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헬스 클럽엔 점점 운동하는 사람들로 붐빌 것이고, 공원, 강변, 산에는 산책하고 등산하는 사람들로 넘쳐날 것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늘면서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날씬한 몸매, 탄탄한 근육질 몸매, 식스팩이라 불리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효과가 좋다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한다.
이미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벌써부터 식스팩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적당히 무리하지 않으면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좋은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건강은 물론 몸매를 가꿀 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주위에도 여전히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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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식스팩 열풍이다. [사진=남자의 자격]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야채수프 다이어트, 키위, 바나나, 고구마, 두부, 닭가슴살 등의 원푸드 다이어트, 해독(디톡스) 다이어트, 종이컵 다이어트 등등. 종류도 참 다양한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들은 특히나 살 빼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해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들이다.
더불어 낮은 GI지수(Glycemic index: 혈당지수)를 확인하고 꼼꼼히 체크하는 식사, 저열량-고단백질-저지방 다이어트, 고탄수화물-저지방 다이어트, 저탄수화물-고지방-고단백질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도 6개월 이상 이러한 방법으로 식사를 하며 지낼 수는 없다. 그리고 효과도 지속되지 않으며 결국엔 포기하게 되고 원래대로 먹거나 다시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고 요요현상을 겪기 마련이다.
그렇게 체중계의 눈금이 조금씩 올라가면 또 다시 단기간에 살을 빼준다는 각종 다이어트에 혹하게 되지만 결과는 볼보듯 뻔하다. 살도 빠지지 않을 뿐더러 또다시 이어지는 지나친 절식과 단식, 다시 이어지는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몸만 병들어간다.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지나치게 외적인 몸매에만 집착해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건강이나 보이지 않는 인체내부의 장기들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특히 뇌는 지나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점점 지쳐가고 그 기능마저 위협받고 있다. 한마디로 다이어트에 눈이 멀어 뇌를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뇌가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뇌는 몸무게의 2%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이 사용하는 1일 에너지 전체 소모량의 20%를 사용한다. 이는 인체의 어떤 기관보다 많은 양이다. 2. 뇌는 전체 혈액의 15%, 전체 산소의 25%를 소비한다.
3. 기억, 학습, 추리, 사고, 판단 등을 담당하는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에너지를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포도당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4. 뇌가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여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중단했다가 다시 공급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뇌는 24시간 내내 작동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5. 뇌세포는 혈액과 산소가 잠깐이라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뇌에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질의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뇌는 근육처럼 에너지원을 저장하지 못한다. 그래서 포도당이 지나갈 때 흡수하여 에너지로 사용한다. 한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초조하고 짜증이 나거나 현기증이 나는데, 이는 뇌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배고프면 짜증내는 경우는 바로 뇌가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뇌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한다. [사진=구글]
탄수화물은 뇌의 원활한 작동과 근육을 움직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탄수화물은 곡류 뿐만이 아니라 과일, 채소, 콩, 견과류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양질의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밀가루, 도정으로 인해 영양소가 거의 없는 흰쌀, 흰 설탕의 섭취는 제한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은 각종 첨가물, 나트륨, 트랜스지방이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혈관에 쌓이고, 혈압이 높아질 수도 있다. 무심코 먹는 도너츠와 머핀, 설탕 범벅인 시리얼, 유제품, 햄이나 소시지 등의 가공육, 나트륨이 잔뜩 들어 있는 각종 소스가 뇌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그로인해 뇌혈류나 뇌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이 감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심하면 치매나 인지기능 저하, 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뇌 건강은 '좋은 지방'이 좌우한다.
다시 한번 우리의 뇌 속으로 들어가보자.
1. 뇌의 3분의 2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2. 뇌에는 1000억개의 뉴런이 있으며, 이를 둘러싸서 보호하는 미엘린의 7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미엘린(myelin)은 주로 뉴런의 신경세포를 여러 겹으로 둘러싸고 있는 절연체다).
3. 뇌는 음식을 통해 공급되는 지방산으로 세포막을 형성한다.
4. 나쁜 지방은 뇌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서 기능을 저하시킨다.
5. 트랜스 지방과 포화지방은 인지능력을 저하시키고 치매발병률을 높인다.
뇌의 3분의 2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뇌 건강은 우리가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몸에 좋은 지방이 있고, 몸에 나쁜 지방이 있는 것이다. 좋은 지방은 비타민을 흡수하는 데 도움을 주고, 면역체계와 중추신경에 작용하며, 세포를 건강하게 한다. 또한 비타민D와 호르몬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양질의 좋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뇌와 몸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지방은 무엇인가?
좋은 지방이란 불포화지방(식물성)을 말한다. 이것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며 대체로 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곡류, 씨앗류, 콩류, 각종 견과류, 시금치와 같은 각종 채소는 좋은 지방을 제공한다. 생선에서도 물론 좋은 지방을 얻을 수 있다.나쁜 지방은 포화지방(동물성)을 말한다. 대체로 동물에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나쁜 지방이므로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견과류인 호두는 뇌 건강에 좋은 지방을 제공한다. [사진=구글]
불포화지방은 식물성 기름에서도 얻을 수 있는데 올리브유, 카놀라유, 호두유, 땅콩유, 참기름, 아마씨유, 아보카도유 등이 있다. 그러나 코코넛유와 팜유, 팜핵유는 포화지방으로 건강에 해롭다. 불포화지방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긱종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항염증 효과가 있다. 특히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은 태아의 태반발육을 좌우하므로 산모는 반드시 식품을 통해서 필수지방산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좋은 지방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의 수치는 우울증과 자살기도, 정신분열증과 관련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수치가 낮으면 앞서 말한 질환 등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뇌의 발육이 느려지고, 뇌 기능이 저하된다.
최근들어서는 젊은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치매가 40~50대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30대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므로 살을 빼겠다고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다가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건망증에 시달리거나 젊은 나이에도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치매는 노인성 질환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다수 사람들은 식습관과 생활방식이 두뇌를 단련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아직도 '뇌'의 건강보다는 '다이어트'에 더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자주 깜박깜박 한다거나 집중이 잘 안 되고 머리가 멍한 사람, 우울하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진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식습관과 다이어트 방법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분명한 것은 뇌를 위한 식단이 살빼는 데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다.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양질의 탄수화물 그리고 양질의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식물성 단백질,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해조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면 뇌 기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뇌 건강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가 점점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3월 7일 수면에도 품질이 있다. 꿀피부 위한 수면법은? 포스팅 주제는 수면이었다. 내용이 길어서, 일부 잘라내고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하려고 했다. 하지만 예상했던 대로 댓글 내용 중 7시간 수면이 좋기는 하지만 무리라는 뉘앙스의 글들이 보여서 연이어 포스팅 하기로 한다.
열혈 블로거의 경우 7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어제 포스팅 서두에서도 밝혔지만
푸샵이 가끔 하는 상상 중에 수면과 관련된 것이 있다. 1일 30분간의 수면만으로도 하루 생활과 신체적 리듬에 전혀 지장 없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마다 떠오르는 상상이기도 하다.
필자 조차도 잠을 줄일 수 있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줄이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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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달콤하기 짝이 없는 '잠자는 시간'을 줄이려 하는가?
필자의 경우수면시간을 줄여 늘어난 시간으로 자기 개발에 더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업무와 관련하여 정해진 기한 안에 일을 끝내야 할 경우, 시간이 부족해 수면시간을 줄여야 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시간의 중요성도 알고 그 달콤함도 떨쳐버릴 수 없지만,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그리고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활동 등을 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잠이 싫어서 줄이는 사람? 없다.
필자도 한 때는 해야 할 일 때문에 4~5시간 정도의 수면시간만으로 1년씩 버텨야 할 때도 있었다. 그 와중에도 몇달 간 주 1회 꼬박 밤을 새야했다. 그럼에도 건강 상의 문제 없이 생활을 하긴 했다. 비록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으나 피부 상태가 조금 나뻐졌었고 운동할 상황이 되지 않아 근육이 줄어 체중이 빠졌으며, 집중력이 저하되는 현상도 종종 일어나긴 했다. 그리고 하루에 한두번은 화장실에 가서 변기 위에 앉아 5분 정도는 눈을 붙여야 하기도 했었다. 다행히 주간졸음 같은 현상은 생기진 않았음.
아!~ 꿀맛같은 잠이여..! 코알라는 하루 20시간 정도 잔다. [사진=구글]
인간은 자신의 수명 중 약 1/3에 해당하는 시간을 수면에 할애해야 한다. 70년을 산 사람을 기준으로하면 약 23년 정도를 잠으로 보내는 것이다. 무려 20년 넘게 인간은 잠을 잔다(아니 자야 한다). 7~8시간 자는 것이 좋지만 성인의 16% 정도는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다.
할일은 많고, 24시간이라는 하루는 짧으니 자는 시간을 줄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인의 일상. 만약 20년이 넘는 수면 기간의 일부를 건강이나 집중력 등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 어쨌든 고마운 것은 이걸 연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단기 수면법
1993년 수면학으로 유명한 취리히 대학교의 보벨리 교수는 잠을 줄이면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효과적인 ‘단기 수면법’을 발표했다.
단기 수면법은 평일 4일 동안은 매일 4시간 반씩 자고, 나머지 3일은 8시간씩 자는 방법으로, 하루만 보통 때처럼 8시간을 자도 그 부족분이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다.
단기 수면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매일 같이 수면시간의 변화를 줘야한다. 4일 동안 매일 4시간만 자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논렘 수면(Non-Rapid Eye Movement Sleep, NREM-sleep, 비급속 안구운동 수면, 깊은 수면)은 유지되는 반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휴식과 관련있는 렘 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 REM-sleep, 급속 안구운동 수면, 얕은 수면)은 약간 줄었다. 하지만 주말에 8시간을 자고나면 그 부족분은 해결되었다는 것이 보벨리 교수의 연구 결과였다.
그러고 보면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은 평일 피로를 풀기 위해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원칙이 필요한데 몰아서 잘때의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기상시간을 늦추지 말고 취침시간을 앞당겨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가능한 한 일찍 잠자리를 들어야 함을 의미한다.
보벨리 교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본의 수면의료 전문의인 엔도 다쿠로 박사는 ‘4시간 반 숙면법’을 내놓았다. 한국에서는 2011년 초에 번역된 책이 발간되기도 했는데, 다쿠로 박사는 3대에 걸쳐 80년간 수면 연구를 해온 의사이기도 하다.
4시간 반 숙면법은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단기 수면법의 데드라인으로, 평일 5일 동안은 4시간 반씩,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각각 7시간 반과 6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전제 조건은 평일의 잠이 충분한 숙면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단잠자는 이효리와 순심이 [사진=구글]
이렇게 했을 경우 하루 8시간씩 규칙적으로 자는 것과 비교해 인생에서 약 10년이란 시간을 더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은 수면에도 품질이 있다. 꿀피부 위한 수면법은? 에서 참고할 것]
4시간 반 숙면법의 핵심은?
엔도 다쿠로 박사도 4시간 반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반드시 평일의 잠이 충분한 숙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숙면방법과 4시간 반 숙면법의 차이점은 있는 것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자.
1. 수면시간은 90분의 배수로 앞서 말했듯이 수면의 종류에는 얕은 수면(렘 수면)과 깊은 수면(논렘 수면)이 있다고 했다. 이 수면의 순환주기는 90분이다.때문에 90분의 배수(4시간 가량)로 자면 얕은 수면 상태에서 깨므로 더 편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 때 얕은 수면은 마음의 상태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깊은 수면은 몸과 뇌의 휴식을 주고 신체의 성장을 돕는다.
2. 잠이 오게 하는 체온 유지 잠들기 시작할 때는 체온이 1°C 정도 떨어지게 된다. 이는 인위적으로 체온을 떨어지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빨리 잠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이불 속 온도와 실내 온도를 낮추면 된다. 이불 속 온도는 체온 보다 약간 낮은 33°C가 적당하다. 실내온도의 경우는 여름엔 27~29°C, 겨울엔 18~20°C 사이가 적당하다. 여름의 경우는 눅눅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실내에 습기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
그리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뜨거운 음식을 먹어서 몸을 데워두면 그 열기가 식으면서 더 쉽게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이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렸다가 급격하게 떨어뜨려 주는 효능이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되므로 저녁 식사 음식에 고추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참고로 체온이 올라가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든다. 그래서 운동이나 목욕을 자기 직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운동은 자기 2시간 전, 목욕, 반신욕, 족욕 자기 1시간 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렇게 하면 체온이 상승되었다가 다시 떨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일광을 통해 낮 동안 억제시켜 두었던 멜라토닌이 한꺼번에 분비되어 짧은 시간에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수면에 적합한 핵심 시간대
일반적인 숙면법과 동일한 시간대이다.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대는 반드시 수면시간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성장호르몬은 24시간 분비가 된다. 하지만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은 따로 있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며, 이 시간대 중에서도 10시~11시가 가장 왕성하다.
