
꽃과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귀한 부사
사람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활짝 웃을 때.

김제동의 법칙(참고)
울 줄 아는 사람이 웃길 줄도 안다.
사람을 웃기는 것도 울리는 것도 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내 마음이 상대의 마음에 닿아야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사람들은 김제동이 준 수백 번의 웃음보다 한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그가 흘린 뜨거운 눈물을 더 오래 기억할 것이다.

서해성: 개그맨과 코미디언의 차이는 뭘까요?
김제동: 웃김으로써 눈물과 웃음을 모두 줄 수 있는 사람이죠. 슬픔의 의미까지 포함됐으면 좋겠죠. - 한겨레 인터뷰 中에서

김제동 [사진=한겨레]

법정 스님이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말씀하셨다면(그렇게 노력해야 하지만), 그 방법 중 하나로 좋은 것은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우는 것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웃는 것도 의지가 있어야 하고, 우는 것도 내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웃음치료 교육과정 중 경험했던 것은 한참을 신나게 웃다보니 어느새 나는 울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철은 '웃다'와 '울다'를 동의어로 정의 내렸나봅니다.  

영하권의 추운 금요일이지만 활짝 웃을 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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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3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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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웃음에 대한 정의 잘보고 갑니다^^
    하하하하~ 많이 웃을께요ㅎㅎ

  3. 공감공유 2011/12/09 07: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정말 마음의 되는거 중요하지만 막상 힘든거 같습니다 ㅎㅎ즐거운 금요일 되세요~ㅎㅎ

    • 내 마음엔 항상 두개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그런가 봅니다.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4. 마음의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의 스승이 되지 말라는 말이 더오르네요

  5.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우는 감정 표현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울고 웃고 마음의 주인되어야겠어요^^

    • 웃지 않다보니 울 일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들긴 했답니다. ^^. 일단 밝게 마음껏 웃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6. 네.. 웃어야죠.. 웃자웃자.. 하고 이야기하는것이 더 슬픈일이긴 하지만...
    밝게 방긋^^하고 말이죠^^

    • 방긋~ 활짝 웃다보면 어느새 마음에도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방긋 웃는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ㅎㅎ

  7. 어신려울 2011/12/09 09: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세상은 요지경속이네요 ㅎㅎ
    추운날씨에 왜 벗지 지룰이야 ㅎㅎ

  8. 제가 지금 화나 있는 건.. 제 마음을 걷잡을 수 없어서 그런 건가요..ㅡㅡ;;;;;;

    계속 마음에 따르고만 있으니 언제쯤 주인이 될 수 있으려나요..
    하아~ 어렵네요... ㅎㅎㅎ

    • 무엇 때문에 화가 나셨는지요?
      가끔 내가 갈피를 못잡아서 나 자신에게 화가 날때는
      있더라구요. ^^. 혼란이 가중되면 특히나...
      그럴 때 그나마 웃으니 조금은 진정이 되는 듯 합니다.
      쉽진 않죠. ^^.

  9. 웰니스 2011/12/09 1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 정말 좋은 글이네요 그런데 어른이되서 웃는 기회는 정말 줄어든거 같아요 혹시 억지로라도 웃으면 어떤가요?

  10. 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많이 웃는 날 되세요.ㅎㅎ

    잘 보고가요

    • 가장 위대한 사랑이 자신을 사랑하는 거라고
      휘트니 휴스턴이 노래했었죠. 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11. 김제동 참,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입니다. 나쁜 이효리..
    김제동이랑 잘됐으면 했는데~ ^^;;

    • 그러게요. 좀 아쉽습니다. ㅎㅎ
      그런데 오늘 김제동이 검찰에 고발을 당했더군요.
      트윗으로 투표를 독려했다는 것 때문에 ㅜㅜ.

  12.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제 마음이 요즘 불편한게 많다보니
    추스려야 할게 많아요.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연말이라 그런지
      마음이 더 뒤숭숭하던 차에 보게 된 글이라
      저도 다잡아 보려고 합니다.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ㅎㅎ

  13. 오늘도 웃는 하루 해봐야겟어요 ^^

  14. 정말 좋은 글이네요.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씀...
    웃음 999가지 질병을 의사의 도움없이 치료하는 민간요법이란
    말씀도 정말 와닿네요
    좋은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아침에 간간히 내리던 눈이 그치고 햇빛이 내리쬐고 있네요^^

    햇빛을 쬐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칼슘의 체내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생성되어
    골다공증, 골절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렇게 좋은 햇빛, 건강을 위해 놓치지 마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웃음교육을 받아보니....정말 그 말이 맞다는 확신이
      서긴 했답니다.
      다만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것 같긴해요. ^^
      그러게요. 눈이 좀 더 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으니 춥더라도 겨울 햇살을 정기적
      으로 쬐면 건강에 도움이 될거예요. ^^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15. 푸샵님도 웃는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16. 좋은 말씀에 이번 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마음은 벌써 봄입니다. ^^. 이사했더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ㅎㅎ

  늘 읽은 3월 24일자 『365 매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책이 있는 풍경) 의 내용은 ‘최선을 다하자!’ 였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 째 들여다 보지 못하고, 꺼내 본 내용이 다행스럽게도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했으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는 습관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선'이라는 단어는 많은 사람들의 일화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고인이 된 김득구 선수가 유난히 생각납니다.  김득구 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챔피언'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어디까지 가는데?"