성장호르몬은 잠들기 시작해서 처음 3시간동안 대량으로 분비되다가 수면 후반부가 되면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렇게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것은 멜라토닌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깊은 수면(논렘 수면)일 때 분비가 더 잘된다. 이에 따라 엔도 다쿠로 박사가 제안하는 핵심 시간대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다.
단기숙면을 위해서는 낮잠도 필수! 티아라 함은정의 쪽잠 [사진=구글]
4. 수면 시간의 규칙성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햇빛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 이로인해 멜라토닌의 분비가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의 분비가 원활해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원활해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항상 밤에 분비가 되는데, 이는 체내시계가 분비를 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자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하는 규칙성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밤에 자주 깨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개운하지 않다는 것은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반드시 멜라토닌 분비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들기 2시간 전에 스트레스 요인(운동, 카페인, 불빛, 업무 등)을 없애야만 한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요인으로 가장 좋은 것은 명상, 족욕, 아로마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이다. 특히 잠 잘 때는 자그마한 불빛이라도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멜라토닌이 분비가 되는 양은 낮에 얼마나 햇빛을 쬐였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아침에 10분, 점심에 10분, 오후에 10분 이런식으로 최소 30분 정도는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일상적인 생활만을 위해서는 4~5시간 정도의 수면만으로도 건강에 지장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해서 알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운동을 넘어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는 상황에서는 최소 6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말에 수면을 보충하거나 낮잠을 자지 않는다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운동의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상으로 알고 있다.
누구든 자신만의 수면 양이 정해져 있으며, 무리하게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4시간 반 숙면법이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4시간 반 숙면법의 저자 엔도 다쿠로 박사 역시 낮잠을 병행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수면시간의 융통성은 발휘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서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참고로 알아두어야 할 것은 수면의 타입에 따라 단기수면자(Short Sleeper)와 장기수면자(Long Sleeper)가 있다는 것이다. 단기수면자는 하루에 4시간을 자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사람들이고, 장기수면자는 하루 10시간 정도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을 일컫는다. 필자의 경우는 장기보다는 단기수면자에 가까운 타입이긴 하므로 4시간 반 숙면법에 도전을 해보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는 법
모든 사람의 체형이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으로 정확하게 구분되지 않듯이, 수면의 형태도 반드시 단기와 장기수면자로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서 수면에도 품질이 있다. 꿀피부 위한 수면법은? 을 참고하되 국내 최고 수면분야 권위자인 의사 한진규씨가 쓴 '잠이 인생을 바꾼다'의 내용을 참고하는 것도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잠은 보약!~ [사진=구글]
1. 가장 쉽게 잠들 수 있는 시간으로 정한다. 가능하면 일어나야 하는 시간 8시간 전이 좋다.
2. 처음 정한 취침 시간을 일주일 동안 지키면서 일어난 시간을 날마다 기록한다. 만약 지금까지 잠이 부족했다면 하루 이틀 정도 빨리 깨거나 오래 잘 수 있으므로 이는 무시해도 괜찮다.
3. 알람시계 없이 일어날 수 없거나 하루 종일 피곤하다면 현재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일주일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음 일주일은 15~30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들자. 반대로 일주일 내내 일찍 깬다면 잠자는 시간이 길다는 뜻이므로 15~30분 정도 늦게 잠들어 본다.
4. 같은 방법으로 시계의 도움 없이 일어나고 하루 종일 맑은 정신인 경우 그 전날 취침 시간을 기준으로 몇 시간을 잤는지 계산해 본다. 이렇게 찾은 시간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참고: 잠이 인생을 바꾼다 中에서]
오늘 몇시간 주무셨나요? 수면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푸샵이 가끔 하는 상상 중에 수면과 관련된 것이 있다. 1일 30분간의 수면만으로도 하루 생활과 신체적 리듬에 전혀 지장 없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할 때마다 떠오르는 상상이기도 하다. 과연 이런 사람이 존재하기나 할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국에...
몇 해전 본 TV 프로그램에서 하루 30분만 자도 일상에 전혀 지장이 없는 청년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건강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도라지인지 더덕인지를(이 대목이 확실치 않다) 규칙적으로 먹고 체질이 변화되어 30분만 자도 일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했다. 대학도 수석으로 입학한 그가 그저 놀랍고 부러울 따름이다. 오늘은 수면과 건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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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벌써 졸리시나요? 집주웅~ [사진=구글]
한국인 얼마나 자나?
전기 사용이 보편화된 근대문명과 함께 밤이 짧아졌다고는 하지만, 압축 성장을 해온 한국의 경우는 밤이 더욱 줄어들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은 근면하고, 성실한 삶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적게 자고 오래 일하는 것이 미덕인 한국인의 열정은 아이러니하게도 '일 중독 국가' 그리고 '수면 부족 국가'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다.
'한국인의 연간 근로시간은 2010년 기준 2193시간, 연 평균 휴가는 11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가장 많이 일하고 휴가가 짧은 나라 1위' - BBC
3년 전 OECD가 발표한 ‘2009년 회원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50분으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길었다. 반면에 한국인은 7시간50분으로 조사 대상국 중 가장 짧았다. 청소년들의 수면시간은 더 짧은데, 같은 해 통계청이 발표한 '생활시간 조사'에 의하면, 한국 청소년의 평일 수면시간은 중학생 7시간38분, 고등학생 6시간31분, 대학생 이상 7시간31분이었다.
한국인들은 잠자는 것을 비생산적이라고 보는 듯합니다. 수면 시간도 다른 나라보다 무척 짧습니다. 이는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탠퍼드대 수면역학센터장 모리스 M. 오헤이온 교수
그러나 이중 6시간도 채 못자는 성인의 비율은 전체의 16%에 달하며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 역시 권장 수면시간보다 적은 평균 6시간을 잔다고 한다. 이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연구한 자료에도 잘 나타나 있는데 2000년 경 한국인 37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5세 이상 한국 성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15분 이다. 이는 유럽에서 수면시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6시간45분보다 30분, 수면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진 미국의 7시간보다는 45분이나 적다.
경제 성장이라는 목표와 반복되는 경제 위기 등으로 인해 직장인들은 잔업과 야근을 밥먹듯 하고, 각종 회식과 모임 등으로 도시는 불야성을 이룬다. 이렇게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대형마트 등은 영업시간을 연장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학생들의 공부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미디어 산업이 발달하면서 드라마 시청, 채팅, 인터넷게임 등으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이유들로 한국인은 만성적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결과 뇌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정서불안과 우울증이 늘어나며, 졸음운전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수면 부족한 한국인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까?
부족한 수면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는?
수면부족이나 불면증은 다른 정신적, 육체적인 질환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는 연구들이 많은데, 수면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고혈압, 심장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여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 증가, 업무 능률 저하 등의 각종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그런 점에서 한국인의 너무 짧은 수면시간은 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간졸림증(EDS, Excessive Daytime Sleepiness)이 나타날 확률이 3배 높다. 미국 수면학회에 따르면 주간졸림증은 '깨어 있으려고 해도 각성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수면부족이 원인인 주간졸림증은 교통사고는 물론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초대형 사고인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우주선 챌린저호 폭발, 유조선 엑손 발데즈호의 기름 유출 사고 등의 원인도 졸음 때문인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영국의학협회 발표에 따르면 17시간 이상 깨어 있는 상태로 운전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정도의 음주운전과 비슷하다. 수면 부족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운전과 비슷하다는 뜻이다.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16~60%가 수면부족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필자 역시 미국에서 생활할 때 일어난 교통사고 2건 모두, 하루 5시간 수면으로 인한 운전 중 졸음이 원인이었다.
주간졸림증은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사진=구글]
2011년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하루 수면이 8시간 이하인 10대들이 일탈행동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1만20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술과 담배, 특히 마리화나 같은 위험한 행동으로 분류된 11가지 행태 중 10가지에 빠지기 쉽다고 한다. 그런 학생들은 운동을 적게 하고 성적이 떨어졌으며, 싸움을 많이 하고 자살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이 기준을 적용한다면 한국의 청소년들은 거의 다 위험군에 속하는 셈이다. - 경향신문
수면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가장 눈에 띄게 드러나는 곳은 단연코 '피부'다.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세포분열을 일으켜 낮 동안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는 피부는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망가질 수밖에 없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밤을 새면 부신피질에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피부 톤을 맑게 만드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감소시킨다.
이는 칙칙한 피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또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면서 과다한 피지와 각질을 생성되고 이것이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하게 된다. 수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고 화장품을 발라도 효과를 얻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꿀피부를 얻고 싶은 여성이라면 수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아울러 하루 6시간 이내의 수면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인지기능, 판단력과 업무수행 능력, 기억력과 집중력 등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불면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 3배, 불안장애 위험은 2배 높다. 그리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감소해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
수면 품질을 저하시키는 수면유지장애,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수면시간의 양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 또한 중요하다.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는데도, 수면의 질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수면유지장애와 같은 불면증,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원인이다.
한국인의 약 3분의1이 불면증을 갖고 있다. 이들의 70%는 하루 밤 사이에 3회 이상 잠을 깨고, 다시 잠드는데 30분 이상 걸리는 '수면유지장애'를 겪고 있다. 불면증은
1. 잠 들기가 힘들다. 2. 잠을 유지하기 힘들며, 몇 번씩 잠에서 깬다. 3. 자고 나도 잔 것 같지 않다.
등 3개 중 하나 이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 것을 말한다.
코골이는 30~35세 남성의 20%, 여성의 5%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이 비율은 60세가 되면 남성의 60%, 여성의 40%로 올라간다. 심한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충분한 시간 잠을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피로회복도 잘 되지 않는다. 또 이는 수면 중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사진=구글]
2008년 헝가리의 의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67%, 고혈압은 40%,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은 34%가 각각 높았다. 이처럼 건강을 위협하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점점 늘고 있는 이유는 비만과 노인인구의 증가 때문이다. 특히 비만 어린이들의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도 점차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렇게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면증과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등이 있으면 전문의의 상담과 수면다원검사와 같은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뒤 살빼기, 자세교정, 약물요법, 수술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불면증의 경우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렇게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면. 과연 얼마나 자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며 적당한가?
가장 건강한 수면 시간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수면의 양과 더불어 질도 개선해야 한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충분한 수면 시간은 8시간이다. 그러나 1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수면의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 6시간 이하, 7시간, 8시간 이상 등 각 그룹의 20년 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7시간 잔 그룹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3.5~4.5시간 이하로 잔 그룹과 8.5시간 이상 잔 그룹은 7시간 그룹보다 사망확률이 15%나 높았다.
■ 수면시간과 사망률과의 관계
수면시간
상대사망률 (남성)
상대사망률 (여성)
4시간
1.17
1.11
5시간
1.11
1.07
6시간
1.08
1.07
7시간
1.00
1.00
8시간
1.12
1.13
9시간
1.17
1.23
10시간 이상
1.34
1.41
참고: 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위 도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잠을 너무 적게 자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필자의 경우도 최소 6시간, 최대 8시간 사이의 수면 패턴이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수십년 간의 수면 체험에서 얻은 결과이기도 하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6시간만 잘 경우는 최소 15분간의 낮잠이 필요하며, 7시간은 쾌적한 수면시간, 주말에 하루 정도는 8시간을 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수면 패턴에 속한다.
이렇게 건강과 장수에 꼭 필요한 7시간의 숙면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취할 수 있을까?
건강한 7시간 숙면을 위한 7가지 방법
1. 15분간의 낮잠은 필수 낮잠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연구결과에 의하면 (수면시간에 관계없이)늘 낮잠을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6년 후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37%나 낮았다고 한다. 직장인이라면 낮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밖에 없으므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10분간 산책 후 15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도 오후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로 가장 효과적인 낮잠 시간은 15분이다.
2.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는 최소화
잠들기 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데노신의 작용을 억제해 각성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카페인 음료는 점심 시간 이후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술의 경우는 알데히드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면 3시간 전까지만 마시는 게 좋다.
3. 잠들기 전 야식은 금물 수면 3시간 전부터는 가급적 음식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음식물이 소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3시간으로 식사 직후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에도 소화활동이 일어나 숙면을 방해하게 된다. 그러나 허기를 참을 수 없을 때에는 소화도 빠르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는 바나나를 약간 먹으면 좋다.
제 꿀피부의 비결은 바로 숙면이랍니다!! [사진=구글]
4. 목욕, 족욕 목욕이나 족욕을 해주면 혈액 순환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목욕에 비해 족욕은 간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수면 1시간 전에 하면 효과적이다.
5. 명상과 운동 명상은 정신과 육체를 이완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에 속한다. 잠들기 직전에 10~15분 정도 명상을 한다면 심신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숙면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잠들기 2시간 전에 끝내는 게 좋다.
6. 하루 30분 일광욕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면 신경세포 기능과 뇌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세라토닌이 생성되고 밤에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만약 하루 평균 30분 이상 햇볕을 쬐지 못하면 멜라토닌 분비량이 적어져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앞서 말한 점심시간 산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7. 수면은 밤 12시 전에 잠이 오게 만드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밤 9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하여 자정 무렵에 절정을 이루었다가 그 이후로 점점 소멸된다. 그러므로 밤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은 필수다. 인체는 일정한 생체리듬에 따라 활동하는데, 취침시간이나 기상시간이 불규칙하면 생체리듬이 어긋나면서 잠을 설치거나 숙면을 취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늘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당신이 만약 흡연자라면 담배는 저녁식사 전까지만 피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끊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봄을 재촉하는 비로 인해 기온이 다소 쌀쌀해졌습니다. 계절이 바뀌게 늘어나는 활동량과 업무 등으로 인해 자칫 수면 패턴이 깨지기 쉽습니다. 더불어 춘곤증에 시달리기 쉬울 수 있지요. 활기찬 봄을 맞이하기 위해 건강한 수면법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생명의 탄생 근원은 물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생명의 근원 혹은 건강의 척도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피(Blood, 혈액)가 아닐까. 혈액은 우리 몸 속에 퍼져 있는 혈관을 따라 순환하면서 산소를 비롯하여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로 하는 각종 영양분을 인체의 모든 조직세포까지 운반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해서 건강의 바로미터는 바로 '혈액의 건강상태'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 듯 하다. 이는 건강한 혈액이 몸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한 그 사람의 건강상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동양의학에는 2000년도 더 전부터 "만병의 근원은 하나, 피가 탁해져서 생기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혈액의 성분 등을 알지 못하던 시대에 현대의 서양의학적인 혈액 분석으로 봐도 진리인 말을 할 수 있던 것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中에서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건강 척도인 혈액 얼마나 알고 있나?
혈액은 체중의 8%를 차지한다. 성인의 경우 4~6ℓ 정도가 되는데 체중이 65킬로그램인 사람은 약 5리터의 혈액이 몸속에 존재한다. 만약 사고로 출혈량이 1.5ℓ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쇼크와 함께 사망할 수도 있다. 혈액에는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화되면서 흡수된 단백질, 지방, 당,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 등의 영양소 외에 폐가 들이마신 산소, 골수에서 만들어진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혈구, 내분비장기에서 만들어진 각종 호르몬, 간이나 췌장, 근육 등 장기나 기관의 세포에서 일탈한 효소류(GOT, GPT, 아밀라아제, CPK 등), 60조 개의 세포가 각각 작업을 수행한 결과 생성된 노폐물(크레아티닌, 요소질소, 요산 등)이 들어 있다.
건강의 척도인 혈액 [사진=구글]
여기서 잠시 혈액의 성분 구성과 성분별 주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혈액은 세포성분인 혈구와 액체성분인 혈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차지하는 비율은 45% : 55% 정도 이다. 혈구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나누어진다.
적혈구: 혈액의 고유한 색인 피의 색깔을 나타내는 혈색소(Hemoglobin)가 함유되어 있다. 그 수가 1㎣당 남성이 약 480만개, 여성이 약 430만개이며 주된 기능은 각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혈색소가 폐포에서 산소와 결합한 후 각 조직으로 운반되어져 산소를 방출하는 대신 대사산물인 탄산가스를 받아들임으로 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백혈구: 말초혈관의 혈액 속에 들어 있는 백혈구 수의 정상치는 1㎣당 5000∼7000개인데 여기에는 과립구, 단구, 임파구가 포함되어 있다. 과립구는 다시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로 나뉜다. 주된 기능은 인체 내 방어기구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인데 백혈구중 약 50%를 차지하는 호중구는 체내에 침입한 세균을 잡아먹는 작용(탐식[貪食]작용)을 한다.
임파구는 20∼30%를 차지하는데 이 중의 B세포는 항체를 생성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호중구에게 잡아먹기 좋게끔 한다. T세포는 B세포의 작용을 조절하는 역할 이외에 림포카인 (Lymphokine)이라는 생물 활성물질을 분비하기도 하며, 일부는 종양에 대한 세포 장애작용도 지니고 있다.
단구는 호중구와 마찬가지로 활발하게 세균을 잡아먹는 작용을 하며 이물질의 제거와 함께 체내에 생긴 노폐물의 처리를 맡고 있다.
혈소판: 혈구 중 가장 작은 것으로 혈액 1㎣당 13만∼32만개 존재한다. 주된 기능은 모세혈관의 강화 유지와 지혈과 응고에 관여하고 있다.
혈장: 혈구성분의 유통과 순환을 원활히 하게 하여 혈액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삼투압조절, 산 염기 평형조절, 세포막 기능유지작용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밖에 피브리노겐 등의 응고인자와 보체, 면역 글로블린, 다수의 이온과 무기물질, 유기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 생명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다.
참고: 홈 메디컬 가이드
이렇게 혈액은 60조 개에 이르는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며 그 대신 노폐물을 가져간다. 이러한 생리적 현상으로 인해, 인용한 "만병의 근원은 하나, 피가 탁해져서 생기는 것이다."라는 말이 2천년 전에 생겼을 정도로 선조들 조차도 혈액과 혈액 오염에 대해 중요 시 했던 것이다. 혈액은 세포의 생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을 뿐아니라, 몸속을 순환하기 때문에 만약 혈액이 오염되면 몸 구석구석으로 퍼지는 것 또한 문제다.
혈액 오염의 예
혈액이 오염되면 모세혈관을 막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확장하여 출혈을 일으키고, 어떻게든 더러워진 혈액을 내보내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이것을 동양의학에서는 '어혈(瘀血, extravasated blood)'이라고 한다. '어(瘀)'는 '막히다'라는 뜻이 있다. 결국 혈액이 오염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혈관이 확장되어 출혈을 일으키고 오염된 혈액을 정화하려는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혈액 흐름이 나빠지는데, 이 때 어깨 결림, 두통, 현기증, 이명, 두근거림, 호흡곤란 등 자각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혈액이 오염된 상태의 예를 들어 보자.
혈액이 오염되면 혈액의 노폐물을 처리하는 반응으로 발진(아토피, 습진 등)과 염증(기관지염, 폐렴, 방괌염 등의 염증성질환) 등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반응을 일으키는 대신 혈액의 노폐물을 혈관내벽에 침착시켜서 혈액을 정화하려는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동맥경화다. 이렇게 동맥경화로 혈액이 깨끗해져도 이미 침착현상으로 혈관이 좁아졌기 때문에 심장이 혈액을 보내는 데 상당한 힘이 든다. 이를 '고혈압(hypertension)'이라고 한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은 건강관리의 기본이다. [사진=구글]
서양의학은 고혈압에 걸리면 혈관확장제를 투여하거나 심장의 힘을 약하게 하는 베타블로커(β-blocker, 세계적으로 고혈압 권위자인 영국의 비버스 교수는 "그동안 베타 블로커는 상당한 부작용을 발생시켰다"며 "이제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퇴출돼야 한다."고 피력하기도 했다)계열 약물을 이용해서 치료한다. 이는 일시적으로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생활습관(식사조절, 운동)을 개선하지 하지 않으면 똑같은 증상이 반복된다. 반면 식사조절과 운동 등을 통해 생활습관을 완전히 개선하게 되면 고혈압은 완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사례는 대구의료원 황성수 박사가 저술한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 동 저자의 '현미밥 채식' 그리고 MBC스페셜 제작팀의 '고혈압 목숨걸고 편식하다'에 잘 나와 있다. 특히 황성수 박사는 약을 전혀 쓰지 않고 오로지 식단 개선만으로 고혈압을 잡는 의사로 유명하다.
암은 체내의 '신생세포'(neoplasm, tumor: 일반적으로 암세포를 말하며 암이 아닌 양성의 종양세포를 의미하는 경우는 적다. 정상 세포에서 변이로 인해 생기는 종양세포. 세포 증식의 이상으로 생기며 형태학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도 정상 세포와는 다르다)라고 하기도 한다. 이 신생세포는 필요한 최소한의 칼로리와 영양분만 섭취하면 이를 만들 이유가 없다. 결과적으로 암 발생 원인의 가장 주된 원인을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암 발생의 주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과식' 외에도 '운동부족', '스트레스'가 있다. 이로 인해 생긴 혈액 내의 노폐물을 정화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암이다. 암도 결국 사람의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동시에 몸이 사람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하다.
1950년 도쿄의대를 졸업하고 혈액생리학을 전공하면서 연구에 몰두하여 각종 동물실험 결과를 통해 '암은 오염된 혈액을 정화하는 장치'라고 결론지은 의학박사 모리시타 케이이치의 주장은 동양의학적 경지에서 완벽하게 옳다. 서양의학에서도 예로부터 암세포는 독소(cancer toxin, 암 독소)를 많이 배출한다는 것을 지적했는데, 이 현상이야말로 혈액의 노폐물(독소)을 암이라고 하는 정화장치에 집결시키는 것이라고 봐도 된다. -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中에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혈액 오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혈액 오염의 원인은?
혈액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더불어 주위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바꾸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잡게 하면 사람은 평생 큰 질병 없는 삶을 보장받을 수 가 있다.
반대로 정제된 곡물과 과다한 육류와 우유 등 동물성 음식의 섭취, 각종 식품첨가물을 함유한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을 식습관으로 삼으며, 반복되는 긴장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의 혈액은 오염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혈액은 오히려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온상 역할을 하여, 당신의 건강은 무너질 수 밖에 없게 된다.
1. 과식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당과 중성지방의 혈중농도가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소화액이 부족해져 위장에서 충분히 소화되지 못해 잉여물이 발생한다. 또한 많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혈액이 위장에 집중되다보니, 전신으로 돌아다녀야 할 혈액의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로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영양소의 이용, 연소, 배설이 방해를 받으며 혈액에 불순물과 노폐물이 남아 혈액을 오염시킨다. 이렇게 혈액이 오염되면 스스로 청결히 하기 위해 노폐물을 혈관 안에 부착시킨다. 그 결과 혈관이 딱딱해져 동맥경화에 걸리거나 또는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을 지나가게 하기 위해 심장이 힘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에 걸린다.
과식은 당신의 건강과 삶을 망친다. [사진=구글]
2. 운동부족
■ 인체 1일 에너지 총 소비량(발열량)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1. 신진대사 발열 (60~70%) - 기초대사량
2. 운동 발열 (20~30%) - 활동대사량
3. 식이 발열 (10%) - 식이대사량
2월9일자 포스팅 다이어트와 체중조절 성공하는 체온 유지법에서 위와 같이 언급했으며 우리 몸에서 열 생산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기관은 근육이라고 했다. 남성의 평균체중의 약 45%, 여성의 약 36%를 차지하는 근육에서 인체 열량의 40% 이상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육 움직임의 부족은 체온을 떨어뜨려 당과 지방 연소를 방해하고 요산, 유산, 피르빈산과 같은 노폐물의 연소, 배설을 방해하여 결국 혈액을 오염시킨다.
3. 스트레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에서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로 인해 열압과 혈당을 상승시켜 몸은 긴장하게 되고 얼굴색이 변하면서 손발이 차가워진다. 이것이 스트레스 반응인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적혈구, 혈소판 등이 늘어나서 혈액이 오염되고 림프구가 감소되어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과 뇌경색, 심근경색 같은 심장질환이 일어나게 된다.
4. 수분 과다 섭취
인체의 구성 성분의 60~65%를 차지하는 것은 물이다. 물은 영양소 중 필수 요소로 음식을 먹지 않고서 1주일간 버틸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서는 3일 이상을 버티기 힘들다. 물은 적당히 섭취하면 신진대사, 소화 등에 이롭지만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몸을 차갑게 하는 역할을 한다.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라고 했다. 물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체열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물을 과잉 섭취해 체내에서 충분히 배설하지 못하는 것을 '수독(水毒)'이라하여 물도 독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그것도 2천년 전에...). 대표적인 수독증상은 편두통, 대상포진, 알레르기(결막염, 비염, 천식, 아토피), 녹내장, 빈맥, 부정맥, 메니에르 증후군(내이 속의 림프액 과잉) 등이 있다.
운동부족인데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물(커피, 음료 등을 포함)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수독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려면 운동, 목욕, 사우나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땀과 소변을 충분히 배출한 다음 물을 섭취하는 것이다.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수독을 예방하려면 발한과 이뇨 작용이 있는 홍차, 생강차, 허브티 등을 마시면 좋다.
5. 체온저하(냉증)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나 저하되며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6배나 강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방해를 받아 혈액에 침전물이 생길 뿐만 아니라 혈액 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 등의 연소가 어려워져 요산, 유산, 피르빈산과 같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혈액이 오염되는 것이다.
혈액은 '움직이는 장기(臟器)'라고 할 정도로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이 혈액을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원활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통로 역할을 하는 혈관 또한 중요하다. 만약 혈액이 오염되면 혈관의 노화현상이 빨라진다. 이렇게 혈관이 노화하게 되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서 더 이상 건강을 지탱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혈액이 맑고 깨끗하면 혈관은 좀처럼 노화되지 않는다.