"끝까지요...."

영화가 거의 끝날 무렵의 장면으로 기억되는데 김득구 선수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이 나옵니다. 

나에겐 최후의 순간까지 싸울 용기와 의지가 있다.

그의 모습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용기와 불굴의 의지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나는 항상 이 문장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놓고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한번씩 보곤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용기와 의지가 나에게 있는가?" 

중국의 작가이자 문명비평가로 유명한 임어당(Lin Yutang 1895~1976)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 이것이 바로 우리가 꼭 갖춰야 할 삶의 철학이다. 

세상사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유대인들은 70점 정도가 만점에 가까운 것이라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벽하게 마무리 되진 않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은 한층 더 성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최선을 다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자신만은 알고 있을테니까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쌓이다보면 반드시 일가(家)를 이루는 날이 오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 매시, 매분, 매초 최선을 다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덧붙이는 단상: 레밍의 딜레마를 생각나게 했던 '대학 거부' 김예슬 선언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안상수 원내대표는 왜 그러셨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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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1) : Comment (22)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등
    정말 난 최선을 다한적이 있었던가...
    일본에서 공부할땐 정말 열심히 했던것 같은데..
    그 이외는 없네요..
    반성!

    • 살다보면 들쭉날쭉하긴 하지...그래도 그런 기조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삶의 가장 중요한 철학인듯 하다..힘내삼 진~ ^-^.

  2. 70%정도가 완벽에 가까운거라는 말이 와닿네요.

    어디까지...끝까지!! 정말 힘이 되는 말입니다!

    • 네~ 70점 정도만 나오면 그게 거의 완벽한거래요. ㅎㅎ. 그쵸...한발자국만 더 가면 결과물이 나오는데 그 한발자국을 못가서 결과물을 못 볼 때도 많죠...끝이 날 때까지 가봐야 하는 거 같아요. 항상. ^-^.

  3. 잘봤습니다~푸샵님^^

  4. 상수씨는 일단 군대부터 갔다오고 좌파 언급을 하시길... --;;
    최선을 다한다고 자신하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 상수씨란 분이 왔다갔나봐여~ ㅎㅎ. 아직도 이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한국호~ ㅋㅋ. 맞아요..채찍질이 느슨해질 때도 있고..정말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나?라고 물어보고 돌아보면.....50%밖에 안되는 거 같아서...ㅋㅋ. 나머지 20점 채워서 70점 만들어보려구여. ㅎㅎ

  5. 내 자신을 잠시..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푸샵님.. 잘 보고 갑니다.
    진짜루~ 안상수 원내대표는 왜? 그랬답니까?...ㅠㅠ

    • 매일 매일 자신을 돌아볼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 그래도 이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 어른인데 말입니다. 정말 정치인의 입이란...하수구보다 못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ㅎㅎ.

  6. ★슬램덩크가 생각나요.
    "마지막까지 … 희망을 버려선안돼 단념하면 바로 그때 시합은 끝나는거야"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 희망을 버리게 되면 남는 게 없을 거 같아요. 허무함 밖에는 살아가야 할 이유도 없어질 것이고...정말 단념하면 시합은 그 순간 끝나버리게 되는 거겠죠. 아..슬램덩크 또 보고 싶네요. ㅎㅎ

  7. 나는 최선을 다 했다는.. 바로 그 원칙~! 그것을 지키고 살아 가야 하겠습니다..^^

    •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해보아요~ ^-^. 원칙이란 게 참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항상~ 변하지 않을 황금율 같은 원칙은~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

  8. 항상 시작은 원대하나 ㅜㅜ
    끝이 흐지부지....
    저의 큰 단점이예요! ㅜ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진해야하는데,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 ㅋㅋㅋ 가끔 그럴때가 있긴 하죠. 원대하지만, 흐지부지~ 그래도 원대한 시작은 필요한 거 같긴해요. 계속 가는겁니다. 악악악!!

  9. 오늘도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여한없는 삶을 살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 새벽에 일찍 일어나셔서 안피곤하신가 몰겠어요. 정말..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뭐 이렇게 살았으면 하는데..그러려면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긴해요. ^-^.

  10. 비밀댓글입니다

  즘 읽고 있는 책 중 『365 매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책이 있는 풍경) 의 3월 2일자 내용이 ‘자신감을 갖자!’ 였습니다.
 