깨끗한 혈액이 탄력있고 튼튼한 혈관을 통해 몸 안의 장기와 조직세포를 돌면서 산소와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때, 정상적이고도 활발한 신진대사가 일어날 수 있는 동시에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기능도 최상으로 유지되어 각종질환과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요즘 포스팅이 밀려 있다보니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다소 늦어지고 있네요. 곧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금요일네요. 햇살이 참 좋습니다. 건강하게 불타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결과적으론 그렇죠. 대체로 아토피는 동물성 식품과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 환경오염물질 등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이것이 지속적으로 인체에 유입되면 아토피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죠. ^^
그래서 식습관을 개선하고 환경을 개선하면 바뀌는 것이지
아무리 의약품을 써도 낫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죠. ^^
혈액 속에 지방이 일정 수치보다 높은 게 고지혈증인데
이게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 그리고...심장질환으로
이어지니 수치가 높게 나오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식사조절과 운동병행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수치 검사하셔서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확인하시길 바래요. 꼭!!!!!!!!~ ^^
입이 원하는 걸 가끔 드셔야 하는데 너무 자주 드시니까
문제죠. ㅎㅎ
입이 원하는 걸 아예 먹지 말라는 게 아니라,
몸이 원하는 걸 먼저 먹되..가끔은 입이 원하는 걸
드시면 돼요. ^^.
가장이 건강 무너지면 어떡하냐..건강챙겨야지...
라고 하시면서 몸에 좋은 음식 해주세요. ^^
영화나 공연 혹은 스포츠 관람을 가거나 여행 때문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의 하나가 바로 화장실 앞 줄서기이다. 특히 여성 화장실 앞은 여성들로 만원이다.
왜 그럴까?
(1클릭!~ 1칼로리!! 소모~ 추천은 정확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힘이 됩니다. ┌(ㆀ_ _)┐)
(위)한국 여자 화장실 (아래) 중국 여자 화장실 [사진=구글]
여성 화장실 변기 수가 남성에 비해 부족한 것이 첫 번째 원인이기는 하다. 2009년경 서울시의 경우도 여자 화장실 변기 수는 3만1549개로 남자화장실의 60%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물론 소변기 하나가 차지하는 공간 비율이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남녀 변기 수의 비율을 1대 1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이 잘 실천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체감적으로도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더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소변기의 부족한 것은 그렇다치더라도
혹시 남녀 간의 생리학적 차이라도 있는 것일까?
여성이 남성에 비해 소변을 더 자주 보는 이유
있다. 여성은 분명 남성에 비해 더 자주 소변을 본다.
그 이유가 음료나 물을 더 많이 마시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수분 섭취량은 더 많은 반면 화장실에 덜 간다. 그렇다면 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더 자주 소변을 보는가? 그 이유는...
여성의 방광 용량이 남성보다 더 작기 때문이다.또한 이 때문에 여성이 소변을 더 자주 보게끔 하는 과민성 방광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더 자주 보는 이유
이제 우수도 지났고 동장군도 뒷모습을 보이며 눈물을 비로 승화시켜 뿌려주는 날이 잦아질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영하권의 날씨는 아니지만 겨울의 자취가 남아 있으므로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그런데 날씨가 추우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겨울엔 이상하게 소변을 자주 보게 되네....아!~ 시원해!~[사진=구글]
기온이 내려가서 몸이 차가워 지면 몸안의 지방도 단단해지는데, 체내 지방이 단단해지면 주변의 조직들을 잡아당기는 현상이 생기게 된다. 한마디로 수축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지방이 많은 혈관은 몸이 추우면 수축되고 몸이 따뜻하면 이완 되는데 여름에 혈관이 이완돼 조금 더 피부밖으로 보이고,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돼 핏기 없는 피부가 되는 것이다.
추울 때는 몸 전체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렇게 되면 혈관 밖으로 혈액을 더 내보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 때 혈액의 고체 성분들은 혈관 안에 남아 있고, 수분과 수분에 잘 녹는 성분들만 내보내지게 된다. 이 성분들이 소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겨울과 같이 몸이 추워지는 계절에는 소변이 더 자주 만들어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추우면 방광도 더 수축된다. 이렇게 방광도 수축되면 평소보다 더 적은 양의 소변이라도 자연적으로 비우려고 한다.
과민성 방광증후군
앞서 과민성 방광증후군(Overactive Bladder)에 대해 언급을 했다.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주(하루 8번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매우 급작스러운 요의(오줌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고, 수면 중에도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이는 방광의 감각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배뇨근이 민감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과는 다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과민성 방광증후군에 더 걸릴 가능성이 높다. [사진=구글]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주간 활동과 수면을 방해할 수 있고 불편감, 수치심, 자신감 상실 등으로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앞에서 언급한 몸의 온도가 내려가는 추운 계절이면 과민성 방광증후군은 더 심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치료는 시간제 배뇨법, 방광 훈련, 골반근육 운동, 바이오피드백 치료법과 약물 치료 등이 있다. 위 방법이 잘 듣지 않을 정도로 심각할 경우에는 수술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더불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인공감미료와 착색제, 방부제, 구연산 등 방광을 자극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탄산음료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또한 매운 음식과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도 피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의 경우는 이뇨 작용과 방광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분 섭취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운동으로는 골반근육을 자극하는 케겔 운동과 걷기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상생활에서 24시간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이 좋을;;; 정도로 가장 많이 접하는 물건을 고르라면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합성섬유가 아닐까 한다. 겉옷, 속옷, 양말, 이불 등등 당신의 몸에서 하루 종일 떨어지지 않고 당신의 몸 그리고 삶과 밀착되어 있는 것이 바로 합성섬유다.
합성섬유는(Synthetic Fiber) 인조섬유 중 석유, 석탄, 공기, 물 등을 원료로 하여 섬유를 형성하는 일련의 긴 분자를 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고분자물질로 '합성고분자 섬유'를 일컫는다. 순수 합성섬유으로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비닐론 등이 있고 폴리프로필렌 섬유, 스판덱스(폴리우레탄 탄성사)와 최근에는 케블라(Kevlar), 탄소섬유 등 특수한 용도에 쓰는 합성섬유도 있다. 이에 반해 천연섬유(면, 양모, 생사 등), 재생섬유, 아세테이트 섬유 등이 있다.
우리는 24시간 합성섬유를 입고 산다. 스똬일!~ [사진=구글]
합성섬유는 일상적으로 입는 의복은 물론 여성들의 대표적 소모품인 나일론 스타킹, 체형 등을 교정할 수도 있는 스판덱스 같은 속옷, 군사작전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군복, 날아오는 총알도 막아낼 수 있는 강철보다 몇 배나 높은 강도를 가진 케블라로 만들어진 방탄복, 요즘 유행하는 테프론 계열의 고어텍스 등산복, 우주인들이 입는 우주복외에도 다양한 용도에 쓰인다.
이렇듯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합성섬유는 현재 옷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100퍼센트 천연섬유보다는 적은 비율이라도 합성 섬유가 혼합되어 있는 것이 기능적인 면에서도 좋은데 착용감 증진 및 세탁이 용이하다. 무엇보다 값이 싸기 때문에 합성섬유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합성섬유의 주원료가 석유나 석탄이고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화학제품들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합성섬유의 문제점 - 피부질환 및 각질 유발
합성섬유의 여러가지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합성섬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피부에서 배설되는 땀과 탄산가스, 분비물 등을 흡수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는 흡습성이 적다는 것이다. 이는 피부 위생에 좋지 못하며, 체온조절을 방해해 피부 표면에 열을 모이게 한다. 또한 착용 시 정전기가 생겨 피부 각질층을 손상시키기도 하고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정전기가 가장 많이 생기는 섬유가 합성섬유이다. 물론 천연섬유에도 정전기가 발생한다. 그러나 친수성 섬유여서 섬유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수분율이 많은 천연섬유는 섬유 중에 존재하는 물이 절연 저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합성섬유는 물과 친하지 않은 소수성이어서 마찰에 의해 전기를 띠기 쉽다.
정전기는 아이에게 경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사진=구글]
또한 정전기가 피로, 나른함, 졸림, 화남, 가려움, 피부 거칠음 등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아기의 경우는 정전기가 발생하면 깜짝 놀라 심하면 경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정전기가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것도 문제지만 정전기가 생기는 주변의 의복에 먼지나 세균들이 모여 쉽게 오염되는 단점도 있다.
이 외에도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합성섬유를 입을 경우 남성의 정자수가 감소하고, 여성의 경우 임신시 자연유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합성섬유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폴리에스테르에 대한 심각한 연구결과가 있다. 샤픽(A. Shafik)의 실험에 따라면, 폴리에스테르 내의를 입은 남성의 정자수가 감소했다. 강아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에서도 에스트라디올(estdiol: 난소호르몬의 일종)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난소호르몬의 일종)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자연유산이 발생하기도 했다. 비록 적은 개체수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지만, 그 원인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정전기에 의한 것이었다고 그는 확신했다. 따라서 그는 남성과 아이들, 특히 임신 시 여성들은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내의는 입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옷이 우리를 죽인다 中에서
위의 연구 결과는 단순히 합성섬유를 착용해도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이다. 필자의 경우 100퍼센트 폴리에스테르 옷을 입으면 따끔거리는 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심한 경우는 피부 색깔이 빨갛게 변하기도 했는데, 폴리에스테르가 4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딱 한번 그런 경우가 있었다. 아마 합성섬유 외에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물질이 들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때로는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은나노 같은 특정 물질을 넣은 경우도 그런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합성섬유는 피부를 괴롭히는 원인 제공을 한다.
그러나 합성섬유를 입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는 매일 그것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슨 말인가? 합성섬유를 매일 먹고 있다니...ㅜㅜ
입는 것을 넘어, 매일 섭취하는 합성섬유 물질들
합섬섬유 옷을 세탁할 때 옷에서 떨어져 나오는 미세입자 물질을 '마이크로플라스틱(micro-plastic)'이다. 마이크로플라스틱은 크기 1mm 이하 미세 플라스틱 잔해물로 옷의 원료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나 아크릴 나일론 등이 주요 성분으로 이것이 바다로 흘러들어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매일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진=구글]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옷 한 벌을 세탁할 때마다 최대 1900개가 배출된다고 하는데, 일반 가정에서 빨래 한 번 할 때마다 수만 개씩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쏟아내고 있다.영국 BBC뉴스에 의하면 "미국, 영국, 호주 연구진의 공동조사 결과, 합성섬유 미세물질인 마이크로플라스틱이 바다로 대량 유입되고 있다. 이로인해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인체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바다로 흘러든 마이크로플라스틱은 미세물질 상태로 어패류 등 해안에 서식하는 생물들의 소화기나 호흡기로 들어가게 된다. 마이크로플라스틱은 스펀지처럼 유해물질을 빨아들이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에 달라붙은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이 생물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된다는 것이다. 결국 먹이사슬의 최상위층인 인간이나 포유류에게는 마이크로플라스틱이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을 운반하는 매개체로 작용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연구결과에 의해 합성섬유가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합성섬유 제품의 사용을 중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적어도 석유와 석탄으로 만들어진 합성섬유가 유발하는 인체 유해성에 대해 알고, 합성섬유의 포함율이 낮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좌)마이크로플라스틱 (우)해양쓰레기인 마이크로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 [사진=구글]
생활 속에서 합성섬유와 정전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
1. 옷을 고를 때 원재료의 함유비율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지나치게 합성섬유의 비율이 높은 제품은 피한다(석유 관련 제품의 사용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지구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이롭다).
2. 빨래를 할 때 세재의 사용 비율을 줄인다. 특히 세재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정전기를 더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3. 여성의 경우는 스타킹으로 인해 정전기를 많이 경험하게 되므로, 스타킹을 신은 다음에는 바디로션을 스타킹 위에 바는 것이 정전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4. 겨울철에는 실내 습도를 40~50퍼센트 정도 유지해주는 것이 합성섬유로 인한 정전기 예방에 좋다.
5. 옷 보관 시에는 순면 소재의 옷을 사이사이에 끼워 두면 옷 사이의 마찰을 줄여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인간이 없어져야 지구가 산다고합니다
인간도 살고 지구도 사는 법
1 수도관없에기
2프라스틱없에기
3화학약품없에기
4공장 없에기
5결론 옛날처럼 아끼고 절약하고 채식위주 환경있는 그대로 지키기
a제가 놀던 동산이 절반은 없어졌어요
b논과밭이거의집과 빌라 콘크리트로 덮어버렸고...산에는 터널이 생겨 구멍이 여기저기 자연이 불쌍해요.제발 살려주세요.그래야 자연이 인간을 살려줍니다.삼척원전도막아 주세요.일본후쿠시마원전사고로 작년에 적자라고 합니다 .패쇄시키는데 최소30년이상걸린답니다
아름다운 후쿠시마가 그곳에고향을둔 사람이 갈수없는곳도생겨 고향을떠났어요.타산지석이니다.아름다운 우리강산 지켜주세요.독립운동하듯이요.저는 할겁니다
솔직히,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박박 긁은 후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죠? ㅋㅋㅋㅋㅋ (냄새 맡아보신 분 손!~ )
라고....
솔직해집시다 여러분!~ ㅎㅎ
항문가려움증은 흔한 증상이다. [사진=구글]
오늘은 늦은 포스팅으로 인하여 짧막한(이라고 쓰고 항상 길어지는;;;;;;) 건강 상식 한토막!!
사실 누구나 항문, 정확히 항문 주위의 피부가 가려울 때가 있다. 특히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엔 말하기도 그렇고, 병원을 가기도 좀 그렇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항문의 가려움 증세는 누구나 흔히 앓는 증상이니까. 이렇게 항문이 가려운 증상을 전문용어로 '항문가려움증 혹은 항문소양증(pruitus ani, itchy anus, anal itch)'라고 한다.
항문소양증은 세계 인구의 약 45%가 겪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의학계에서는 질환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으로 본다. 그리고 남성이 여성보다 2~4배 더 많이 겪는다. 증상은 시도 때도 없이 가려운 경우가 대부분인데, 밤이 되면 더 심하게 가려워서 자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게 심하게 긁는 때도 많다(그리고는 무의식적으로 냄새를 맡곤한다..ㅋㅋ). 오래 방치하면 항문 주변 피부가 두툼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급성 습진처럼 빨갛게 짓무르기도 한다.
왜 시도 때도 없이 항문이 가려울까?
항문 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주된 이유는 대변에 의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항문은 구조상 공기가 잘 소통되지 않아서 항문 주위가 쉽게 습해질 수 있어, 대변의 잔여물에 의해 피부가 오염되어 항문가려움증을 유발하기 쉽다. 또한 항문 주변에 지나치게 털(일명 똥꼬털;;;;)이 많아도 그렇다. 배변 후 잘 닦지 않아도 생길 수 있지만, 지나치게 항문을 세게 닦아대서 피부가 손상돼 생기기도 한다.
1. 배변 후 항문 주위를 잘 닦지 않으면, 소량의 대변이 피부에 남아 가려움증을 유발함.
2. 배변 후 지나치게 항문을 세게 닦는 경우
3. 항문 피부를 자극하는 식품(커피, 콜라, 우유, 초콜릿, 알코올 등)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경우.
4. 화장지(특히 향이 들어간 화장지), 세정제, 파우더, 비누(역시 향이 들어간 비누) 혹은 항문질환 치료제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가려운 경우.
5.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장의 상태가 교란되어 발생는 경우.
6. 기타 장 질환(치질 등)과 기생충(요충) 및 곰팡이 감염, 피부질환(건선, 습진, 지루)에 의해서도 가려운 증세를 유발한다. 이런 경우는 가려움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항문가려움증은 과체중인 사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또는 꽉 끼는 속옷을 자주 입는 사람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
항문가려움증 어떻게 해결하나?
대부분의 항문가려움증은 손쉽게 해결 가능하다. 그러나 비누나 물로 지나치게 씻거나 문지르면 증세가 더 악화될 수 있다. 단순 항문가려움증에 대한 해결책은 항문 부위에 어떤 비누도 사용하지 말고, 닦을 때는 젖은 휴지나 유아용 물휴지, 젖은 수건으로 깨끗이 하는 것이다. 또는 샤워기로 가볍게 세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왕 화장지를 사용할 것이라면 친환경 화장지(무형광, 무표백, 천연펄프)를 사용하길 권한다. 요즘 많이 부드럽다(푸샵도 천연 화장지를 사용하지요. ^^). 다만 언급했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지속되면 병원방문해야 한다. 부끄러워하진 마시길...!~
그루의 친환경 화장지. 마트에도 이 제품밖에 없는 걸로 기억된다.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추위에 쫄지 않은 행복한 금요일!~ 블링블링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일본 이즈미 시게치요(泉重千代)씨가 123세 237일로
기네스북 장수 세계 1위에 올랐을때의 일입니다.
그의 최고 장수 기록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이 어떻게 되십니까?
세계 최고 연장자인 이즈미 씨는
부끄러워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렇게 보여도 응석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요.
.
.
. "전 연상이 좋아요."
이즈미씨가 장수로 세계 1위가 된 것은, 아마 그런 유머 감각 덕분일 것입니다.
이즈미씨보다 연상인 여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 中에서
유머 감각이 좋은 사람은 평상시 웃음이 많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유머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장수의 여러가지 비결 중에 단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푸샵은
웃음 (⌒▽⌒)
을 뽑는다.
그만큼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도 나는 꼼수다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는 꼼수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즉, 푸샵이 즐겨 듣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김어준 총수의 웃음 소리.
그 호방한 웃음소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독되게 만드는 힘이 있다.
MLBPARK에 올라온 게시물 캡쳐. - 이런 사람 꽤 있다.
나꼼수 팀이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 실패 없는 건강관리를 위해 '나만의 주치의' 두는 법 ]
필자는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 순으로 건강이 가장 안좋을 것 같다고 진단을 했었다.
공통적으로 세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타입형(얼굴과 체형을 고려했을 때)이 아닌데다 김용민PD의 식습관, 시각적으로도 확연이 뚱뚱해 보이는 대략 0.1톤의 몸매.
헤비스모커에 채소는 초식동물만 먹는 거라며 고기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과는 거리가 먼 김어준 총수.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전문 탐사보도 주진우 기자.
그런데.. 아~ 그런데..
놀랍게도 3인방 중 가장 건강상태가 좋은 사람은 김어준 총수였다. 깨끗하단다.
순위가 바뀌긴 했지만 주진우 기자가 2위
3명 중 가장 점수가 낮은 김용민 PD로 고혈압과 당뇨 증세가 보인다고 했다.
다만 체지방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어서 나는 꼽사리다 팀으로 부터 그냥 돼지가 아닌 멧돼지 칭호를;;; 듣기는 했다.
어쨌든
그럼 왜 건강의 최대 적인 흡연과 고기 위주로만 먹는 습관을 가진 김어준 총수의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의 낙천적 성격과 웃음에 있다.
라고 추정된다.
그는 정말 호탕하게 웃는다.
나는 꼼수다 방송 내내 그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배경음악처럼 깔린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김어준 총수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하지만 좀 걱정스러운 것은 여전히 심장의 문제다. 깨끗하게 나왔지만 그도 가장 위험하다는 40대의 한국 남성이다. 부디 건강에 조금은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 가끔 tv에서 상상도 못할 이상한 음식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들 나오면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마 100%의 믿음,,,,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진다는 100%의 믿음에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기나 흡연을 많이 하고도 건강할 수있는 또하나의 비결은 낙천적인 성격이였군요~ㅎ
때론 지나친 염려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깐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화이팅 입니다.!!!
55년만의 한파로 언론에서도 난리다. 수은주가 영하 17℃, 체감온도는 영하 23℃라고 한다. 어제(수)가 영하 13℃, 체감온도는 영하 20℃ 정도였다. 걷기 운동 중 눈썹이 살짝 얼기도 했다. 그런데 작년 1월에도 걷기 운동 중 눈썹이 언적이 있다. 그래서 찾아보니 2011년 1월 중에도 영하 17.8℃였던 날이 있었다. 그러고 보면 55년만의 한파는 아닌 듯 하다.
2012년 2월 1일 걷기 운동 중..찰칵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한파와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온난화를 막으려는 평형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지구가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는 것'이라고 기후 학자들은 말한다. ‘가이아 이론(Gaia theory: 지구를 환경과 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유기체, 즉 스스로 조절되는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이론으로 1978년 영국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주장했다)’으로 보자면, 온난화로 지구가 스스로 면역체계를 발동한 셈이다.
어찌됐든 그로인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추운 날씨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인체의 체온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은 왜 37℃의 체온을 유지할까?
동물들이 외부 환경의 온도와 관계 없이 비교적 일정한 내부 온도을 유지하는 능력을 '온혈성(warm-bloodedness)' 혹은 '항온성(homeothermy)'이라고 한다. 포유류의 경우는 약 37℃, 조류는 약 40℃의 체온을 유지한다. 사람의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신체 기관의 활동을 보장해주는 효소작용이 바로 37~37.5℃(심부온도)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 체온에서 3~4도씨 이상을 벗어나면 육체적,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사람의 정상적인 체온은 36.8~37.2℃이다.체온이 가장 높을 때는 오후 4~6시 사이이며, 가장 낮을 때는 새벽 4~6시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은 오후 4~6시 사이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적 운동 즉, 크게 무리해서 근육을 쓰지 않는 운동은 새벽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
어떻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나?
뇌에는 시상하부라는 것이 있는데, 사람의 온도 조절스위치로 체온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온기를 만들고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조절 스위치는 필요한 정보를 특수한 센서인 온도수용기에 의해서 받는다. 중앙 온도수용기는 뇌에서 가까운 온도 조절스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은 혈액의 온도의 변화에 반응을 하는데 0.1℃ 차이의 아주 미세한 변화에까지 반응을 한다.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온도 수용기들이 우리 피부 곳곳에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추위에 반응을 한다. 그에 비해 더위에 반응하는 온도 수용기는 적다.
온도 조절스위치는 시상하부에 있다. [사진=구글]
인체가 체온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근육을 떨어주는 것인데, 에너지 사용량을 4~5배 정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추우면 몸이 떨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본능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보온에 신경을 쓴 상황이라면 굳이 근육을 떨어서 체온을 올릴 필요가 없다.
추위에 장시간 노출 되었을 때, 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지 않으면 세포 핵의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결국 몸이 얼게 되는 저체온증이 생긴다. 더불어 세포조직에 산소가 부족한 산소결핍 증상까지 겹치게 된다. 근육은 경직되고, 혈압은 떨어지며 심장박동은 점차 약해진다. 무엇보다도 가장 손상을 입는 조직은 바로 뇌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감각이 없어지면서 잠이 오게 되고, 마치 덥다는 착각에 빠진다. 결국 뇌부종이 발생하게 되고, 숨이 멈추게 되면서 죽음이 찾아온다.
그런데 저체온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뇌출혈이 심하여 뇌압이 올라가서 위험한 상황이나 심폐소생술 후에 뇌허혈증(뇌경색 혹은 뇌졸증)을 예방, 보호하기 위한 치료법으로 저체온법을 사용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뇌세포의 산소요구량이 6% 감소하여 산소부족으로 인한 뇌세포와 심근세포의 파괴를 더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번 한파는 한국에만 몰아닥친 것이 아닌데, 동유럽의 경우 한파로 약 100여명의 사망자가 속출했다. 체온이 35℃ 이하로 천천히 떨어진다면, 잠재되어 있던 지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초대사량은 12% 감소하고, 혈류의 흐름까지도 나빠져 암세포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며, 면역력도 30%가 떨어져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병들게 되는 것이다.
오늘과 같은 날씨엔 기본 외투만 입고서 20분 동안 밖에 가만히 있을 경우, 체온은 34℃까지 떨어질 수 있다. 온도가 34℃ 정도까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아주 급격히 32℃ 정도까지 떨어지면 1시간 안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27~28℃ 범위에서 체온이 측정된다면 사망한 것으로 간주한다. 미국에서 한 해에 약 700명의 사람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노숙자와 노인들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그리고 차가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게 되는데, 물 속에서의 열전도율은 공기 중에서보다 20배 더 높다. 때문에 물은 같은 온도의 공기에서보다 11배 더 빠르게 몸에서 온기를 빼앗는다. 8℃ 이하의 물 속에서는 심장과 호흡이 멈추는 쇼크가 생길 수 있다.
저체온증(몸이 얼었을 경우)의 응급처치법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어 저체온증이 왔다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저체온증 환자를 움직이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움직임이 근육의 온도를 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저체온증 환자의 경우는 움직임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땀을 흘렸을 때는 땀을 흘리지 않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체온을 감소시키는데, 차가운 혈액이 주요 장기로 흘러들어가게 자칫 생명을 잃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파에 외출시 목도리, 방한모, 장갑은 필수다. [사진=구글]
추위로 인해 몸이 언 저체온증이 걸렸을 때 응급처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속히 추위로 벗어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저체온증 응급처치법] 1. 겨드랑이를 감싼채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옆으로 눕힌다. (만약 옷이 젖었다면, 젖은 옷은 반드시 벗긴다) 2. 목도리를 두르고 담요를 덥는다. 3. 그 다음 손을 따뜻하게 해준다. 손으로 나가는 온기가 전체 몸 온기의 1/3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4. 따뜻한 꿀물을 마시게 한다. 5. 상태가 심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후송한다. * 한파에 외출시 보온을 위해 여러겹의 얇은 옷을 겹쳐입고, 방한모, 목도리, 장갑은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몸이 얼었을 때 술을 마시게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방법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피부로 퍼진다. 그래서 피부의 온도수용기로부터 배출되는 열에 의해서 마치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가속화 시킨다. 얼어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술에 취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람은 추위에 익숙해질 수 있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1~2년 정도 추운 지방에서 산 후에는 상대적으로 기후에 익숙해지긴 하지만, 완전하게 적응 하진 못한다고 한다.