자신감을 갖자!

이미지출처=Temple of House 블로그


불행한 말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우울한 새를 본 적이 있는가?
말과 새가 불행하지 않은 이유는
다른 말이나 새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 데일 카네기 

3월 2일 내용의 요약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보다는,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 중요해!!

입니다.

『부자아빠 만들기』의 저자 세이노(SayNo - 필명)는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불행해지는 이유가 바로 ‘비교 심리’에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독립적인 행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이 바로 비교심리인 것이죠. 그리고 주변에 세속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있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나를 불행하게 생각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하며 우울해 합니다. 그것을 세이노는 ‘주변인식’ 이라고 표현합니다.

세이노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비교심리’ 가 가져온 소비 때문에 돈을 모으지 못한다”고 일갈합니다. 예를 들어, 이웃집에서 차를 갖고 있으면 나도 차가 있어야 비슷한 행복을 누린다고 믿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좀 무리를 하더라도 기어이 차를 사고야 말게 되는데, 추석이나 여름 휴가 때 중고차 값이 오르는 이유도 사람들에게 비교심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들 다 자가용 타고 가는데 우리도 그래야 되지 않느냐는 것이죠. 게다가 나에게 차가 없으면 남들이 나를 불행하다고 볼까 봐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 사람들 같다.”

라고 세이노는 말합니다.

비교심리든, 주변인식이든 이 모두가 자신감의 결여에서 오는 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 며칠 블로그를 하면서 저도 비교심리;;에 빠져 지냈던 거 같습니다. 높은 방문율과 조회수, 화려한 광고들의 블로그들을 보면서 살짝 주눅이 들기도 했거든요. 그냥 푸샵만의 색깔을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냥 내가 가장 관심있어하고,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어깨와 손가락에 힘 빼고~ 그래도

“추천은 나의 힘인 걸 어떡하라규~~”

Please~~~!!


그냥 어제 느낀 저 자신에 대한 짧은 단상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 하루를 보내시나요? 오늘 하루 자신감 만땅으로 채우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남은 오후 시간도 쫘악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 내용의 글을 실을까?” 궁리하면서 블로그 질 삼매경에 빠져 있는 푸샵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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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0) : Comment (10) - O( ̄▽ ̄)o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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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희 2010/03/03 14: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드뎌 팀장님 블로그가 생겼어요~~ 추카추카 드려요 ^^
    고생이 많으십니다. 팀장님 사진도 올려주세요 캬캬캬~~~~
    울 팀장 저서 "남자들의 몸 만들기" 도 너무 좋은대, 블로그까지 역쉬 대단하세요~~
    맨날 팀장님방에 책방 만들어 놓고 독서하시며, 머 하시나 했더니 블로그 만드셨구나~~~
    역시 울 팀장님 짱이에요 , 운동하다 모르는거 모르면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친절하고 상냥한 팀장님, 블로그에서도 부탁드리구요, 인기 많은 블로그 되길 바랍니다. 네이놈 쫑구 나와라 ㅋㅋㅋ
    쫑구리 푸샵 화이팅~@@@!!!

  2. 땀난다....경희야~ ㅎㅎ

  3. 좋은글인데요(^^*)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자기중심이
    확고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나 말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시고 진정으로 즐기면서 하시길 바래요.
    그러면 꼭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해서 아직도 멀었지만
    오늘에 이르렀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뿌리를 깊게 내릴 때까지 견뎌낼 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항상...ㅎㅎ. 김득구 선수해 일기장에 적어왔던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할 용기와 의지가 나에게 있는가?"....한번 해보자구여~ ㅎㅎ

  4. 오 팀장님이셨군요.

    푸샵팀장님

    몸짱이시라면..

    인증샷 부탁드려요 ~.~ㅋ

  5. ┌(ㆀ_ _)┐ <--- 팔굽혀펴기만 하고 있는 푸샵.

  6. 좋은글이네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게 중요해요.
    남과 비교하면 끝도 없어요. ^^

  7. 그렇지요. 지당하신 말씀~ ^--------^. 내 안에 적이 너무 많은게 탈이죠. 머~ ㅋㅋ

  8. 요즘 우울한 이유의 원인 중 하나를 알게 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
    오늘 푸샵님 글에서 비교를 찾았고 좋은인연님 글에서 집착을 찾았군요. ㅎ
    버리기 참 쉽지 않은 듯 합니다. ㅠㅠ

  9. 집착하고, 비교하게 되면 최악인거죠~ 차근차근 마음을 비우도록 해봐야죠...^-^. 우울한 것을 떨쳐버리는데는 운동과 적절한 영양식, 햇빛, 건전한 취미생활 - > 넘 교과서적인가요? ㅎㅎ 힘내세요. 같이 떨쳐버리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