추위를 단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겨울이 되면 특수부대 군인들은 혹한기 훈련을 하는데, 필수 코스로 받는 훈련 중의 하나가 얼음물 속에서의 수영이다. 추위를 단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이 얼음물 속 수영인데,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일반인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냉수 마찰과 공기욕이다. 이런 방법 들로 연습을 한다 하더라도 한달 정도 지나면 효과는 사라진다.
남성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탈모가 아닐까? 요즘은 여성들도 탈모 때문에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일요일 아침에 듣게 된 이숙영의 파워FM 4부의 시작 즈음에서 탈모 전문 병원의 의사 한 분이 게스트로 나와서 탈모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탈모하면 흔히 남성에게서 발생하고, 유전적 요인이 크며, 생활습관은 큰 요인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발행된 미국의사협회 홈 메디컬 가이드에도 탈모는 생활습관이 주요 위험 요인은 아니라고 되어 있다. 과연 그럴까?
이덕화씨 제품이 좋으려나, 박명수씨 제품이 좋으려나...[사진=구글]
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탈모(alopecia)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홈 메디컬 가이드에는 탈모의 원인으로 "가장 흔한 이유는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 지나치게 민감하여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증이며, 두발이 탈모반(머리털이 빠짐으로 인해 형성되는 부위)의 형태로 국한되어서 빠지는 원형탈모증은 자가면역 기전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아울러 두발의 전반적인 탈모는 나이 든 사람에게서는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이며, 임신이나 수술 등의 심한 스트레스 이후에 발생할 수 있고,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에서도 발생힌다고 되어 있다."
특히 남성형 탈모증 질환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대하여 모낭이 과민성을 보이기 때문에 생긴다고 추정을 한다. -중략- 드물긴 하지만 여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호르몬에 장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미국의사협회 홈메디컬 가이드 中에서
탈모의 원인 유전적인 원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최근 들어 육식 위주의 식단, 비정상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극심한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 다양한 외부조건에 의해서도 탈모가 진행되거나 가속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수없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다시말해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습관들에 의해 탈모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남성형(여성형) 탈모의 주범은?
이숙영의 파워FM에 출연한 탈모 전문의는 탈모 인구가 늘어나는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육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이라고 했다. 육식으로 인해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켜 남성형 탈모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지는 오래 됐다.
이어 탈모 전문의가 예로 든 사례는 육식을 가장 많이 하는 유럽 인구의 절반이 탈모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 비해 아시아인에게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랬던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에게서도 탈모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것은 육식을 하는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진단을 한 것이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이라는 남성호르몬 물질의 과잉 작용으로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점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양한방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어느 날 갑자기 탈모가 시작됐다면 식습관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사진=구글]
다행스럽게도 여성의 경우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DHT의 모낭 파괴적 기능으로부터 모낭을 보호해 준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잦은 육류 섭취로 인해 DHT 생산이 증가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호르몬 수준이 불안정하게 되면 여성형 탈모가 진행된다(오늘 TV에서 남성 가발 하이모 광고가 아닌, 여성 가발 하이모 광고가 나왔다. 그만큼 여성 탈모증 환자도 늘어났다는 얘기다).
탈모 전문의가 말한 탈모 예방 및 득모법(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법)
양한방 의사들은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경우 반드시 식생활을 먼저 점검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 전통의 식생활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키는 '피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식물성 화합물을 말한다)'의 섭취량이 높았다. 하지만 육식위주의 식습관으로 바뀌게 되면서 피토에스트로겐의 섭취량이 줄어 든 것이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의 전통식사로는 하루 약 50mg의 피토에스트로겐을 얻을 수 있지만, 육류 위주의 서양식 식사에서는 2~3mg밖에 얻을 수 없다.
이숙영 파워FM에 출연한 탈모 전문의의 탈모 예방과 득모를 위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1. 미네랄 섭취를 충분히 할 것. 특히 아연이 풍부한 식품(굴, 생선, 귀리, 호박씨, 땅콩, 아몬드, 완두콩, 호두, 메밀 등)을 먹을 것(아연은 성장 호르몬을 포함한 인체 호르몬들의 적절한 활동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 푸샵 주) 2. 현미, 검은 콩, 조밥 등을 섭취할 것. [엔젤 유진님의 탈모와 흰머리 예방하는 검정콩 차 만드는 법 보기] [비바리님의 검은콩 국수 만드는 법 보기] 3. 육식을 줄일 것. 4. 절대 과식하지 말것. 5. 숙면할 것(숙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일 것). 숙면의 조건으로 잘 때 모든 빛은 차단할 것. 캄캄해야 멜라토닌 분비가 잘돼 숙면하고, 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되기 때문임.
탈모 전문의는 위와 같이 꾸준히 실천하면 대체로 3개월이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고 했다. 오늘(일요일) 오전에 필자는 이발을 하고 왔다. 방송을 들었던 지라 이발소 사장님께 탈모 증상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10명 중 6명 정도 되는 것 같다. 예전과 비교해서 많이 늘어났고, 특히 학생들 중에도 탈모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걱정스럽다. - 이발소 사장님
라고 답변해주셨다. 아...오늘(일요일)은 이발소 사장님이 너무 얘기를 많이 하시는 바람에, 앞머리카락은 자르지 말아달라고 그리 당부를 했는데도...깜빡하셨는지...앞 머리카락을 아주 이쁘게;;;;;;;잘라주셨다. 완전 군인 헤어 스타일이 되어버린.....쿨럭~ 다니던 미장원 다시 가야하나!~ ㅜㅜ
머리에서의 열손실을 억제하고, 태양광선으로부터의 보호역할을 하는 모발은 손톱, 발톱과 더불어 건강상태를 반영한다. 탈모 증세가 생겼다는 것은 당신의 식습관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신호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당신의 몸은 먹는대로 만들어진다. 건강한 모발과 탈모 예방을 위해서라도 육류를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을 피하고 곡류와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건강한 식단으로 꼭 바꾸길 바란다.
항상 머리숱이 많아서 탈모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전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이제 관리하셔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ㅜㅜ
규칙적인 식생활이 제일 중요한데....
철저하게 안 좋은 것 위주로 살다보니 에휴 ㅜㅜ
일단 댕기머리부터 주문하여 사용 중이랍니다! 앜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감기에 걸려서 약 일주일 정도 고생을 한 적이 있다. 태어나서 세 번째 걸려본 감기였다. 첫 번째 감기는 자연 치유를, 두 번째는 해열제와 진해거담제를, 이 번엔 항생제와 해열제를 복용했었다. 물론 이틀만에 복용을 중단 했다. 약을 복용했음에도 감기 증상이 계속 진행되어 바이러스성이 확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체로 해열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열 때문이지만, 성인의 경우는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더 크다. 빨리 나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게 사회생활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감기로 인한 열을 내리기 위해 해열제를 꼭 먹어야 하는 걸까?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왜 열이 나는 걸까?
인체가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체내 세포에 잠입한 바이러스는 급속히 증식하고 주위 세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 상태가 바로 '염증(炎症, inflammation)'이다. 한자로 염은 덥다, 불타다, 더위를 의미하고, inflammation은 구어체로 인화, 발화의 뜻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의학적 이상 징후로서의 열은 'fever'라고 한다.
얼굴을 보면 학교갈 나이인 듯..^^;;; [사진=구글]
감기의 일반적 진행 증상
1. 열이 남 - 몸이 열을 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중
2. 가래와 콧물이 나옴 - 목과 콧속의 분비물을 바깥으로 내보내는 중
3. 기침이 남 - 이물질을 뱉어내는 중
감기에 걸렸을 땐 위와 같이 진행되는 동시에 인체는 회복을 위해 치유 시스템이 가동하게 되는데, 이때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과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생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활성물질로 8종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생리적 작용이 다르다)'이라는 물질을 분비시킨다. 염증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많이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은 결국 뇌의 체온조절중추에 도달해 체온을 상승시킨다.
감기로 인해 손상된 조직과 혈류를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통증과 발열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러한 치유 반응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파괴된 세포의 복구를 마쳤을 때 비로소 감기가 낫게 된다. 다시말해 인간의 몸은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자연히 열이 나도록 만들어져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인체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열을 내어 스스로 살균작용을 하는 것이다.
열은 감기의 회복 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무조건 열을 내린다고 감기가 낫는 것은 아니다. 병이라는 것이 원래 열을 동반하므로 열이 내려야 병이 낫지만 반대로 충분히 열이 나야 그 병이 제대로 치료될 수 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도 열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실제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약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감기도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참고].
감기가 오래 가는 이유
모든 생명체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데, 감기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감기가 발생하면 심해졌다가 쇠퇴해서 소멸하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평소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1주일이면 감기가 낫는다. 이는 감기가 1주일 동안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의 과정에서 열이 조금씩 나다가 노의 과정에서 심하게 나고 그 후에 차츰 열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약으로 무조건 열을 내리면 그 과정이 교란된다.감기가 막 심해지려고 하는데 억지로 열을 내리면 감기가 진행하지도 못하고 완전히 낫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감기도 진행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열을 내리면 병이 잠복해서 오래 간다. 한달 이상 가는 오래된 감기 환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성급하게 쓰기 보다 감기의 진행을 지켜보면서 참고 견뎌야 오히려 쉽게 낫는 경우가 많다(어제 지인과의 통화에서 감기가 한 달째 낫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약을 지속적으로 먹었다고 했다. 열은 내렸지만이라는 말과 함께).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
이번 감기에서 필자의 체온은 37.9도 였다. 초기 열이 약간 있는 상황이었고, 셋 째날 열이 조금 더 올라간 상황이었지만 활동을 하는데 크게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해열제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체온이 39도를 넘어가는 경우다. 필자도 39도를 넘는 열은 다섯 번 정도 경험한 적이 있는데, 모두 편도선 염증이 생겼을 때다. 이렇게 열이 39도를 넘는 경우는 위험할 수 있고, 체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꼼짝달짝 할 수 없으므로 먹는 것이 좋다.
감기 외에도 인체가 열을 내는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때의 치료법은 다르다. 기온이 너무 높아지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해 열사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그러한 경우다. 우리 몸의 체온조절 능력이 기온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 때는 서둘러 체온을 내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열사병이 발병했을 때는 옷을 벗기고 젖은 수건으로 온 몸을 닦아주면서 부채질을 해주되 신속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는 지인이 한 달째 감기가 안떨어져 고생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하게 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감기가 낫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덧: 티스토리 댓글달기 "이름을 입력하세요" 오류는 현재 고객센터에 3번이나 접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다수의 블로그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발견되었는데요, 오늘은 익스플로러 9에서는 되는 것을 확인했지만, 크롬에서는 여전히 그런 증상이 발견되네요. 버전이 다른 익스에서는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리 댓글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니 불편하시더라도 티스토리 댓글이 안되시는 분은 라이브리 댓글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인체는 자연 치유능력이 있어서
잘 먹고 관리를 잘 하면 이 능력이 좋아지는데...
아무래도 약은 알게모르게 부작용을 수반하니..
가급적 일반감기에서는 약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아침에 본 홍콩의 쇼킹(?)한 전통시장 모습이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ㅎㅎ
아빠소님은 튼튼하실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아이들은 걱정이 더 되게 마련인데...
소아의 경우도 열을 내리는 자연적 방법을 쓰되
온도가 너무 올라갔을 경우에만 해열제를 쓰는 게
좋다고는 하네요. ㅎㅎ.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잘 관찰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아..아나운서한테는 감기가 참...골치 아플 수 있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감기로 인해 변한 목소리가 저는 듣기가
좋더라구요. ^^;;;. 마스크와 목도리를 잘 활용
하셔야 할 듯...물 자주 드세요. ^^. 정보의 정확성을
기해야 하다보니 책은 항상 끼고 살아야 하는 듯 해요.
일반 의학은 하는 일 때문이라도 공부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76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지나버려 아쉬운)설 연휴를 앞두고 얼굴 관리도 할 겸, 부모님께 뽀샤시한 얼굴도 보여드릴 겸 마스크팩을 했었다. 필자, 평상시에도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마스크팩을 한다;;;;;.
평소 사던 마스크팩 외에 천원에 3개짜리가 눈에 띄길래 싼 맛에 사두었던 팩이었다.
알로에가...21g이 함유되어 있는 팩으로...곱게 쳐발라;;; 주셨다. [참고: '쳐바르다'는 '더덕더덕 바르다'의 경상북도 영일지방 사투리임 - 국어사전]
부모님께 뽀샤시한 얼굴 보여드리려고 한 마스크팩.
얼굴 마스크팩이 끝나면 사용했던 마스크팩을 꼬옥 짜서 온 몸에;;;;;;; 바르기도 한다.
분명히 필자처럼 꼭 짜서 온 몸에 발라본 분 있으리라 생각한다. ㅋㅋ (있으신 분 댓글!!~)
페북에 올렸더니 페북 친구 왈
이 전부였다. 눈을 씻고 봐도 알로에는 들어 있지도 않았다. 단 1g도...ㅜㅜ
식품에만 관심을 기울였던 필자가 도대체 이 성분이 뭘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Methyl ρ-Hydroxybenzoate]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여 가공식품의 보존료로 캅셀류, 쨈류, 과일과 채소 가공품, 간장, 식초, 음료, 소스 등에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식품에 최대 0.1%의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과일 젤리, 잼 등에 0.1% 이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1일섭취허용량(ADI) 0.0-10.0 mg/kg bw 이다." 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기술되어 있다(bw는 body weight의 약자임). 식약청 관련 자료에는 다음과 같이 사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사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화장품류에는 이러한 방부제가 들어 있다. 그렇다고 방부제가 들어 있는 화장품이 무조건 유해하다는 것은 아니다. 화학 방부제로는 에탄올,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벤조산, 이미다조리디닐 우레아, 파라옥시안식향산 이외에 식약청에 인증 받은 방부제를 포함하여 70여종 화학 방부제가 화장품에 사용된다. 이렇게 화장품에 방부제가 사용되는 이유는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성분들도 있다.
*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이라고 불리는 화장품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화학 방부제다. 메칠→에칠→프로필→부틸 순으로 부틸파라벤이 가장 독성이 강하다. (파라벤 계열 단독 사용시 0.4%, 혼합사용 시 0.8%까지만 함유 가능) 임산부는 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푸샵 주]
위 성분에 대해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의 저자 구희연, 이은주씨는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전성분표시제가 시행이 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화장품 회사들의 의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소비자들의 무지를 무기로 당당하게 유해 성분을 표기한 화장품들이 아직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여 건강과 피부는 스스로 공부해서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주요 유해 성분들만이라도 피할 수 있도록 화장품 선택에서 좀 더 신중을 기하자.
필자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라고 해봐야 스킨, 로션, 바디로숀, 쉐이빙폼, AHA크림, 마스크팩, 헤어스프레이가 전부인데 바디로숀에서는 페녹시 에탄올, AHA크림에서는 페녹시 에탄올과 프로필 파라벤, 마스크팩에서는 메틸 파라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알레르기를 유발시키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20가지 성분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구입시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천연물질을 쓴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더라도 검증이 안된 경우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0분 정도는 패치테스트를 해보고 이상이 없을 경우 사야한다고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저자들은 강조한다.
마스크팩 포장지에 표시된 '알로에 함량 21g'은 온데 간데 없고, '보존료 21g'만 가득찬 것을 보고 왠지 허무한 느낌이 들어 작성하게 된 포스팅. 물론 보존료 성분이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표시가 제대로 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싸다고 덥썩 사지말고 반드시 표기문구와 표시성분이 일치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어쩌면 인쇄가 잘못돼서 떨이 제품으로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 그나저나 좀 뽀샤시 해진 것 같기도 하고...쿨럭!~
나른했던 목요일이 지나고 여유로운 금요일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1월의 마지막 금요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공지사항 =============
1. 티스토리 댓글달기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2. 자꾸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
3. 라이브리 댓글은 오류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4. 티스토리 측에 문의를 하였으나 아직 해결이 안된 것 같습니다.
5. 불편하시더라도 댓글을 다실 경우 라이브리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6.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
아.. 저도 그러네요~ 댓글달기 오류가 있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어제 많이 계셨어요.
빨리 시정됐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화장품 방부제에 대해 알아갑니다.
필자는 화장품을 써봐야 OOO,OO,OO,OOO 정도인데에서 웃음이 ^^
은근 많이 쓰시잖아요. 전 딱 하나뿐!!
스킨+로션 합친거..
암튼 그래요.
훈훈한 주말 보내세요~^^
흠? 로그인이 계속 풀리네요 -ㅁ-a
화장품도 골라가며 써야겠네요 -ㅁ-;; 후덜덜 합니다. ㅋㅋ
저는 마눌님 덕에 병원용 스킨, 로션 쓰다가 얼굴에 안맞아서
그냥 더페xx샵에서 파는 로션, 크림 씁니다. ㅋ
비싼 화장품보다 오히려 저가 상품이 더 좋은게 많다던데
좋은 정보 보고가요~
푸샵님 포스팅보고 빵 터졌어요~ㅎ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방부제 팩~^^ 괜찮아요~ㅋㅋ 피부를 위해 좋은 화장품을 쓰려고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방부제 덩어리,, 그래도 좋아지려니 믿고 발라야죠~ㅋ 화장품,,, 그 불편한 진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는 군요~ ㅋ
넵...보통 알로에면 알로에, 오이면 오이 머 특정 성분이
들어가 있고, 표시가 되어 있기 마련인데 달랑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21g만 뒷면에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천원에 3개짜리 떨이로 파는 거 사왔더니. ^^;;;
일주일에 많아야 2번이고..보통 그냥 한번 정도는
하는데.....많은 건가요? ㅋㅋ
를 차지했다고 한다. 반대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장 아쉬운 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역시
건강과 다이어트가 1위
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하다. 어제 포스팅[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시간들]에서도 언급했듯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계획했던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 법인가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정작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건강관리라는 점은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운 대목이다. 그렇다고 2012년에도 건강과 다이어트 그리고 운동을 소홀히 할 수 없는 법. 다들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런데 왠지 허전하다. 연휴 때 집을 나서면서 가스 밸브를 잠궜는지, 안잠궜는지 아리송한 것처럼. 아무리 운동과 다이어트 계획을 잘 세웠어도, 자신의 몸 상태를 알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계획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건강관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은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다.
건강한 몸 만들기를 시작하려면 잘 짜인 운동 및 식단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을 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실행을 하기에 앞서 반드시 자신의 건강 및 몸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있는 사람은 운동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게 되거나, 병원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른다. 심지어는 운동 중 운명을 달리 할 수도 있다. - 남자들의 몸만들기 中에서
조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필자는 대략 1년에 1~2번 정도 건강검진을 받는다. 2012년에는 1월 초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 예방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은 물론 개인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과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종합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채혈 중인 이범호 선수 [사진=한국경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 연구한 결과 10년 안에 병원비가 두 배 이상, 입원일수가 1.7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 공단이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와 공동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건강검진 주요 검사항목의 질환 예측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이처럼 건강검진의 질병 예방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몸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운동과 다이어트 지식 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사전 정보다. 몸 상태가 파악되면 그에 맞게 운동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가 용이하다. 그리고 일정기간 운동과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이 어떤 상태로 바뀌었는지 파악을 해보는 것도 지속적인 몸 만들기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건강검진은 자신의 건강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셈이다. 건강검진의 종류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보자.
무료 건강검진 - 국민건강보험공단
1977년 건강보험이 실시 된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도입된 해는 1995부터다. 최근에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영유아 검진이 추가되면서,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무료다.
■ 건강검진의 종류
구분
내용
검진 종류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건강검진
검진
대상자
1. 일반 건강검진
*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만4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 단, 만 40세, 66세는 생애전환기건강진단 대상자로 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
2. 암 검진
* 위암검진: 만 40세 이상 남녀
* 대장암검진: 만 50세 이상 남녀
* 간암검진: 만 40세 이상 남녀 중
u간경변증,
u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
u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
u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u과년도 일반건강검진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양성자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 유방암 검진: 만 4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암 검진: 만 30세 이상(피부양자 및 세대원은 만40세 이상)
3.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 만 40세와 만 66세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4. 영유아 건강검진
* 생후 4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로 선정
검진 주기
매 2년마다 1회, 비사무직은 매년 실시
검진 내용
■일반 건강검진 검진 내용
1.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2.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라이드
3. AST(SGOT), ALT(SGPT), 감마지티피
4. 공복혈당
5. 요단백, 혈청크레아티닌, 혈색소
6. 흉부방사선촬영
7. 구강검진
8. KDSQ-P 선별검사(치매선별검사:만70, 74세만 해당)
* 1차 검진 결과 질환의심자에게 2차 검진 실시
사이트
암 검진,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영유아 건강검진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버민원센터 건강검진 코너에서 확인할 것. [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이처럼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사무직군의 경우 건강검진을 2년마다 실시한다는 것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대상자의 1/3이 건강검진을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낸 건강보험료로 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자.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 개인 병원
혈액은 온 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아울러 인체의 열이 골고루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절하고 면역체계에도 관여를 하는 등 혈액은 말 그대로 우리 건강의 기본이 되는 장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건강검진 중 기본항목으로 포함되는 혈액검사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필자가 받은 건강검진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개인병원에서 받은 것이다.
아쉽게도 공단에서 하는 혈액검사의 항목은 한정 되어 있으므로, 좀 더 자세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개인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받되 원하는 항목을 추가 하면 된다.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대략 50여 가지의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 혈액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총단백 등의 각종 수치
■ 빈혈, 당뇨, 고지혈, 백혈병, 염증성 질환, 당뇨, 통풍, 갑상선 등의 질환 유무
■ 간과 신장의 기능 상태 확인
■ A형, B형, C형 간염 확인
■ 에이즈 및 성매개성 질환 유무
■ 암 조기 발견 - 특히 6대암(간암,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각종 신장질환과 크레아틴 수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암의 조기 발견과 관련해서 CT, MRI, PET-CT 등은 고비용과 예약 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낮은 접근성과 초기 진행 암은 발견에 어려운 사례가 있지만, 혈액 검사를 통해서 80~90% 정도의 정확도로 6대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리고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완치율은 90%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비용은 얼마인가?
기본 혈액 및 소변 검사는 대략 2만원 선이다. 알고 싶은 질환 등을 추가함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있다. 기본 검사에 각종 간염, 갑상선질환, 암 검사 등을 추가 했을 때의 비용은 약 5~7만원 선이다. 1년에 한 번 정도 건강을 위해 확인하는 비용으로는 저렴한 편이다. 병원마다 비용의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파악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는 없나?
필자가 중학교 2학년 시절 부터 사회 생활하기 전까지 한 것이 헌혈이었다. 헌혈을 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혈액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고, 운동을 시작했던 그 당시 건강 상태의 변화 등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많이 할 때는 두달에 한번씩 했고, 평균 1년에 4차례 정도는 했었다.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한 후 부터 바쁘다는 이유로 헌혈을 하지 못한지가 꽤 됐는데, 건강검진의 대상자가 아니었던 그 당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헌혈만한 것이 없었다. 당신이 아직 사회 생활을 하기 전 상황이라면 헌혈을 통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볼만 하다. 다음은 헌혈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검사 항목들이다.
■ 추가 검사: 말라리아항체, AST(간기능검사), 알부민(Albumin), 콜레스테롤(Cholesteol),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헌혈에 관한 정보나 헌혈 기록 정보 조회 및 증명서 발급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곳으로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바로가기]
나만의 주치의 만드는 법
흔히 '주치의'라 하면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생각한다. 대통령이나 부자가 되어야 주치의를 둘 수 있지, 서민들에게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대부분의 나라에서 국민들이 주치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통상 개인, 혹은 가족단위의 주치의를 지정하고 주치의를 통해 건강검진, 예방, 1차 진료까지의 기본적인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한다. 좀 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도 주치의를 통해 2차,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역시 주치의의 관리 하에 이루어진다.
나만의 주치의를 두면 건강관련 DB가 쌓이기 때문에 상담을 받기가 수월해진다.
한마디로 주치의는 나의 건강상의 모든 문제를 알고 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의료실정은 질환의 중증도와 상관없이 대형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다보니 개인병원과 대형병원이 감기환자를 두고 경쟁을 하고 있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한국도 '주치의제도'를 입법시켜 놓긴 했지만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한국의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렇다고 주치의제도가 시행될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법. 어떻게 하면 나만의 주치의를 둘 수 있을까?
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은 지정병원을 통해서 이뤄진다. 지정병원의 경우 개인병원들도 포함되어 있다.
2. 자신이 다녀본 개인병원 중에서 건강검진 지정병원인지를 파악해둔다.
3. 주로 이용하는 개인병원이 지정병원이 아니거나 혈액검사와 같은 임상검사를 하지 않는 곳일 수도 있다(요즘은 자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외부 임상검사소를 이용하는 병원들도 있다).
4. 다녀본 개인병원 중 공단의 건강검진 지정병원이면서(아니더라도), 임상검사를 할 수 있고, 담당 의사가 친절하다면 검사와 상담을 그 의사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담당 의사의 이름을 기억해놓아야 한다(요즘은 개인병원들도 의사가 두 세명 이상인 곳도 많다).
5. 의사와 당신의 관계는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인 것이 좋은데, 수평적 관계가 되려면 친밀도를 쌓는게 중요하다. 이러한 수평적 관계가 되면 건강검진을 통한 상담을 좀 더 상세히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의사는 당신의 기본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확보해 놓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진다.
6. 3번의 경우 의사가 친절하다면 감기 등으로 병원을 내원할 일이 있을 때, 공단의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가서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이런 경우 결과지는 보관해두어야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한 생활습관
혈액검사 얘기가 나왔으니 끝으로 맑고 건강한 혈액을 갖기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육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채소 및 과일의 섭취를 늘린다. 2. 화학조미료가 포함된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3. 과식하지 말되, 필수지방이 들어간 음식(생선류, 견과류)을 섭취한다. 4.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30분씩 주 3~5회 한다. 5. 금연은 필수,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6.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되, 규칙적으로 크게 웃도록 한다.
맑고 건강한 혈액을 위해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필수!!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암과 같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검진을 토대로 규칙적인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임진년 한 해, 건강이라는 소망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설 연휴가 끝이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눈도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서인지 겨울 햇살도 여름 못지 않게 열정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 것이고, 후유증 없이 잘 적응하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모쪼록 후유증이 달아나는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 공지사항 =============
1. 티스토리 댓글달기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2. 자꾸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
3. 익스에서만 생기는 현상인듯 합니다.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4. 라이브리 댓글은 오류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5. 티스토리 측에 문의 메일 남겨놨습니다. ㅎㅎ
대박;;;;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2만원이 안 넘은 게 어딘가. s( ̄▽ ̄)v 겨울철이면 걱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난방비다. 특히나 아기가 있고,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20만원은 족히 나오는 집들도 있는 것 같다. 혼자 사는 처지에 그렇게 나올리도 만무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일러를 틀어댄다면 아무리 작은 평수라도 20만원은 그냥 나올 수 있다(가장 많이 나온 적이 5만원대였는데, 여름철과 비교해보면 무려 25배나 많이 나온 것이다. 아니 정말 별로 안틀었는데...했더니 그렇게 나온 것이다).
2011년 11월 25일 푸샵이 올린 난방비 절약 관련 포스팅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철 실내외 보온 아이템 5종과 체온 상식] 을 그대로 해봤다. 남들보고 해보라 해놓구선 푸샵이 않하면 안되지 않나. 그래서 인증 포스팅 올린다. 실내 보온 아이템을 쓴 결과는...
뚜둥!!~
사실 만오천원 미만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 ^^;;
한달 겨울 난방비가 16,380원(실평수 13평). 작년 1월과 비교해보니 약 27% 줄었다.
2011년 1월 난방비
그런데 평수 대비하면, 오늘 알게 된 팔천사 블로거님을 따라잡진 못한 것 같다. [48평아파트에 난방비가 삼만원이 나오는 이유는?]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은 푸샵은 도시가스 사용기간이 11.23~12.22일이고, 팔천사님은 11.3~12.2일 이라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어쨌든 팔천사님!~ 윈이시다.
푸샵이 하루 종일 일하면서 거주하는 곳의 평균 실내 온도는 대략 15~19도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감기에 걸린 적이 있다. 나름 추위에도 보일러 안틀고 잘 버텼는데 왜 감기에 걸렸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환기가 문제였던 것 같다. 청소할 때가 아닌 다음에는 환기를 시킨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사 온 후 환경이 바뀐 탓에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추위다?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감기나 독감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리려면 병원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한은 발열 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 사람들은 감기에 걸려 한기를 느끼는 것을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린 것으로 오해 한다.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느끼는 한기는 감기의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추위와 감기가 관계 없다는 것은 북극이나 남극 지방에서 감기에 더 안 걸린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감기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은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서 병원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추운 겨울철이라도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라도 옷을 너무 두껍게 입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환기를 자주 안시키는 이유는 대체로 귀찮기 때문이다. ^^;; 겨울철 환기는 건강한 겨울을 나는 필수 아이템!!
■ 발을 차게 하면 감기에 걸린다?
난방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푸샵은 발이 차가워지면 온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방한신발이 필요하다. 그런데 간혹 발을 너무 차게 해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발이 유달리 차가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데, 발이 차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진 않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을 차고 젖은 양말을 신긴 뒤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지 실험했다. 그런데 젖은 양말을 신은 사람들이 두텁고 따뜻한 양말을 신은 사람들보다 오히려 감기에 덜 걸렸다.
환기를 자주 안시켜서 감기에 걸린 것 같아 마음이 좀 찔립니다.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있는 목요일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되면서 자꾸 깜빡깜빡 일이 잦아진다. 필자도 공부를 하다보면 예전에 비해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의 양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왜 기억력은 점점 감퇴하는 것일까?
기억력이 감퇴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나이가 들면 신경 세포(뉴런 Neuron) 사이를 연결해 주는 신경 세포 연결부(시냅스 Synapse)가 새로 형성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스트레스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경우다. 전형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신경 세포의 손상이 촉진된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 결과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기억력 감퇴의 또 다른 이유는 뇌 양 쪽에 있는 '해마(hippocampus)'에 있다. 해마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중추 신경으로 사람이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cm, 길이 10cm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그런데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 20세 이후엔 파괴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시간 당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짐).
결국 기억력의 감퇴는 자연적인 인체의 노화에 따른 현상이긴 하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기억 세포 한 개는 여러 개의 신경돌기를 만들어 내는데, 후천적 노력으로 신경돌기를 많이 만들어내면 기억세포의 역할을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뇌를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해마 [사진=구글]
걷기 운동 - 운동 경추 자극으로 인해 뇌 혈류량 2배 증가.
걷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경우 뇌 세포의 활동은 자신의 연령대보다 평균 세살 정도 어린 활동을 보이며, 운동 경추가 자극돼 뇌 혈류가 2배로 증가한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는데, 혈류 공급이 원활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이 줄어 뇌가 훨씬 복합적이고 빠른 활동을 수행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뇌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크기가 평균 2%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왕 하는 운동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중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30년 뒤 치매 발병 확률을 큰 폭으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20대에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나와 있는 상태다. 결과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운동하시라!~
과일과 채소 - 뇌 손상 예방
기억력이 감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뇌가 산화되거나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에는 천연 항산 및 항염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산화와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나는 꼽사리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한국의 20대가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로 등록금 벌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과일 섭취는 어느새 사치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우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사립대학교 등록금의 40%가 거품이라고 하는데, 의지만 있다면 해소할 수 있고, 우리의 20대들에게 과일과 채소 맘껏 먹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독서 -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주는데 효과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희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바둑, 고스톱, TV시청, 독서 등 여가 생활과 치매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독서를 즐기는 노인의 치매 확률이 가장 적었다고 한다. 독서를 하면 전후 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돼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독서가 기억력 증진엔 짱이야. [사진=구글]
■ 단기 기억: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보를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 장기 기억: 단기 기억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비교적 영속적인 기억 형태로, 흔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나 다양한 지식이 장기 기억에 해당된다.
수면 - 12시 전엔 자고, 최소 6시간은 자야 학습 효과가 좋다.
미국의 정신의학자 스틱골드가 2000년 인지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을 습득한 날 최소 6시간을 자야 한다. 수면 중 그날 습득한 지식과 정보가 뇌 측두엽에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밤 12시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 시험 전날에 푹 자야 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메모 - 기억의 용량을 늘려준다.
우리 뇌의 장기기억(오랫동안 반복돼 각인 된 것) 용량은 무제한 이다. 하지만 단기기억(갑자기 외운 전화번호, 그 날의 할 일의 목록, 스쳐 지나가는 상점 이름 등)의 용량은 한계가 있다. 오래 외울 필요 없는 기억들이 가득 차 있으면 여러 정보들이 얽혀 건망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세포가 많이 줄어든 노인의 경우라면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은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메모의 기술' 저자 사카토 켄지는 메모를 하는 이유에 대해
1. 잊지 않기 위해 메모하기 보다 잊기 위해 메모한다.
2. 순간 떠오르는 느낌과 발상을 기억하기 위해 자기 지시를 내린다
3. 일상생활과 업무의 진행을 도와주기 때문이다(일 처리의 효율성, 능력 향상 등)
녹차나 커피, 홍차, 초콜릿 등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단기기억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카페인 성분이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망상체(의식조절장치)를 자극하기기 때문이다. 다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양을 조절해 먹거나 마셔야 한다. 과유불급!
와인- 뇌 신경 수용체 활성화
뇌에는 NMDA(N-methyl-D-aspartate receptor: 신경 세포에 있는 신경수용체)라는 기억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있는데, 알코올에 반응하면 활성화 된다. 아울러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도 좋게 한다. 특히 레드 와인의 황산화 성분은 뇌세포 파괴도 동시에 막아줘 기억력을 증대시켜준다. 적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기억력을 감퇴시키므로 하루 1~2잔으로 제한해야 한다.
수애, 분노의 양치질 [사진=천일의 약속]
미국 폭스뉴스 온라인판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나이와 상관없이 기억력을 유지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계속 움직여라(운동하라).
2.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3.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라. 4. 독서와 같은 문화 활동을 열심히 하라. 5. 치아를 관리하라(양치질을 꼼꼼히 하라). - 수애가 분노의 양치질을 한 이유일까? 6. 복잡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져라.
감기로 인해 오늘까지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기억력이 다소 둔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받습니다. ^^. 그나저나 눈은 언제 올까요?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지만 눈다운 눈이 오질 않아 조금은 아쉽군요. 오늘은 '공포의 13일의 금요일'이군요. 드라큐라도 추워서 관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행복한 금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이상 푸샵이었습니다. ┌(ㆀ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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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는 호두가 뇌에 좋다고해서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가...하고 단순무식하게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엇네요...ㅎㅎㅎㅎ 그건 그렇고 배가 고프면 짜증나는 것도 이런 이유였다니..재밌는 상식이었습니다.ㅋ
넵~ 좋은 포스팅입니다.^^
뇌건강을 위한 식습관 좋은데요~^^
불금되세요~ 오늘 봄비온데요~ 비옷입고 운동하셔요~ㅋㅋ 화이팅~^^
그래서 현기증이 났던 거군요?
저야 다이어트 한답시고 음식을 제한하지는 않아 다이어트 때문에 겪은 적은 없지만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사 궁금했던 궁금증도 풀렸네요^^
뇌를 위한 식단...잘 염두해 두겠습니다..ㅎㅎ
정말 다이어트 할 때 식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너무 다이어트만 하다보면 다른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적당히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버티면(?) 황금같은 주말이네요..^^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로 선호하는 식단은 뇌랑 안친한 것들이 태반이네요 ^^;
섬유질과 채소 섭취를 늘려야 하는데 늘 시간에 쫒겨 살다보니
대충 먹게 더랍니다. 정말 알찬 글 잘 봤습니다.
금요일 하루 행복하세요^^
배고프면 짜증나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뇌를 위한 식단으로 뇌기능 향상과 체중감량 효과를 모두 맛봐야겠어요^^
결국은 5대 영양소를 다 먹으란 소리군요...ㅋ
아.. 정석 다이어트는 정말 힘들다는...
그 핑계로 포기하고 사는 1인입니닷...ㅎㅎㅎ
다이어트 한다고 무조건 굶지말고
뇌에 좋은 음식들 잘 챙겨먹어야겠습니다~
더구나 요즘들어 자꾸 깜박깜박하는 아낙인지라...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셔유~~푸샵님^^*
언제나 굶는 다이어트만 주구장창 해왔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서 지금 이 모양 이꼴인가봐요..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같네요.ㅜㅜ
다이어트도 좋지만 항상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ㅎㅎㅎ
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되거늘! 하하;;
들기름도 몸에 좋은 지방이라고 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날 되세요. ^^
건강한 다이어트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그거였군요
한참 미친듯이 운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죽하면 트레이너냐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정말 미친듯이 했는데 ㅠㅠ
뭐든 무리하게 하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너무 운동을 안해서 좀 해야겠다는 ㅎㅎㅎㅎ
와..먹는음식이 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줄 전혀 생각못했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푸샵님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푸샵님께서 올려주시는 자료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군요.
식물성 지방을 적당하게 먹어두어야겠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역시 무리한 다이어트는 뇌도 다치게 만드는군요 ^^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 장보러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오!!
전 배고프면 식은땀이 나는데요~
이것도 뇌와 관련~
좋은 다이어트 정보이네요~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아자아자~ 파이팅~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뇌건강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죠^^
즐거운 주말을 계획하세요^^
좋은 정보 입니다.
모든 정당선이 좋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공부 잘할려고 해도 뇌 건강이 필수적이겟죠 ㅎㅎㅎ
푸샵님처럼 전문가분에게 컨설팅 받으면 큰 도움이 되겟다는 ㅋㅋ
다이어트 잘못하면 독이 될수도 있다더니... 딱 그런 격이네요~
꼭 기억해둬야할 내용들이군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을 우선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나친 다이어트가 뇌까지손상시키나 봅니다.
허컥~합니다....ㅠㅠ
헉... 두뇌혹사;;;;
이거 안되겠는데요;;;
이제부터는 몸매 보다 뇌 건강관리에 신경 좀 써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방문 드리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조심해야 겠군요..ㅎ
적당한 선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다욧도 먹을건 먹구 해야겠네요 ^^;;
무조건 굶는 것보다 과일과 야채등을 균형있게 섭취하는등
뇌 건강도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프랑스인들은 다욧중에도 과일과 야채는 마음껏 먹는다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쉽게도 주말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봄 나들이는 다음으로 미뤄야 할 듯합니다 ㅠㅠ;;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빌어요 ^^
뇌의 3분2가 지방이라니 놀랍군요.
다이어트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선택해야겠군요.
쉽지 않은 다이어트이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다이어트는 참 어려워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이제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에는 휴식으로 한주 피로 풀어버리세요^^
잘 쉬시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